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대는』(작사 박준배, 작곡 이근상)은 2002년
9월 발매된「얀」(본명 이민욱)의 3집 앨범 타이틀 곡으로
한국 발라드 음악의 한 획을 그은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서정적 멜로디와 극한(極限)의 고음(高音),
그리고 ‘길들여짐’과 ‘닮음’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통해 사랑과 이별의 미묘한 감정을 절절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 중반, 한국 가요계는 발라드의
황금기로 불렸으며, 수많은 애절한 사랑 노래들이
쏟아졌는데, 그 중 「얀」은 차별화된 섬세한 감성과
기술적 완성도로 주목 받았으며,
특히「그래서 그대는」은 그를 대표하는 ‘목소리와
감정의 정점(頂点)’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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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길들여 지길 바래요
그동안 그댈 너무 많이 닮아 있었나 봐요
지워질 때도 됐는데
그댄 또 누군가에게 길들었나요
혹시 그 사람 예전 나완 많이 틀린가 봐요
그래서 그대는 날 잊고 사는지
내 아름다운 사람아
여전히 나는 네 모습인데
또 다른 사랑 배워갈 그대 가슴에
내 작은 기억 하나만
내 눈물 나는 사랑아
같은 아픔에 머물 수 있게
다른 이별에 울어도 내 품 안에서
그 마음 아물게 해요
내가 아닌 그댄 행복한가요
혹시나 내 이름 벌써 잊었나요
내 아름다운 사람아
여전히 나는 네 모습인데
또 다른 사랑 배워갈 그대 가슴에
내 작은 기억 하나만
내 눈물 나는 사랑아
같은 아픔에 머물 수 있게
다른 이별에 울어도 내 품 안에서
그 마음 아물게 해요
https://youtu.be/_k-A0RULIPI?si=Z0JjYOyCwaOGoy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