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소식을 접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백악관 만찬장에서의 노래.
국회의사당에서의 영어 연설. 상하의원들이
기립 박수를 26회 보냈다고 하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답습니다. 이런 것이 국격이지요.
`오늘의 주요 소식,
`국내 마약중독자 24만명 추정, 전문병원은 겨우 2곳뿐
`보궐선거에서 완승한 기시다, 장기 집권 승부수 던지나
`동창 윤동주는 못 본 국어사전... 나의 보물' 이라고 말하는
103세의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존경스럽습니다.
"배달시켜 드세요" 외부음식 허용하는 식당들 늘어
`결혼. 신앙. 공도체 활동하는 사람이 더 행복 느낀다
미국인 1000명 조사
'매우 행복하다' 응답은 12%뿐
이중 거의 절반이 60세 이상
"운동하고, 꾸준히 할 일 찾는다"
`불법도박 매출 한해 81조원... 5년간 10만9871건 단속
온라인 불법 사이트 성행 김승수 의원 대응책 촉구
`친명 "宋귀국 늦어지만 다행"
비명 "돈봉투 직접 뿌렸나"
`尹대통령 출국날... "또 사고칠까 걱정"
WP 인터뷰 日 관련 발언도 공격
"무개념... 어느나라 대통령이냐"
민주당 당신들 그런 생각갔고 무의식적으로
대통령 봤다면 큰 잘못이다. 이번 미국 방문 봤나.
또 이의 달겠나. 과거 文정부를 보라. 어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