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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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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339호 /고급차 타는 세분 목사님들의 처신법
봉서방 추천 0 조회 563 10.06.14 00: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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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4 05:49

    첫댓글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이 있는글 올려주셔서요~

  • 10.06.14 14:44

    오랫 동안 부교역자 생활을 하다보니 여러 유형의 목사님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속 깊이 느끼는 동감입니다. 부산의 S교회 J 목사님이 누구신지 알듯한데...90년대 초반에 그 교회를 방문해서 목사님을 뵙고 목회 계획을 듣게 됐는데...정말 그 분의 목회 방침을 듣고 감동이었었습니다. 지금도 S교회의 목회경영을 닮고자 하는 마음이랍니다. 암튼 저 자신도 C목사님의 모습을 닮고자 합니다.

  • 10.06.17 11:07

    목사님만 탓하지맙시다 ! 귀한 주님의 종이시며 대변자이십니다 오히려 더욱더 안전하고 주의 사자로 세상에 권위적이고 다른 큰교회에 버금가며 타교회에 뒤지지않는 안전하고 품위있는 고급스런 차량을 제공해야합니다 >>>> 다맞게죠 맞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재정에 분이 넘치도록 목회정책비를 100% 소진해야하는지 교회재정의 부담ㅇ 큰교회의 재정을 피해가야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흑 흐ㄱ 하나님!!!! 지금교회의 부채 재정은 하나님 누가 갚아가야하나요 내니이까 재정부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들 몫입니까 ㅎㅎ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기도하십시다 현재 많은교회의 교인수의 외형중심 목회를 낮추어갑시다 주여! 어찌합니까

  • 10.08.17 11:38

    교회담보 잡혀 리모델링 해놓고 주님의 은혜라고 외치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잘되고 있다고 주문을 외우며...
    도대체 무엇때문에 외향을 중요시 여기는지.. 성도의 마음은 외면한체 ...
    그 중심이 궁금합니다.

  • 10.06.15 10:46

    오창학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동적인 글입니다.

  • 10.06.15 11:24

    세분의 유형의 목회스타일을 글을 읽었습니다. A B 목사님 같으신분들은 삯군이요.도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지만 그들도 처음부터는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욕심이란 죄가 타고 들어온 것같네요 우리도 언제이런 욕심의죄가 나의 생각속에 파고들어올지 모르니 늘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누구나 한번의 실수는 있습니다. 다시 한번 회개 하여 주님의 손에 붙들린 자로서 더강하게 더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들도 언제나 실수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이런목사님들의 소식을 들었을때 아마 나는 더 했을 것이다는 생각으로 기도드려주세요.

  • 10.06.16 12:03

    목사님의 처신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회의 규범이 되고, 성도님의 귀감이 되어야 겠지요. 그러나 이런 글은 읽기에 불편합니다. 꼭 안티 기독교 사이트에 목사님들을 비방하기 위한 글을 옮겨 놓은 듯해서요. 목사님의 인격도 사람마다 다 다른 것처럼 목사님이나 장로님의 인격이 흠이 없어야 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환상을 버립시다. 남의 흉을 보고 비판하는 것조차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 10.06.17 11:13

    각성하자는뜻이죠 알잖아요 그리고 보시쟎아요 겸손하게 낮추어가자는뜻으로 이해바랍니다흉을 보는것이 아닌 개선하자는것이죠 비판요 교회는무조건 긍정적이어야한다고 교회에서 가르치죠 잘못을 무조건 못본척하니 교회가 우리 교인모두가 미모양 저모양으로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습니다 아닌가요 저만의 착각인가요 왜 가르치고 배우죠 잘못을 깨닫게해주고 옳은길 가자는것 아닙니까 ^^ 목사님을 교회를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리는글입니다 이해해주셔요

  • 10.06.17 07:37

    ㅎ ㅎ ㅎ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작은 교회들을 생각 합니다, 한마리 양을 길러놓고 좋아하는데.....큰 교회 전도팀 ....작은 교회다니면 부담된다고 .....나단 선지자가 다윗을 찾아와서 일깨워 주었는데......오늘의 교회는 누가 일깨워야 할까요?, 그러는 데 지금은 주님오실날이 곧 가까이 온것 같읍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징조를 보면!!!!!! ,,,,,,,좋은 차 ???

  • 10.06.18 11:30

    끊임없이 목회자를 위해서 또한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신앙생활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가까워지니 말이죠.. 저두 가끔 목사님이 하나님이 세운 주의종으로 보이지 않을때면 얼른 저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한답니다. 어쨌든 예수님의 몸된 제단인 교회는 성령과 은혜가 충만해야 하니까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 10.06.19 17:24

    감사합니다.

  • 10.06.23 00:35

    저는 (비록 제 수준에서 봤을때) 상당히 좋은 차 타는데요...
    비록 중고지만... 380만원 주고 2004년식 개스차 그랜저XG 사서 타고 답니다...
    그런데요... 연비가 마티즈보다 많이 나와서.... 한번 개스 넣고 650~ 700Km 정도 탑니다...
    전 매주 부산에서 대전을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래서 글을 읽으면서 갈등이 됩니다...
    내용이야 어떻든 좋은 차거든요...
    그렇다고 1,000만원 넘는 돈을 주고 마티즈를 살 형편은 못되거든요...
    갈등됩니다... 어떤게 나을지요...

  • 10.07.03 15:41

    감사합니다

  • 10.08.17 11:33

    주일.. 부족함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말씀으로 충전하여 새로운 한 주를 살아야 하는데...
    교회에서 조차 유학, 보험, 차, 이야기하며 실망시키는 사모님도 있습니다. 그것을 부축이는 성도는 더 나쁘지요.. 그렇다고 넘어가면 안되잖아요.. 사모님..
    제발 주일을 기대할 수 있게 해주셨음...답답하고 안타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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