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킬미힐미]유독 캐스팅 난항이 심했던 드라마

[인생뭐있냐그냥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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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사

[단독]현빈, MBC 韓中합작 200억 대작 '킬미힐미' 캐스팅 물망

배우 현빈이 한중 합작 드라마 '킬미, 힐미'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2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현빈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역을 제안 받았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DID)'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와 '골든 타임'의 김진만 PD가 손을 잡았다.

이번 드라마는 '킬미, 힐미'는 '해를 품은 달', '각시탈'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를 제작한 팬 엔터테인먼트와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절강화책미디어그룹과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로, 제작비만 150억 원 가량 투입되는 대작이다. 한국과 중국의 합작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을 목표로 하는 만큼 캐스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 킬미, 힐미 ’ 측 “ 현빈 아닌 20대 배우 검토 중 ” 공식입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63027

킬미힐미 ' 제작사 현빈 측 태도 이해 안된다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40930100908241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2992

"팬 엔터 측은 올해 초 '킬미, 힐미'를 제안했다"며 "10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빈의 스케줄을 문의했다. 당시는 대본이 나오기 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대본을 전달한 적도 없다' 팬엔터의 입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팬엔터는 1차 대본을 건넸고, 이후 수정대본을 다시 한 번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팬엔터의 제안은 감사했지만, 정중히 거절했다. 최종 고사 시기가 약 2개월 전이다"라며 "제작사와 배우는 공생하는 관계다. 팬엔터가 어떤 의도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한 배우를 폄하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또 "팬엔터 측이 '1·2차 대본을 건네며 출연 의사를 타진' 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오앤 엔터테인먼트는 팬엔터 측에 정정보도를 요구했으나 팬엔터는 당사의 제안을 거절했다"며 "이에 실 관계를 바로 잡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킬미, 힐미'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빈이 남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팬 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측에게 구체적인 출연 제의를 하지 않았다. 올해 초 대본 집필 전 기획 초기 단계에서 현빈 측에게 활동 일정을 한 번 문의한 적은 있으나 대본을 건네는 등의 접촉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본격적인 대본 집필 과정에서 남자 주인공의 연령대가 20대로 결정되면서 현빈 등을 포함한

30대 남자 배우들은 자연스럽게 후보군에서 제외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옥신각신하다가 시간이 흐르긔...

11월 11일 기사

[단독] 박서준, '킬미힐미' 주연 물망..다중인격 지배하나

[단독] 박서준, '킬미힐미' 주연 물망..천재 추리 소설가

11월 말 기사

28일 임지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임지연이 ‘킬미힐미’ 여주인공 오리진 역할을 두고 출연 여부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이 제안을 받은 오리진은 조울증에 걸린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로 수능 만점 쾌거를 이뤄낸 영재다. 오리진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과도한 털털함과 칠칠맞은 성격, 머슴 수준의 먹성으로 반전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이승기는 극 중 다중인격 재벌 3세인 남자주인공 역을 제의 받았다.

12월 2일 기사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120218145073662&type=1&outlink=1

배우 이승기와 임지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출연이 무산됐다.

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와 임지연은 최근 '킬미, 힐미' 주인공으로 차도현 역할과 여주인공 오리진 역할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했지만, 결국 최종 출연이 불발됐다.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일정과 두 배우의 스케줄 등 여건이 맞지 않아 결국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현재 다음달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임지연은 영화 '간신'의 촬영이 한창이다

앞서 이승기와 특급신인 임지연의 만남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배가 됐으나 두 배우의 하차에 따라 '킬미, 힐미' 측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

한편 '킬미, 힐미'는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김진만PD가 다시 손을 잡은 드라마로, 다중인격장애(DID)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갖게 된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의 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이다.

현빈부터 이승기까지..'킬미, 힐미' 캐스팅 난항 '빨간불'

이승기(왼쪽)와 현빈 / 사진=스타뉴스

MBC 새 월화드라마 '킬미, 힐미'가 드라마 제작 전부터 캐스팅 난항을 겪고 있다.

배우 이승기와 임지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출연이 무산되며 드라마 제작에 빨간 불이 켜졌다.

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배우 이승기와 임지연의 '킬미, 힐미' 출연이 무산 됐다. 이승기와 임지연은 각각 주인공 차도현 역할과 여주인공 오리진 역할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했지만, 결국 최종 출연이 불발됐다.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일정과 두 배우의 스케줄 등 여건이 맞지 않아 결국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현재 다음 달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임지연은 영화 '간신'의 촬영이 한창이다.

' 킬미, 힐미'는 이승기와 특급신인 임지연의 만남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배가 됐으나 두 배우의 하차에 따라 드라마에 빨간 불이 켜졌다. 두 사람 모두 출연을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던 중 불발된 만큼 주인공 캐스팅에 비상이 걸렸다.

  

무엇보다 '킬미, 힐미'는 팬엔터테인먼트와 중국 최대 드라마제작사 절강화책미디어그룹이 공동 제작에 나선 150억 원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도 관심을 모았으나 방송을 앞두고도 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킬미 힐미' 측, "새 주연에 지성·서예지 확정 아냐"

‘킬미힐미’ 측 “서예지, 접촉 한 적도 없다…지성은 논의 중”

'킬미힐미' 측 "지성은 논의 중..서예지는 절대 아냐"

'킬미힐미' 캐스팅 논란 휩싸인 서예지는 누구?

서예지 절대 아니랍니다

12월 5일 기사

'비밀' 히로인 황정음&지성 다시 뭉쳐 

먼 길 돌아온 '킬미힐미' 캐스팅 이젠 끝



배우 황정음이 '킬미힐미' 여주인공을 확정지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황정음이 MBC 새 수목극 '킬미힐미' 출연,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극중 조울증에 걸린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을 맡는다. 수능 만점 쾌거를 이뤄낸 영재 캐릭터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과도한 털털함과 칠칠맞은 성격, 머슴 수준의 먹성으로 반전의 매력을 가졌다.

이로써 황정음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 이후 3개월여만에 드라마를 택했다. 특히 2013년, 신드롬을 낳은 화제작 '비밀' 히로인 지성과 황정음이 다시 한 번 만나 방송가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킬미힐미'는 이번 주말 예정된 대본리딩을 소화하며 드라마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러 배우들이 캐스팅 후보에 오르는 등 잡음이 많았지만 적절한 배우를 캐스팅해 제작진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는 설명.

'미생' 강대리 오민석, '킬미힐미' 합류

미생'의 강대리 오민석(34)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 주역으로 합류한다.

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민석은 '킬미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민)에서 차기준 역을 맡아 지성, 황정음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오민석이 맡을 차기준은 자신만만하고 능력있는 워커홀릭 CEO. 지성이 맡은 다중인격 주인공 도현과 후계자 경쟁 관계에 놓이며 묘한 경쟁심을 품게 되는 인물이다.

최종캐스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945598

'킬미힐미', 지성·황정음·박서준·김유리 막강 라인업 완성[종합]

사실 캐스팅 난항당시 지성 속마음

‘킬미힐미’ 지성 “캐스팅 난항? 나 시켜주지라고 생각”

배우 지성이 '킬미 힐미' 캐스팅 난항에도 불구하고 '킬미 힐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지성은 이날 "캐스팅 난항에 대해서는 나도 기사로 접했다. 그 때 '나 시켜주면 잘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킬미힐미 방영 전 지성의 명언

작년에 지성 아이언맨 거절해서 다행이쟈나..

[Poolside]

나시켜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쫌이러지마]

이 얼굴과 이 눈빛을 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