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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래 만보살
 
 
 
카페 게시글
무심의 일기 4 응큼하다 하니
하늘마음 추천 0 조회 17 05.02.17 00: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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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7 09:39

    첫댓글 응큼이라는 말이 그대로 들어 오네요 ... 맞아요 그 말을 뒤집으면 속이 깊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 그러니 알면 속깊은 사람이고 모르면 응큼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 또 남이하면 응큼이고 내가 하면 속깊음이지요 ... 그러나 한번 생각은 해봐요 그럼 답이 나올 거예요 ..

  • 05.02.17 09:40

    무서운 것이 아이고 어려운 것이라면 괜찮다. ... 어려워야 긴장도 하고 방심하지 않지 ... 그렇지 않으면 문란해지는 것이니까 ... 그것까지 연마가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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