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응큼이라는 말이 그대로 들어 오네요 ... 맞아요 그 말을 뒤집으면 속이 깊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 그러니 알면 속깊은 사람이고 모르면 응큼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 또 남이하면 응큼이고 내가 하면 속깊음이지요 ... 그러나 한번 생각은 해봐요 그럼 답이 나올 거예요 ..
무서운 것이 아이고 어려운 것이라면 괜찮다. ... 어려워야 긴장도 하고 방심하지 않지 ... 그렇지 않으면 문란해지는 것이니까 ... 그것까지 연마가 되어야겠지요
첫댓글 응큼이라는 말이 그대로 들어 오네요 ... 맞아요 그 말을 뒤집으면 속이 깊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 그러니 알면 속깊은 사람이고 모르면 응큼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 또 남이하면 응큼이고 내가 하면 속깊음이지요 ... 그러나 한번 생각은 해봐요 그럼 답이 나올 거예요 ..
무서운 것이 아이고 어려운 것이라면 괜찮다. ... 어려워야 긴장도 하고 방심하지 않지 ... 그렇지 않으면 문란해지는 것이니까 ... 그것까지 연마가 되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