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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똑같은 진전없는 집회..시위..
경찰의 진압..
연쇄살인사건 강호순 물타기로 점점 잊혀지는 용산사건..
더..더..효과를 발휘하는..그런 방법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촛불만 들고있는다고..전경방패만 찝적대고 있는다고..상황이 변하진 않습니다
우리도 전경처럼 무장한 부대를 만들고 지하철과 휴대폰을 이용해서 게릴라시위를 하던가
좀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더욱더 강력하게 나갈수록 윗분들은 점점 위기감을 느끼게 될것이고
뉴스에도 점점 우리들의 집회로 채워져 강호순물타기는 소용없게 될것이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이겁니다
좋은 관심이건 나쁜관심이건
둘다 우리에게는 더할것없이 좋습니다
좋은관심은 더욱 조사하다가 합류하는사람도 있을것이고.. 나쁜관심은 다른사람들에게 용산사건을 전파해주니 더욱좋습니다(아직까지 용산사건은 모르고 강호순 사건은 알고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더욱더 강력하게 나갈수록 우리에게 더욱더 관심이 집중될수록 경찰이 우리를 더욱 강경하게 진압하는 것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수록 우리에게 참가하는사람들은 많아지고
우리는 더욱더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가만있다가는..똑같습니다..결과는 저번해처럼 말이죠
아고라에 이 글 올리니까 현재 찬성 96표에 반대 1표..저와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 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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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안타까워여.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떨때 보면 무슨 동물의 왕국찍는것 같아여.평화적 시위하면 아무도 안쳐다보다가. 꼭 용산철거민처럼 격렬하게 저항해야만 그제서야..관심을 가지고 난리법석을 칩니다.
국민들 관심은 "항상 사고만 치는 MB"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용산 사건이 국민들 관심에서 지워지면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겠죠.국민들 관심을 집중 시킬만한 1년동안 사고친것으로 대한민국 경제 파탄 시컸다면 앞으로 4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고를 칠지 무섭네요
정말 답답해여...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사에서도 항상그래왔어여...항상 외부적 충격과 상황에 의해서만 변하려고 했지여. 이제 국민들도 체념한것 같은데.또 제2의 국가부도가 다가와야.그제서 우리가 잘못됬구나....어휴 한두번도 아니고...매 역사마다 이러니 정말로 답답합니다.ㅜㅜ
피아노님과 나는인간이다님의 말을 종합해본다면.. 비극이군요.. 결국 우리나라 국민들은 'MB의 악독한 행위'가 없다면 관심도 안가진다는건데.. 앞으로 그런걸 자주보긴 힘들듯하고.. 다른 대안 없을까요..
전체적으로 투쟁의 지도부가 부실합니다.... 현장의 전술도 부족합니다... 그저 이리저리 휩쓸리다가 시간만 가더군요.. 대학시절 80년대중반과 90년대만 하더라도 경찰력을 무력화 시킬 물리력과 전술을 준비하여 속된 말로 무장해제도 심심치 않게 시켜서 시민들의 통분을 후련하게 한 적도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그저 일방적으로 끝없이 당합니다... 그렇다고 물리력과 폭력을 구사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맞는 골탕먹이고 모두다 참여할 투쟁을 지금같이 모여서 걸어가다가 막혀서 시간 지나 그저 해산하는.. 무력한 방식은 더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느낍니다... 몇일전에 글 올렸었는데.. 역시 느끼는 분이 많아지는군요...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담당하는 인원이 있어야 겠습니다.. 민생민주국민회의며 제도권 정당들.. 그리고 전교조 민노총과 같은 조직도 그다지 투쟁방법과 전술연구는 안하는것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이제 87년 국민운동본부 그리고 각종 조직의 연대가 실질적으로 투쟁형태와 방법에 있어서도 연대하는... 달랑 하루 집회하는 연대 말구요... 그런 모습이 필요합니다... 모든 분들 물음표만 던지지 마시고 비공개 형태로라도 아이디어를 모으고.. 신뢰가는 투쟁지도부를 결성하여 책임있는 활동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너무 유연하게 부드럽게.. 법을 지나치게 준수하는 투쟁형태만 골라 하시는듯 싶네요 ... 저들의 논리에 말려들지 맙시다...
지하철 시위 추천합니다.
지하철 ? 예전에 다 해본겁니다 효과 없고 오히려 역 효과만 나올뿐 국민의 눈을 돌릴수있는 방법이 필요 할때입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은것으로 압니다..하지만 시위 경험이 처음인 저같은 분들은..연행되고..다치고..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겁이나는게 사실입니다..촛불은 당하고 밟히고 있는데도 항상 비폭력을 외치며..촛불만으로 승리하길 바라시는 분들과 항상 제자리 걸음 하고 질질끄는 발전이 없는 시위가 답답한것은 사실이지만..촛불을 확실히 보호할수 있는 지도부나 단체가 없다면..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이말씀에 공감합니다.
뭔가 전율을 느낄수 있는 집회가 되어야 해요....잘못하다가 이분기 마져 시들수 있어요
예전에 대학생들의 데모가 그립습니다.
22222222222 가끔 최루탄 냄새가 그립기도 합니다..
찬성!!
제 생각에도 지하철 시위가 제일 좋을듯 불필요한 충돌보다는 홍보전을 하는게 좋을듯해요
반대 지금 홍보 할때가 아닙니다 홍보는 모든수단의 일부분일뿐 지금은 투쟁방법을 바꿀때입니다 이준용님이 생각하는게 바로 지금의시위방법과 다를게 없다는거죠
제가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시위는 우리들만의 시위입니다. 짭새가 시민들과 차단한 상태에서, 우리끼리 구호외치다가 가끔 맞기도하고 연행되기도 하죠. 차라리 각 지하철역에서 분산되서 하는건 어떨까요. 우리끼리 모여서 구호외칠게 아니라, 시민들이 있는곳에서 구호 외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밥에 하느것도 좋은데요 낮에 사무실 오피스들이 많이 나오는 점심시간에 게릴라식으로 하는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낮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곳 몇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우선 시민들이 많이 모이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공통된 관심사가 사그라져서 그런것 아닐가요..처음에는 광우병과 여러 잘못된 정책들에 대한 반대를 목표로 모였지만 점차 이명박씨퇴진(잘못된 정책은 반대해도 이명박씨퇴진까지는 바라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것임..) 그리고지금의 용산참사(모두가 가슴아파할수는 있지만 공감대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음 ) 단순히 이명박씨(대통령이라 불릴자격이 없음..)퇴진이 아니라 전국민적 공감대를 느낄수있는 집회와 문화제를 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늘리여 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그리고..요즘 집회(문화제)나가면..리드를 하는 그룹이 없는것같은 느낌이듭니다..
돌 들어봐요 다 나오지
돌 든다고 다 나오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전국민적인 공감대를 느끼기도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치 배부른 돼지 같습니다. 밥만주면 불만이 있어도 조용히 살죠. 그러나 밥을 않주면 생 나리를 치죠. 지금은 먹고 살만하니까 무관심한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돌던지고 화염병 던져도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왜? 자기들은 배고프지 않으니까요.. 문제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거죠. 평화시위건 폭력(?)시위건 사람들의 관심이 없다는게 가장 심각한 문제죠. 그들이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는거죠. 작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무관심...
행진을 하더라도 리드하는 그룹이 잇어서 좀더 계획적으로 해야 견찰과의 충돌은 둘째 치더라도 시민들에게 질서잇는 집회의 모습과 더불어 참은 참여를 이끌어 낼수잇지 않을까합니다.
화염병및 폭력시위 처벌법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아는 사람~~~
저도이말씀에동감입니다
일년넘게 그들이나 우리나 조금도 변하지 않는 집회가 문득,문득 이상한 영화를 계속 보는듯 할 때도 있습니다. 마치 짜여진 각본인듯 언제나 똑같은 결말.... 어떻게하면 저들의 무지스런 강경 진압의 산을 넘을까... 이제, 우리 모두 이 점에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이젠 서서히 우리도 지쳐갑니다. 빨리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관심도 많이 줄어들고 있구요..될대로 되라는 식으로요..아랫글보면..화염병은 안되도 방패는 된다고 했으니깐 우리도 안전모랑 방패를 무기삼아서 같이 행동하면 어떨까요??지하철 홍보는 작년에도 매주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변합시다..이제는 정말로 지칩니다. 투쟁의식도 없어지구요..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비폭력이 폭력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고로, 비폭력만 주장하려면 그냥 집구석에 처박혀서 이명박의 법대로 따르며 사는게 (나중에 당신들의 자식들이 뒈질지라 해도) 당장 자신의 마음속은 편하고 즐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만은 기억해야 합니다. 촛불이 패배하면, 반역세력이 득세하는 세상의 역사책에는 영원히 "폭도"로 낙인 찍힐 것임을...
국민들 잘 모릅니다 /// 제가 어제 30 중반 25 초반 두분과 이야기 해봤죠 두분모두 저랑 어느정도 친분은 있는분들이었구요 / 30 중반 직장인 작년 100만 촛불도 몰랐읍니다 그저 10~20만정도 모여서 미국소 수입반대정도 많이 알면 대운하/대운하도 자새한내막은 모르고 그냥 대운하 반대정도로만 알고있더군요./ 25중반 직장인입니다 집은 시청근처라고 하더군요/ 촛불아주 싫어하더라구요 / 이유는 전경들의 촛불진압과 관련 자신이 퇴근하고 귀가시간이 새벽 4시가 된적도 있다 라는 내용이었읍니다///저랑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두분이라 제가 이해는 시켜드렸죠.//현정부의 방송권 장악이 이래서 무서운것이겟죠.....
제가 하는 시민알리기를 말씀드리겠읍니다
4~5일전쯤 부터 전 많은 젊은사람들이 많이 하고있는게임에 접속해서 공쳇으로 <인터넷음악방송 (라디오21) 강추 소개합니다... 음악들으면서 게임하세요> 하고 공쳇 날립니다//라디오21 음악방송은 노무현정부시절 생긴 방송인데 노무현 측근몇분이 만든방송으로 알고있읍니다//주내용은 현정부의 실날한 비판 //알고 계시는분들도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매시간대별로 아나운서분들이 바껴서 그중 노래좋고 현 정치이야기 잘 말씀해주시는 시간대에 집중//게임에 접속해서 공쳇날리죠 라디오21 음악방송 들으면서 게임하라고 //
위에 말씀드린 두분도 게임상 만난분들이구요.//각 게임 자유계시판 돌아다니면서 // 대운하와 민영화에대한 글을 올릴까 계획중에 있읍니다 ... 아직 실행은 못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