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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IC Centre
525 Seymour(Seymour building) St. 810호
대표전화: 778-859-1710 (한글문자 가능!!)
E-mail: info@jkic.ca
카톡아뒤: jesusisonlyway
상담 및 문의는 언제든지 가능~~~~전화는 죄송하지만 수업중이라..문자(제일빠름) 이메일, 카톡으로 연락주시길 바래용!!!!!!
(사무실은 near BCIT downtown campus, Seven Eleven, and A&W, next to MTI College)
꿈꿔왔던 캐나다 생활이 재미없으신가요? 우울하고 답답하신가요?
맞아요..춥고 날씨도 안좋고.. 날씨가 좋아질라하면 또 안좋고..ㅠㅠ 공부할 기분도 안생기고...꿀꿀하고 ㅠㅠㅠ
하지만...우리에게 멋진 여름이 있기에..신나게 펼쳐질 그 시간을 위해 지금을 열심히 공부하는 시기로 만들면 어떨까요? 해변에 가기전 몸 만드는것 처럼 ^^
여러분께선 그냥 외국인 사귀시고 놀다가 경험만 하시다 가시려면 저한테 오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 해내고 싶다...변화하고 싶다..남들 앞에서 당당하고 싶다...더이상 실패는 하고 싶지 않다..내 수준과 같은 사람들끼리 말고 나 보다 높은 사람들이 알아듣는 표현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들만 오세요~
더이상 속상해 하지 마시고... 영어는 정직하게 한 만큼 나옵니다...성실하게 정직하게 여러분의 영어를 책임지겠습니다...저한테 영어공부 터득해서 남에게도 가르칠수 있는 만큼 실력 키우고 가세요~ 제가 다 퍼부어 드립니다..절 믿고 따라오세요~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
- Beginner ~Advanced (전 영역) : Debbie 선생님 <- 한국인 30대 여성
- Advanced~ & 시험(ielts,토익,토플,writing) 대비 전문 : Marc 선생님 <- 외국인이십니당!!
Marc 선생님은 UBC 재무관리 졸업, CFA 2차 합격, 현재 펀드회사 근무 중이시며 또한 수학, 재무, 회계, 영어에 탁월하신 분이십니다..(다른 외국인 선생님들과 다른 차별화된 수업진행!!)
데비가 10년간 노력하고 연구하고 만든!!!
JKIC Centre 교재 그대로 사용되어집니다!! (교재비 구입 NO!!!)
ESL 스쿨 3~4개월 다니는 효과보다 JKIC Centre 수업 20회 듣는 효과가 더 크다는 거!!!
(수업평 참고!!ㅎㅎ) high-beginner or low-intermediate 에서 high-intermediate of low-advanced 로 만들어드립니다! 장담합니다!! ㅋㅋㅋㅋ 제 학생들이..지금 수두룩 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제 학생들만을 위한 혜택들이 준비되어있어요~
학교가야 할 필요가 있으면 학생을 위한 정말 좋은학교(거품 쫙뺀 가격) 소개시켜주고..비자, 텍스리펀, 영주권 상담 및 신청 등 한 큐에 끝낼수 있도록 JKIC Centre에서도 유학원 업무도 부수적으로 담당하고 있어요~지금 학생들도 만족하고 학교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수업료!! (시간당) ㅎㅎㅎ
Debbie | Marc | |
1:1 | $20 | $22 |
2:1(1인당) | $16 | $18 |
3:1 이상 (1인당) | $13 | $15 |
(그룹결성은 직접 해주시면 좋지만..연락주시면 팀을 이룰수 있게끔 해드립니다..)
******* 수시로 문법 정리하실 분들을 받고 있습니다...3-4명이 모여지면 선호하는 시간대에 맞춰서 (아침 9:30~11:00 or 오후6:00~7:30) 베이직 150불, 인터 180불로 수업을 진행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수업평입니다- Testimonials> - 읽으시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막!
Lee J.Y (2012-10~2013-01) (영어교사 희망)
오랜만에 메일 드리네요...
여행 다녀온지가 언젠데...ㅋ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여전히 바쁘실테고요...
수업평 짧게 보내드릴게요.
데비와 2시간씩 20회 공부하면서, 20년전에 배웠던 가물가물하던 문법을 확실히 되짚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튜터에게서는 배울 수 없을법한 우리가 알고있는 비스무레한 영어표현들의 근소한 차이를 한국어로 정확히 설명해 주셔서 속이 후련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영어로 말하도록 하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얻기도 했네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알려주신것도, 유용한 싸이트 및 교재를 알려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반복하고, 손에서 놓지 말하야 하는데... 안그러면 배운것도 다 잊는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지 않는한, 영어실력을 내가 원하는만큼 끌어올리기는 턱없이 부족함을 또한번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는 시늉만 하고, 열심히 못해서 미안혀요~ ㅋㅋ 그래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Baek S.J (2012-6~11) (밴쿠버 내 공항 관련 회사 인턴사원)
저는 Debbie 선생님과 수업을 5개월 정도 했던 학생이에요. 지금은 밴쿠버 공항과 관련된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선 저는 Debbie 선생님과 수업하기 전에도 ESL학원을 다니면서 외국인 튜터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외국인과 수업하면서 딱히 제가 정말 알고 싶고 궁금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물을 수도 없었고, 설상 묻더라 하더라도 거기에 맞는 답을 딱!!! 들을 수도 없어서 한참 고민하고 있을 시기에, Debbie 선생님 수업에 관한 글을 보고 청강 수업을 듣고 등록까지 하여 1:1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 내용은 정말 좋았습니다. 문법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것을 어떻게 적용해서 말을 할지를 잘 몰랐던 저에게 새로운 표현법들과 어떻게 써야지 영어다운 표현이 되는지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매번 숙제를 영어로 녹음을 해서 파일을 쌤에게 보내야 하는 숙제를 내주셨어요. 매번 이 숙제를 할 때마다 동시통역사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ㅋㅋㅋㅋ 저는 정말 쌤 수업을 들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 달 반 정도는 일주일에 한번은 Marc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Debbie 선생님의 동료이시고, 외국인 선생님 이십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말하기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TOEIC SPEAKING 이나 OPIC같은 수업 이었어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질문을 하시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말하면 그것을 받아 적고, 교정을 해주시는 수업 방식이었어요. 숙제는 영작 숙제를 매주 내주셨습니다. 이것은 인턴 준비할 시기 면접을 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국까지 와서 외국인 튜터 안하고 왜 한국인 튜터 하냐고 친구들이 많이 묻기도 했지만 저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제 스스로가 이것저것 영어에 대해서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그냥 친구와 대화 하듯이 외국인 튜터 선생님과 1~2시간 떠들고 오는 수업은 저에게 남는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건 제 외국인 친구들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Debbie 선생님의 수업을 선택했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 그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Debbie 선생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아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
Park J.S (2:1 수업 현재 일주일에 두번 듣는 학생 6회째 2012 년도 8월 중순)
Hi~ debbie^^
하루종일 풀타임으로 수업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져?..
ㅋㅋ 갑자기..ㅋㅋㅋ 뜬금없네여ㅎㅎ
쌤 수업 좋다는 말 하고싶은데 머라고 시작해야 할지 잘 몰라성ㅋㅋㅋ
첨에는 영어로 말하는거 입 떼는거 자체도 어색하고 어렵고 그랬는데 수업이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요ㅎㅎ
저는 원래 중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영어가 너~~~~무 싫어서 아예 손놓고 공부도 안했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첨 만난 담임쌤이 영어쌤이었는데, 그 쌤이랑 친해지면서 그때부터 영어공부 시작했어요ㅋㅋ
아직도 영어를 못하긴 하지만 영어가 좋아여ㅋㅋㅋ 왠지는 모르겠어여ㅋㅋㅋ
한국에 있을때 받았던 영어수업들은 다 지루하고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그랬는데..
여기와서 데비쌤이랑 수업하고 영어수업도 재밌다는걸 알았어여~~
좀 전에 수업끝나고 H.R.이랑 스카이트레인 타고 오면서 애기했어요ㅎㅎ 영어수업이 재밌는거 첨알았다고..ㅋㅋㅋㅋㅋ
여기와서 쌤같은 쌤을 만나서 너무 좋아요~
맨날 감사해요 좋은수업 해주셔성^^*
첨에 캐나다 왔을때 진짜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랬는데,
쌤을 만난게 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거 같아서 좋구..감사해요^^ㅋㅋㅋㅋ
Kim J.H (밴쿠버에서 1년간 학원 업무 일 한후 3개월간 매일 그룹수업 들은 학생-최고의 우등생)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3개월 수업을 다 들었던 J.H[STEVE] 입니다.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저는 약 한달 반가량의 여행을 멕시코와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치고 한국에 온지 10일이 지났네요.
급히 여행준비를 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가게 되었네요...
캐나다에 있는동안, 선생님을 뵙게 되면서 새롭게 공부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수업 이후, 일과 공부를 병행하기 시작하며 한동안 목말랐던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오고나니 막상 영어는 덜 쓰게 되네요 ^^ 선생님 생각하며 항상 더 공부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히 지내시는지 튜터는 어떻게 되어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연락주세요 선생님 ^^ 저 또한 궁금한 점이나 가끔 근황을 이메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당.
아래는 예전에 썻었던 수업평인데 경황이 없어서 보내지 못해서 혹시 사용하실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늦게나마 붙여 봅니다.
3개월동안 매일 정말 감사히 수업 들었습니다.
우연히 우밴유 글을 보고 듣게 된 데비선생님의 강의는 저에게 또 다른 공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주었습니다.
그래머 위주만이 아닌 스피킹 위주의 수업과, 매일매일 스파르타식의 과제는 저를더욱 힘들게 하면서도 행복하게 하였네요.
하루수업이 끝날 때마다, 항상 파워포인트 파일과 음성파일을 받게 되어 정리된 파일을 받게 되는 점도 정말 좋은 점이 아닐까 하네요.
믿고 따라가시면 정말 후회없는 수업이 되실거라 생각하네요 ^^
3개월간 수업을 다 들은 수강자의 후기였습니다.
데비선생님 항상 정말 열정적인강의! 감사합니다. 그 태도 생활습관 더 배우고 갑니다 ^^
Kim S.J (어학원 6개월 후 튜터시작, 일주일에 3번 3개월째)
선생님과 만나기전 항상 내 머릿속에 있는 영어는 중구난방식으로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영어의 뿌리부터 잡고 싶었던 저는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읽고 선생님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영어지식을 하나하나씩 되짚어 가며 이해하고 문장을 만들어 봄으로써 영어의 기초를 다시 탄탄하게 잡게 되었고 예전엔
아예 손도 못댔던 writing도 단기간 만에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지겹고 어렵기만한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자신의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어학원에 들어가서 영어를 더욱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들이나 지금 어학원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Park S.E ( 어학원 수업 6개월후 수업 시작, 전 그래픽 디자이너: 1대1 일주일 3번, 4달째)
처음 캐나다에 와서 영어공부를 해야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학원을 등록해서 다녔고, 그렇게 한달 두달 6개월이 흘렀지만, 학원 수업만으론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수업의 형태를 찾다가 데비쌤의 수업을 들었는데, 저에게는 새로운 수업방식에 틀에 박힌 내용이 아닌 캐나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수 있고 좀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생들 처럼 공부만을 위해 캐나다에 온게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그리 많은 영어공부를 하지않았었습니다.
문법도 제대로 알지 못했고, 문장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 조차 마니 어려워했었는데, 데비선생님이 부족한 부분을 가르쳐주시고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지금은 완벽하진 않지만 문장을 만들고 몇줄의 내용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두달 만에 조금더 성장했다는게 놀랍고, 처음 기초없이 학원만 다녔던게 후회가 됩니다.
수업시간마다 잘알지 못하는 내용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만 몰랐던거였고 여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마니 사용하는 내용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정도까지 올수 있게끔 잘 잡아주시고, 잘 가르쳐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Jung J.K (전 Fashion marketing 회사근무: 1:4 매일 그룹수업, 2달째 )
외국에 오면 누구나 같은 마음일겁니다.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고, 파란눈, 노란눈을 가진 선생님한테 영어배워야지!'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잘 못알아 듣더라도 무조건 외국인한테만 영어를 배워야 되는건 줄 알았고, 또 그렇지 않더라도 꼭 외국인에게 배우리라 다짐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1:1 수업으로 진행되는 수업의 트라이얼도 몇차례 받아보았습니다.
뭐 어느정도 리스닝이 가능하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의사전달이 가능할 정도의 스피킹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원어민 강사에게 수업받아도 괜찮겠죠.
하지만 저처럼 리스닝은 좀 되지만.기초가 부족하고 절대적으로 스피킹이 부족한 분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어민 강사와의 수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잘 모르겠거나 궁금한게 생기면.. 자유롭게..이해가 될때까지.. 질문도 못할뿐더러.. 설명또한 이해할수 없고.. 그들도 한국인이 이해할만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외국에 온만큼 한국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싶겠지만, debbie 선생님수업만큼은 꼭 한번 들어보세요!
반복되는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암기와 어려운 문법도 이해가 쉽도록 잘 설명해주고, 현지인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알려줘서 정말 실용적입니다.
설렁설렁 외국인 친구들이나 만나면서 노는 재미있는 그런 영어공부말고,
조금 빡세고(?) 힘들더라도 기초부터 확실하게 잡고! 자연스럽게 귀도, 입도 열리는!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는!!! 속이 후련해지는..
Debbie선생님의 수업 꼭 만나보세요~!
ㅋㅋㅋㅋㅋ 적고보니 무슨 광고글같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저의 수업후기였습니다!!
Kim Y.S (워킹 할리데이- 그룹 매일 5번 1.5시간씩 2달들은 학생)
한국에서 6년동안 치과기공사로 일하다가 시집 가기 전에 한번 떠나보자 결심하고
지금은 밴쿠버 온지 5개월차에 접어들었어요. 어차피 저는 영어로 먹고 살 사람이 아닌데 너무 목숨걸고 공부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고, 스스로 스트레스 주지 말자 결심하며, 도착해서는 ESL학원만 다녔어요.. 하지만 점점 영어로 소통을 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여행에 목적을 두고 왔지만 여행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을 모으려면 일을 해야하고 일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난 후 패닉이었습니다. 그렇게 몇주간 패닉상태로 방황을 하다가 데비쌤 트라이얼 레슨을 받았어요. 아무리 약력이 좋고 많이 아는 선생님이라도 나한테 잘 맞아서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같이 공부해봐야 아는 것이라 생각했고, 다른 건 둘째치고 친언니 같은 편한 느낌에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뭔가 실수를 해도 무안줄 것 같지 않는 포근한 인상에 약간은 수다스러운 재미있는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였거든요
데비하고는 basic, intermediate 단계로 두달 공부를 했어요. 처음 데비가 함께 달리실 분만 지원해 달라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정말 말그대로 달리시더군요..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시간반씩 진행되는 수업은 그냥 한시간 반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듣고 외우고 말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제 생각에는 하루 6시간씩 진행되는 ESL보다 도움이 더 많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실 제가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어 공부는 손놓고 있었던지라 문법이나 보카 쪽이 많이 부족했거든요,,지금도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데비한테 레슨받고 확실해 진 것은 문법, 문장 패턴, 영어에 대한 욕심…
저는 토익이나 토플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최종적 목표는…단기적으로 봤을 때 남아있는 밴쿠버 생활 어렵지 않게 먹고 살수 있고, 한국 돌아가기 전 미국여행의 수월함 정도이고, 장기적인 목표는 지나가는 외국인과 수다떨고 친구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어찌보면 별거 아닌건데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네요…
데비가 그런 발판을 마련해준 것 같아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많았었지만 어찌할바 몰랐었고, 목표도 크게 없었는데 재미를 알게 해줬어요.. 데비랑 더 공부하고 싶지만,,, 조금 더 시간,자금 여유가 생기면 다시 하고 싶네요. 근데 제가 여유가 있어도 데비가 바빠서ㅋㅋ
Kim S.J (취업준비생-일주일에 7번씩 1:1 2시간 들은 학생)
처음 캐나다에만 오면 영어가 다 늘겠지라는 무지한 생각을 갖고 여기왔어요.
하지만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거와 너무 틀렸고
스트레스+돈낭비+재미없는 학원생활에
갈수록 후회와 저에대한 원망으로 온지 한달만에 한국가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지요.
영어를 잘하고 싶어 다른튜터를 하고있었는데.
자기잘난척 + 까칠 + 남들을 무시하는 태도의 튜터와는
도저히 수업을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왜 내돈내면서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수업을 해야하나.
결국은 수업을 미뤄달라하고 주위사람 추천을 받았어요.
전 언니한테 두달수업들었어요.
한달은 그래머인유즈 + 한달은 회화.
언니랑 수업한 결과는..
1) 왠만한 다운타운 상점가서 주문, 내요청, 질문 을 다 말하고 들을수 있게 되었고.
2) 문법은 기초를 쌓고 끊임없는 반복끝에 자연스럽게 시제가 맞게 얘기+영작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 한국에 와서 토익,토익스피킹 준비하는데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되요..
저번에도 한국에서 수업하다가 언니한테 카톡보냈어요. 너무 도움많이된다고..)
한국와서도 언니랑종종 연락해요 ㅎㅎ 인연이니까 ^^
그리고 언니랑 공부를 하게되면서.. 지금은 영어가 너무너무 재밌어져서
한국와서 끊임없이 영어공부를 해요. 스피킹,오픽,토익.
이제 이번달에 시험끝나면 라이팅준비까지 하려고 교재알아보고 있네요 ^^*
전 제가 영어가 이렇게 재밌어질지몰랐어요..
집에 있으면 영화자막 가려서 영화보고.. 모르는단어 있으면 저절로 찾아보고..
남들도 신기해하네요...... 언니로 인해 영어가 이렇게 재밌어 졌다는게.
전 언니수업듣고 학원환불하고.. 언니하고 공부했어요..
솔직히 학원보다 언니한테 배운게 훨씬 많았고,
즐거웠어요. 금액대비 완전 최고.
목표까지 세웠어요. 일단 크게잡았어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가고싶어서.. ㅎㅎ
물론 지금은 취업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물론 대학원가려는 제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요~ 그렇지만
계단처럼 한단계 한단계 실력을 쌓아서 밟아가려구요.
제 인생의 최종 목표는 통번역대학원으로 세웠네요..
저처럼 기초실력인 학생들 무조건 추천이예요!!!!
영어가 재밌어 진답니다!! ㅎ.ㅎ
Choi .S.P & Kim S.J (2:1 수업)
제가 처음 왔을땐 캐나다에 왔으니 캐네디언과 공부하는게 맞다 생각하고 캐네디언튜터만 찾아봤습니다.
몇번 트라이얼을받아도 뭔가 맘에들지않아 한번가보자 하고간 데비선생님의 트라이얼레슨을듣고 같이공부를하기로마음먹었습니다.뭔가 자신감이 넘쳐보이셨거든요.수업내용은 모두다 실생활에도움되는것들로 쏙쏙골라알려주시고 복습파일을 매번 수업 끝난후 메일로 보내주시고 다음시간에 까먹지않게 다시확인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특히 미드를볼때 선생님이 알려주신 문장이 많이 나와서 정말실생활에 많이쓰이는것들을 알려주신다고 생각했어요.어느정도 선생님덕분에 잡을구할생각을할때쯤엔 이력서,인터뷰연습 등을통해도움을 많이주셨습니다.
정말 운이좋아 좋은선생님을 만났다고생각합니다.
누가물어보면 정말잘가르친다고 잘 구한것같다고 말해요. 다시벤쿠버에오더라고 전데비선생님과 공부를하고싶습니다.저는 데비선생님과 캐네디언튜터를 동시에하고있지만 데비선생님에게 배운것들을 더 실생활에잘쓰고있어요.
캐네디언튜터는 제가 말하면 고쳐주는 수준이지만 데비선생님은 상황에맞는 문장을 알려주시거든요.
지금은 주2회씩하지만 선생님스케줄이 비는데로 주5일로 바꿔달라고할정도로 수업이 그만큼 만족스럽습니다.
im Y. G. (중국어과 학생)
벤쿠버에 왔을때 사실 저는 너무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동전이 필요해서 동전 좀 바까 달라는 말도 한 10분을 생각하고 말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2주 ?? 3주?? 어떻게 할지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우벤유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서
투터 코너에서 투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괜찮구..뭔가 임펙트 있는것을 찾다가 데비 선생님의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처음 본 순간 이사람 왜 이렇게 자신감이 넘치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짜 자신감이 넘쳤으니깐요
마침 시간도 딱 떨어 졌구.. 설명회가 있다는데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 친한 형님과 함께 듣기로 해서 같이 갔었습니다 형님과 저는 둘다 수업을 듣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설명회에 동참했습니다
결국 저와 형님은 수업을 듣게 되었고 전 8개월이라는 시간을 데비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구나 하구.. 왜냐하면 기존의 방식과는 좀 많이 달랐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들... 한국적인 표현을 영어식 표현으로,, 이렇게 바꿔 나갈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더욱이 일본 이나 영어실력이 높지 않은 외국인 친구들은 잘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특히 일본인 친구들은 잘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근데 캐나다 사람에게 이야기 했을때 캐나다 사람만 알아 듣는.. 이 기분 참 묘하고 좋았습니다.. 내가 잘 하구 있구나 좀 수준 높게 하구 있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외국인 투터랑 데비 선생님을 같이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깐 데비 선생님께 배운것을 외국인 투터에게 써먹고.. 이런식으로 했었습니다
데비 선생님은 될때 까지 해라!! 이 신념이 강해서 앞에 배운것을 계속 반복 시켜 주시고..
나중에는 진짜 따로 반복을 안시켜 주셔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외국인들과 유창하게 말하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치만 데비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조금만 제가 자신감이 있었더라면 진짜 팍팍 늘었을껀데 하고 후회도 많이 하구 있습니다
그만큼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제가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다시 캐나다를 간다면 한번 더 데비 선생님을 찾아 가고 싶습니다
저는 아쉽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였구.. 진짜 터무늬 없이 비싸고 효과 없는 학원을 갈 빠이에는
그냥 데비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두 좋은 방법이라구 생각 했을 정도 였으니깐요
데비 선생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하고 있을때 당장은 모르더라도 점점 느낌이 올껍니다
내가 늘고 있구나 하구요...
정말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찾아 가고 싶네요.
Min K.H (워킹 비자 소지자)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참 오랫만에 한국말로 이해가 쏙쏙가는 문법수업을 듣게 된 것 같아 기뻤어요. 여기 와서 외국인 선생님들께 수업을 듣는 것도 참 좋았지만, 아무래도 제 영어가 많이 짧다보니 이해가 가는게 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반.. 이해가 안가도 제 영어가 짧다보니 질문하지도 못하고... 그런식으로 영어를 배우다보니 제가 쓰는 영어에도 한계가 오더라구요. 이해가 가는 것만 사용하는 아주 짧은 영어... 그래서 선생님의 수업이 저에겐 참 깨우침의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암기로만 생각했던 영어를 수학 공식처럼 가르쳐주셔서 이해가 더 잘 되기도 했고, 실제 캐네디언들이 사용하는 말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 해주셔서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었고, 아무렇게나 버리는 시간인 스카이트레인 안에서의 공부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런데 저에게 힘들었던 점은 제 자신 자체가 원체 공부를 1부터 10까지 차례대로 해야 하는 스타일인지라... 수업 중간중간 학생들이 묻는 질문 외에 다른 것들을 부가 설명 해주실 때가 있었는데, 그러면서 원래 진행되던 수업내용 외에 다른 내용들이 들어오니까 집중이 안될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치만 이것 조차도 필요없는 내용이 아니라 알면 좋은 내용이었는데, 저와는 공부 스타일이 좀 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튜터를 구한다거나 선생님이 필요로 한 사람이 있다면 100% 추천해 드리고 싶을 정도구요. 지금도 계속계속 홍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가르치신다고...ㅎㅎㅎ 감사합니다^^
Jung J.W. (캐나다에서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
강의의 첫 내용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고 많이 사용하게 되는 “Have+P.P”
그렇게도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이 선생님의 다른 수업방식으로 그닥 많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알맞은 예문과 알맞은 설명. 점점 빨려 들어가는 수업.
수업 중간중간,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한 사람 한 사람, 테스트 하는 것까지,
아, 선생님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한눈을 팔 수 가 없이 재미있었습니다.
제 머리에 들어온 수업내용은 영어에 대한 끝없는 갈망(저것을 응용해서 조금만 더 연습하고 조금만 더 더..)과 흥미를 유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선생님, 학생으로 구분 지어서 하는 수업이 아닌 아닌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강의 스타일이 힘든 타지생활을 하고 있는 유학생에게는 더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하게 되었고, 친구도 선생님 수업을 좋아라 했습니다.
아는 친구들이 몇 명 없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수업내용은 만족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2012년을 보람차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 감사 드리고, 아프시면 안되요!
미래의 선생님 학생들을 위해서 햄버거 말고 건강식을 챙겨 드세요.
감사합니다^^
Jung J.Y. (편입준비하는 학생)
그 동안의 영어 공부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얻지 못하고 좀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데비 선생님 수업을 듣기 전에는 사실 튜터링이 저에게 큰 영향을 줄 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배워 놓은 문법들이 실제로 '말 할 수 있게', '써먹을 수 있게' 바뀌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문법 정리와 동시에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알아도 못쓰고, 또 몰라서 못쓰던 많은 표현들을 한국인이 느낄 수 있는 그 '뉘앙스'를 설명해 주셔서 엉킨 실타래 풀리듯 이해가 되면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한국인만이 느끼고 있던 애매모호한 것들을 잘 캐치해 주셔서 상황에 적절하게 말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전 should//have to 모르고 막 쓰고 다녔는데 이젠 그러지 않습니다 :)
수업 외 적으로도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사람 대 사람으로도 너무 좋았던 데비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이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Lee B. R (워킹 홀리데이 소지자)
처음 수업받은 날 이후로 전 태어나서 24년동안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영어공부 정말 많이 했지만 이런식으로 영어공부를 한 적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에 대해 참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다녔던 학원선생님들은 '이건 중요하니까 꼭 외워'라고만 하셨지 이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는지를 설명해주지 않았어요. 저도 또한
그거는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외우기만 했었는데..선생님의 수업은 달랐어요 ~ 이게 왜 이렇게 됐는지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까
이해를 하게 됐고 또 선생님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문장 만드는거 시키셨잖아요~ 저는 그게 정말 좋았어요 왜냐면 금방 배운거를 제가 직접 문장 만들어보고 틀리면 선생님이
고쳐주고 그러면서 더 자연스럽게 문법이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거 같아요 ㅎㅎㅎ 아직도 제가 만든 문장은 기억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복습하는거!! 복습도 진짜 한명씩 물어보면서 하고 또 새로운 문장 만들어서 설명해주시고 하니까 어느새 머릿속에 외워져 있더라구요~
또!! 실생활에 정~~말 유용하게 잘 쓰이는 문장이나 우리가 매번 틀리는 문법들, 잘못알고 있는 문법들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해요...
쌤 덕분에 교회도 갈 수 있게 되었고.. 영어가 뭔가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친숙해진 느낌이고 왠지 저도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네요
Kim M.S. (워킹 헐리데이 소지자)
수업들으면서 이런것도 모르고 영어를 마구 난발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잡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아....이렇게 되어서 이런 문장구조가 되겠구나 하는 흐름을 어렴풋이나마 배우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또 생각지도 못했던, 그치만 실생활에서 너무도 자주쓰이는 표현들을 하나하나 집어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어요.
항상 헷갈리는 단어나 표현들도 정확한 비유와 정확한 구분으로 더이상 헷갈리지 않을것 같아요.
최대한 쉽게 그리고 체계적인..외우기만 하는 수업이 아닌 논리적인 문법설명이라서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온것 같아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Goh A.Y. (워킹 헐리데이 소지자)
오늘w**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레벨이 7까지 있는데 6이상을 받아야 테솔수업가능하대요. 어떻게 겨우 6을 받았어요.. 전에는 학원 문법 테스트볼때 문제조차 읽지 못해서 찍기에 바빴는데 알려주신 것들이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몇 달사이에 나름 실력이 향상된 것을 오늘 느꼈어요 ㅎㅎ 언니가 알짜배기로 잘 알려주신 덕분이예요 .언니한테 감사 드려요 ^^
테스트 끝나고 언니한테 바로 전화해서 말해주고 싶었는데 수업중이실 것같아서 참았어요 ㅋㅋ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조큼이라도 나아진 저에게 힘을 얻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 하려고 다짐했어요.. 잘.. 할 수있겠죠... 그리구 writing의 필요성도 요즘 많이 느껴요 . 혹시 wrting 수업도 병행할수 있을까욤... ㅎㅎ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잠깐 떠는 수다는 저에게는 그 짧은 시간마져 언니한테 공부의외에 다른 힘도 많이 받아 온 것같아요..
그 짧은 수다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고 가끔은 캐나다 꽉막힌 답답 라이프에 오아시스가 되어 주시고 있어요 ㅎㅎ
감사 감사.. ^^
Park E.H (캐나다 유치원 근무)
영어공부에 자신이 없어서 도움 받을 누군가가 필요했었습니다.
그 때 마침 친구가 하고 있는 튜터가 있어서 어렵게 트라이얼 레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Debbie 튜터가 학생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어서 무척 바뻤거든요. 트라이얼 레슨도 친절하게 잘 해 주시고, 모르고 있는 문법도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튜터를 받아야 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스스로 한다고 하기는 했었는데 공부방법이 틀렸다는 것을 Debbie 튜터를 통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Debbie 튜터와 함께 공부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표현법과 말하기 방법, 듣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아가게 됨으로서 조금씩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튜터를 하면서 일자리도 찾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 자문도 많이 구하고 연습도 함께 하면서 편하게 잡 인터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취업한 후에도 꾸준히 튜터를 계속하고 있는데 한 번도 후회 한 적 없이 수업 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여러 가지 용어를 알아야 해서 용어에 대해 물어보면 항상 성심 성의껏 제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 주곤 합니다.
누구나 이 수업을 들으면 공부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영어실력이 향상 될 것이라고 그리고 영어공부 방향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꾸준히 복습과 예습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메일로 자료를 보내주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어서 공부를 할수밖에 없게 해주는게 장점입니다.
Han J.K. (건축공학과 재학 학생- 일주일에 5번 2시간씩 들은 학생)
저는 한국에서 4년제 학교를 다니던 학생이고, 현재 Debbie 선생님과는 3개월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왜 Debbie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다들 영어가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취업을 하던 승진을 하던 항상 영어가 발목을 잡기 일쑤입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이유때문에 어학연수를 결심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캐나다에 오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필리핀으로 영어를 배우러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많이 발전한 저의 모습을 보며 캐나다로의 어학연수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메이저 급 학원으로 꼽히는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은 제가 캐나다에 오기전과는 너무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주제하나 주고, 학생들끼리 그것에 대해 얘기하게 하며, 학생들이 틀린 문법과 표현, 잘못된 발음으로 말을 할때도 선생님들은 고쳐주지 않는 그런 시스템들. 그런 시스템들에 만족을 못하고,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한 회의감까지 느꼈던 저는 다른 영어 공부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튜터였습니다. 튜터를 구하기 시작할때 주변에서 그런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캐나다에 왔으니까 캐내디언 한테 영어를 배워야지' 저도 처음엔 그말에 동의 했고, 캐내디언 튜터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트라이얼 레슨을 받았고, 단순히 말만 하는 수업, 시시껄껄한 농담따먹기 식의 수업, 캐내디언의 스타일 상 타이트 하지않고 루즈한 수업 등의 이유로 만족하지 못하였죠. 그리고 '한국인 튜터와도 한번 수업을 받아보자' 라고 생각했던 저는 기대없이 Debbie 선생님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바로 저는 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결정한 많은 이유 중에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먼저, 제가 지치거나, 놀고 싶을때, 영어에 대해 흔들릴 때마다 이 선생님은 절 붙잡아줄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복습 시스템입니다. 누구나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걸 배우고, 아무리 유용한 표현들을 배워도 그것을 복습하지않고,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은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Debbbie 선생님은 알고 계셨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세번째는 표현이었습니다. 필리핀도 갔다오고, 학원도 다니다 보니 말을 만드는 속도는 많이 늘었지만 같은 표현, 같은 단어만 사용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더 많은 표현을 배우고 싶다 라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같이온 어학연수 학생들 보다 낫다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만하고 있던 저였는데 첫 시간에 예시로 보여주신 몇가지 표현들 모두가 제가 그동안 사용하고 싶지만 몰라서 못쓰고 있던 표현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분을 선택했고, 지금도 단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반복된 복습과 배우는 표현들이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 나올정도로 입에 붙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친구들한테 이렇게 얘기합니다. '학원에서 1200달러 내면서 돈날리지 말고, Debbbie 선생님과 수업을 들으라고.' 저는 Debbbie 선생님이 저의 캐나다 생활의 구세주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선생님께서 이렇게 인기가 많고, 수업도 많으신거겠지요. '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꼭 Debbbie 선생님을 선택하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부디 올바른 선택하셔서 하루의 보물을 파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Kim Y.R.(영문학과 졸업 학생)
Debbie 와 수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레벨 테스트를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받는 영어과외는 이미 다 정리된 교재를 사용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수업에서는 Debbie가 직접 구성한 문서 (즉 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실생활에서 몰라서 쓰지 못했던 단어와 몰랐던 뉘앙스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머릿속에 단어가 많이
들어있다고 해도 원어민처럼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 필요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또 반복해서 익히고 배웠던것을 응용해서 배워서 머릿속에 더 기억을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Debbie의 수업에 후회하지 않고 너무 만족합니다.
B.J.H.(워킹홀리데이-일하는 중)
벤쿠버에 처음와서 비싼 학원비에 부담을 느껴 튜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요즘 느끼는점은 처음에 돈없었던게 참 다행이고, 운이 좋았다고 느낄정도로 수업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체계 없이 막배웠던 지라 ,초반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기만 했는데, 어느덧 조금씩 뭔가 쌓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 문장 만드는 방법을 알게됐고, 영어 스타일로 생각하도록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두달 조금 넘게 공부하고 있는데 남은 10개월 후의 제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Kim M.S.(한국에서 비서직)
실생활에서 많은 쓰이는 idiom을 통해 문장을 만들고 한국사람으로써 말하고 싶은 내용을 통역하듯이 공부하고 계속 기억에 남게 반복 수정, 공부한것들을 계속 사용할수 있도록 훈련시켜줍니다
Jung J.I.(이곳 대학 준비하는 학생)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수업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이 수업을 통해 말을 할 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Shin.A.S (관광비자로 오신 직장인)
일단 저는 영어공부에 맘이 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제대로 한국에서 문법책 한권 보지 않고, 냅다 벤쿠버로 달려와 보니..
내가 지금껏 생각하고 말일 될 것 같은 영어와, 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와는 완젼 다른 느낌에..
많은 소외감과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갑자기 번뜩.. 여기서 한번 시작해 보자 라는 마음으로..
튜터방을 밤낮 실시간으로 검색해보면서..
여기저기 많은 자문을 구했고, 이번의 튜터 샘을 만났습니다.
일단, 공부도 공부이지만 인간적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을 전 많이 바라기도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수업 중심으로 물론 하되, 작은 정 또한 느끼를 바란 맘도 있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인간애에 따라 공부를 더 하고 하지 않고의 작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문법에서 리스닝, 리딩, 라이팅 모두 조합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듯 합니다.
그리고 매일 해가야 하는 숙제, 숙제를 해가지 않으면 튜터와 마주할 때 질문에 민망해지기 마련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을 수업듣는데, 월요일 수업이 끝나면 또 수요일 수업이 오기전까지..
꾸준히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전 좋습니다.
Kim, D, H (서울대학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
요즘 공부 하는게 즐겁네요..!! 그냥 모르는게 생기면 계속 여쭈어 보고 확인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겨요..ㅋㅋ 생활에 적용 시켜 보려는데 잘 안되네요...ㅋㅋㅋ
천천히 차근차근 해 보렵니다^^
시험을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뉘앙스를 파악하는 것도
더 불어 이루어 져야 되는것을요!!감사합니다^^
항상 튜터님 덕분에 힘을 얻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복이 많은 건가??ㅋㅋ
늘 감사합니다^^
K. E. (캐나다 유치원에서 근무중)
- 평소에 궁금하였던 것에 관한 궁금증을 수업을 통해서 풀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나 개인마다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이 다를텐데, 언니는 그걸 염두해서 현장에서두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문법, 듣기, 말하기, Idiom 고루 지도해주셔서 더더 좋구요, 정말로 학생이 흥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두 참 좋아요 :)
-학습적인 공감 뿐아니라 인간적인 공감대 까지 형성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많이 의지되고 격려받아 지는거 같아요
Joo B.H. (영문학과 재학중)
한국의 사교육에 관해서 굉장히 반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대충 요령으로 때우는 그런 식의 수업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캐나다의 ESL에서도 크게 기대를 가질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살인적인 등록금은 더더욱 멈칫하게 만들었죠
그러다가 튜터를 알아보게되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일단 1:1이기때문에 내가 어떤 부분에서 헤매고 있는지를 잘 아시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끌어줘야 할 부분은 끌어주면서 그동안 복잡하게 있던 부분들이 하나씩 자리를 찾아가는 거 같아요
솔직히, 수업할 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얽혀있던 부분부분들을 풀어가는게 재미도 있구요 ^^
정말 열심히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s아 이거는 그냥 여담인데 ... 아 음...... tutor 스케쥴을 보니깐 너무 빡빡한거 같아요 ..이게 어쩔 수 없다는건 대충 이해는가지만 ... 사실 학생인 입장에서는 가끔 미안할 때가 있답니다 ....음 ...^^ 그럼 수고하세요 ~~~~~~
(수업평은 계속 이어갈것입니다...)
진짜 열심히 하실분들만 찾습니다..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저희랑 같이 달리실분만 찾습니다..공부하실 분은 하루에 2시간씩 일주일에 2번 꼭 하셔야합니다.
시간변동을 자주 하실분....의지가 없는분...설렁설렁 하실 분은 사절합니다!!(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시간과 렌트비가 줄줄 새어나가고 있습니다...영어공부 확실히 잡으세요!!
왠만하면 일하시는 분은 다시 고려하시길 바랍니다..숙제가 많고 할일들이 많아서 이 수업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일하시는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한번 맘 잡으시고 시작해보세요..
상담 및 문의는 언제든지 가능~~~~전화는 죄송하지만 수업중이라..문자(제일빠름) 이메일, 카톡으로 연락주시길 바래용!!!!!!
JKIC (in Jesus, Korea, Indonesia, and Canada) Centre
525 Seymour(Seymour building) St. 810호
대표전화: 778-859-1710 (한글문자 가능!!)
E-mail: info@jki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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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near BCIT downtown campus, Seven Eleven, and A&W, next to MTI College)
Jesus loves you.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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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5 16:36
첫댓글 네~ 오전과 오후 시간 수업 가능합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