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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유럽 September Memorandum
12alfm12 추천 0 조회 294 11.10.22 06: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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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2 07:15

    첫댓글 유럽 대륙에서 패권노리는 국가는 사방팔방에서 다구리 맞아 패망할 운명ㅠㅠ... 그건 그렇고, 영국에 대한 조항은 무역금수 정도 밖에 없나 보군요?

  • 작성자 11.10.22 14:34

    영국과의 향후 평화협상을 위한건지 영국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만...
    8월의 포성을 보면 영국 식민지를 뺴앗거나 독립시킬 의도가 다분히 드러납니다.

  • 11.10.22 15:45

    단지... 카이저 빌헬름 반자이!

  • 작성자 11.10.23 03:05

    카이저라이히 반자이!

  • 11.10.22 17:11

    요즘 뭐 1차대전에서 선악은 없었다 이런식으로 수정주의 역사관들이 영국에서조차 나오는 상황입니다만... 당시 독일의 행보를 보면 주변국가들이 지릴만 했죠. 킹왕짱쎈 북한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을듯.

  • 11.10.22 17:25

    ㅋㅋ 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22 18:38

    빌헬름 2세의 삽질만 없었어도 유럽에서 공공의 적은 러시아였을 텐데... 쩝ㅠㅠ... 아쉬움

  • 작성자 11.10.23 03:02

    굳이 빌헬름 2세가 아니었더라도
    독일 국민들 또한 식민지를 가질려는 욕구가 있었기 떄문에 결국엔
    충돌했을겁니다.

  • 11.10.23 08:17

    동맥국 호구인건 2차대전때도 ㅁㅏ찬가지.ㅋㅋ

  • 11.10.23 16:31

    킹왕짱쎈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23 17:21

    으잌ㅋㅋㅋ 킹왕짱센 북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23 20:27

    킹왕짱센 북한 맞긴 맞네요. 독일혁명 이전까지는 민주화 부분에서는 다른 국가들보다 좋지 않은 상태였고 군비확장과 적대국 생성 신공을 보면 말이죠.

  • 11.10.22 19:17

    해가지지않는 국가의 위치를 자기들이 갖고자했던만큼 엄청난요구가 많군요.

  • 작성자 11.10.23 03:04

    그런데 저 요구사항이 너무 말이 안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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