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상동
솔개재라 부르던 천주교 공원묘지에
성당을 짓고 납골묘원으로
11시 미사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서
옥상을 서성거리다
눈에 들어온 능소화 한 송이
첫댓글 올려주신 사진으로 보고 흉내낼려고 휘리릭 다녀왔습니다불가능..ㅎㅎ길위에 한송이 능소화..노래..모두가 아름다워 가슴속에 꽂히는 사진입니다.감사합니다.
그 순간피사체로프레임으로 구성 하시는쌤!!!대다나다~~~ㅎ
첫댓글 올려주신 사진으로 보고 흉내낼려고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불가능..ㅎㅎ
길위에 한송이 능소화..노래..모두가 아름다워 가슴속에 꽂히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순간
피사체로
프레임으로 구성 하시는
쌤!!!
대다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