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 내가 인생을 살면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jms/정명석목사님] 비비크림과 수분크림이 그랬고 두피건강에 좋은 모발보호 샴푸가 그랬고 [jms/정명석목사님] 5년만기 복리저축보험이 그랬고 휴대용 매직 크리너가 그랬다. [jms/정명석목사님] 모두 세월이 흐를수록 소소한 기쁨을 주는 것들이다. [jms/정명석목사님] 물론 이런 것들도 다 좋지만, 가장 잘 선택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이 만드신 JMS라는 종교단체에 남은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물론 JMS에서 얻는 기쁨은 그 어떤 것보다도 크다. [jms/정명석목사님] 일단, 성경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없었던 생활이 [jms/정명석목사님] 성경을 1년에 1독은 하는 생활로 바뀌게 되었다. [jms/정명석목사님] JMS교회의 큰 강점은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말씀이 무지 좋아서 신앙이 더 좋아지고 성경책도 열심히 읽게 된다. [jms/정명석목사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상식적으로 믿어지지 않던 성경을 [jms/정명석목사님] 굉장히 잘 믿어지고 이해가 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jms/정명석목사님] 과학의 하나님이시고 종교의 하나님이시고 문학의 하나님이시고 [jms/정명석목사님] 모든 것을 능히 아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해준다. [jms/정명석목사님]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것들을 속시원히 풀어준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고 참된 목자이신 정명석 목사님이 있으신 것도 JMS의 장점이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을 무지 사랑하시고 오랜 기도생활을 하셔서 하나님과 교감이 있으신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오른손을 들어 응답을 받으셨다. [jms/정명석목사님] 예전에 강연을 하실 때,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던 한 사람이 [jms/정명석목사님] 강연 중에 목사님을 떠볼려고 질문을 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주가 팽창하고 수축하고 하는데 결국 우주는 어떻게 될 것 같냐고.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셨다. 나는 모른다고.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곤 바로 또 말씀하셨다.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 여쭤보겠다고. [jms/정명석목사님] 눈을 감고 오른손을 들어 기도하시던 정명석 목사님의 오른손이 움직이며 [jms/정명석목사님] 음...하나님께서 우주는 팽창해간다고 하시네. [jms/정명석목사님] 그 사람은 그 말씀을 듣고 자세를 고치고 말씀을 들었다. [jms/정명석목사님] 논문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그 논문을 접한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을 망신주려는 생각을 했던 그 사람은 정명석 목사님이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과 교감하여 말씀을 받는 것을 목격하면서 그 분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또 JMS에는 사람들을 바르게 이끄는 교육을 잘 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jms/정명석목사님] 말씀에 입각하여 점점 문란해져가는 청소년의 성을 바르게 이끈다. [jms/정명석목사님] 누구는 모델부를 만들어서 청소년을 어떻게 한다고 하는데;;;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 오히려 여기에 청소년을 맡긴 부모들은 안심한다. [jms/정명석목사님] 여기의 교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인격을 갖춘 후에 [jms/정명석목사님] 그와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는 전도를 할 때도 관리를 할 때도 그 부분에서 깨끗한 사람을 만나고 [jms/정명석목사님]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jms/정명석목사님] 말도 안 되는 말로 이 곳을 이상한 단체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은 [jms/정명석목사님]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거짓을 말한 죄를 다 어떻게 받으려고 하는지...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이 무서운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러지 않을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장 두렵던데...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이 가장 좋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JMS가 좋다 ㅋ [jms/정명석목사님] 진흙으로 감춰진 진주가 그 빛을 드러내는 날이 오듯이 [jms/정명석목사님] 우리의 가치가 드러내는 날이 꼭 오리라 믿는다.
[jms/정명석목사님] www.cgm.or.kr [jms/정명석목사님] www.hananim.or.kr [jms/정명석목사님] http://jms.jms.co.kr [jms/정명석목사님] 고맙습니다^^*
|
출처: 우리힘내요~!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