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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근황을 알리면서 두 질문에 대한 답 요망
이동 추천 0 조회 136 10.11.12 06: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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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2 08:32

    첫댓글 명문대~~교수님 앞에 감히
    가방 끈 짧은 나로써는 주눅이 들어서~~~
    그래도
    이글귀는 가심에 담아 갑니다.
    (지금까지의 날들 중에서 오늘이 가장 행복한 하루이기를...!)

    감사 합니다.

  • 10.11.12 09:14

    교수님~ 정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에 말씀 못 드리겠고, 건강이 빨리 좋아지셔서
    저의 삶방님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우리 님들과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만난것도 감사한 일이에요.
    교수생활을 하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든지 많이 해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11.12 09:22

    집안에 어른이 있다는 것은 집안에 진주가 있는 것과 같다.
    교수님 건강에 주의하시고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 10.11.12 10:17

    당료로 인한 합병증인지는 몰라도 약을 7가지나 드신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새벽 찬 바람은 몸에 안좋다는데 잠이 없으신가봐요...모쪼록 건강 찾으시어 화공학도들에게 희망이 돼 주세요...그리고 "좋은 아내는 남편의 충직한 노예인가?"라는 질문에 한마디 하고 싶네요....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할줄 아는 부부였으면 좋겠는데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아직 그 틀에서 못 깨어나 아내들이 자기 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시기인것 같아요...절대로 남편의 노예로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었지요..정권의 세습은 얼마를 가나?? 싶군요...기업도 사회에 환원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잘 안될것 같네요..ㅎㅎㅎ.건강하세요..

  • 10.11.17 17:54

    방장님 교수님이 점심식사에 초대를 대가족은 시간이 없어서 그렇고 해서, 자료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셔서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싫으시면 대가족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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