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연하인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한 데미 무어가 임신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줄기차게 피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데미 무어는 살이 찌는 것을 우려, 담배를 계속 피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7일 미국 스타 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42세의 데미 무어는 현재 임신 10주 상태. 아이의 아버지는 영화 ‘나비효과’로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27세의 에쉬턴 커처.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집 앞에서 담배를 피워 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흡연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이유로 에쉬튼은 아이에게 해롭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단단히 화가 났지만, 데미 무어는 여전히 하루 담배 반 갑을 피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데미 무어는 전 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와의 사이에서 이미 3명의 딸을 출산한 경력(?)이 있는데, 당시에도 담배를 피웠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에쉬튼의 측근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극단적인 비만 공포'를 가지고 있으며, 이같은 이유로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고.
첫댓글 차라리 애낳고 전신수술 한번 더하지....태아한테 정말 나쁜데....
애한테 무슨 욕을 들을라고..
미쳤네
담배핀다고 살빠지는것도 아닌데...미련하구나
모냐 ,, 생가각이잇는거야?
엄마가 흡연할 때 아기가 숨을 못 쉬어서 완전히 몸이 오그라드는 동영상을 보셔야겠구만....
살 찌더라도 나중에 빼는게 낫지..저것도 정신병이다.........
미쳤군요.아무리 비만극심한 공포 어쩌고라고 해도,.,
미쳤음 정신병자구나
완전 미친년이네 욕해도 쌈
생각없네 저녀자... 글케 겁나면 애는 왜낳냐
입에서 욕만 나오네. 그러다 버림받는다
너 그렇게 살지마라!! 너의 담배 한 모금이 아이한텐 유독가스가 될수있다..
정신병자 같다..어떻게 애기 건강보다 자기 겉모습에 더 신경 쓸 수가 있는지.. 나이는 뭘로 먹었냐-_-
미친거 아니야? 비만보다 아이가 더 중요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살이찌면 빼면되지. 돈도 많으면서 트레이너나 개인 요리사 고용해서 빼면 될꺼아냐 이 아줌마야.
헉.. 뭘 모르네 진짜 담배핀다고 살빠지는거 아닌데..개념없네 저 아줌마
정말 개념없다..-_- 담배가 태아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데..대략 무뇌아일세..젊은것이랑 사귀더니만 지가 아직도 20대인줄 알고 깝치는데..-_- 정말 정떨어진다. 어휴~ 태어날 애가 불쌍해죽겠네.
외모지상주의의 결과....안됐다..
아줌마,ㅉㅉ안돼안돼,아기가 아파하는걸 한번이라도 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뿌면 말을 안해...치....못생긴게...
애보다 니 몸매가 더 중요하니? 낳지마라 그렇꺼면
대가리에 똥이찼군,,,,,,,,,,,,,,,,,,,,,,,,,,,아무래도 정신과 치료가 급선무일듯,,,
임신초기의 담배는 진짜 치명적인데...그러다 버림받겠다
정말 너무나 이기적인 여자...
지금 아줌마 살찌는게 문제예여-_-?...
내가 이래서 여자 담배피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건데....
장애인 태어나구선 통곡할라고? 미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