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일요일)----18키로(104키로)
묵현리~~~샛터왕복 18키로.
천클일요훈련.
이런 저런이유로 3주만에 일요훈련에 참석을했다.
어제 산행을 해서인지 조금 힘이들었지만 마지막 까지 집중하면서 훈련을 마무리했다.
5월28일(금요일)---10키로(86키로)
호평동~~~마석역구간10키로.
비그친오후 바람도좋고해서 짬을 내서 주로로향했다.
마치 마석 장날이라 맛있는향기를 진하게 느끼며 즐달을했다.
5월24일(월요일)---10키로(76키로)
호평동~마석역구간10키로.
너무오랜만에 달린거같다.
힘은 들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5월13일(목요일)---10키로(66키로)
호평동~~마석역구간 왕복10키로.
마치 한 여름처럼 덥다.
땀이 눈으로 흘러내리니 달리는내내 많이 불편했다.
5월11일(화요일)---16키로(56키로)
구 금곡역 왕복16키로.
오후에 일이 일찍마무리가되어 언능 주로를 향했다.
같은 곳을 계속해서 달리는것보다는 가끔씩 코스에 변화를 주는것도 지루함을 달래줄수있는거같다.
그래서 오늘은 구 금곡역방향으로 코스를 선택했다,
중간에 두어군데 공사구간이있어 다소 불편했지만 평내를 지나면서부터는 주로가 너무도 한가한것이 좋았다,
게다가 평내부터 금곡역사이에는 유독 아카시아나무가 많아서 진한 아카시아향을 맡으며 달리니 절로 힘이났다.
5월9일(일요일)---18키로(40키로)
천클일요훈련18키로.
일과 황사 이번주는 훈련을 할수가없었다.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날씨가 화창하다.
기분좋게 훈련을 시작했다.
5월2일(일요일)---22키로
천클일요훈련22키로
어제 비가와서 걱정을했는데 일요일 아침 눈을떠보니 날씨가 화창해서 좋았다
8시30분쯤 늘 그러하듯이 등짐을메고 출발을했다.
하늘이 파랗고 높은것이 마치 가을하늘같았다.
샛터에 도착해서 주차장을 살펴보니 휑하다
하는수없이 대성리 철교밑에서 반환을해 집에까지 달려왔다
이제는 22키로도 버거운거같다.
천천히 달렸는데도 막판2키로정도는 거의 걸어서 마무리를한거같다.
첫댓글 늘~~열심히 달리는 경춘선~~힘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여서 힘이됩니다...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