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康榮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 尹榮珉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尹康榮 ▶ 문수님 계신가요.
윤문수 ▶ 네, 안녕하세요
尹榮珉 ▶ 안녕하세요
윤문수 ▶ 오서오세요
윤문수 ▶ 공자님이 바쁘신가 봐요
尹榮珉 ▶ 공자님 화나셨어요?
尹康榮 ▶ 오랜만 입니다,.안녕하세요, 영민님..
윤문수 ▶ 영민님 안녕하세요
尹榮珉 ▶ 로또는 어떻게?
尹榮珉 ▶ 강녕님 잠수실력 알만해요
尹康榮 ▶ 아닙니다. 무슨 저에게 그런 행운이...
尹康榮 ▶ 정말로 죄송 합니다,..
尹榮珉 ▶ 소문이 자자합니다
尹康榮 ▶ 전 수영도 사실 잘 못해요..
尹榮珉 ▶ ㅋㅋ
윤문수 ▶ 강영님 취미가 수중 잠수?
尹榮珉 ▶ ㅋㅋㅋㅋㅋㅋ
윤문수 ▶ ㅎㅎㅎㅎㅎㅎ
尹康榮 ▶ 아니요... 핑ㄱ개가 바뻐서..
尹榮珉 ▶ 사노라면......
尹康榮 ▶ 사실 우리 사무실이 인사철이라,,,,,,
윤문수 ▶ 바쁘면 좋은거죠
윤문수 ▶ 영민님 이사는 하셨나요
尹榮珉 ▶ 친구들 모임인데 정팅때문에 빨리왔는데
尹康榮 ▶ 영민님 이서를 하셨으면 집들이를ㄹㄹ....
尹榮珉 ▶ 4월부터 공사시작입니다
尹康榮 ▶ 이사....
윤문수 ▶ 아직 멀었군요
尹榮珉 ▶ 화성시청이 업무가많아서 다음주에 착공계제출합니다
윤문수 ▶ 집들이?때는 초대하실거죠
尹康榮 ▶ 두분 모두 가까운것 같은데,,, 언제 한번,,
☆☆☆ 윤영한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尹榮珉 ▶ 물론입니다
尹榮珉 ▶ 어서오세요
윤영한 ▶ 안녕하세요
윤문수 ▶ 어서오세요, 영한님
尹康榮 ▶ 영한님 어서 오십시요,,
尹榮珉 ▶ 영한님 이름 무지좋다
윤영한 ▶ 저는 연천 청산에 거주합니다
윤영한 ▶ 통례공
尹康榮 ▶ 연천이면 어디죠. 경기//
윤문수 ▶ 진짜 한번 정모를 해야겠습니다.
尹榮珉 ▶ 이름에 영자가 들어가서욬ㅋㅋㅋㅋ
윤문수 ▶ 경기도 북부쪽이죠
윤영한 ▶ 네
윤영한 ▶ 요번에 통례공
윤영한 ▶ 할아버지 할머니
윤영한 ▶ 산소을 이장 합니다
윤문수 ▶ 어느 곳으로요?
윤영한 ▶ 내가 저번에 계신판에 올려는데요
윤영한 ▶ 윤 인함 할아버지 위로요
윤문수 ▶ 아! 기억난다
尹榮珉 ▶ 석물을 하실때 잘고르셔야 하는데.
尹康榮 ▶ 우리도 증조부 이하 사초를 하고 비석을 세울까 하는데요,
4월5일 문제는 돈이더군요..
尹康榮 ▶ 석물...
윤영한 ▶ 3월26일부터28일까지 묘 정화사업 해요
☆☆☆ 尹榮珉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윤문수 ▶ 영민님 다운이시가요?
윤문수 ▶ 신
윤문수 ▶ 영한님 바쁘시겠군요
윤영한 ▶ 네
☆☆☆ 尹榮珉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尹康榮 ▶ 실체적인 묘역관리 내용을 공개 가능 한것은 여쭈어봐도 될까요..
윤문수 ▶ 그래도 카페는 자주 오실거죠?
윤영한 ▶ 오실수 있으면 오세요
尹榮珉 ▶ 컴이 다운데서
윤영한 ▶ 경영님
윤문수 ▶ 영민님 제가 맞추었어요.ㅎㅎㅎㅎ
尹榮珉 ▶ 영한님 비석은요 보령 예석으로하셔야 해요
윤영한 ▶ 우리 위분들이 다 하셔서
윤영한 ▶ 저는 그날 일꾼입니다 ㅎㅎㅎ
尹康榮 ▶ 저도 집 피시는 안좋아요.. 사무실에서 평일날 하는것이 좋은데....
尹榮珉 ▶ 중국오석은 별로여요
尹康榮 ▶ 경영은 우리 친 형인데...
윤영한 ▶ 그날들 오실분은 오세요
尹榮珉 ▶ ㅋㅋ
윤문수 ▶ ㅎㅎㅎㅎㅎ
尹康榮 ▶ 강영
윤문수 ▶ 대종회도 아나요. 영한님!
尹康榮 ▶ 이름 석자에 ㅇ이 다들어 갑니다..
윤영한 ▶ 그것은 잘 모르겠네요
☆☆☆ 眞珠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尹榮珉 ▶ 어서오세요 진주님
眞珠 ▶ 안녕하세요^^;
윤문수 ▶ 이런 큰일은 대종회에서 지원을 하여야 하는데
眞珠 ▶ ;ㅁ;
윤문수 ▶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眞珠 ▶ 네.;;
윤영한 ▶ 저희집이 통례공 종손 입니다
尹康榮 ▶ 어서오세요, 진주님.. 강영 이라고 합니다...
尹榮珉 ▶ 진주님 무슨파?
眞珠 ▶ 저희집은.ㅡ.ㅡ;;
眞珠 ▶ 엄마가 파평이에요
眞珠 ▶ ;ㅁ;
眞珠 ▶ 죄송해요...ㅠ,ㅠ
윤문수 ▶ 쿨쿨
尹康榮 ▶ 통례공 은 몇세 조부 이신가요..
윤문수 ▶ 왜요
眞珠 ▶ 엄마가 아는게 없어서.......... 무슨파인줄은 모르겠네요
眞珠 ▶ 그렇다고 외삼촌에게 물어보기는
眞珠 ▶ 그렇고.;
윤문수 ▶ 외가집 족보를 배우시겠다는 진주님의 정신이
윤문수 ▶ 아주 좋은 일입니다.
眞珠 ▶ ^^ 고맙습니ㅏㄷ.
尹榮珉 ▶ 진주님 엄마가 살림 잘하죠?
眞珠 ▶ 흠.
眞珠 ▶ 엄마 시집올때.. 할줄 ㅇ
眞珠 ▶ ㄹ
眞珠 ▶ 아는게 없었데요
尹榮珉 ▶ 윤씨집안은 딸들이 야무저요
眞珠 ▶ 네....
윤문수 ▶ 맞아요
眞珠 ▶ 그런것 같아요.
윤영한 ▶ 저도 그말은 동감 합니다
윤영한 ▶ 윤씨 집안 여자분들은 야무지고요
尹榮珉 ▶ 엄마시집올때 살림 못한줄 어떻게 아셨나?
윤영한 ▶ 남자들은 물텅벙입니다
眞珠 ▶ ㅇ
윤문수 ▶ ㅎㅎㅎㅎㅎㅎㅎㅎ
尹榮珉 ▶ ㅋㅋㅋㅋㅋㅋ
眞珠 ▶ 외할머니가
眞珠 ▶ 말해주셨어요
윤문수 ▶ 외할아버지 함자 아시나요
眞珠 ▶ 윤자 재자 순자세요
윤문수 ▶ 어머님이나 외삼촌이 몇세이신지 아시나요?
尹榮珉 ▶ 외가는 어디?
眞珠 ▶ 청주요.
尹榮珉 ▶ 음,,
眞珠 ▶ 엄마가.. 38세인것 같데요
眞珠 ▶ -정확하지는 않지만.;;
윤문수 ▶ 청주에는 집성촌이 판도공파가 있는데
尹榮珉 ▶ 그래요
眞珠 ▶ 엄마가 판도공파라는데
眞珠 ▶ 흠...잘 모르겠데요.
眞珠 ▶ 외할아버지께서... 엄마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셔서.
眞珠 ▶ 별로 아는게 없거든요..;
尹榮珉 ▶ 외삼촌 한테 전화해요
윤문수 ▶ 판도공파-->제학공파--->공간공파가있어요
眞珠 ▶ 흠.. 외삼촌하고는 잘 만난적이 없어서.
眞珠 ▶ 무섭다는게 좀.......
眞珠 ▶ 있답니다.
☆☆☆ 윤영한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윤문수 ▶ 영한님 다운입니다.
尹榮珉 ▶ 외삼촌 지갑은 내지갑인데
眞珠 ▶ ;;;
윤문수 ▶ 저도 제 조카들이 지갑 다 털어가욯ㅎㅎㅎ
尹榮珉 ▶ ㅋㅋ
眞珠 ▶ 하하...;
尹榮珉 ▶ 나두요
眞珠 ▶ 저도 이번에 조카가 생겼는데... 지금 미리 준비하는 중이랍니다..ㅠ.ㅠ
윤문수 ▶ 많이 준비하세요
尹榮珉 ▶ 학생?
眞珠 ▶ 네.
眞珠 ▶ 고1이에요
眞珠 ▶ 서문여고..... 1학년
윤문수 ▶ 카페 많이 활동해 주셔서 감사해요, 진주님
眞珠 ▶ 아니요.. 저 유령회원인데요..
尹榮珉 ▶ ?//
윤문수 ▶ 서문여고는 어디에 있나요
☆☆☆ 보은골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眞珠 ▶ 방배동에요
윤문수 ▶ 어서오세요, 보은골님
眞珠 ▶ 흠.. 안녕하세요
尹榮珉 ▶ 어서오세요 보은골님
윤문수 ▶ 음, 방배동.... 방빼동이죠 ㅎㅎㅎㅎ
尹康榮 ▶ 어서오십시요, 보은골님..
보은골 ▶ 안녕하세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眞珠 ▶ 방향을 등진 동에 있는 학굦7ㅛ
윤문수 ▶ 시작한지 얼마 안됬습니다.
보은골 ▶ 네 그렇세요... 근무를 마치고 냉큼 달려 왔습니다...
윤문수 ▶ 보은골님 일은 마무리 잘 하셨나요?
윤문수 ▶ 강영님
尹康榮 ▶ 예..
眞珠 ▶ 여기엔 학생이 저밖에 없나봐요.;
尹榮珉 ▶ 그래요
眞珠 ▶ 헉.;;
윤문수 ▶ 잠수하신거 아니죠
尹榮珉 ▶ ㅋㅋ
尹康榮 ▶ 잘 보고만 잇습니다..
보은골 ▶ 네 모든일은 빈틈없이 하는 습관이라서 마무리는 잘하고 왔습니다..
尹榮珉 ▶ 잠수병걸리면 큰일인데
윤문수 ▶ 제가 보니까 많은데 활동을 님처럼 하진않아요
윤문수 ▶ 강영님 혹시 시흥에 오리집 아세요?
尹康榮 ▶ 제친구 별명이 오리고,, 오리 음식점?...
윤문수 ▶ 네, 오리음식점
尹康榮 ▶ 정확한 간판 이름을...
眞珠 ▶ 헐.. 촛불 시위 대단하네요
윤문수 ▶ 이름이 없어요, 시흥하고 광명 가는 사이에 있어요
眞珠 ▶ 국가에서 금지 했을텐데........
尹康榮 ▶ 많아요... 우리 동네,,,
윤문수 ▶ 언제 날 잡아서 서울 경기 한번 뭉치죠
尹康榮 ▶ 동네명을 ?///
尹榮珉 ▶ ㅇ ㅋ
윤문수 ▶ 오리 음식점에서....
尹康榮 ▶ 그러죠/......
尹榮珉 ▶ 신천리에서요?
윤문수 ▶ 광화문 촛불시위 실중계해요
眞珠 ▶ 네.
윤문수 ▶ 네.
尹康榮 ▶ 좋아요,,, 신천리 지금은 신천동...
眞珠 ▶ 그런데.. 갑자기 TV가 안나와요.
眞珠 ▶ 방송사가 이상해 졌나봐요.;
윤문수 ▶ 영민님 괜찬은가요
尹榮珉 ▶ 네
尹榮珉 ▶ 그런데 왜 오리죠?
윤문수 ▶ 오리 농민도 살려야지요
尹榮珉 ▶ 아하ㅏ,,,,
윤문수 ▶ 조류독감으로 닭은 회복되었는데, 오리는 아직.....
尹榮珉 ▶ 유황오리
尹康榮 ▶ 오리, 생선회, 닭, 돈(돼지), 다 잇어요...
眞珠 ▶ ;;;
眞珠 ▶ 요즘은 다 잘먹던데.
보은골 ▶ 지금의 어떤 주제를 가지고 토의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윤문수 ▶ 공자님이 부제중이라 주제가 없어요
尹康榮 ▶ 우리도 캠페인으,ㄹ 했어요... 축산농가 돕기... 삶은계란 나누어주기..
보은골 ▶ 네 그러세요... 좀 더 건설적인 토의를 하였으면 합니다...
윤문수 ▶ 우리 카페 캠페인 하죠.
尹康榮 ▶ 저도 동감 입니다...
윤문수 ▶ 4륜차나 무슨 동호회는 차 뒤에다
윤문수 ▶ 동호회 주소 붙이고 다니던데
眞珠 ▶ ;ㅁ;
尹康榮 ▶ 나이 먹은 원로에서 우리세대로 종사일이 오는중니데요..
윤문수 ▶ 오늘 대종회장 취임사를 올렸는데요
尹康榮 ▶ 나라도 그렇고 종사도 그렇고 지금부터 10년이 중요한것 같아요..
윤문수 ▶ 대종회장 업무 계획중에
윤문수 ▶ 우리들이 원하는 인터넷 대종회 사이트 개설에 대한
윤문수 ▶ 내용은 없더라구요
尹康榮 ▶ 아쉽군요,,
尹康榮 ▶ 그런데..우리 윤문사랑의 공자님과 문수님만 잇으면 족해요..
보은골 ▶ 대종회일하분들께 윤문사랑카폐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였으면 합니다...
보은골 ▶ 그러면 윤문사랑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윤문수 ▶ 저희 아버님께서 이곳을 대종회에 알리려고 하셨는데
尹康榮 ▶ 이해를 하여 주시고 도닥거려주실분이 계실까요..
윤문수 ▶ 대종회 사무실에 인터넷이 없대요
윤문수 ▶ 분명 계실 겁니다.
보은골 ▶ 대종회사무실에 인터넷이 없다니 생각 밖에 일이네요...
윤문수 ▶ 컴퓨터는 있는데 인터넷이 연결이 안됐는지 볼수가 없다하시네요
윤문수 ▶ 그리고 인터넷 하실 분들도 없답니다.
尹康榮 ▶ 노인분들만 계시잔아요...
眞珠 ▶ ;;;;;
윤문수 ▶ 대종회와 봉강재의 싸움은 끝난 것 같아요
윤문수 ▶ 우리 33세님 인터넷 하시는데....
尹榮珉 ▶ 다행이네요
尹康榮 ▶ 대, 봉 은 현대판 대윤,소윤인가요?
윤문수 ▶ 그렇다고 봐야겠지요
윤문수 ▶ 신임 대종회장님이 연세가 74세랍니다.
윤문수 ▶ 전 대종회장님은 올해 86세라고 합니다.
尹康榮 ▶ 통합되고 대종회 임원님들의 구성도 각파의 회장님들로 만
구성을 하던지 아니면 도별도 (지역)하던지 해야 하지 않나요..
윤문수 ▶ 89세로 정정합니다.
윤문수 ▶ 모르겠네요.
尹康榮 ▶ 대종보를 보면 임원진구성의 의미가(자격)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해요..
윤문수 ▶ 여충사, 대종회, 봉강재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윤문수 ▶ 정확히는 모르나 문중회장, 원로, 화수회장,계파회장단 등이겠지요
윤문수 ▶ 보은골님
보은골 ▶ 네 말씀하세요..
윤문수 ▶ 윤현 34세님은 못오시나요
보은골 ▶ 글쎄요... 늦은시간쯤에 될지 모르겠네요...
윤문수 ▶ 강영님
尹康榮 ▶ 예
윤문수 ▶ 인사철이면 진급하셨나요?
尹康榮 ▶ 글쎄요, 4월에 진급이 있긴한데, 가봐야..
윤문수 ▶ 진주님
윤문수 ▶ 좋아하는 노래는 뭐인지.....
尹康榮 ▶ 각 소파의 문중회장이나, 화수회장의 구모가 도단위 정도는 되야
대종회 임원의 자격을 ???
尹康榮 ▶ 주어야 하지 않나요,
윤문수 ▶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알아보고 알려드릴께요
윤문수 ▶ 제가 아버님에게 언제 시간나면 대종회 같이 가자고 했어요
尹康榮 ▶ 일정 파의 회장님도 계시고, 부화장님, 총무님도 대종보에 나오시던데...
윤문수 ▶ 계파의 행사나 문중의 일이 있을 때는 나오는것 같던데
尹康榮 ▶ 문수님의 아버님이 대종회에서 일을 하시나요..
윤문수 ▶ 예전에 하셨는데 지금은 아니하시고 가끔은 대종회에 나가시는
尹康榮 ▶ 행사일 말고, 대종회 무슨 회의때 참석하신 것을 본 같아ㅛ...
윤문수 ▶ 편입니다.
尹康榮 ▶ 연세가 많으신가요..
윤문수 ▶ 올해로 71세입니다.
眞珠 ▶ 저요?
尹康榮 ▶ 예, 건강도 하시죠.. 저희 아버님은 74세 입니다...
윤문수 ▶ 쿨쿨 하셨나요 ^-^
眞珠 ▶ 전... 요즘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라는.;
眞珠 ▶ ;ㅁ; 네..........
眞珠 ▶ 낄 내용이 아니라서.;
眞珠 ▶ 좀.. 빠져 있었어요..ㅠ.ㅠ
尹康榮 ▶ 보은골님도 말씀좀 하여 주시죠..
윤문수 ▶ 우리 카페에 학생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함께 할 수
眞珠 ▶ 흠.. 전 외할아버지가 계시면.. 많이 물어봤을텐데.
윤문수 ▶ 있는지 알고 싶군요
眞珠 ▶ 흠.. 저 같은 경우야.. 애늙이니라고 불리면서 까지.. 하는 사람이라.;;
眞珠 ▶ 잘 모르겠네요..;;
윤문수 ▶ 가요나 팝을 올리려해도 취향을 모르니....
眞珠 ▶ 흠... 팝같은 경우는.
眞珠 ▶ 웨스트라이프나.
眞珠 ▶ 백스트리스보이즈나.
眞珠 ▶ 아론카터.
眞珠 ▶ (여자들 취양)
보은골 ▶ 제가 한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윤문사랑카폐회원중에 서울및 경기지방에 계시는 회원들이
서로 회합을 하였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윤문수 ▶ 참고하겠습니다.
尹康榮 ▶ 앆도 신천동에서 시흥시가 제일 중가인데...
眞珠 ▶ ;ㅁ;.
尹康榮 ▶ 아까도...
윤문수 ▶ 가요는 ....
보은골 ▶ 저는 사실은 윤문카폐에 들어와서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眞珠 ▶ 가요는..
眞珠 ▶ 글쎄요.. 요즘 동방신기가 인기가 많던데.
眞珠 ▶ (저야... 노래하고 동떨이진 사람이라.;;)
윤문수 ▶ 저희 조카들도 고1~대3까지 있는데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尹康榮 ▶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윤문사랑 전에 야후에서
윤씨라고 치면 있었는데요, 지금은 없어졌어요..
眞珠 ▶ ;ㅁ;
윤문수 ▶ 왕따 시켜요. 아쉬우면 지갑털어가고....
眞珠 ▶ ;ㅁ;
眞珠 ▶ 그런..;;
眞珠 ▶ 흠.. 우리엄마가 그러죠.
眞珠 ▶ 윤씨들은 너무 착해서 탈이라고.
윤문수 ▶ 그런가 봐요.ㅎㅎㅎㅎㅎ
眞珠 ▶ ^^;
眞珠 ▶ 엄마가 그러는데. 윤씨는 여자가 더 똑똑하데요.
眞珠 ▶ 흠... 그리고.. 외삼촌들도 잘 생기신것 같고..
尹康榮 ▶ 진주학생 성씨는?
眞珠 ▶ (사실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 영정 사진 보고 반한사람)
윤문수 ▶ 그럼요. 역사를 봐도 여자들이 잘 나갔지요.
眞珠 ▶ 저는.경주이씨
眞珠 ▶ 익재공. 한당공파랍니다.;
眞珠 ▶ (모르겠죠..ㅠㅠ)
眞珠 ▶ 요즘.. 친가는.. 희소성이 떨어져서...
眞珠 ▶ (외가에 반해있는 사람 쿨럭)
尹康榮 ▶ 오성과 한음에서 나오는 누군가가 ,, 경주 이씬데...
眞珠 ▶ 네.. 오성..
眞珠 ▶ 백사..
眞珠 ▶ 이항복
眞珠 ▶ 상서공파죠.
尹康榮 ▶ 맞아요,,
尹康榮 ▶ 나하고 같이 직원이 경주 이씨..
윤문수 ▶ 이이, 이율곡 두분중에는 없나요?
眞珠 ▶ 없어요..ㅠ.ㅠ
眞珠 ▶ 아쉽게도.
眞珠 ▶ 제일.. 그래도 잘 나간사람이라면.. 이항복씨.
윤문수 ▶ 이씨 조선이 전주이씬가요?
眞珠 ▶ 네.
眞珠 ▶ 전주 이씨죠.
윤문수 ▶ 전주이씨는 무슨파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영원대군파라고 해요
☞ 尹康榮님은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
☞ 尹康榮님은 다른 용무 중이십니다 ☜
眞珠 ▶ ;ㅁ; 제 근처에는 효령대군파하고. 양녕대군파.;
윤문수 ▶ 양녕대군이 세종의 형님이시죠
眞珠 ▶ 흠.......... 전주이씨는 사실 너무 많죠.
眞珠 ▶ 네.
眞珠 ▶ 원래 세자였는데.
眞珠 ▶ 쫒겨났잖아요.;
윤문수 ▶ 조상님을 공부하다 보니 역사를 자연히 알게되더군요
眞珠 ▶ 네... 그런것 같아요.
윤문수 ▶ 쫓겨났다기보다는 스스로 물러난것으로 아는데...
眞珠 ▶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眞珠 ▶ 어떤 책을 보고.
眞珠 ▶ ㅡ.ㅡ;;
윤문수 ▶ 조선왕조 오백년
眞珠 ▶ 책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眞珠 ▶ 조선왕조 오백년 같은 경우는.. 너무..
眞珠 ▶ 포장해 놓아서.
眞珠 ▶ 가서.. 책 제목을 보고. 싶은데. 동생때문에.
眞珠 ▶ 지금.. 자리를 못뜨고 있다는.;
윤문수 ▶ 이 책은 신무슨 작가가 쓴 책인데 mbc에서 시리즈로
윤문수 ▶ 드라마 편집해서 방영했어요
眞珠 ▶ 흠.. 그렇군요.
眞珠 ▶ 저 같은 경우는.. 꿈이 역사학자라서.
眞珠 ▶ 좀.. 남들이 보면 국수주의적 사고를 지닌 책들을 많이 보는 편이죠.
윤문수 ▶ 저도 예전에 꿈이 역사학자였는데...
眞珠 ▶ 네.. 그런사람이 많더라고요.;
眞珠 ▶ 전에 선생님하고 상담을 했는데.
윤문수 ▶ 고3때 숭실대 사학과를 목표로 공부했는데
眞珠 ▶ 충격적인 한마디..
윤문수 ▶ 머리가 따라주지 않아서리.....
眞珠 ▶ "너.. 굶어 죽고 싶니?"
眞珠 ▶ 숭실대라면.. 제가 사는데서.. 2전거장.
尹康榮 ▶ 우리 문중에 조선왕조 시디를 오해 구입을 하자고 했느데, 글세 살찌 모르겠네요..
眞珠 ▶ 네에.
尹康榮 ▶ 올해.
윤문수 ▶ 시작하니 1시간 10분 지났네요
윤문수 ▶ 한지
眞珠 ▶ 흠..
윤문수 ▶ 조선왕조 시디?
眞珠 ▶ 흠.. 그런데. 윤공자님께서는 못오시나봐요?
윤문수 ▶ 그러게요, 어찌 된일인지????????????
尹康榮 ▶ 예, 씨디로 제가 강하게 주장을 하는데..
尹康榮 ▶ 5-60만원이면 사나봐요,,
윤문수 ▶ 책이나 시디의 조선왕조는 우리 파윤이 별로 나오지 않던데
尹康榮 ▶ 86세 되신 분이 매일 도서관 가서 복사를 해 오거든요,,
윤문수 ▶ 영민님 하시는거 아니죠?
眞珠 ▶ 갑자기 파윤하니깐 생각나는 말..
尹康榮 ▶ 그렇긴 한데 사록에 적힌 거죠, 선조님들..
윤문수 ▶ 실록에는 더 잘 나와있던데....
眞珠 ▶ 어렸을 때.. 엄마한테.. 파평윤씨가 그렇게 대단하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대게 자부심을 갖고 말하더라구요..
우리 파평윤가에서는 왕비들이 많이 나왔다고..
尹康榮 ▶ 모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죠 ,
윤문수 ▶ 왕비 4명(조선), 후궁까지 하면5명(고려포함)이지요
眞珠 ▶ 네에..
尹康榮 ▶ 7명 아니었던가요.
眞珠 ▶ 그런데.. 전 여인천하를 보면서 엄마를 구박했던기억이.;
윤문수 ▶ 7명으로 수정합니다.
眞珠 ▶ 흠.........
尹康榮 ▶ 정확치는 아니데,, 저도 ,,
眞珠 ▶ 흠.....
尹康榮 ▶ 근거를 대지 못하니. 누구, 누구, 식으로,,
眞珠 ▶ 그런데 윤씨를 찾아보기가 힘든것 같아요.
眞珠 ▶ 청주에 있을때는.
眞珠 ▶ 윤씨.. 많았는데.
윤문수 ▶ 왕비 4명하고, 폐비1명,고려의 희비까지 6명에......
☞ 尹康榮님은 다른 용무 중이십니다 ☜
☞ 尹康榮님이 대화모드로 돌아오셨습니다 ☜
眞珠 ▶ ;ㅁ;
眞珠 ▶ 와.
윤문수 ▶ 청주에는 집성촌이 크답니다.
眞珠 ▶ 흠.. 폐비윤씨라면.. 아마. 연산군의 어머니죠?
尹康榮 ▶ 폐비도 포함해야조,,
윤문수 ▶ 그렇죠
眞珠 ▶ 그렇군요.
尹康榮 ▶ 문수님 담엔 평일날 오후로 하면 어떤가요...
尹康榮 ▶ 집엔 애들이 옆에서...
윤문수 ▶ 정팅이요?
尹康榮 ▶ 예
보은골 ▶ 폐비 윤씨는 솔직히 말하면 당파싸움의 희생냥입니다..
윤문수 ▶ 정팅 시간과 날짜는 공자님이 잡는데요.....
尹康榮 ▶ 전달요,,
윤문수 ▶ 예, 전달해 보겠습니다.
眞珠 ▶ The Tide Is High.. (Get The Feeling) - Atomic Kitten
윤문수 ▶ 전 개인적으로 폐비를 정당하다고 봅니다.
眞珠 ▶ 이노래 어때요? 청소년들을 위해.
尹康榮 ▶ 사는것이 당파 싸움이더군요 ?
윤문수 ▶ 참고 하겠습니다.
尹康榮 ▶ 그 영문노래 리바이벌인가요, 제목은 저도 아는데 그건지..
윤문수 ▶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이 여럿이 모이면 자동적으로 파가 갈리니...
보은골 ▶ 역사적으로 보면 광해군고 당파싸움의 희생이지요...
물론 동생 영창대군을 사약을 먹여 죽인것이 화근이 되었지만요..
眞珠 ▶ 글쎄요.
眞珠 ▶ 잘 모르겠어요.
眞珠 ▶ 맞아요...
眞珠 ▶ 광해군 불쌍하죠.
보은골 ▶ 광해군이 서자로 태어나서 자리를 지킬려고 하니 얼마나 어렵겠어요..
尹康榮 ▶ 저도 사극을 그래서 조아해요,,
그 유명함ㄴ 대장금도 안보고와의 여자를 봣으니까요..
동 시대의 선조님을 생각 하면서 보니 재미 있더라고요..
윤문수 ▶ 지금도 하고 있잖아요, 당파싸움....희생양은 우리 국민이고....
尹康榮 ▶ 좋아, 와의..
尹康榮 ▶ 왕의
眞珠 ▶ 흠...
尹康榮 ▶ 다 그냥 , 확..
眞珠 ▶ 전 대장금도 안보고 왕의 여자도 안보고.
眞珠 ▶ 낭랑18세를.
尹康榮 ▶ 너무 과격 했나요,
眞珠 ▶ 사실.. 왕의 여자 처음시작할 때 기대하고 봤는데.
眞珠 ▶ 별로 였다는.
윤문수 ▶ 낭랑18세 끝났지요?
眞珠 ▶ 네
尹康榮 ▶ 그래도 역사를 배운다는 자세를 봣죠,,
眞珠 ▶ 그런데. 낭랑 18세도 뛰엄뛰엄 봤어요.;
윤문수 ▶ 주인공 신인이지요?
眞珠 ▶ 사실.. TV는 뉴스하고 압구정종가집하고, 달려라 울엄마 밖에 안본다는
眞珠 ▶ 많이 보죠.;;
尹榮珉 ▶ 죄송
眞珠 ▶ 주인공이여?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尹榮珉 ▶ 낭랑18세애기
윤문수 ▶ 영민님 쿨쿨 하셨죠?
尹康榮 ▶ 영민님 지금도 신천동 가끔 오시나요..
尹榮珉 ▶ 신부가 윤씨던데
眞珠 ▶ 네 파평윤씨죠
보은골 ▶ 실례합니다만.. 윤영민씨는 성균관대학교 학생인가요...
윤문수 ▶ 네, 문정공파
尹榮珉 ▶ 네 자주갑니다
尹榮珉 ▶ 성균관아닌데,,,,,
尹榮珉 ▶ 하우농원?
尹康榮 ▶ 자주 오시면 차라도 한잔 ,
尹榮珉 ▶ 좋아요
보은골 ▶ 제가 명륜동에서 약 3년간 생활을 하였답니다... 특히 혜화동 , 대학로,,,
尹康榮 ▶ 하우 농원 알죠,,
尹榮珉 ▶ 버들켐프장옆
尹康榮 ▶ 예 먹자 골목이죠...
尹康榮 ▶ 지금은 많이 더 변두리로 나갔죠,,
윤문수 ▶ 혜화동에는 예전에 많이 갔는데.... 작은 고모님이 계셔서....
윤문수 ▶ 하우 농원이 어디있어요?
보은골 ▶ 네 그러세요... 저는 종로지역에 대하여는 많이 알고 있어요.
尹康榮 ▶ 혜화동에 대학서림이 소부공파 종회사무실 입니다.. 전 못가봤지만..
尹榮珉 ▶ 예비군 훈련장옆
윤문수 ▶ 종로5가에서 혜화동 대학로 방면은 조금알아요
尹榮珉 ▶ 부천 신천리사이
보은골 ▶ 네 못가봐 씁니다... 장소가 어느쯤 되는지.. 대충
윤문수 ▶ 아! 고속도로 입구지나서인가?
윤문수 ▶ 예비군 훈련은 거기서 받았는데....
尹康榮 ▶ 예전에 신천동에 소시장이 유명해는데요, 소팔고 가다가 강도를 많이 만났다는 길이구요.
尹榮珉 ▶ ㅋㅋㅋ
尹康榮 ▶ 우리 동네서 서울갈때 걸어가던길 이래요..
眞珠 ▶ 신천동이 어디에?
윤문수 ▶ 혜화동 아파트인가요?
尹康榮 ▶ 강남 신천 말고 경기 시흥시 신천동..
윤문수 ▶ 뒤에 산있고 산 꼭대기까지 있던 아파트
眞珠 ▶ 아네.
윤문수 ▶ 강영님
尹康榮 ▶ 예
윤문수 ▶ 서울.경기 모임 날짜하고 시간 잡아봐요
尹康榮 ▶ 글쎄요 어떻게 잡아야//
보은골 ▶ 혜화동에는 혜화로타리에 있는 아남아파트가 있고요,,,
글세요 그전에 혜화초등학교자리에 아파트를 지어는지.. 모르겠네요..
尹康榮 ▶ 몇분이죠 서울,인천,경기를 ㄹ하면..
윤문수 ▶ 날 잡아서 자유게시판에 공고하죠, 의견도 물어보고....
尹康榮 ▶ 강영,문수님,영민님,보은골님도,,
보은골 ▶ 몇명이 안되면 저의 집에 초대를 하면 어떨까요..
尹康榮 ▶ 보은골님 댁이 ?
윤문수 ▶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보은골 ▶ 회원님이 좋으시다면..
윤문수 ▶ 진주님도요
眞珠 ▶ 흠.. 어른들 자리인데.
尹康榮 ▶ 진주님은 학생이라.
윤문수 ▶ 오늘은 모두 서울,경기지역이네요
보은골 ▶ 저의 집은 외국어대학교 와 경희대학교 중간쯤 있어요...
眞珠 ▶ 혹시
眞珠 ▶ 휘경동있는데요?
眞珠 ▶ 흠... 제 삼촌이 이문동에 사는데.
보은골 ▶ 아닙니다.. 이문동입니다...
眞珠 ▶ 이문동 쌍용아파트에 살아요>ㅅ
眞珠 ▶ 그래서... 자주 가죠.
윤문수 ▶ -_-;;
眞珠 ▶ 사촌동생들 보러
보은골 ▶ 네 그러세요... 쌍용아 파트는 이문3동에 있답니다.. 입주한시기는 2000년 10월경이지요..
眞珠 ▶ 네.. 그 때.. 쯤 결혼했으니깐.;
尹康榮 ▶ 교외에서 바람쐬고 식사하고 소주 한잔 , 물왕리 저수지 쪽도 좋은데요..
보은골 ▶ 저의 딸도 지금 숙명여대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올해 들어갔지만...
尹榮珉 ▶ 라이브 카페
眞珠 ▶ 숙명여대라면.
眞珠 ▶ 가깝네요.
眞珠 ▶ 4호선...
眞珠 ▶ 다들 어른들이신데..
尹康榮 ▶ 그런거죠, 카페, 식당들,,,
윤문수 ▶ 일단 한번 시작해 볼까요?
尹榮珉 ▶ ㅇ ㅋ
尹康榮 ▶ 예
尹康榮 ▶ 부담없이 ..얼굴이나 뵙죠..
윤문수 ▶ 그렇게 하죠....
보은골 ▶ 그렇지요.. 저의 딸은 숙명여대가 맘에 들지 않는가봐요...
반수를 하겠다고 때를씁답니다..
고등학교에 다닐때에는 전교에서 등수에 들어가는 학생이였답니다..
너무 자랑을 많이
☆☆☆ 윤 공자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眞珠 ▶ 흠... 숙명여대 좋을 텐데
尹榮珉 ▶ 어서오세요
윤문수 ▶ 안녕하세요,공자님
윤 공자 ▶ 네 반갑습니다.
眞珠 ▶ 안녕하세요^^
尹榮珉 ▶ 조금만 기다리시지,,,
보은골 ▶ 공자님 반갑씁니다...
윤 공자 ▶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尹康榮 ▶ 공자님 어서 오십시요,, 화는 좀,,
윤문수 ▶ 제가 주제 넘게 시작했어요.
윤 공자 ▶ 별 말씀을...
윤 공자 ▶ 사실 오늘도 스케쥴이 좀 있어서....
윤 공자 ▶ 말씀들 많이 나누셨겠네요..
보은골 ▶ 공자님이 없으시니깐 주제설절이 안되어 있는 것 같아요..
윤문수 ▶ 요즘 다들 바쁘시군요.
尹康榮 ▶ 평일날 오후면 어떨 까요,, 집엔 피시도 안좋고 애들도 옆에서 칭얼,,,,
윤 공자 ▶ 몇 번 해보니까..
윤 공자 ▶ 그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윤 공자 ▶ 윤문수님 끝나고 갈무리 부탁합니다. 읽어보게요.
眞珠 ▶ ;ㅁ; 다들 저만한 딸들이 있으시군요.;
윤문수 ▶ 네,
보은골 ▶ 글세요.. 다들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윤문수 ▶ 저는 큰 딸이 5살이랍니다.
윤 공자 ▶ 윤강영님은 그 동안 어떻게 정말 별일 없으셨나요.???
眞珠 ▶ 아 그렇군요..
尹康榮 ▶ 진주님 전 아직 애들이 어려요, 제가 젊은 거죠,,
윤 공자 ▶ 저는 큰 딸이 12살..
尹康榮 ▶ 예 덕분에 물속 구경 ㄹ한번 잘..
보은골 ▶ 네 그러세요.... 저는 아들이 군에 입대하여 훈련중 이랍니다..
眞珠 ▶ 헉.;
尹康榮 ▶ 전 13살 6학연 큰딸,,
尹康榮 ▶ 년
尹榮珉 ▶ 다 딸이네
윤 공자 ▶ ㅋㅋㅋㅋ
윤문수 ▶ ㅎㅎㅎㅎㅎㅎㅎㅎ
眞珠 ▶ 흠.. 제 큰외삼촌 집에도. 딸밖에 없다는.
윤 공자 ▶ 저는 딸둘에 아들 하나..
尹榮珉 ▶ 저는요 큰에가 공주고요 둘째가 딸이에요
보은골 ▶ 큰 아들은 대학교휴학하고 군에 입대할것 같아요..
尹康榮 ▶ 3명 좋습니다...
眞珠 ▶ 다들 어른들이시네요.
윤 공자 ▶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그냥 나이가 좀..
尹康榮 ▶ 마음은 ...
眞珠 ▶ 제 어머니보다 많으실걸요.
眞珠 ▶ 22세에 결혼... 다들 아빠한테 도둑놈이라고 그랬다고 하네요.
윤문수 ▶ 전 아내하고 6년차이랍니다.
眞珠 ▶ 흠. 저희집이랑 같네요.
보은골 ▶ 저는 정팅이 무엇인지 몰라서 우리회원님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아는지 모르겠어요..
尹榮珉 ▶ 도둑님?
眞珠 ▶ 어머니께서.. 젊었을적에 진짜 이쁘시다는데.
윤 공자 ▶ 음~ 나쁜 사람들 ..
尹康榮 ▶ 6년차.... 좀나기는...
眞珠 ▶ 아빠가 훔쳐갔데요.
윤 공자 ▶ 웃음거리라니요??? 별말씀을..
윤 공자 ▶ 윤영민님은 봉강재 다녀 갔습니까?
尹榮珉 ▶ 네
尹榮珉 ▶ 여전해요
尹榮珉 ▶ 꽃 한다발하구요
윤 공자 ▶ 음~ 개들도 잘 있구요. 저는 올해에는 한번도,,,
尹榮珉 ▶ ]카페를 대표해서요
尹榮珉 ▶ ㅋㅋㅋㅋㅋㅋ
윤문수 ▶ 제 마음도 전해 주셨나요?
尹榮珉 ▶ 언제 같이한번 가요
윤문수 ▶ 네,
尹康榮 ▶ 저도 한번 밖에...
尹榮珉 ▶ 양포가서 회도한접시하고요
尹榮珉 ▶ 양포 축양장을 아시는 분이 하거든요
윤문수 ▶ 과메기도 드셨나요, 맛있던데.....
尹康榮 ▶ 축양장?
尹榮珉 ▶ 기본이죠
윤 공자 ▶ 햐....
윤 공자 ▶ 윤문수님 몇시에 시작했어요.
윤문수 ▶ 8시 20분쯤이요,
眞珠 ▶ 글을 봤으면 못올뻔 했네요.
尹榮珉 ▶ 문수님 강영님 보은골님 시간네서 봉강제 한번 가요
眞珠 ▶ 늦어서. 바로 채팅방 눌렀는데.
尹康榮 ▶ 전 8시 정각에 와서 ...
윤문수 ▶ 공자님이 안계서서 취소되었는 줄 알았어요
尹康榮 ▶ 바로 취소 글이 ..
보은골 ▶ 저는 봉강제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거든요... 양포는 어디에 있는지..죄송
윤 공자 ▶ 이상하네요. 저는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글 올렸는데..
尹榮珉 ▶ 포항
윤 공자 ▶ 그나저나 게시글 삭제해야 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쩝~
尹康榮 ▶ 여충사에서 번개팅인가요를 하면 어떨까요,, 몇일 몇시에..
보은골 ▶ 네 그렇세요...
尹榮珉 ▶ 포항시 봉계동
윤문수 ▶ 8시 31분에 방 만들고 ,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시작은 강영님하고 영민님 입장하셔서 한 40분 쯤 되나봐요
眞珠 ▶ 저기요.. 물어볼게 있는데요...
眞珠 ▶ 엄마께서 지금 말씀해 주셨는데.
尹榮珉 ▶ 모야
보은골 ▶ 저도 같은 동네 사시는 분이 포항이라서 한번은 과메기를 가지고 왔더군요..
眞珠 ▶ 집성촌이 천안이었다는데.
眞珠 ▶ 그럼.. 어떻게 되는 거죠?
尹康榮 ▶ 여충사에서 먼저 한번 식사도 하고요,, 인사도 나누고,, 가깝고 바람되 쐬고
尹榮珉 ▶ 그거 좋겠네요
尹康榮 ▶ 좋겠지요...
윤문수 ▶ 천안이요?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眞珠 ▶ 네.
眞珠 ▶ 사실. 외할아버지때.
尹康榮 ▶ 문젠 차. 술을?
眞珠 ▶ 외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형제들께서.
眞珠 ▶ 청주로 오신거라네요.
眞珠 ▶ 그래서.. 천안에서.
眞珠 ▶ 집안행사같은것 할때는 간다던데.
尹康榮 ▶ 혹 소부공파 천안 쪽엔 약간의 소부공파도...
윤 공자 ▶ 음~ 여러분 죄송한데요... 잠시 또 볼일이.....
尹康榮 ▶ 영민님 여충사로 일요일 날자,시간을 잡으면, 문수님 괜찮을 까요..
尹榮珉 ▶ wㅊ
윤 공자 ▶ 진작 들어와 보았으면 많은 시간을 보냈을 텐데.. 죄송합니다.
眞珠 ▶ ^^
윤문수 ▶ 예, 괜찬아요
보은골 ▶ 여충사 소재지가 어디에 있는가요..
尹榮珉 ▶ 안녕가세요
眞珠 ▶ 안녕히 가세요
尹康榮 ▶ 파주에 문숙공묘역에 있죠..
윤 공자 ▶ 예 그럼 좋은 대화나누시고 윤문수님 갈무리 꼭 하시고..
윤 공자 ▶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尹榮珉 ▶ 광탄면 분수리
윤문수 ▶ 가시나요? 안녕히 가세요. 제가 마무리 할깨요
尹康榮 ▶ 안녕히 가세요..
윤 공자 ▶ 예~ 자유 게시판에 대략적인 분위기 글 올려주시고..
윤문수 ▶ 보은골님
보은골 ▶ 네 말씀하세요...
윤 공자 ▶ 그럼...
☆☆☆ 윤 공자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眞珠 ▶ 언젠가. 청주가면......외삼촌 따라가야지 안되겠네요.;
尹康榮 ▶ 봄소풍 삼아 진주양도 와도 되겠네요.
윤문수 ▶ 내가쓰는 윤문게시판 보시면 문숙공 묘 가시는 약도 있습니다.
윤문수 ▶ 참고하세요
眞珠 ▶ 네.
眞珠 ▶ 언젠데요?
윤문수 ▶ 그렇네요.
尹康榮 ▶ 일자와 시간을 정해 게시판에 올리죠,, 회비를 얼마로..
윤문수 ▶ 어머님하고 함께 오시면 되겠군요
尹榮珉 ▶ 굿 아이디어
眞珠 ▶ 어머님께서. 가실지..
眞珠 ▶ (사실.. 어머니께서 바쁘시답니다.)
尹榮珉 ▶ ?
眞珠 ▶ 사업때문에요.
眞珠 ▶ 약속있으시는데.
尹榮珉 ▶ 진주양 과외비때문에?
眞珠 ▶ 흠.. 과외비라뇨~!!
尹榮珉 ▶ ㅋㅋ
尹榮珉 ▶ 죄송
眞珠 ▶ (저희집 가난해요.)
尹康榮 ▶ 윤관장군님 묘역에서 재배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하는데..
尹榮珉 ▶ 그건 맞아요
眞珠 ▶ 하하하.
尹康榮 ▶ 문수님 지금 정하죠,,
윤문수 ▶ 날짜와 시간이요?
윤문수 ▶ 4월은 어때요?
尹康榮 ▶ 4월 예
尹榮珉 ▶ ㅇ ㅋ
尹康榮 ▶ 3,4째 중에서
윤문수 ▶ 일요일 오전 10시까지 여충사에서요
尹康榮 ▶ 예
尹康榮 ▶ 보은골님 괜찮으신가요..
보은골 ▶ 네 날짜만 잡으면 그날은 연가를 내야 되지요..
尹康榮 ▶ 일요일인데요...?
윤문수 ▶ 일요일도 근무하시나요?
보은골 ▶ 저는 항시 좋답니다..
尹康榮 ▶ 10시고 일자를 잡죠,,
보은골 ▶ 아닙니다.. 아무튼 당직이 있기때문에 연가를 내면 편안하게 일을 볼수가 있답니다..
윤문수 ▶ 저는 일요일이면 아무때나 괜찬습니다.
보은골 ▶ 공직에 있다보면 당직이 있을때가 종종 있거든요..]
眞珠 ▶ ;;
尹康榮 ▶ 18일 어떤가요..
윤문수 ▶ ㅇㅋ
尹康榮 ▶ 18일 10시 여충사 정문에서요...
尹榮珉 ▶ 삼청이요
보은골 ▶ 제가 생각으로는 4월말일쭘 잡는것이 어떨런지요..벚꽃도 만개하였을것이고 해서 ...
尹康榮 ▶ 25일이요..
尹榮珉 ▶ 벗꽃,좋지요
보은골 ▶ 네 그때 쯤 되면 화창한 봄이 아닐까요..
尹康榮 ▶ 그럼 25일 10시 여충사 정문요,,, 여충사로 해서 용연으로 해서,,
상서대로 해서 ,, 식사 하고 하루코스로는 좋아요..
보은골 ▶ 저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윤문수 ▶ 굿, 확정입니다. 땅땅땅
眞珠 ▶ 흠 잘 다녀오세요.
尹康榮 ▶ ㅇ.ㅋ
보은골 ▶ 그러면 회비는 어떻게 하나요..
尹康榮 ▶ 왜요, 식구들이랑 같이 오면 ...
보은골 ▶ 그래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윤문수 ▶ 동생이랑 ,어머니랑 오세요, 진주님
尹康榮 ▶ 회비는 식사 하고, 나머지는 여충사나, 상서대에 드리고,,,
尹康榮 ▶ 그렇죠, 식당에서 자기 소개도 하고...
眞珠 ▶ 4월이나요?
尹康榮 ▶ 1인당 1만원. 전 4명 4만원..?
보은골 ▶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서로가 서먹하고 하니까 식당같은데서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보은골 ▶ 1인당 2만원 정도 잡으면 어떨까요..
尹榮珉 ▶ ㅇ ㅋ
보은골 ▶ 저도 저의 처와 같이 한번 갈 요량입니다.. 구경도 하고
尹榮珉 ▶ 보은골님 계좌로 미리 입금
보은골 ▶ 그러시면 안되고요.. 모든 추진은 우리 윤문수님께서 하시면 어떨까요...
眞珠 ▶ 저 같은 경우는 안될것 같네요.
尹康榮 ▶ 어른2만원 학생은 1만원은 어떨까요..
尹榮珉 ▶ 진주양은 공짜
윤문수 ▶ 저보다는 강영님이 ....
보은골 ▶ 윤강영님의 말에 찬성합니다..
윤문수 ▶ ㅇ ㅋ
眞珠 ▶ 하하.;;
尹康榮 ▶ 문수님이 하시는것이...좋을 것 같아요..
尹康榮 ▶ 문숙공 설명도 해야 하고 상서대, 용연 설명을..
윤문수 ▶ 전 잘 못해요
尹康榮 ▶ 아시는 것이 많잔아요...
보은골 ▶ 그런데 몇명이나 참여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윤문수 ▶ 회비는 만나 서 걷죠?
眞珠 ▶ 학생도 있으면 갈 용이는 있다는.;
尹康榮 ▶ 회비는 그자렝서 각출하고 식사하고 남는 것은 괸리하시는 식사비로 많이들 드고 오더라고요..
보은골 ▶ 그러면 저의 딸도 같이 가도록 하께요..
尹康榮 ▶ 그자리서, 분,
眞珠 ▶ 아니에요.;
眞珠 ▶ 흠..... 저 때문에.;;
眞珠 ▶ 그때.. 시험땜에 학원갈지도 모르는데.
윤문수 ▶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서 참석자를 더 모아야지요
尹康榮 ▶ 오케이.. ㄴ처음이라 너무 많아도,,,
尹康榮 ▶ 그리고 활성화하는 방안을 ,,,,
尹榮珉 ▶ 죄송 ,애들이 컴때문에 성화네요 ,저는 결정에 무조건 찬성 입니다
眞珠 ▶ 사실.. 잡담도 좀 올려볼려고 하는데.
보은골 ▶ 그러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경우에 벌칙을 정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眞珠 ▶ 흠..... 부담스러워서
尹榮珉 ▶ 먼저 가야겠네요
윤문수 ▶ 일단은 4월 25일 10시 여충사 정문 , 식구들 포함 가능하고요
尹康榮 ▶ 예.. 영민님 잘 쉬세요..
尹榮珉 ▶ 자유게시판에 결과올려주세요
윤문수 ▶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지요
尹康榮 ▶ 예,,
眞珠 ▶ 네..
윤문수 ▶ 영민님 잘 쉬세요.....
眞珠 ▶ 안녕히 가세요
尹榮珉 ▶ 안녕히계세요
眞珠 ▶ 나마이리에~
윤문수 ▶ 진주양 글 자주 올려주세요
☆☆☆ 尹榮珉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尹康榮 ▶ 모두들 수고 하셨네요,,, 또 뵙지요..
眞珠 ▶ 네.. 노력은 해볼게요.
윤문수 ▶ 네, 강영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보은골 ▶ 우리 윤문사랑의 카폐회원님 윤문수님, 진주양, 윤영민님, 윤강영님
참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였네요..
윤문수 ▶ 진주양, 보은골님도 수고하셔고요
尹康榮 ▶ 저도 갑니다. 보은골님 잘 쉬십시요.. 문수님도요..
윤문수 ▶ 다음, 정팅은 4월에 있습니다.
眞珠 ▶ 네 안녕히 가세요
윤문수 ▶ 네, 보은골님 잘 쉬세요
☆☆☆ 尹康榮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보은골 ▶ 감사 합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
윤문수 ▶ 진주양 공부 열심히 하세요
보은골 ▶ 윤뮨수님도 잘 쉬세요... 좋은 작품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眞珠 ▶ 네.. 안녕히. 가세요.
윤문수 ▶ 네, 안녕히 가세요
☆☆☆ 보은골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眞珠 ▶ 그럼.. 저도 나가볼게요.
眞珠 ▶ 안녕히.^^
☆☆☆ 眞珠님이 방을 나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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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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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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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윤문수님 수고 많으셨고요. 그리고... 참석은 어렵겠지만 계좌일러주시면 저도 작지만 일정부분 부담할 의향이 있으니까 꼭 좀 가르쳐 주세요. 음.. 그리고 .. 여건되시면 디카로 "찰칵"하시어 사진도 올려 주시면 더욱 고맙고.. 에구~ 부탁이 많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참석해도 괜찮습니까.그럼 4월 25일 오전 10시,장소는 파주 여충사.그리고 회비는 얼마인지도 정리하여 알려 주시지요.그리고 몇 시에 헤어지는지도 알려 주세요.처음이니,너무 욕심내지 않고 소박하게 서로 인사하고 여충사 둘러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자유게시판에 공식적으로 게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석을 못하여서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족보 문제로 집에를 다녀 오느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중 여러분 덕분에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손과 대손중 어느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세손이라는 용어를 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답 부탁드립니다.
세손이 맞지만 대손도 딱히 틀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세손이라 쓰는 것이 좋지요. 자유게시판 1304번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