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창립 한 신영그룹은 (주)신영, 신영 대농개발,
신영 에셋, 신영신도시개발, 신영건설, 신영중부개발,
대농, 신영홈스 부동산 중객법인 등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1세대 부동산 개발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부동산 디벨로퍼로 잘 알려진
신영그룹 정춘보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웰빙을 꿈꾸는 당신만의 행복한 집이란 뜻의
신영 Gwell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했습니다.
신영그룹은 최적의 공간과 장소로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경영이념과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념과 가치..
그리고 고객지향적인 마인드를 통해
복합용도개발(MXD)를 청주시에 적용하여
많은 관심과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영그룹의 브랜드 지웰시티는 2004년 신영이
대농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얻은 약 50만㎡의
섬유공장의 터에 자리잡았으며,
이후 10여 년간 복합용도개발(MXD)을 진행하여
주거, 상업, 교육, 문화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 신도시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MXD - 지웰시티 단지구성)
그렇다면 신영그룹의 복합용도개발(MXD)은 무엇일까요?
주거, 상업, 업무, 교육, 문화기능을 갖춰
상호보완이 가능한 용도를 합리적인 계획에 의해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연계하여
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일본 도쿄의 롯폰기 힐스)
대표적인 복합용도개발(MXD)로는 일본 도쿄의
롯폰기 힐스와 에비스가든, 홍콩의 사이버포트
등이 있으며, 일본의 롯폰기 힐스는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복합용도개발(MXD) 입니다.
이토록 장점이 많으면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신영그룹의 복합용도개발(MXD)는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있습니다.
지웰시티 내 들어서는 브랜드 타운의 완성작 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청주 지웰시티는
가격과 아파트의 품질에서도 인정 받았으며,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뿐만 아니라
2차보다 넓게 나온 평면과 향상된 자재 품질이
인상적이라는 인근 부동산에서의 평이 있기도 했습니다.
청주 지웰시티는 디벨로퍼 1세대 정춘보
신영그룹 회장의 집념의 산물이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개발계획에 맞춰
청주 복대동 옛 대농공장터에 문화와 쇼핑,
호텔 등을 갖춘 직주근접형 자족형 복합개발
배후단지로 2007년 3월 첫 분양에 나섰고,
2019년 10월 입주예정인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청주 지웰시티의 마침표를 알리는 사업으로
정춘보 회장의 15년 여 뚝심의 산물인 셈입니다.
신영그룹의 계열사인 신영신도시개발이 시행을 맡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이면서...
아파트 466가구, 오피스텔 50실 등
총 516가구가 들어서는 단지입니다.
참고로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앞서 신영그룹이
분양한 신영지웰시티 1차 (2007년)와 두산
위브지웰시티 2차(2012년)에 이어
지웰시티 내에 세 번째로 공급했으며,
이로 인하여 청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타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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