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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스포츠 무하마드 알리 vs 조 프레이저 다큐
파란사과 추천 0 조회 199 26.06.03 21: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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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3 21:36

    첫댓글 제가 어릴 때 이 사람들 간의 대결이 실시간으로 진행 중이었는데 당시 초딩들의 큰 관심사이기도 했어요.
    캔 노턴과 함께 '캐시어스 클레이'에게 필적하는 최고의 복서로서 조 프레이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당시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즐겼던 (인쇄) 딱지에도 자주 등장했습니다.
    몇 년 뒤에 조지 포먼이 등장하면서 훗날 마이크 타이슨의 등장만큼이나 충격을 줬어요.

  • 작성자 26.06.03 21:41

    프레이저 스워머 인파이터 스타일로 정말 교과서 적이죠. 특히 레프트훅 슥빡은 별미 그 자체..

    저도 대한민국에서 권투가 부동의 인기 최고 스포츠이던 시절을 지낸 웃어른 분들께 이 시절 이야기를 여러번 여쭙고 들었었네요. 캐시어스 클레이가 소니 리스턴을 쓰러뜨리고 개명한 알리와 프레이저의 대립, 포먼이 예상치도 못 하게 프레이저를 박살내버린 충격. 그리고 포먼과 복귀한 알리의 럼블 인 더 정글. 해외 경기들임에도 당시 권투 중계를 보고 듣기 위해 사람들이 다 tv와 라디오 앞으로 모였단 얘길 들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아버진 알리 방한때 알리 보러 간 것도 모자라 알리 손도 잡아보셨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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