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A대표팀의 평가전 상대가 바레인으로 결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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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은 다음달 17일부터 중국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에서 A조에 속해 있으며, FIFA(국제축구연맹) 6월랭킹에는 57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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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아시안컵 B조에서 요르단, 쿠웨이트, UAE 등과 맞붙게 된 점을 감안, 중동팀으로 평가전 상대를 정했다고 밝혔다.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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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은 바레인전에 이어 14일 수원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아시안컵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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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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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전에 유럽팀 홈에 부르거나 원정가길 원했는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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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프레레감독은 유럽팀을 상대로 하려고 했으나 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하더군여..
사우디하고 평가전해보지...
홈경기만 하지말고 중동원정경기를 좀 해보지...
올해안에 네덜란드하고 A매치가 이루어질수 있을지^^;;우리나라가 암스테르담 경기장 원정가서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아싸 우리집 광주인데 봐야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