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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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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형식의 문제와 우열의 문제
둘째 추천 2 조회 167 26.10.14 07: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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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4 07:33 새글

    첫댓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한들
    그 재능과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인정하는 것이지
    인격의 고매함과는 다른
    차원이 아닐지?의 소견으로
    둘째님의 글에 공감해요.

    달리 생각하면
    수필방은 글전문가의 방?
    아마추어는 딴데가서
    놀아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글이 글로써 추앙 받으면
    될텐데 굳이 편견과 차별을
    두어 울타리를 치는 것은
    장마당 같은 열린카페의
    성격과 오히려 맞지 않는
    것이 아닐까...
    날라리 풍각쟁이
    해씨의 생각입니다.

  • 작성자 26.10.14 07:39 새글

    부지런은 해요~
    아차 실수, 부지런도 해요.

    따지고 꼬리 잡는다는 글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수필방이 아닌 다른 게시판을 활용하시는 분들께서 마음 상하실듯 해서리 ~특히 해여사께서. 혜량 해량하셔유

  • 26.10.14 07:46 새글

    @둘째
    그럼에도불구하고
    좋은아침이에요^^

    저는 요즘 10년차
    반려견 호두의 병세
    때문에 울적 하답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이가을이 온통 회색으로
    마음에 얹혀있네요.

    아무튼, 이곳을
    허허실실 놀멘놀멘
    놀이터라고 스스로
    작정하고 뛰어들었는데ㅎ
    재미와 의미도 있지만
    은근 고단하네요.
    놀이값?
    세상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살아갈수록 절감해요.
    순수했던 동심을
    떠올리는 이유이겠지요.
    저마다 지고 있는
    관념의 무게...인정해요.^^

  • 작성자 26.10.14 07:59 새글

    @지는해
    반려견 경험이 없어 생각이 미치지 못하지만
    키우는 분들 마치 가족처럼 생각하더군요. 마음 보태드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ㅎ
    관념의 무게, 정확한 지적입니다.
    저도 놀면놀면 들여다 볼려고 했었는데, 아니네요. 그래서 겨울까지 잠행예정~

    마음잡고 글 한편 쓸까 작정했었는데,
    인간은 협력과 연대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가치를 높이고 다른 집단과 구별하려는 본능 또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듯하다.
    이렇게 시작하는 글이었지만, 모두 삭제하고 간단하게 올렸어요.^^~

  • 26.10.14 08:06 새글

    @둘째
    네~
    저는 둘째님의
    사유의 창고가 부러워요.

    세상을 보는 시각과
    가치관은 조금 다를지라도
    정의와 진리를 향한
    시선에 공감해요.

    오만과 편견은 열린사회의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피로감을 쌓기도 하지요.
    모두 그러다 말일에
    골몰 하다가
    결국 사라질 운명의
    역할극 일뿐인데 말이죠.^^

  • 작성자 26.10.14 08:39 새글

    @지는해
    네~
    저는 해여사의 손가는 대로 적어도 보물이 되는 문장력이 부러워요 ,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한시절입니다. 열씸히 꽹과리도 치고 상모도 돌리고 한바탕 놀다보면 답이 나오겠죠^^~ 이제 그만 놀고 수영장이나 가셔유

  • 26.10.14 08:52 새글

    @둘째

    ㅎㅎㅎ~
    저의 원맨쑈를 보신듯,
    부끄럽네요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내인생,
    내 팔다리 내 마음대로
    흔들다가도 뻘쭘 머쓱~
    그조차 털어낼 때에야
    비로서 가볍게
    날아오르겠지요?
    ㅎㅎㅎ

    둘째님의 응원 한 수가
    안심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찡긋^.~

  • 26.10.14 12:53 새글

    둘째님 글에 언급된 내용처럼
    그분 글의 제목이 여러 생각들을
    불러낼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만,
    그분의 글 말미에, 품격은 글방이나
    글에 관한 것이 아니라 글마당에 참여하는 분들의 상호존중에 대한 당부 같은 말씀이라
    둘째님의 뜻과 거의 같은 뜻으로
    저에겐 읽힙니다.
    글방과 그 방의 형식에 맞는 글에
    관한 저의 의견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따로 써볼까 합니다.

  • 작성자 26.10.14 13:22 새글

    수필방에는 수필을 올려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리는 일은 당연하고 심플한 논리이니까요.
    그런데도 굳이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무언가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때문입니다. 저의 성향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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