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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정리 8부 "다니엘서 11장 " 남방왕과 북방왕의 전쟁
다니엘서 정리 8부 다니엘서 11장 - 남방왕과 북방왕의 전쟁
다니엘서 11장: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다니엘11:45)“
다니엘서 11장은 메데바사제국의 멸망과 헬라제국의 멸망이후
이어지는 네 왕국 중에 북방왕 시리아 셀류큐스 왕조와 남방왕 애굽 프톨레미 왕조간의
전쟁을 보여 줍니다.
셀류큐스 왕조에서 나온 왕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만 결국 망하는 것은 마지막 때 예수님의 지상재림으로
사탄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멸할 것임을 가르치는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통하여 분명 종말이 올 것은 결론적으로 이 세상의 적그리도의
나라는 망하고 오직 천년왕국이 이를 것입니다.
다니엘서에 나온 예언을 통하여 세계사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틀림없는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년왕국으로
들어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1. 다니엘서 2장의 큰 신상 = 다니엘서 7장의 큰 네 짐승 = 다니엘서 8장의 숫양과 숫염소
1> 다니엘서 2장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꾼 큰 신상
메데바사와 헬라제국의 그리스에 관한 예언을 먼저 보인 것은
다니엘서 2장에 바벨론 느부갓네살와의 꿈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고 나서 번민하였습니다.
왕의 꿈을 알고 해석하고자 바벨론의 모든 박사들을 불렀으나
알지 못하고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왕에게 나아가 기한을 주시면 왕의 꿈을 알게하고
해석하겠다 하여 다니엘이 친구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함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구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어 왕이 꿈 꾼 것을 보이었습니다.
머리가 금인 것은 바벨론 - 가슴과 팔이 은인 것은 메데와 바사 -
배와 넓적다리가 구리인 것은 헬라제국 - 종아리가 철인 것은 로마 -
열발가락은 적그리스도의 나라
- 우상을 친돌이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한 것은 천년왕국
다니엘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어 보이신 때에는 메데 바사와 헬라제국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심으로 역사적 사건으로
메데와 베사의 페르시아제국과 헬라제국은 예언의 말씀대로 나타났습니다.
2> 다니엘서 7장 다니엘이 꿈에서 본 네 짐승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이방인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꿈을 통하여
보이신 것은 큰 신상의 세계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꿈으로 보이신 것은 큰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이었습니다.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네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매(다니엘7:2~3)“
네 큰 짐승이 큰 바다에서 차례대로 올라오는 것은 장차 일어날 큰 제국들이었습니다.
첫째 사자는 큰 신상의 머리가 금과 같은 바벨론입니다.
둘째 곰은 큰 신상의 가슴과 팔의 은과 같은 메데와 바사입니다.
셋째 표범은 큰 신상의 배와 넓적다리의 구리와 같은 헬라제국입니다.
넷째 짐승은 열 뿔을 가진 짐승으로 큰 신상의 열 발가락과 같은
마지막 한 이레 7년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보이는 것입니다.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성도들이 나라를 얻는 성도의 나라가 있게 됩니다.
큰 신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루어 온 나라에 가득하여 태산을 이루는 것과
성도들이 나라를 얻는 것이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단2:35)“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다니엘7:22)“
우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룬 나라 = 성도가 얻는 나라 = 천년왕국
3>다니엘서 8장 두 뿔 가진 숫양과 두 눈 사이에 큰 뿔을 가진 숫염소
다니엘서 8장은 다니엘이 첫 번째 꿈을 꾸고나서 3년이 지나서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두 뿔을 가진 숫양은 메데와 바사의 연합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두 눈 사이 큰 뿔을 가진 숫염소는 헬라제국을 가르키고 있음을
다니엘서 8장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큰 신상의 가슴과 팔이 은 (다니엘서2장) = 다니엘서 7장(큰 바다에서 올라온 둘째 짐승인 큰 곰
= 두 뿔 가진 숫양(다니엘서 8장) = 메데 바사
큰 신상의 배와 넓적다리의 구리(다니엘서 2장) = 다니엘서 7장의 큰 바다에서
올라온 셋째 짐승 표범 = 다니엘서 8장의 두 눈 사이에 큰 뿔을 가진 숫염소 = 헬라제국
2.다니엘서 11장의 구체적 역사적 사건을 조명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다니엘11:45)“
다니엘서 11장은 남방왕과 북방왕 간의 전쟁에 관한 예언입니다.
남방왕은 프톨레마의 애굽이고 북방왕은 셀류쿠스의 시리아입니다.
다니엘이 다니엘서 11장을 기록할 때에는 페르시아왕 고레스 때였습니다.
고레스의 통치 아래에서 바벨론 지역의 왕으로 세움을 받은 자는 다리오였습니다.
다니엘서 11장은 세계사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사실을 일어나기 전에
다니엘이 예언한 말씀입니다.
1> 헬라제국의 역사적 사건의 분할 네 지역의 다니엘서 7장과 8장
헬라제국에 관하여 다니엘서 2장과 7장과 8장에 같은 의미로 예언하였습니다.
헬라제국의 알렉산더가 초대왕이 되었으나 네 지역으로 분할 통치되었습니다.
분할 통치 네 왕국이 리시마커스, 카산더, 셀류쿠스, 프톨레마에 의해 분할하여 통치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예언은 다니엘서 7장과 8장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 7장에 다니엘이 바벨론왕 벨사살 첫해에 꿈을 꾸었습니다.
큰 바다에서 네 짐승이 차례대로 올라오는데 셋째 짐승은 표범과 같았습니다.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다니엘7:7)“
표범은 두 번째 짐승 곰의 메데 바사가 망하고 일어난 나라는
표범인 헬라제국의 알렉산더 왕이었습니다.
“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었다는 것은 가장 빠른 속도로 알렉산더가
세계를 정복하였다는 뜻입니다.
알렉산더왕은 13년 만에 세계적인 대제국을 이루었습니다.
“머리 넷”이라는 것은 알렉산더왕이 죽고나서 네 왕국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다니엘은 3년 뒤에 환상을 봤는데 숫염소로 본 것이었습니다.
헬라제국을 숫염소로 본 것이 다니엘서 8장입니다.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다니엘8:5)“
한 숫염소는 두 뿔을 가진 숫양의 메데 바사가 망하고 나서 일어난 헬라제국입니다.
한 숫염소가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한다“는 뜻은
알렉산더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세계를 정복한다는 것입니다.
염소의 두 눈 사이에 현저한 뿔은 알렉산더 대왕을 말하고 있습니다.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꺽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다니엘8:8)“
알렉산더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세계를 정복하였으나 33세의 나이로
병들어 죽었습니다.
“큰 뿔이 꺽인다”는 것은 알렉산더의 죽음을 뜻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가 젊은 나이 33세로 죽자 네 왕국으로 분할 통치되었습니다.
다니엘서 8장은 “그 큰 뿔이 꺽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고 예언하였습니다.
현저한 뿔이 넷은 리시마커스, 카산더, 셀류쿠스, 프톨레마입니다.
다니엘서 7장에 셋째 짐승 표범의 등에 새의 날개 넷과 다니엘서 8장에
큰 뿔이 꺽이고 난 네 뿔은 같은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7장 표범의 등에 새의 네 날개 = 다니엘서 8장 숫염소의 네 뿔
2> 네 뿔 중에서 한 뿔에서 난 작은 뿔의 정체
“(다니엘8: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헬라제국의 첫째 왕 알렉산더가 젊은 나이의 33세에 병으로 죽고나서
리시마커스, 카산더, 셀류쿠스, 프톨레마에 의해 4개로 분활되었습니다.
네 개의 뿔 중에서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났습니다.
즉 한 뿔 중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났다는 것은 셀류쿠스에서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가 났는데 적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상징적으로 보임으로 적그리스도가
어떤 악행을 할 것인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11 장에도 다니엘서 8장 9절과 같은 의미를 지닌 말씀이
다니엘서 11장3절부터 4절 말씀까지입니다.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다니엘11:4)“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란 알렉산더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라는 뜻은 13년 만에
큰 제국을 만들었으나 33세의 나이로 죽고말았습니다.
이 후 헬라제국은 알렉산더가 죽고나서 “천하 사방으로 나누어져”란 말씀으로
리시마커스, 카산더, 셀류쿠스, 프톨레마에 의해 4개로 분활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11장 5절부터 35절까지는 남방왕과 북방왕 두 나라간의 전쟁입니다.
남방왕과 북방왕 두 나라 사이에 위치한 이스라엘은 늘 피해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남방왕과 북방왕은 헬라에서 분활된 네 개중에서 남방왕은 프톨레마의 애굽입니다.
북방왕은 셀류쿠스의 시리아입니다.
다니엘서 8장 9절의 네 뿔 중에서 한 뿔에서 작은 뿔이 난 것은
셀류쿠스에서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왕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11장에는 안티오쿠 세피파네스를 한 비천한 사람(단11:21),
북방왕(단11:28)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셀류쿠스에서 난 안티오쿠스 작은 뿔은 마지막 때 한 이레의
7년 환난 적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서에 반복되는 역사적 사건의 예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틀림없음으로 7년 환난이 오기 전에 들림받는 휴거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3.적그리스도의 나라 적그리스도의 정체와 적그리스도의 만행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다니엘11:45)“
1>적그리스도의 정체
적그리스도의 나라 적그리스도의 정체와 적그리스도의 패망에 대한
상징의 말씀은 다니엘서에서 이미 언급하여 반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란 그리스도를 반대합니다.
적그리스도란 그리스도로 위장합니다.
적그리스도란 그리스도에게 대항합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종말은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지상재림으로 예수님에게 패망합니다.
다니엘서 11장에는 북방왕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가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방왕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는 로마의 압력에 굴복하여 시리아로
돌아가는 길에 예루살렘에 들러 이스라엘에게 온갖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다니엘11:31)“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는 하나님의 율법을 파괴하고 성소를 훼파하였습니다.
매일 드리른 제사를 폐하고 성전 안에 제우스 동상을 세워 우상숭배하게 하였습니다.
부정한 돼지 피로 제사를 드리게 하고 율법에서 금한 돼지고기를 먹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대인들을 대학살하였습니다.
이는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폭로하는 것으로 적그리스도가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가 하는 것처럼 드러낼 것을
예수께서 다니엘서를 인용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태복음24:15“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9:27)“
북방왕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가 이스라엘 성전에 저질렀던
범행에 대하여 마지막 때 한 이레의 7년 환난에 적그리스의 범죄에 대한 정체가
드러낸 말씀이 다니엘서 11장36절부터 39절에 밝히고 있습니다.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다니엘서11:36)“
다니엘서 11장 36절 이 왕은 구체적으로 적그리스도를 칭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는 성전에서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합니다.
“모든 신보다 크다”는 신성모독을 합니다.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요한계시록13:5)“
2> 적그리스도의 패망 (다니엘서11:40~45)
다니엘서 11장 40절부터 45절까지 말씀은 말씀 그대로 마지막 때
후 3년 반의 끝에 적그리스도의 패망을 보여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다니엘11:40)“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북쪽은 바벨론이고 남쪽은 애굽이라는 이집트입니다.
다니엘서 11장에서 북방왕은 셀류쿠스 왕조의 시리아이고 남방왕은 프톨레마의
이집트입니다.
북방왕과 남방왕 사이에 이스라엘은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때 남방왕의 형성은 이집트 중심의 아랍국가들입니다.
북방왕은 교황권의 중심과 곡과 마곡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 세계 전체주의 패권에서 적그리스도가 우위를 차지하여
짐승정부로 짐승의 표를 가지고 인류를 지배하고자 하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유대인의 두 증인과
페트라로 보호받는 이스라엘의 삼분지 일의 구원함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고 용맹을 발하리라(다니엘11:32)“
셀류쿠스에서 나온 안티오쿠스 세피파네스가 성전을 훼파하는
2300주야(다니엘8:14)의 악행을 저질러도 마카비 혁명이 일어나
약 100년간 유대는 독립국가 됩니다.
이런 것처럼 마지막 때 결국 예수님의 재림으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와 사탄을 멸하시어 하나님의 나라 천년왕국이 임할 줄을 믿습니다. 아멘.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19:20)“
“용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20:2)“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