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515號 카스日報文明九

[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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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515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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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10月 5 日


西紀 2021年 11月 9 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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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美 終戰 선언은 시기상조” - 日本 정부.
南北한 관계에 관해 日本 정부와 국민의힘의 주장은 늘 일치했습니다.
위안부나 강제동원 문제에 관해서도 日本 정부와 국민의힘의 주장은 일치했습니다.
韓國民을 보는 日本 정부의 시선과 국민의힘의 시선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미얀마 총선 1周年, 다시금 軍部에 촉구한다.
작년에 미얀마에서 치러진 총선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총선 패배 이후 군부는 쿠데타를 강행, 미얀마의 民主主義는 무너졌습니다. 또한 平和 시위로 군부에 반대하던 미얀마 國民들에 대한 무자비한 진압으로 소중한 목숨까지 희생되었습니다.
大韓民國 國會는 2020년 미얀마의 총선 결과가 미얀마 國民 모두의 뜻임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不法 구금당한 모든 이들에 대해 즉각 석방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不法으로 점령한 군부 세력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민간으로의 조속한 정권 이양을 촉구합니다.

🔵공공기관 추가 지방 이전이 늦어지면서 혁신도시 건설 또한 미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구상에서 시작된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2005년 계획을 수립 총 153개 기관이 전했습니다.
국토연구원에서 나온 연구 결과를 보면 지금껏 이전이 이루어진 10곳의 혁신도시 사례를 보면 실제 이주 한 인원은 주변 도시에서 51%, 실제로 수도권에서 이주한 현황은 16%밖에 되지 않습니다.
수도권 역전 현상을 8년 정도 지연시켰다는 성과가 있지만 아쉬움도 크기에 종합적인 지원 정책들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비전 설정과 중앙 정부의 지원 대책이 필요합니다.

🔵세계일보.이재명,정말 일 잘한다.청년정책 대박.윤쩍이 날린 2030세대 민심 확변함.
이재명,억강부약정신
의거 청년에게 공공주택우선 공급. 재건축,재개발시 정부강제수용 택지를 개발, 일정비율을 사회공유주택으로 배정

🔵윤미향의원, 부동산 투기 관련 혐의없다 판명됨.
민주당복당소식들림.언론을 도배했던 딸유학자금, 맥주집3300만결제, 부친쉼터관리, 안성쉼터헐값매각, 불법증축 등10건 모두다 무죄다.혐의없다
윤미향을 죽였다.사이비언론 퇴출이,답이다

🔵홍준표의원은 해단식을 마친 뒤에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1997년 대세론 주인공이었던 이회창 후보가 한 달 만에 지지율이 폭락한 상황을 거론한 것이다.
홍준표 의원은 “당시 7월 말 이 후보의 지지율이 53%였고 김대중 후보가 15%였다. 한 달 만에 10%대로 폭락한다. 대선판이 그렇다. 더 다이나믹해질 것”이라며 윤석열 후보의 현 지지율이 계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송영길 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한다. 진실로 이 말이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립서비스로 끝나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일가친척과 부하들에게는 엄청난 부정축재의 기회를 안겨 주면서 국민에게는 한없이 잔인했던 전두환.
사대강, 자원외교, 민영화 등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나라를 ‘수익기반’으로 삼았던 이명박.
지나친 무식과 무교양 때문에 주술사 같은 최순실에게 나라를 맡겼던 박근혜.
탐욕, 잔인성, 간교함, 무식은 현대의 한국인들이 ‘기득권자’가 되기 위해 익숙해져야 했던 ‘악덕’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악덕’이, 한국 기득권 세력과 그 추종자들의 고유 속성이 된 듯합니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 폴 히어는 ‘전략적 피해망상증’(strategic paranoia)이라는 말로 이를 설명한다. 미국은 중국으로부터의 공포를 지나치게 과대포장하고, 중국은 거의 히스테리에 가까운 공격적 방어로 이에 대응함으로써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중 모두에 만연해 있는 오만, 불안, 무지, 불신이 빚어낸 결과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한 후보들에게 위로를 건네면서 "홍준표 후보의 못 이룬 꿈을 제가 대신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젠 이재명·윤석열과 3자구도"라고 말했습니다.

🔵위드 코로나 하자마자, 확진자 폭증.. 전문가 "3주 후 5000명 간다.
이스라엘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접종 2개월 후부터 항체가 감소하기 시작해 5개월이 지나면 20% 수준까지 떨어진다. 영국 연구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5개월 이후 47%로 떨어졌다. 중증 예방 효과도 5개월이 지나면 77%로 줄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이후 정부가 적극적 추진 중인 종전선언에 대해 일본 정부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정권 출범 이후 종전선언에 대한 일본의 공식입장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소식에 '바이오주' 휘청
화이자의 코로나 치료제
이미령 기자 =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8일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주가 나란히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전 거래일보다 14.20% 내린 2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사히신문이 일본에서 한국의 KF94 마스크가 인기를 끄는 현상을 보도하면서 ‘짝퉁' 상품이 정품보다 성능이 더 좋은 것처럼 보도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신문은 정품 KF94와 100엔 숍의 제품의 성능을 비교해 보도했습니다.

🔵고민정 "尹, 복수의 정치만 있어..'전두환 발언' 끝까지 발목 잡을 것"
"文정부 모든 분야를 비난하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 "지금 남아있는 건 오로지 반문(反문재인) 정서, 복수의 정치만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후보를 가리켜 배신의 아이콘으로 말하는 데 대해 본인이 누구보다 더 잘 곱씹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요공지)윤석열 후보등 이재명 관련 표적별건수사 직권남용 혐의 공수처 고발
○ 일시 : 2021.11.8.(월) 2:30
○ 장소 : 공수처
(과천정부청사 민원실앞)
○ 피고발인 : 1. 윤석열
(전 서울중앙지검장)
2. 한동훈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3. 박재억
(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4. 김성훈
(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검사)
○ 고발혐의 :
1.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 고발인단체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사세행)

[천사의눈]

주요뉴스 스크랩 정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남진희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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