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 새벽 방콕 도착 카오산 숙소잡기/ 낮 왕궁 및 시내관광/ 저녁 치앙마이로 출발
2일 : 치앙마이 도착, 트레킹 예약, 시내 및 유적지 관광
3, 4일 : 치앙마이 트레킹(혹은 당일 트레킹)
5일 : 치앙라이 일일 트레킹
6일 : 도이수텝, 푸삥 궁전 등 관광/ 저녁 방콕으로
7일 : 방콕 도착, 꼬싸멧으로
8일 : 꼬싸멧(걍 바다 구경, 휴양)
9일 : 방콕, 시내관광
10일 : 담넌싸두억 수상시장, 깐짜나부리 일일투어
11일 : 아유타야 일일투어
12일 : 방콕 관광, 서울로~
아닌데...생각보다 안전합니다..태국은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우리나라보다 잘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라나라 뒷골목이 있듯이 그나라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뒷골목만 찾아다니지 않으신다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도 동남아 어느 나라보다 많습니다. 큰 걱정은 마세요...^^:
소매치기, 강도, 택시강도 우리나라에도 흔한 일이잖아요...그런거까지 너무 생각하고 다니신다면 진정한 여행의 참맛을 느끼기 힘드실꺼에여...서로서로 조심하며 다니시는게 가장 좋구여...즐거운 여행되세여..참 앵벌이 애들에게 돈을 주는 행위는 하지마세요..돈을 보이는건 좋지 않거든여..^^:
흠...저두 유럽 일주 40일동안 하구 왔는데요,.,자유여행으로요,,,, 그 소매치기 많다던 로마에서 좃만한 소매치기 한놈 잡구 했는데 세계 어느나라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다 위험한것은 마찬가지에요...^^ 항상 위험한것은 아니니깐요 그냥 사람들 없는 뒷골목 같은데 다니시지말구요.. 하면 되요.. ^^
맞습니다 포유님 저는 지금 태국에서 살고 있지만 제가 아시는 분들도 태국에 모두 혼자 오셔서 여행하셨습니다 물론저의 도움도 조금은 있었죠 하지만 전 전적으로 자유여행 추구자입니다 전 동남아시를 다돌아 다니고 태국에서 정착했는데요 태국 경찰 굉장이 무서운거 아시죠^^ 치안유지 좋으니
자유여행은 여정을 이동시간을 너무 빠듯하게 잡지 마시고 여유를 두야합니다. 장소이동은 저녁이 아닌 아침 늦어도 오후에 일찍출발하여 도조착지에 밤에 도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초행인곳 과 여행경험이 적은경우에요. 태국은 생각보다 날씨가 덥고 3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더워지기때문에 쉽게 지칩니다. 혼자
자유여행은 여정을 이동시간을 너무 빠듯하게 잡지 마시고 여유를 두야합니다. 장소이동은 저녁이 아닌 아침 늦어도 오후에 일찍출발하여 도조착지에 밤에 도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초행인곳 과 여행경험이 적은경우에요. 태국은 생각보다 날씨가 덥고 3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더워지기때문에 쉽게 지칩니다. 혼자
첫댓글 여성분 혼자서 왜.... 태국 자유여행을? 태국 생각보다 위험한 나라에요. 예전에 친구가 태국서 공부르 하고 왔는데요. 마약에..마피아에... 소매치기들...강도...몇분 같이 가시든지,아님 덜 재미 있어도 패키지 가세요
친구왈 2년전에 자유여행으로 신혼한팀이 왔었는데(국적 생각안나요 택시타고 저녁에 숙소 가다가 운전사가 차가 고장났다며 신랑보구 밀어라 그러구 내려서 미는데 신부 태우고 줄행랑... 여자 두명이 자유 여행하다가 인신매매....태국을 매도하자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위험하거든요
아닌데...생각보다 안전합니다..태국은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우리나라보다 잘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라나라 뒷골목이 있듯이 그나라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뒷골목만 찾아다니지 않으신다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도 동남아 어느 나라보다 많습니다. 큰 걱정은 마세요...^^:
관광산업이 발달한 나라는 소매치기도 함께 발전한다더군요...여자분 혼자 관광지를 다니시는건 표적되기에 일순위 아닐까요...태국 관광지엔요 조직에? 앵벌이 하는 아이들 많구요... 님 용기를 주즈 못하구 험한 소리 마니해서 지송해요. 그러나 걱정이 되는군요
소매치기, 강도, 택시강도 우리나라에도 흔한 일이잖아요...그런거까지 너무 생각하고 다니신다면 진정한 여행의 참맛을 느끼기 힘드실꺼에여...서로서로 조심하며 다니시는게 가장 좋구여...즐거운 여행되세여..참 앵벌이 애들에게 돈을 주는 행위는 하지마세요..돈을 보이는건 좋지 않거든여..^^:
흠...저두 유럽 일주 40일동안 하구 왔는데요,.,자유여행으로요,,,, 그 소매치기 많다던 로마에서 좃만한 소매치기 한놈 잡구 했는데 세계 어느나라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다 위험한것은 마찬가지에요...^^ 항상 위험한것은 아니니깐요 그냥 사람들 없는 뒷골목 같은데 다니시지말구요.. 하면 되요.. ^^
전 이탈리아에서 스위스 가는 야간열차 탈때 거기 역무원하구 대판 싸웠다는 ㅡㅡ;; 말도 안통하는데 개새끼 소새끼 화내면서 그러구 그놈은 이탈리어랑 영어로 욕하구 한버터면 경찰서 갈뻔 했다는..
아무튼 결론 어느나라를 가던지 자기 자신이 처신만 잘하면 괜찮아요^^ 처신을 잘못했을때 소매치기 같은거 당하는거니깐요...^^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저두 여름에 태국이나 한번 가보려구 하는데 참 좋은곳 같습니다..태국...
맞습니다 포유님 저는 지금 태국에서 살고 있지만 제가 아시는 분들도 태국에 모두 혼자 오셔서 여행하셨습니다 물론저의 도움도 조금은 있었죠 하지만 전 전적으로 자유여행 추구자입니다 전 동남아시를 다돌아 다니고 태국에서 정착했는데요 태국 경찰 굉장이 무서운거 아시죠^^ 치안유지 좋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오셔서 즐거운 여행하고 가세요 대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만 안하시면 됩니다 ^^ 이곳도 우리나라와 같은 예의국가 이니까요 ^^
걱정마세요.. 전 여자둘이서 방콕의 밤을 누비며 다녔어도 아무 일 없었구요.. 그 많은 택시를 타고 다녔어도 괜찮았답니다. 충분히 즐시실수 있어요.. 자유여행 적극 추천임다.
후훗.. 저도 태국 위험했던 거 못느꼈는데요.. 태국 사람들 정말 다 착하고 친절하고요.. 하긴.. 그래도 어느 나라나 다 위험한 사람이 있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 암튼.. 저는 태국 좋았음..
저두 현재 치앙마이에 있는데 그런 걱정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만약 치안문제가 좋지 않았다면 관광국가로써 자리메김을 하지 못햇을것 같네요...치앙마이 오시면 연락 주세요. 조금 걱정이 되신다면 제 여자친구랑 다니시면 좋으실것 같네요..^^*
자유여행은 여정을 이동시간을 너무 빠듯하게 잡지 마시고 여유를 두야합니다. 장소이동은 저녁이 아닌 아침 늦어도 오후에 일찍출발하여 도조착지에 밤에 도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초행인곳 과 여행경험이 적은경우에요. 태국은 생각보다 날씨가 덥고 3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더워지기때문에 쉽게 지칩니다. 혼자
자유여행은 여정을 이동시간을 너무 빠듯하게 잡지 마시고 여유를 두야합니다. 장소이동은 저녁이 아닌 아침 늦어도 오후에 일찍출발하여 도조착지에 밤에 도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초행인곳 과 여행경험이 적은경우에요. 태국은 생각보다 날씨가 덥고 3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더워지기때문에 쉽게 지칩니다.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