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도보 | | | | | | | |
걷는 곳
| 숭실대앞- 테크자락길 - 잣나무숲 _달마사_서달산_현충사_동작역 |
- 걷는 거리 : 6km, 3시간 예상 - 난이도 : 하 |
- 당일 상황과 날씨에 따라 걷는 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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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월일 |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0시 30분 |
집결지 | 7호선 숭실대역 3번 출구 안 |
진행 | 호수(010-4946_6822) |
비용 | 카페찬조금 1,000원 + 식사 선택입니다 |
준비 | - 개인별 식수 및 간식 준비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옷과 신발, 기타 필요한 것 - 일기 불순에 대비한 우의 혹은 우산 |
준수 사항 | - 만나는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고운걸음의 인식표로 꼭 부착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보다 많이 앞서지 마시고 후미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으로 합니다.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혹은 댓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 진행자 또는 총무에게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입금은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 경우 문자나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의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사고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우리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인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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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댓글 | - 참가번호/닉네임/참가소감/(명찰유무)의 순서로 적습니다 - 첫 도보참가회원인 경우 혹은 명찰이 없는 경우에 '명찰없음'으로 표기바랍니다 |
첫댓글 참가 1 / 디토 / 감사합니다
참가1 디토님 반갑습니다
잣나무 숲길은
겨울에 선물같기도해요
참가2/감사합니다
참가2 가을님
반갑습니다
데크로 걸어보는 서달산 퓽경이 참 좋아요
참가3/고덕/감사합니다
참가3 고덕님 반갑습니다
함께 걷는 재미
최고이지요
참가4/ 기 적 / 함께합니다.
참가4 기적님 반갑습니다
겨울도보는 그런대로 맛이
있지요 함께하시니 넘
좋아요
참가5/별사탕/감사합니다
참가5 별사탕님
반갑습니다
잘하면 곤줄박이 친구될수도있어요 땅콩 준비할께요.
참가6/선아/함께합니다
참가6 선아님 반갑습니다
잼있는 거북바위도 보아요
참가7/이다원/감사합니다
참가7 이다원님 반갑습니다
무장에길로 변신 새로워요
함께해요.
참가8/신기루/감사합니다.
참가8 신기루님
반갑습니다
자락길 걸음하고 사색에길현충사도 둘러보아요
참가9번행운참석합니다
참가9 행운님
반갑습니다
살방 정담나누며 함께 걸어요.
참가10/풍소/함께 합니다
참가10 풍소님 반갑습니다
멋진 서달산자락길 담아주셔요^^
참가 10번 하늘구름 감사합니다 ^^
참가11 하늘구름님 반갑습니다
겨울에 푸른숲을 볼수있는 잣나무숲 궁금하죠 함께해요.
참가12/실리감사합니다
참가12 실리님반갑습니다 새로운길 함께이기에 신이 나지요
함께하니 좋습니다.
참석13/리연/감사합니다
참가13 리연님 반갑습니다
고즈넉한 달마사 절경도 느꼐보셔요.
참가 14 파란맘 감사합니다
참가14 파란맘님 반갑습니다 현충사길도 걸음하기 좋지요 함께해요
참가 합니다
참가15 ,16 나비잠님 비와사랑님
반갑습니다 달마산 193m 아기자기하지요
함께하니 좋습니다
참가합니다
참가17/아침햇살/감사합니다
참가17 아침햇살님 반갑습니다
산새소리도 들아가며 함께
걸어요
참가18. / 목련 사랑/ 감사합니다
참가18
목련사랑님
겨울도보는 나름대로. 운치도있고 할만하지요 함께해요.
참가19/혜랑이/함께해요
참가19 혜랑이님 반갑습니다
달마사 큰 사찰
전설도 있다하네요
함께하니 좋습니다^^
참가20 수연아 감사합니다
참가20 수연아님 반갑습니다
잣나무숲길은 겨울에 바라보니 선물같아요
함께 걸어요
마감합니다
감기로인해 참석을 취소합니다
빠른 쾌유되시길요^^
부득히한 사정으로 참가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기적님 담길에
꼭 뵈어요.
취소/리연/ 갑자기 일이 생겨 취소합니다
담길에 뵈어요.
꼭! 가려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참석 못하게 되었습니다
담길에 뵙겠습니다.
담길에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