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산
나라를 지키는 신령스러운 산을 뜻한다고 함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산이 하나 있음 딱인데.~
우리나라엔 그런 거 없지만
대만에는 있다고 그들은 주장함다.
ㅋ
산 하나가 무슨 나라를 지켜준다고~
상식 선에서 본다면
맛이 살짝 간 거 아닌가.~
흐흐
그들이 주장하는 그 호국신산의 실체는
TSMC 라는 회사인데욤.
주문처로부터 반도체 제품 설계도를 받아서
조립 위주의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는
일종의 하도급 회사라고.~
삼성전자 매출의 25% 정도 한다고.~
반도체 업계에서는
반도체 재품설계만 하는 업태를 <팹리스>라고 하고,
TSMC와 같은 행태의 업태를 <파운드리>라고 한다고~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같이 하는 회사는 없음.
팹리스는 제조기술 없구요.
파운드리는 팹리스와 경쟁하면
주문이 없어 바로 망함.
반도체 분야 업태 설명을
여기서 더 계속 시불렁거리면 개판 됨.
근데~
이게 월드와이드로 시장 점유율을 보자면
TSMC 60% 정도~
삼성전자(파운드리 사업부)는 12% 정도~
압도적으로 TSMC가
세계 반도체 업계 파운드리 분야를 장악하고 있음.
이게 이렇게 된 데는
TSMC의 노력 능력과 무관한 미국의 정책이 결정타.
나두 컴분야 전문가 생활 오래 하다보니
미국회사들의 발주에 의하여 국내에 들어온
대만제 전자부품들 많이 봤음.
휴우~
반도체 이야기 할려는 거 아닌데~
ㅋ
중국공산당은
1949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직후부터
영토확장계획을 수립했는데~
대륙의 팔방에 각방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영토확장을 추진하고 있거나
이미 완료했음.
동북공정은
한반도를 먹고,
1860년대에 러시아에 빼앗긴
연해주를 회복하는 사업.
동남공정은
일본 소유의 남방 섬들을 먹는 사업.
남방공정은
남중국해를 먹는 사업.~
북방공정은
1860년대에 러시아에 빼잇긴 시베리아 아무르주 회복.
서북공정은
1949년 신장 위구르 점령완료.
인도 악사이친 지역 점령 후 현재 분쟁 진행중.
서남공정은
1950년 티베트 점령완료.
사실 나, 다는 모름~
ㅋㅋㅋ
중국 각방 공정사업 중에
가장 최근
아조 하트하게
한국 정부와 연관된 이야기 하나만 하죠.
인도는 한국 K9자주포 100대를 수입해서
중국과의 국경분쟁지역에 배치~
이거 중국이 대적을 못해.~
그런 와중에 인도는 재미를 맛보고
최근에 또 100대 추가 수입 결정.~
그랬더니 중국이
한국정부에게 무기 그거 인도에 팔지 말라고
압력 행사중.~
ㅋ
한국은 개수준 오랑케니까~
쒜~ 쒜~ 하면서
중국이 뭘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남?
북한 열병식 보니까
중국산 목재운반차량
그것을 북한에서 미사일 운반차량으로 쓰더만.~
그걸 중국 지들이 모를까염?
오죽하면 중국을 전랑외교의 대부라 할까요.
전랑외교란
늑대들의 사냥수법을 모방한 외교를 뜻함.
인도에는 K9 팔아묵고
중국에는 K9 방어용 대공무기 팔아묵고
싸우다 탈탈 털리고 탈진하게 전쟁을 독려해야 함.
최근 수년 전부터 중국은
독을 품은 듯~
발악질을 연상케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쥬.
그건 바로 대만 포위공격훈련.~
ㅋ
필리핀 코앞 세컨드 토마스 암초를 놓고
중국은 지금 무력충돌로 치닫고 있는 상태죠.
그래서 필리핀은 작금에
한국 미사일 전투기 군함 사고 있지욤.
한국 잠수함도 사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ㅋ
근데~
한국은 왜
서해 흑산도 격렬비열도를 놓고 중국과 분쟁을 안할까요?
동북공정이라는 중장기 플랜을 이미 세워서
한반도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 부속도서를 놓고 싸울 필요는 당연히 없슴.
이야기를 계속하면 100페이지 이상 쓰게 됨.
흐흐
자...
대만 쉐이들~
지들 메스컴으로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한국을 깔봄.~
무슨 일개 회사를 호국신산이라고 하지를 않나.~
잠수함 만들겠다고 하더니
한국의 잠수함 설계도 통째로 훔치고~
한국 기술자들 대량으로 대려가서 핵심 설비 모두 만듬.~
핵심부품도 모두 수입하고~
한국정부는 모르는 척 해주고.~
근데 재밋는 건
가만 앉아서 한국에서 수입하는 것보다
무려 2배 이상 더 비싸다나 ~
흐미~ ㅋ~
능력이 안되는데 한국 따라 하다가
가랑이가 찢어져도 살짝 아니고 쫘악~ 찢어짐.
차세대 전투기 만든다고 떠들더니~
소리소문 없이 폭망.~
한국은 이제 전투기 양산에 착수한다죠.
ㅋ
머 하나 제대로 하는 거 없고~
오직 호국신산 파운드리?~
ㅋ
맨날 중국이 지들 잡아먹겠다고 극도로 겁을 주고~
중국에게 머슴 수준의 모욕적인 처우를 받아도~
아예 빗장풀고 미국에게 올인상태.
완전한 무대책.~
그런 꼬락서니로 깔보긴 누굴 깔봐?~
거긴 머 피가 그런 건가 하는 생각이 듬.
자력으로 튼튼하게 무장하고
대륙의 위협을 견제할 여건도 시간도
그들에겐 명백하게 있었습니다.
멀 하고 처자빠져 개기다가
지금와서 저지경에 이르렀는지~
그래도
탱자탱자 모드는 계속되는 듯~
그러면 그건 피가 그렇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거임.
좀 있으면
중화인민공화국 대만성?
시진핑 황제~
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이~
그러고 살 공산은 99% 아니고 100%임다.
크크크
확률은 매우매우 낮겠지만
한반도가 먹히면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지나친 상상인가욤?
중국은 십수년 전부터
군함 전투기를 동원하여 동해바다를 순찰합니다.
순찰?
거길 왜?
한반도를 먹은 후에는 동해가 지들 앞바다니까.
그걸 지금 시점에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음.
ㅜㅜ
일본도 한반도를 냠냠 맛나게 먹고
아무 탈도 없었는데~
엉뜡한 힘센놈을 건드리는 바람에
다 토해버렸쥬.
당연히 중국은 후루룩 짭짭 맛국수처럼~
한반도쯤은 쉽게 먹을 거라는 생각~
죽을 날이 오늘일까 내일일까 하는
중국 노인네들도 다 할거임.
수백년 아니고 수천년 역사를 뒤돌아 보면
중원이
통일상태에서는
주변이 아조 죽어납니다.
중원이 분열된 상태에서는
지들끼리 참혹한 수준으로 피터지게 싸우고~
다만 주변은 평화로웠습니다.
이거
수백년도 아니고 수천년 실증된 역사적 현상임다.
2024 현재
하나의 국가가 여러 개로 분열을 한다면
지구에 있는 200개 나라 중
어떤 나라가 일빠가 될까효?
국제문제를 다루는
전문기관의 의견을 인용하면
그 일빠는 중국이라고 하고~
그러한 주장의 근거는 차고 넘칩니다.
한국 입장에서
굳이 한국의 입장이 아니어도
지구를 위해서
또한 중국 자신을 위해서
중국은 하나로 뭉쳐서는 안되고
여러개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위 촉 오~
조차나욤.
주권재민의 국가로 거듭 나고
국제관계에서도 선량한 정책을 펼치는~
그런 나라가 되면 해결되는 것이지
꼭 분열이 되어야만 하는가?
반문하고 싶으시쥬?
국가라는 건
태생적으로 인간이 만든 가장 큰 이익추구 집단임다.
이 이익추구에는
그 어떠한 제약도 없고요.
수단과 방법이 정해진 거 일체 없습니다.
역량이 있으면 먹는 것이고~
먹지 못하면 먹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태적 현상이고
무슨 선악개념 도덕개념 이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실감각을 상실하고
감성카페에서 노는 것처럼
막연하게 미래를 달달하게 생각하면~
딱 지금의 대만처럼 밥 꼴이 되는 거라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