• 새벽 3시 14분 글 쓰는 지금, 잠 못자게 계속 각성 상태로 만들면서 고문 중. 치아가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워서 이것도 잠 못 자는 원인 중 하나. 퇴근 후 집에 들어온 저녁 8시 30분부터 지금 새벽 3시 16분... 7시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계속 치아에 통증이 있어서 잠을 잘 수조차 없음. 이 지옥이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그저께는 목구멍(후두)를 장시간 고문하면서 실험하더니 어제와 오늘 새벽에는 치아를 7시간이 넘어서는 시간까지 계속 고문하고 또 오늘은 어디를 집중 고문하면서 괴롭힐지?? 이러고 고문 당하는데 자살 충동이 안 일어나는게 더 이상할 정도다. 엄청난 신체적 고통과 함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며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이다.
눈이 아파서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v2k로 잡다한 생각을 주입하면서 (물론 내 장기 기억 속에 있는 해마의 언어 감각 기억들을 바탕으로...) 말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게 고문함. 예를 들어 치아가 너무 아파서 입 밖으로 "치아 아파!!"라고 말을 하려고 했으나 "혓바닥 아파~!" 이렇게 말이 나오게 조종.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 조종. 첨부한 이미지처럼 언어의 과정은 다음과 같으나 이를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브로카 실어증에 걸리게 만듦.
또한 계속 v2k로 음성 주입 및 생각을 주입함으로써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입 밖으로 주입된 생각이나 음성을 입 밖으로 <발설>하게 만듦. 즉, 측두엽과 전두엽의 순차적인 언어 작업을 실험하려고 인위적으로 조종해서 입 밖으로 내뱉게 만듦.
실어증이나 의도치 않은 발설 (일종의 실언?)이나 같은 맥락일 수는 있으나 그런 식으로 수면해야 할 순간에 조차도 갖가지 실험 고문을 일삼는 개쓰레기 새끼들임. 저 쓰레기 새끼들의 씨를 말리고 싶은 심정임. 쓰레기 인간 청소!!
• 해마 실험도 많이 당하는데 아래 발췌한 내용 참고.
아래의 발췌한 내용 중의 예시처럼 내가 현재 어떤 음악을 듣고 있으면 ...과거에 그 음악을 들으면서 A라는 사람을 떠올렸었는데 (사실 현재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오로지 음악 그 자체만 듣고 있음에도) 과거에 그 음악을 들으면서 떠올렸던 그 A라는 사람을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올리게 만듦. 전문 용어로 '해마의 연합 기억 담당'을 일컬음.
★ 해마
- 바다 속에 사는 해마와 비슷하게 생김
- 경험을 하면 해마는 오감과 짝을 지어 새로운 기억으로 만들어 냄
- 연합기억 담당 EX) 사람과 사물, 장소와 시간, 사람과 사건 등을 연합
- EX) 벌에 쏘인 장소에 가면 벌이 생각 남
-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할 때 이미 알고 있는 정보 사용 가능하게 함
• 새벽 5시 40분. 각성 상태 유지.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하는데 꾸준히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중. 지금 자살 유도 중..... 막상 죽으려고 하면 v2k로 ' 너는 못 죽어.' ( 계속 실험 고문하면서 단물 빨아 먹어야 하니깐 그렇겠지.. 씹새들! )... V2k로 계속 내 무의식적인 생각을 의식적인 생각으로 피드백. 무의식적인 생각이라서 내 자신 조차도 그 생각이 내 생각인지를 인지 못 할 정도인데 그걸 굳이 의식적인 생각으로 바꿔서 음성으로 들려주는 의도가 뭘까.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 해마를 실험당하다 보니 당연히 의식과 무의식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관찰 가능하겠지.
• 인위적으로 측두엽의 청각피질에 v2k로 특정 단어나 짧은 문장을 주입하게 하면 나의 뇌는 이를 음성 신호로 받아들여서 전두엽 브로카 영역에서는 말할 준비를 하게 되고 운동피질을 통해 나도 모르게 입으로 발설하게 되면서 음성 주입된 단어를 따라 말하거나 혹은 그 주입된 단어와 연관된 일화 기억 및 서술 기억에 대해 문장으로 내뱉거나 머릿 속에서 생각을 하게 됨. 해마 기억의 연합이라고 가해자놈들이 v2k로 특정 단어를 미끼로 던져 놓으면 뇌 실험피해자인 나는 그 미끼를 물고서 그와 연관된 이미지나 생각을 장기 기억 장치에서 떠올린 후 술술 풀어나가는 꼴이 되는 것이다. 어찌보면 생각 유도인 셈이다.
하루하루 사는 게...아니 매초 매초마다 살아있는 그 자체가 지옥이다.
신체적 고문은 당최 멈출 생각은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문 강도는 거세지고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러한 엄청난 인권 유린을 당하며 처참하게 살아야 하는지... 과연 이 극악무도한 범죄가 밝혀질 날이 올지...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가고... 이렇게 고문 당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수만 번도 더 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고문 속에서도 제정신으로 살아가는 내 자신을 볼 때마다 놀라울 뿐이며...
안락사가 합법인 나라에서 외국인도 허용이 된다면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죽는 순간 만큼은 편안하게 눈을 감고 싶을 뿐이다.
첫댓글 아침 6시 11분이 다 되도록 각성 상태로 잠 못 자게 고문. 콩팥과 이자, 간... 엄청난 전자기파로 고문 중. 그 내장 기관이 터질 것 같음. 빵빵하게 가스가 차오른 느낌이고 배가 엄청 땅기면서 허리를 펴기가 힘듦.
오전 6시 22분 , v2k 왈 " 이제 자라~!" (장시간의 고문이 끝났으니 이제 2시간 30분만 자고 일어나라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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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 뇌해킹 및 불법 생체실험을 아십니까?
피해자들을 조현증환자로 몰아가며,
돈.권력.지식이 유착되어
첨단과학무기, 전파무기 등으로
원격으로, 위성으로
온 몸 고문해가며
불법 생체실험하고 있습니다.
뇌실험, 인공지능실험, 마인드컨트롤실험, 바이오실험, 4차산업실험, 미래먹거리실험,
정신실험, 인간정복실험, 사이보그실험, 국방무기실험 등등
피해자들은,
당신일 수 있고
당신의 가족일 수 있고
당신의 이웃일 수 있습니다.
온 몸이 꼬여가며 틀어지는, 피해를 당하고도
원격으로 하기 때문에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연적으로 아픈 줄 아는,
비인지 피해자들 많습니다.
주변에 사악한 진실을 퍼뜨려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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