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갑질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무혐의다"입니다. 정황은 확실한데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로 풀려나는 것이랑 같은거죠. 갑질을 안한것이 아니라 박찬주 대장은 군인신분이라 군형법과 충돌하기 때문에 무혐의가 된것입니다. 병사에 대한 지휘권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거든요. 반면 박찬주 부인은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형법에 저촉되기에 유죄가 되는거구요. 결론은 갑질을 안한게 아닙니다. 법체계의 문제로 무혐의가 된건데 기사 제목만 보고 "그 사람 무죄잖아!"라고 말하는 한국당 지지자들보면 진짜 한심
도덕불감증 자일당. 논문표절 걸린 x이 당 대변인을 하질 않나. 자식새끼가 범죄자면 공직자 자격 없다는 놈이 사퇴도 안해. 자식새끼 부정의혹이 한트럭인데도 대표를 하고 있는 x이 화룡점정. 자일당 들어갈려면 얼굴에 철판부터 용접해야 입당이 된다나 뭐래나. 부끄러움이 뭐~죠?
첫댓글 부부가 쌍으로 갑질을 했죠
이런것들 보면 장교가 마누라속옷빨래 시켰다고 두들겨패서 영창갈뻔하셨다는 아버지가 존경스럽네요
구역질나죠~
자한당 무혐의 드립치는데. 온갖 비리와 특혜로 자기자식들 까지 호의호식하면 살게하러구 나라 팔아먹는 것들임.
기사 내용 사진을 깜빡하고 안올렸네요. 다시 올렸습니당
자한당은 저 난리를 쳐도 용서받고 민주당 계열은 있지도 않은거 만들어서라도 난리치고 진짜 짜증나네요
도덕불감증 자일당. 논문표절 걸린 x이 당 대변인을 하질 않나. 자식새끼가 범죄자면 공직자 자격 없다는 놈이 사퇴도 안해. 자식새끼 부정의혹이 한트럭인데도 대표를 하고 있는 x이 화룡점정. 자일당 들어갈려면 얼굴에 철판부터 용접해야 입당이 된다나 뭐래나. 부끄러움이 뭐~죠?
그럼에도 뻔뻔하게 공천받으려고 한건가. 진짜 지지자들을 개, 돼지로 보는구만.
증거없이 무혐의랑도 다름 증거도 있고 갑질부린것도 사실인데 처벌할 판례, 법규가 없는거임 아주 개새끼임
자한당에 어울리고만 나가서 공천받고 선거 때 떨어지진 ㅋㅋㅋ
정말 귀신같이 똥들만 굴러와 모이네 ㅋㅋ무슨 쇠똥구리도 아니고 ㅋㅋㅋ
별달았던 군인들이 얼마나많은데 그중에 이런놈이 자유당공천인물에 올라간다는거자체가 그당의 이미지를 알수가잇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