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http://blog.naver.com/durio/140005569061 http://blog.naver.com/goodidea7777/memo/20150124950
● 생명의 에너지 음이온의 위력
● 생체방어의 원동력인 면역력을 강화하는 음이온
● 음이온의 인체에 대한 효능
● 음이온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경이의 음이온
● 당뇨병을 극복한 음이온의 위력
● 스트레스를 해소해 건강을 유도한다.
● 노화를 억제하여 젊음을 소생시킨다.
● 정전기 및 전자파를 중화한다.
암과 같은 난치성질병의 원인은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흡연,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등이 있지만 특히, 환경오염에 의한 인체조직의 세포가 산화되고 긴장상태로 되어 혈액순환도 쇠퇴돼 면역력이 저하하여, 뇌의 노화도 빨라진다. 더욱이 산성 물질은 혈관내벽에 콜레스테롤을 부착시켜 혈관이 폐쇄되므로 뇌의 기능이 망가져 치매에 걸리기도 한다. 이 같은 활성산소로 인한 질환들을 개선하는 비결에는 삼림욕요법, 즉 음이온 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의학계로부터 알려지고 있다.
1. 활성산소를 중화(中和)하여 무독화(無毒化)한다.
'인간은 산소로 생명유지를 하고, 산소 때문에 죽는다.' 라는 말이 있다. 육체가 점점 늙어가게 하는 것은 사실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산소가 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어떤 물질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공급한 산소에서 수소를 잃으면서 발생하는 현상을 '산화'라고 말한다. 모든 것을 노화시키고, 부패시키는 원인은 사실은 산소인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체내에서는 산화를 유발하는 산소보다 더욱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활성산소( 活性酸素:free radical )이다. 그러나 이 활성산소는 외부로부터 침입해 오는 여과성 병원체인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도 한다.
사람이 격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산소를 대량으로 흡입하면서 공기중 오염물질도 함께 몸 안으로 흡수한다. 또한 식품첨가물에 함유된 인공 화학물질을 섭취하고 자외선과 방사선에 늘 노출되어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 안에서는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활성산소는 건강한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여 세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다. 그 결과 혈관을 공격하여 동맥경화와 뇌졸중, 심장병 등을 유발시키고, 여러 장기를 공격하여 암 등의 난치병을 발생시킨다.
또한 특정한 병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이 활성산소는 신체의 노화현상을 촉진하게 한다.
활성산소는 본래, 병원성 바이러스 등을 공격, 격퇴하기 위해 필요했지만, 환경이 오염됨으로서 더욱 많은 활성산소를 흡수하게 되고, 이들은 양이온(+전자)인 맹독성활성산소(하이드록시라디칼)로서 무차별로 세포가 가진 전자를 뺏으려고, 건강한 세포도 공격하여 파괴하고 DNA까지 변이시켜 암세포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음이온은 이와 같은 흉폭한 독성활성산소(하이드록시라디칼)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사람의 피부와 호흡기, 소화기로 흡수된 음이온은 혈액에 의해서 몸 전체로 운반되고, 활성산소에 음이온을 줌으로서, 음(-)전자를 얻은 독성활성산소는 물로 환원(중화)되어 배출 제거됨을 확인함으로서 이로부터 발생하는 암이나 당뇨병 등 난치병 치료에 적극 실용하게 되었다.
2. 신체의 혈액을 약알카리성으로 변하게 하여 건강한 몸 상태로 만들어 준다.
우리 사람의 몸은 체액이 약알카리성일 때가 가장 효율적으로 활발하게 작용한다.
인간의 체액은 육식위주 식생활을 했을 때 산성화되고, 채식류 위주의 식생활을 했을 때는 알카리화하게 된다. 약알카리성 체질 상태에서는 면역기능이 강화되고 이온밸런스가 회복된다. 또한 병약한 체질이 건강한 체질로 개선되어 간다.
반대로 체액이 산성화되면 내장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신진대사가 저하된다. 체액을 약알카리화 하기 위해서는 식생활개선을 하면서 자연 상태에서 발생한 음이온을 보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음이온에는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적어도 활성산소에 의한 강력한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산화현상의 체액을 약알카리성화 하는 작용을 한다.
일본의 호리구치 노보루 박사는 마이너스이온을 코 가까이 흡입하는 실험을 통해 임상실험 인원 중 84%가 혈액이 알칼리성화 되는 것을 알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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