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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종교 혐오증에 시달린다 하는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경자년 게시했든 글 다시 텍스트화 한것]
29:01
종교혐오종교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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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종교 혐오증에 시달린다 하는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신앙자유 폐지하고 모든 종교는 불법화해야 된다 종교는 곧 병겁이여 종교 수괴들을 모두 잡아서 광화문 사거리
단두대를 설치하고 대갈빡을 팍팍 잘라 치워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종교는 그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이다.
일제 종교를 아편 마리화나 모르핀으로 취급하라 그래야만 배달 겨레가 마약 중독으로부터 벗어난다 일체의 우리사회에 유입된 사상 이념을 불법화할 적 우리 조상 얼이 되 살아나서 우리 배달 배달 겨례의 후예를 잘 보살피게 된다.
이런 뜻, 종교를 숨어서 전파한 은익자들을 우리 국민이라도 우리 국민이 아닌 은익자들 드라큐라 좀비 백성이야 좀비 신고 받는 즉시 색출 그 자리에서 단심에 총살로 처단해야 치워야 돼 이렇게 처단 받는 걸 마구 녹화 촬영해서 테레비에서 마구 방영해서 공포심을
조장 자아내게 해서 다시는 종교 믿는 자들이 없게끔 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어 종교 서양 개덕야소 유태지 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서를 근간으로 신봉하는 놈들 그러니까 교황 이하 추기경 신부 목사 장로 집사 천축국 고타마 시탈타를 원조로 하는 신봉 세력등등 제자 백가 양묵지도 패당
화상 주지 행자 사제 할 것 없이 비구 비구니 할 것 없이 모두 붙들어서 잡아서 두상을 팍 잘라 치워서 육각을 뜬 다음 케이케이단 모냥 감투를 쓰고 잡아 먹는 것을 촬영해서 마구마구 보도 매체에 방영해야 한다
그래서만 다시는 종교가 발을 못 붙이게 될 거다 이런 뜻이야 종교 집단은 돼지우리나 외양간 취급 이나 목장 취급 거기 집단 사육하는 가축이나 양떼로 생각해서 마구 잡아 먹어야 한다 알겠느냐 유디티나 공수특전단 같은 자들을 동원해서 케케이단 감투를 쓰고 회를 쳐먹는 사진을 방영 입에서 시뻘건 피가 뚝뚝 떨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끔찍하고 참혹하고 처참하게 보여야 한다
나찰 야차 악귀가 되다시피 해서 일단 종교 수괴 놈들 다 먹어 잡아먹은 다음 다시는 지구상에 종교가 생기지 않는다 ,
종교 신봉함이 없는 유격 결사대를 조직해선 귀신이 있다.
하는 무리들 신봉자들 모조리 색출해서 물고기 대창으로 찔러 잡아서 먹듯 마구마구 찔러서 잡아서 불에 구워 먹든지 해야 한다 그 놈들은 사람이 아니 좀비들이지
중국 드라마 사극 보면 도망자들이 그렇게 짐승을 잡아서 불에 구워 먹어 종교는 인간의 해적자 악마 집단이다.
구성원은 마귀들이다. 모든 교과서적인 가르침은 다 마귀서이고 그 가르침이라 하는걸 일체 보거나 듣거나 하면 안 된다 금서 종목으로 분류 불법화하여 분서갱유(焚書坑儒)해줘야 된다
해아자는 소두 무족 종교가 곧 해아자 소두무족이다.
대갈바리 작은 족적 없는 것들 머리 속에 파고 들어서 이 연가시 이론으로 숙주삼고 천만년 지구를 회전한다 이런 말씀이야 계속 돌아다닌다 소두[小頭]라 하는 것은 이 글자형태 풀이 봐라 작은 콩알만한 머리처럼 생긴 놈이라는 것이여.
무족[無足]이라 하는 것은
여여
판치생모(板齒生毛)여 여여 없을 무자라 하는 것은 이빨 까는 거야 팔자형 법령인데 한쪽 법령 아래 한쪽 법령만 고만 그렸어 코 코 아래 인중 위에 한 쪽 법령이 사람 인자로 왼쪽 형으로 있다고 그 법령 안에 이빨을 내고 입술을 이렇게 해서 이빨이 김치 하고 내 보이는 거 그러니까 판치 생모지 거기 터럭이 난 거 점넷 난거는 그 말을 뱉어 제켜 지꺼려 제켜 뱉어내는 변설
어 침 타액 같은 걸 말하는 거여 언어를 말해서 뱉어 나가는 거 입에서 뱉어 나가는 거 주둥이 잇빨 까는 것을 그려서 거기서 튀어나온 언어나 같이 튀어나온 비말 타액을 아래 점넷으로 표시 한 것, .. 족[足]자를 보라 잘 봐 족자 입에서 복서쳐 복서하는 말이 막 들어 튀어나와서 들어온다 말하자면
복서 행위를 쳐서 사람 대갈빡에 들어가게 한다는 게 아래 들 입자도 되고 사람 인자도 되는 거 밑에 글자획이,...
점령할 점자 엎어놓은 거 자로도 되고 입구 자에 점복자하고 사람 인자 한 거거든 사람이 사람의 입에서 복서 행위를 해가지고서 사람한테 들 입자로 들이는 거 사람 대갈박으로 집어 넣는다 머리통으로 집어넣는 그런 행위를 한다는 글자의 합성 글자이다.
합성된 글자이다. 이런 말씀이여 점령할 점자가 엎어져서 들어오는 거 공대지 미사일이 땅으로 들어오는 것 소위 허공을
허공은 땅을 파괴하는 마귀 병겁이라는 취지 하늘 마귀 병겁이라는 취지다 아 그건 마귀 무리여 하늘 허공이라 하는게 그런데 자꾸만 하나님인지 나발똥님인지 찾을 건가 일체의 위를 쳐다 보지 말고 거기 매달리고 아부 얼메일 생각을 말라 이런 말씀이야 하늘에 태양은 코로나 말하자면 눈 부시게 하는 거 인간한테는 햇살이다.
그걸 지금 이렇게 라도 쳐다봐 한참만 쳐다보라고 대박 막 코가 간질거리면서 재채기를 냅다.
해버려
대박 코구멍이 간질간질하면 제체기를 하게 된다.
이건 곧 감기 곳불 들리라고 하면 재채기 하는 거와 똑같은 현상이여 병귀 생산하는 두목이 되는 거여.
태양이라는 것이..
그런데 그놈이 덕만 주겠서 태양이 지구 인간이 뭐가 예쁘다고 사랑해서 빛을 비추는 것이냐
그놈의 행성으로 생겨 먹은 것이 지구 그놈이 이유에 있어서 무슨 이권 챙기는 그런 장소가 바로 지구다 이런 말씀이야 소위 에너지 농사 짓는 장소 추수하는 곳이 지구이며 어 농수산물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지구 생명체들 그중에 인간들이다.
특히 이렇게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우리는 태양에 저항하고 태양을 그 반대로 인간의 로봇 노예로 부려먹는 방법을 연구
항거해서만이 태양의 횡포를 횡포 저런 방사능 오염 막 이렇게 광자로 날려오는 것을 막아 재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태양은 허공 우주가 생산한 항성으로 해서 허공 우주 새끼다 절대 인간한테 호의적이지만 않아 허공이라는 게 절대 이 생명체한테 이런 생태계한테 유리하게만 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 얼메이는 것 위로 쳐다봐서 얼매려 드는 자는 다 죽으리라 궁궁을을 전전 도하지 그 굽어봐라 엄복동 하는 자들만 살게된다 석삼자는 건삼연 하늘 허공을 상징하는 거고 그게 세로 그은 거 내 천자는 어 땅에 흐르는 것이므로 그 땅지 땅 곤[坤]을 상징하는 상징 상이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사시적인 터럭 삼자는 중간이라 사람 만물 중에 갈기가 있는
생명체 중 인간을 상징하는 거다. 이제 인간이 하는 말을 들어서 터럭 삼(彡)자 모냥 미끄럼 타고 코로나가 미끄러지다못해 벌렁 나가 자빠지게 해야 한다 이거야 하다 이런 뜻이야 짐[朕]은 곧 인간이야.
이 말을 뱉아 재키는,... 땅도 아니고 하늘도 아니다.
이렇게 무신론자 신봉할 게 없다. 함을 제창하는 짐의 말을 여러 대중들은 각인을 받아서 이걸 믿으라 하는 게 아니야 그럼 똑같은 유신론이 되잖아 일체 믿음이라 하는 좀비와 악마를 악마 두뇌 정신 파는 세균 바이러스 코로나 기생충 화한 것을 축출할 지어다 그래서만 마귀 악마에서 해방된 지구상은 평화롭게 살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예..
금년 경자년 정월 초하루라 하는 수리가 이천공 팔십구야 그래서 택지췌괘 초효동의 공연이 펼쳐지는 거야 산천대축괘 십구 말하자면 공이 십 십진법의 10에 해당하잖아 어 어 십구 무대에 씻으라 하는 무대에 말하자면 그렇게
네
택지췌괘 초효동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유부 부종 내란 내취야 야호! 일악위소하리라 이러니까 이거 부종에 모두들 포로에 붙들려 매일 일세 부종[不終=(浮腫)음역이 같음]이라 하는 건 종기 부스럼 따위.
이런 거 옴 오른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옴 오르는데 그러니까 예전에 무슨 무슨 코로나 바이러스 이런 요새 용어가 있겠어 그러니까 전부 다 부종 부종 오염 전염병이지종
에 옴이 들어 옴에 붙들려 메임일세 마무리 짓지 않는 동그라미 생김, 이제 난리 북세통을 겪음일세 으흐! 하는 그런 신음 소리를 내고 한결같이 장악이 되어가지고서 소자형 죽천이야 이소 ‘대’라는 게 죽(竹) 죽이라 대- 죽을 말하는거고 그게 지팡이 짚고.. 사람이 죽어 요절한다는 게 요절할 요자 위에 했잖아
요절을 해가지고 대지팡이를 짚는 형국이 되리라 이렇게 풀리는데 그게 이제 우리가 거기서 그렇게 하면서 관[官]= 병을 고치면은 출문교하야 출문교 문을 탈출해서 문호를 탈출해서 사귀는 공로를 두 개 되리라 이게 출문교 유공이라고...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그렇게 택뇌수괘가 되는데 이거 그거 우리가 거기서 이걸 건너다 보면 우리 제삼자의 입장으로 염라대왕이 임해가지고 사람을 잡아가는 형국이 되는 거야 이 지풍승괘 이렇게 염라대왕이 올적 어떻게 해라고 여기서 말씀을 하잖아 이렇게 여여 잘 보라고들 염라대왕 명승 어둠이 오르는 것이니 이유불식지정이니라 숨 쉬지 않고 쭉 뻗은 체 아-
말하잠 염라대왕이 날 잡아먹는 놈 아니여 염라대왕이 날 잡아먹어 말하자면 개구리 같음 뱀이 염라대왕 아니여 이 곤충류들이나 이 동식물 동식물들이 냉혈 동물이 동물들이 여기 저보다 힘센님이 절 잡아 먹으려면 고 덤벼 들으면 그러면 죽은 체 하고 쭉 뻗어가지고 있어 가만히 그 벌렁 나자빠져 뻗어서
당장 비단개구리 이렇게 턱 쳐봐 대박 벌렁 나자빠지고 쭉 뻗고 가만히 있지 그래 그 그런 짐승들 미물들도 그렇게 약은데 , 인간이 그만 못해 글쎄 그러니까 염라대왕이 올 적에 쭉 뻗은 체 숨 쉬지 말고 쭉 뻗은체 하는거여 그러면 이거 썩은 부패한 놈이 있어 뭐 원래 염라대왕이 살아있는 거 싱싱한 걸 먹지 누가 부패한 걸 먹겠어 생각을 해봐 썩은 걸 썩은 거 안 먹지 그래서
쭈욱 뻗어 죽은체 함 에잇 이거 부패하고 썩어 못먹을 거고만 못 먹을걸로 알고 그냥 지나간다.
이거 그러면 살아 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여기서 그렇게 가르쳐주는 게 지혜를 쓰는 걸 가르쳐주는 게 염라대왕이 앞에 당도할 적에 숨 쉬지 않고 쭉 뻗은 체 하는 게 이롭나니라
어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염라대왕이 위 꼭대기 있으니 사라짐이 소멸됨이 부유롭지 않은 것이라 가난한체 그래 말하자면 빈티가 난 것으로 해야지 뚱뚱하고 막 기름지게 보이고 함 홀렁 잡아 먹지 생각을 해봐 빈티가 나가지고
별 볼일 없고 영양가 없는 놈 말야 영양가 없는 놈으로 썩은 놈으로 보여야 된다 이런 말이야 그러면 사라질 거다 이게 염라대왕이 안 먹고 서....
아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걸 왜 몰라 아 이게 동을 하게 되면 그렇게 불사왕후하고 고상기사로다 잡혀 먹히는 놈이 하는 말이거든 그건 우리는 임금 잘못 섬긴 죄 밖에 없소이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던 이상은 고상했다고 말하는것 고상
고답하고 숭상할 만한 것이었다고 이렇게 말하잖아 그게 그자가 불사왕후하고 고상기사로다 우리는 임금 잘못 섬긴 죄밖에 없다.
이거여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그러니까 꼭대기 쳐다보고 높은데 힘센넘이 임금이라 거기 모시다가 잡힐 수밖에 없다는 거여 ... 그러니까 그 임금이 잘못되면 그래 가지고 임금 그 한패거리로 몰려 가지고 줄줄이 엮음 가가지고 가잖아 .. 택뇌수괘 상효 거기가 산풍고괘 안암팍상 아니야 그 저 보면 그 줄줄이 엮여 서산 축제에 말야 포로로 붙잡혀 제물로 간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줄줄이 말이야 굴비엮음 당해서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다 가르쳐주니까 말하자면 염라대왕이 오면 죽은 체 쭉 뻗은 체 영양가 없는 척으로 하면 영양 없는 놈으로 보여주면 말하자면은
그
코로나도 안 덤벼든다 이런 말씀이야 코로나가 영양가 있는 놈한테만 덤벼든다는 거지 잘 나가는 놈한테만 빈티나고 뭐 없는넘 한테는 덜오고 그래 하마 코로나가 눈에는 저 나이 많은 노친네 힘없고 이렇게 기저질환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이 영양가 있는 사람으로 보였던 모양이 이지 그리로 덤벼 들어가서 잡아먹으려들게 예- 그러니까 말을 하자면 씩씩하게 잘 나가면 저들한텐 영양가 없는 걸로 보이고 비리비리하게 보이면 영양가 있는 걸로 보여서 덤벼 들었던 모양이야 코로나가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안암팍괘 전복괘 이런 거 다 설명했잖아 보통 그에 붙들려 에 구속당해서 얽거메여서 쫓아가는 거라 왕이 서산 축제에 제사 지네는데 사용된다 포로로 제물로
상왈
어- 구속 당해서 어 줄줄이 말야 엮여 얽어 매임당해서 굴비엮음 당해서 간다는 건 상[上]에 있어서 곤궁한 모습이라 이게 곤궁한 모습을 처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예 그래 그러니까 산풍고괘 상효 어 안암팍괘 택뇌수괘 상효가 그만큼 나뻐 그 천뢰무망으로 되는 거야 죽음에 임하여 글쎄 체념할 줄 모른다고 그래야잖아 상효가
여기 이러잖아 여기 건너다 본 거 유부부종 내란내췌 야호! 일악위소하리라 근심치 말고 추진해가면 허물 해탈하게 될 것이니라 훌렁 벗게 될 것이라 내란 내취 그 뜻이 난잡한 거라 이런 말씀, 부종에 포로가 돼 우왕좌왕 들끓는 상태 글쎄 난리 북세통일세 난리 북새통이 뭐여 난리대로 모여드는 게 난리 북세통이지 어흐! 하며 한손 장악해서 한 손에 글쎄 죽음이 이르렀다.
이러잖아 ..여...
아 장악할 악자, 악[(握)]자가 이렇게 손수 변에 죽음 시자에 밑에 이를지자 아니야 한결같이 이렇게 손으로 죽음이 이르렀다 한다 이 손으로 에취에취 한 손으로 이렇게 말야 손에다가 이렇게 말하자면 대고서 기침을 하잖아 그래 여여 소매춤은 하위[爲]자는 손발이 나온 소매춤이나 바지춤을 말하는 거야 손톱 조자 밑에 발이 착착착착 커나가는
점 넷 생김 발가락 사이 손가락 사이를 말하는 거고 그래 그니까 소매춤 어 바지춤 이렇게 해서 거기다 대고서 에취!하면서 침튄다 이게 에취! 하면서 이 이렇게 笑=대죽자 밑에 요절할 요 자여
어 그렇게 되면 죽어버려서 요절을 해가지구서 대나무 지팡이를 짚게 생긴다 호곡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겠지 근심지 말고 추진해가면 얼른 해탈이 된다.
이게 물휼勿恤이라는 것은 이게 앞에 말물자는 달월이 변하는 것 공후 악기가 되는 거여.
恤=구슬 달린 방망이라는 거예요. 악기 타는 구슬 달린 방망이
예 그것은 피혈 혈, 혈맥강에 그리 영양가 실어나는 노와 배라 이게 노젓는 행위다 이거야 그러니까 남녀가 행위예술 벌이는게 그렇다는 거야
어
자축거리고 가는 걸 주장하는 것이니 추진할 왕(往) 이왕(以往) 하는 것은 그렇게 되면 탈이 없으리라
허물 해탈을 벗겨 없애는 형[形]이 해탈하면 되는 것이 될 것이냐 무구라는건 없을 무(无)자(字)야 이 말하잠 용(龍)이 여의주를 물은 형국이여 어 허물구[咎]자 하는 건 이렇게 담요나 입구 위에 그렇게 여성이 누워있는 형국에 이렇게 곡갱이를 가지고 발정난 곡갱이를 가지고 이렇게 다듬는 거 이게 말하자면 곳 처(處)자
아범 하는 호랑이 호(虎)자 그걸 여기다 올려놓으면 그렇게 곳 처(處)자 아래 입구가 그냥 자리 깔아놓은 형국이 되는 거야 쳐소, 처소라는 것은 아범 처소가 뭐여 마누라 있는곳 처소 그 말하잠 어멈이 누워있는 자리지 어멈이 여기 자리 위에 누워있는 형국이여 저녁 석사 형이 저녁 석자 중간 획을 파임불(乀)자 식으로 이렇게 길게 하는 거야 저녁이 되면 마누라가 누워 있잖아 그게 그 위에 곡갱이질 발정 나서 곡갱이질 하잖아 이렇게 어 그러니까 점복자 형이 곡갱이질 하는 거예여.
발정 나가지고 저
어이
곰배정자가 이렇게 누워 있는 형국으로 그거 뭐야 아범이 그러는 거지 그게 뭐야 따지고 보면 이 아범 범호자 밑에 칠공 하나 밑에 범 호자를 이렇게 긋잖아 곳 처 자를 가만히 생각을 해봐 말하자면 범호자를 이렇게 해갖고 그 밑에다 이 글자를 썼지 이거 허물 허물구자 꼭대기 밑에 한걸 아 그게 곳 처자여 그렇게 만들어 놨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범이 저녁이 되면 그저 어멈 자리에 든다.
이런 뜻이겠지
병을 고치면 어 쭈욱 곧아서 좋나니라 문을 나가서 사귀면 공로를 두게 될 거다 그렇게 해서 그러니까 뭐 펑크난 걸 나기 직전에 펑끄난 타이어를 고쳐 두면 좋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나가서 일하여서 실수치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대축괘 까지 유여이기 이니 말이야 그게 이제 택지췌괘 안암팍괘 효기 유여이기 아니여 아 걱정 근심 두는 그런 씨종자 갈이 걱정근심 씨종가가 종자 갈이 하기에 이로운 몸이다.
初九. 有厲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그런 건 남의 씨 기르려면 맡아서 기른다는 건 걱정 근심스러운 것이니 그만두는 것이 고만둘 이(已) 말을 이(已)자 이러잖아 고만두는 것이 이롭 나니라
상왈 걱정두기 이로운 몸이라는 건 재앙을 범하지 않으려 드는 것이니라 이런 게 고만두는 게 이롭다 하는 것은 재앙을 범하려 들지 않는 것이다.
이 재앙을 범함은 남의 씨 밑거름행위 말하자면 말하자면 길러주는 재앙 아니야 병겁 지금 길름 코로나 길러지는 형국 아니야 우리가 여기 저기 옴겨주면서 자꾸만 육성 시켜 주는 거 아니야 코로나를 육성 시켜 주는 거 성장 육성
아 그래 그리고 좋은 몸이여 걱정 근심 두기 이로운 몸 돼가지고 말이야 그 놈들 씨종자 밭이 돼가지고 어- 그래 그런 거 보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천상 마스크 쓰고 댕겨라 이런 말씀 아니야
그게 택뇌수괘 안암팍상괘 아비 역할 하는 것을 즐겨하는 정충 그릇이니 그러니까 씨종자 그릇이다.
이런 말씀이야 귀두가.. 아비 부(父)자가 귀두형 이야 왜 귀두 대갈 빠리 위에 이렇게 고환 돌아가는 거 형국 아니야 엑스자 밑으로 돌아가는 게 ...
승계= 잇는 자식을 두면 돌아가시는 아버지 잘 해탈하고 간다 하시나니라 허물을 벗고 간다.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이거 뭐
어 여(厲)하나 우려스런 씨종자 이렇게 퍼트리는 거야 마침내 길하리라 이 여(厲)라는 것은 이파리가 이렇게 벌어지면서 억만의 종자가 쏟아져 나오는 걸 말하는 게 남자가 사정(射精) 방출을 하면 그게 쏴재킴 역만의 씨종자 올챙이가 쏟아져 나오잖아 정자(精子)들이 그걸 말하는 게 마침내 이렇게 말이여.
난소 도킹해서 베란 시기 때 난소 도킹 해가지고 들어가면 새끼를
갖게 되는 게 만대영화 지지가 되잖아 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렇게 베란 시기에만 그렇게 마침내 길하게 되는 거지 아무 때나 그게 전부 다 그냥 사혹여시가 되는 거지 그래 질 내에도 다 죽게 되는 거지 지수사괘 삼효 모냥
六三. 師或輿尸. 凶.
象曰. 師或輿尸 大无功也.
상왈 간부지고는
돌아가신 아버지 뜻 바튼을 이어받는 것이 나니라 승계받는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자기가 또 아범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거 인제 첸지 된 것이 이렇게 만약에 산풍고괘 뭐야 이게 뭐야 산풍고괘지 산풍고괘지 뭐야 교체 첸지라는 걸 관아생이라는 것은 지풍숭괘가 첸지 된걸 말하는 기여
어
풍지관괘는 상효의 관기생하여 군자의 삶을살았다면 탈없다 허물잡을것 없다 상왈 그 생애를 살펴보는 거는 뜻을 의도대로 평정치못했다는 취지다 그러니까 말이야 표랑객 손무가 돼가지고 더는 오(吳)를 저 오(吳)나라 말이야 이 저기 뭐야 누가 부차 안 돕겠다고 그 떠나가는 거 아니에여.
그러면 사람 많이 죽였으니까 병법을
실행해가지고 그러니까 도리를 잃치 않으려 하는거 도리 다 잃고 난다음 가는 거지 뭐 그거야 그래서 비지무수 나니라 비교할 머리가 없다는 것이 그 영리해서 빠져나가는 거지 오자서 모냥 굳이 그 자리야 지키고 있다가 목아지가 뚝 잘려서 성문에 달려서 비교할 머리가 없어 비교할 머리가 없어 이게 비지무수가 되는 거야 그렇게 머리 없는 귀신이 된다.
이거여.. 비교하길 머리 없는 귀신이 된다.
上九. 觀其生 君子无咎. 象曰. 觀其生 志未平也.
上六. 比之无首. 凶.
象曰. 比之无首 无所終也.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리는 거지
상황 따라 그때 당시 생각나는 대로 이렇게 적은 거기 때문에 지금 풀이한 거 조금 틀렸는지 모르지 기러기가 저 하늘길로 날아가 높이 날아간다.
사내넘은 징용을 가가지고 현지처 이뿐이 한테 빠져가지고 되돌아오지 않고 어 집에서 기다리는 회임한 잉부는 말이야 잉부는 자식 새끼를 기르지 못하니 흉하구나 그러면서 알을 놓고서 에이 더러운 넘 난 배가 고파서 더는 알 못 품겠다고 간다는구먼
어
九三. 鴻漸于陸. 夫征不復 婦孕不育 凶. 利禦寇. 象曰. 夫征不復 離群醜也. 婦孕不育 失其道也. 利用禦寇 順相保也.
이어구 하니라 이 도적 막는 게 이롭나니라 도적이 도적 막는 거 평소 사내한테 살갑게 굴었다면 왜 도적이 되겠느냐 그런 이치가 아... 도둑처럼 돼가지고서 아 -말하자면 침입 그렇게 나쁜 악운이 침범해가지고선 이렇게 두내외를 갈라놓겠느냐 이런 뜻이여
상에 말하기를
부정 불복은 사내의 놈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건 무리에서 이별하여 추접하게 나댄다는 것이오 애벤 여성이 자식놈을 기르지 못하는 그 가도를 잃은 것이나 여성에서 주부의 할 도리를 잃은 것을 말하느니라 억울해 이용당하는 거야 도적 막아 재키는데 이용된다는 건 순상보야 이니라
평소에 순조롭게 서로 보존하려고 하고자 했다면 그렇게 저 멀리 날아가서 안 돌아오겠느냐 이거야
말하자면 정든 집을 생각해서 평소 생각이 살갑게 굴었다면 두내외가...
돌아오지만
누가 돌아오겠느냐 안 그러면 거기 이쁜이한테 홀딱 빠졌는데 돌아오겠어 저 징용 가서 만리 장성 가더니 어디 가서 예쁜 여성이 만났다면 거기 가서 거기 빠져가지고 안 돌아온다는 기여 이게 풍산점괘 상효는 이 매우 좋은 거예여.
삼효는 .. 상효가 아니라 말하자면 이게 상효가 아니라 삼효를 말하는 거여 이게 삼효
멀리 진출하는 게 벼슬길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없어 벼슬 하러 나가는 사람 좋은 학교 가려고 하는 사람은 크게 진출하는 게 안 돌아오니까 진출해가지고 그런 걸 말하는 기야 이 배경이 도 풍지관괘 배경 뇌천대장괘지 삼효 그래 좀 헤넬네 해졌다는 거야 이렇게
양의 뿔따귀 보니 종자 가리 했다는 뜻이지 말하잠 소인 놈은 이게 소인배 이거 변강쇠 놈이 힘골을 쓰는 것이면 군자는 보자기 그 그걸 사용하는 것이 보자기 사내 놈을 받아들이는 보자기를 사용한다 그러니깐 말이야 이 성기를 사용한다 이런 거 이쁜이 이쁜을 사용한다 쭉 저 염려스러움 쭉 곧으면 염려스러우리라
九三. 小人用壯. 君子用罔. 貞厲. 羝羊觸藩 羸其角. 象曰. 小人用壯 君子罔也.
어 쭈욱 곧은 놈 발기된 놈이 이렇게 잎파리가 벌어지고서 거기 엉만가지 정자를 싹 쏟아낼거아니야 근심할 여(厲)자 걱정하는 씨종자 가리 쏴악 떨어지는 걸 말해여.
쭉 우렁 곧을 정(貞)자는 우렁각시를 이렇게 발정이 난걸 곡갱이로 쪼개고 들어가면 더 불여(與)자 노를 젓는 거야 여(與)자가 되는 거예요.
노대감이 들어가서 함께 한다는 거 두 내외(內外) 함께 해로(偕老) 한다는 거 아니여 함께 여(與)자(字) 더불여자 함께 노를 젓는다
그놈이 그래 들어가 가지고 그런 행위를 한다는 거야 그래 그래 우렁각시를 쪼개고 들어갔다가 쭉 발기된 놈 곧을 정자 쭉 발기된 남물이지 쭉 발기된 놈이 이렇게 잎파리 벌어지듯 거기서 이렇 주렁주렁 달리듯이 만개가 달리듯이 그러면 쭉 떨어지는 걸 말이야 사정(射精)을 하는 거 어 여기 숫양이 울타리라는 건 여성 여성을 말하는 거여 울타리라는 거 여성 사이에 울타리 상간
저 울타리를 들이받아서 그 뿔따귀란 놈이 파리 해줬구나 헤넬네해졌구나
상왈 소이 변강쇠 놈이 힘골을 쓰고 군자는 그렇게 보자기로 받는 것이나 여중군자는 이런 논리야 그 그래 여 큰 손괴를 받는 것 저쪽 뇌택귀매에서 큰 손괴를 받아 받으면서도 그 이익이 있어서 임지로 다시 말하자면 귀매 시집갔다.
다시 친정으로 돌아와서
다시 의식 행위[선거행위] 시집 가는 행위를 다시 하고 해서六三. 歸妹以須 反歸以娣. 象曰. 歸妹以須 未當也.
임지로 나가는 거야 다시 재선이나 낙선이다.
재선 해가지고 선량에 뽑혀가지고 다시 국회의원 해먹든가 대통령이 해먹든가 이런 식으로 나가는 것이 기본 자자체장을 지방자치단체장을 해 먹든가 이렇게 해서 다시 나가는 걸 말하는 거예여.
어 그러려면 그 의식행위를 다 겪으려면 돈 까먹는다는 거여 귀매괘는 그 실물 괘 아니여 아주 나쁜 거 아니여...
그래 이쪽에선 그 씨종자 가리 하는 놈은 이로운 것 좋은 게 뭐 있겠어 똑 같은 놈이 그래서 이게 화촉 동방에 재번 불을 밝혀 나는 괘상이여 이게 아주 말하자면 멋있는 것이지 이 역상들이 귀매괘나 말하잠 동한 대장괘는 좋게 말하는 거야 여 삼효에서는
주먹 내면 보자기 낸다. 이런 거지 가위 바위 보에서 그래 주먹 내는 가 보자기 내는 놈이 이길 내기여 보자기 내는 여성 이긴다 이런 뜻이겠지 받아주니까
귀매 이게 귀매 이렇게 시집 갔다가 다시 잠깐 되돌아온다는 잠깐 쉰다는 거 반귀하여 도로 시집 가는데 종 첩을 씀이로다 이러잖아 잘 생각을 해봐 귀매가 다 이제 잠깐 써 잠깐 모름지기 기다렸다간 이런 뜻이거든 돌아와 가지고선
다시 되돌아 반대로 시집가는 종첩 사효.
신성한 기운 재선됐다 당선됐다 하는 그 기운을 갖고 임지로 나아간다.
그러니까 대우받는 곳으로 말하잠 혼기를 늦췄다가 가는 것은 대우받는 곳으로 가고자 한다는 거 아니야 사효가 그 그건 말하잠 초효에 똑같은 효기 양효가 있으니 그리고 시집 못 가니까 저 음효 상효로 밀림 받아 가지고 가는 거 아니야 이게
九四. 歸妹愆期. 遲歸有時. 象曰. 愆期之志 有待而行也.
말하자면 삼효가 밀고 올라가는 거 아니야 자기도 말하잠 음효고 상효도 음효니까 상응을 못하니까 천상 사효를 몰고 올라가서 내가 새로 부임하는 자 나는 이 자리에 적당하오 이런 식으로 하려고 신성한 기운을 몰고 간다.
그런 논리지 그럴 때 그 사효를 종첩 말 잘 듣는 종첩 나를 비서 식으로 이렇게 잘 잘 건사해주는 자를 삼아서 이래 간다.
이런 말씀이지 상에 말하길 귀매가 잠깐 돌아와서 쉬었다 간다는 것은 시집 가게 된다는 건
마땅치 못하기 때문이라 아직 마땅치 못하기 때문에 그게 일월오미하는 미[未]가 마땅 하나니라 이런 식으로도 풀리고 그래서 여러 가지로 생각해볼 탓이다.
이런 말씀이지
예 -
여기 다 이렇게 예전에도 그걸 비슷하게 해석했습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지풍승괘 상효에 대하여 겸하여서 강론을 한번 여기 더 해서 붙여봐서 염라대왕이 올 시기는 쭉 뻗고 죽은 체 하는 게 상책이다.
그래야만 살아나는 방도가 있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서 그 이치 궁굴려서 강론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