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생인 Bic Runga 는 중국계 와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혼혈로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Christchurch 에서 출생. 11살부터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 지방 재즈 그룹 에서 활동 했다. '95년 19살의 나이로 작곡, 녹음, 편집 까지 혼자 다한 앨범 Drive 로 데뷔, 2002년 2집 앨범은 뉴질랜드 역대 최대 700 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One More Cup of Coffee
Your breath is sweet
Your eyes are like two jewels in the sky Your back is straight your hair is smooth On the pillow where you lie But I don't sense affection No gratitude or love Your loyalty is not to me But to the stars above
One more cup of coffee for the road One more cup of coffee 'fore I go. To the valley below.
Your daddy he's an outlaw And a wanderer by trade He'll teach you how to pick and choose And how to throw the blade
He oversees his kingdom♬ So no stranger does intrude His voice it trembles as he calls out For another plate of food.
One more cup of coffee for the road One more cup of coffee 'fore I go. To the valley below.
Your sister sees the future Like your mama and yourself You've never learned to read or write There's no books upon your shelf
And your pleasure knows no limits Your voice is like a meadowlark But your heart is like an ocean Mysterious and dark.
One more cup of coffee for the road One more cup of coffee 'fore I go. To the valley below.
달콤한 당신의 숨결과 하늘에 빛나는 보석같은 두 눈 베개에 머리를 대고 반듯이 누운 당신의 부드러운 머리결 하지만 나는 그 어떤 사랑이나 감사의 마음도 감지할 수가 없어 당신의 헌신은 내가 아닌 저 하늘의 별을 향하고 있지
저 계곡 아래로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무법자였던 당신 아버지는 방랑을 일삼는 사람이었어 그가 당신에게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어떻게 칼을 던지는지 가르쳐 줄거야
그가 지배하는 왕국에는 이방인이 들어 오지 못해 음식 한 그릇을 더 달라고 외칠 때 떨리는 그의 목소리
저 계곡 아래로 길을 나서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당신의 자매도 당신과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미래를 바라보지 당신은 읽고 쓰는 걸 배우지 못했고 선반에는 책이 한 권도 없어
만족할 줄 모르는 당신 종달새 같은 목소리를 가진 당신이지만 마음은 바다처럼 알 수 없고 어둡기만 해
첫댓글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아메리카노 커피와 같이감 하니 커피향이 그윽하면서 음악도 감미로워요. 건 휴일 되시길 바라며 감사드렷요.^^
"쥬피터님!
항상 고운 영상 과 음악...
아름다운 오늘 의 고운 힘!...
좋은 음악!...
매우 감사합니다.
에리자 님.. 오늘거운 주말을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음악과 함게 잘 보내시게요
모쪼록 무더위에 몸 조심하시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육판이 님.. 감사합니다
여러 버전이 있지만
역시 들으면 들을수록 감미로운 곡입니다.
이런 비오는 날에
따뜻한 커피가 제격이지요...
휴일 편안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방일 님. 이제 관악산에 갔다가 왔어요
휴일을 편안하게 잘 보내셨지요.. 비오는
날에 커피 한잔 하시고 감상하시는 기분 또한
괜찮으시겠습니다.. 편히계세요
길을 떠나기전에 커피 한잔더...잘마시며 머물다 갑니다..
찰슨 님..감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