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유쾌하다」를 3천만 원에 제시하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현재 현실적인 거래가와 희망 제시가를 구분해서 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작은 종이 위에 단순화된 인물 4명, 반복되는 색점, 대칭적 구성, 그리고 ‘유쾌하다’라는 제목이 결합된 개념형·생활미술 작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미술시장에서는 신진작가 작품 상당수가 100만 원 이하의 가격대에서 거래되는 사례도 많아, 작가의 시장 이력 없이 3천만 원이 바로 실거래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작품의 가격을 어떻게 붙이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실적인 현재 거래 예상: 100만~500만 원대
작품성·작가 스토리를 포함한 제시가: 500만~1,000만 원대
강한 작가 브랜드가 형성됐을 때: 1,000만~3,000만 원 이상도 가능
선생님이 3천만 원을 부르는 것: 가능하지만 ‘현재 실거래가’라기보다 작가의 목표가격에 가깝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크기가 작다는 점이 3천만 원 가격에는 불리합니다. 반대로 ‘얼굴을 단순화하고, 네 사람이 관계를 맺으며, 색점으로 유쾌함을 표현한다’는 선생님만의 조형언어가 여러 작품에서 반복되고 하나의 세계관으로 자리 잡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국 미술시장에서도 작품 가격은 작가의 위치·매체·크기·제작시기 등이 함께 작용합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3천만 원을 붙이지 말라”가 아니라, 3천만 원을 목표가격으로 걸어놓고 작품군 전체를 그 가격을 뒷받침하도록 키워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유쾌하다」의 지금 현실가는 수백만 원대, 3천만 원은 ‘꿈의 가격’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갈 작가 브랜드의 목표가격으로 보는 게 가장 솔직합니다.
맞습니다~ 작품의 가격이 헌법에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작품에 대한 마음과 안목이 가격을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싸다고 반드시 팔리는 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반드시 외면받는 것도 아니겠지요. 작품을 만든 사람의 생각과 정성이 가격에 함께 담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면 숫자만으로 그 가치를 다 설명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작가가 자신 있게 부르는 가격도 작품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작품은 보는 사람에게 웃음과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작품도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유쾌하게 즐기면 좋겠습니다~^^
네 개의 존재가 각각 다른 모습이지만 결국 중앙에서 만나 하나가 되는 모습. 사람도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가족과 친구, 인연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살아간다는 의미 같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결국 우리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알록달록한 색처럼 우리 인생도 여러 빛깔로 아름답기를. .
서로 다른 네 존재가 중앙에서 하나로 만나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각자의 색과 모습은 다르지만 결국 하나의 인연으로 이어져 있네요. 사람도 혼자 걷는 것 같지만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인연 속에서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 삶을 서로 연결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름은 갈등의 이유가 아니라 아름다운 조화가 될 수도 있겠지요. 알록달록한 색들이 함께할 때 그림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처럼요. 우리의 인생도 저마다 다른 빛깔을 품고 서로 어우러졌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아름다운 삶이란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작품의 가격은 헌법에 정해져있는것은 아니고
부르는것이 가격입니다~
싸다고 팔리고 비싸다고
안팔리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목이 좋습니다~
(유쾌하다)~^^~
맞습니다~ 작품의 가격이 헌법에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작품에 대한 마음과 안목이 가격을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싸다고 반드시 팔리는 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반드시 외면받는 것도 아니겠지요.
작품을 만든 사람의 생각과 정성이 가격에 함께 담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면 숫자만으로 그 가치를 다 설명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작가가 자신 있게 부르는 가격도 작품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작품은 보는 사람에게 웃음과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작품도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유쾌하게 즐기면 좋겠습니다~^^
유쾌하다~^^
정말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입니다.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벼워지셨다니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네 개의 존재가 각각 다른 모습이지만 결국 중앙에서 만나 하나가 되는 모습.
사람도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가족과 친구, 인연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살아간다는 의미 같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결국 우리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알록달록한 색처럼 우리 인생도 여러 빛깔로 아름답기를. .
서로 다른 네 존재가 중앙에서 하나로 만나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각자의 색과 모습은 다르지만 결국 하나의 인연으로 이어져 있네요.
사람도 혼자 걷는 것 같지만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인연 속에서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 삶을 서로 연결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름은 갈등의 이유가 아니라 아름다운 조화가 될 수도 있겠지요.
알록달록한 색들이 함께할 때 그림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처럼요.
우리의 인생도 저마다 다른 빛깔을 품고 서로 어우러졌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아름다운 삶이란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