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시죠? 낮기온이 이미 20도를 웃돌며 차에 에어컨을 틀어야 할 만큼 덥더라구요. 환절기 몸 조심 하십시오.
퇴촌 경안천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지난번 벚꽃은 남종 정암천 벚꽃이었는데 퇴촌 경안천 벚꽃도 그에 못지 않지요. 그 전에 백목련 찍을 때 일부 찍었는데 그 때는 백목련 찍는데 끼어서 찍은 것이고 이번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찍었죠. 위 영상은 11일 퇴촌 경안천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제목은 [현장사진예술 전자액자]라고 하였습니다.
제목이 특이하죠? 무슨 얘기냐 하면 而化가 주창하고 있는 [현장사진예술론]을 기념하여 而化가 기념품을 하나씩 드리겠다는 말씀이죠. 그 기념품이 [전자액자]라는 뜻입니다. 전자액자는 而化가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형태의 액자인데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而化가 사진을 예를들어 20장을 넣으면 교대로 보여주는 전자액자죠. 그런게 필요한 이유는 어떤 사진을 액자에 넣어 걸어 놓으면 곧 실증 날 수도 있는데 그럼 액자값이 아깝게 되죠. 그런데 而化의 전자액자에는 얼마든지 넣어도 되고 바꾸어 넣어도 되고 그러한 액자를 말하는 것이죠. 수요가 있느냐의 문제이지 기술적으로는 이미 상업 광고용 액자 등으로 쓰이고 있는데 그것을 예술용으로 쓰려면 예술용은 1장 넣는 것이라 쓰일 일이 전혀 없었겠죠.
그런데 而化의 [현장사진예술론]은 작품이 많다는 전제가 깔려 있죠. 그럼 그러한 작품을 어떻게 수용할 것이냐 이거죠. 而化처럼 사진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액자는 아니죠. 그런데 마지막에 30-50장을 앵콜로 보내면서 액자처리를 하지요. 그럼 그것을 액자라고 볼 수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지요. 액자는 정적인 개념이고 사진영상은 동적인 개념이라 여러모로 다르죠 사진영상을 계속 틀어 놓고 있을 수도 없거든요. 그래서 기존 액자와 같은 방식의 정적인 개념의 액자가 필요한 것이죠.
그럼 而化의 [전자액자]를 하나씩 드리려 하는데 이미 대부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괜히 짐이 되실 것 같아 그것을 만드는 요령만 갈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아주 쉽고 그 방법도 이미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예술분야에 적용을 해 보겠다는 생각을 못 하셨기 때문에 실천을 해 보실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표지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형스크린에 PC를 연결하여 모니터로 하고 PC화면에서 [개인설정]으로 [배경] [슬라이드]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PC 아무데나 사진 넣을 폴더를 하나 만들어 [배경]으로 연결하여 놓고 거기에 사진을 넣으면 자동으로 사진전환이 되는데 1분, 10분, 30분, 1시간, 6시간, 1일 등 6가지 옵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순서도 컴퓨터가 임의로 뒤바꾸어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알겠는데, 그럼 대형스크린을 사야하고 而化처럼 액자모양으로 사진을 변형해야 할 듯 한데 ....
그렇죠, 당연 대형스크린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가정에 대형TV가 있거든요 그 TV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게 어려우면 LUCOMS TV를 사서 연결하시면 되는데 而化가 108cm(가로 길이) 20만원 주고 샀는데 그것을 책상위에 올려 놓고 쓰면 모든 게 그 모니터에서 다 됩니다. 정말 만사 오케이죠. 책상에서 사용하기엔 화면이 많이 큰데 그 화면을 다 쓰지 않고 S/W 크기를 줄여서 일부만 쓰고 필요하면 여러 S/W를 동시에 올려 놓고 써도 되니까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이 화면에 표지처럼 액자를 만들면 보통 아마춰들 전시회할 때 쓰는 크기의 사진액자기 됩니다. 사진을 액자로 변형하는 일은 PPT의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PC로 무슨 작업을 하다가 무심코 바탕화면에 돌아오면 그 아름다움에 소름이 끼칠만큼 깜짝 놀라게 되고 PC를 켜 두면 그냥 그것이 정적인 개념의 액자가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