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인요한은 5000만 국민을 대신하여 이준석의 정수리를 쳤다. 영어로 하면 "He hit the nail on the head" 다.
그는 지난번에 누군가에게서 연락이 왔다를 "신호가 왔다"로 하여 그가 진짜 한국 종자임을 만천하에 증명 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다시
"버르장머리 없는 준석이"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부모 잘못 이다"를 해서 세상을 다시 놀래게 했다.
준석이 그가 당대표가 아닌 대통령을 했다해도 그는 그같은 즉 버르장머리 없는 준석이"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부모 잘못 이다"의 욕도 아닌 꾸지람은 당연한 것이다.
필자라면 그가 한 짓거리에 대한민국 최고의 욕으로 쳐주는 " ㄱ같은 ㄴ'이라 표현했울 것이다.
나라를 이끌어갈 동냥이요 커나는 애들의 표상이 되어 마땅한 그가 하고 다니는 짓거리, 나이가 들면 입장을 해서 각시에게 주체하기 힘든 힘을 쓰고 자랑하여 국가가 혼신을 쏟아 붓는 애 더낳기 운동의 출산장려에도 도움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먼 술집 여자나 유곽의 헛곳에 쏟아내고 그리고 힘을 썼으면 "장어 먹고 젊음 제어가 어려워 그리 했다"라고 하면 될 일이지 그짓을 해놓고 안 했다고 하는 그 수작질이 뭐냔 말이다?
우리 문화는 애들이 집나가 못된 짓거리를 준석이 같이 하면 대번에 "그 ㄴ이 뉘집 자석이여?"가 자동으로 용수철 처럼 튀어 나와 훈육의 책임이 있는 부모를 찾게 되는 것 아닌가?
그것은 영어 속담에도 " The apple doesn't fall far from the tree."가 있어 우리와 똑같은 것을 증명해 주기도 하는 것을 보면 이번 인요한의 젊잖은 표현 "버르장머리 없는 준석이"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그것은 부모 잘못 이다" 는 시이적절 표현으로 오래오래 인구에 회자케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