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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가 죽은 자보다 낫다>
전도서 9:4~6절
"모든 산 자 중에 참예(參預)한 자가 소망(所望)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獅子)보다 나음이니라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賞)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림바 됨이라...다시는 영영히 분복(分福)이 없느니라
1. 산 자가 죽은 자보다 나은 이유(理由).
1) 전도자(傳道者)는 살아 있는 자는 소망(所望)이 있기 때문에 죽은 자보다 낫다고 했다.
2) 사람은 한 번 죽으면 다시는 재상(再生)의 기회(機會)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천(踐)한 자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자보다 낫다는 것이다.
3) 그런데 여기서 "산 개가 죽은 사자(獅子)보다 낫다"는 말은 어떤 처지(處地)에 있든지 살아 있는 존재(存在)는 죽어 있는 시체(屍體)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실행(實行)할 수 있다는 것이다.
4) 그러므로 현재(現在) 살아 있다는 한 가지만으로 하나님께 감사(感謝)를 드려야 한다.왜냐하면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우리에게 회개(悔改)와 구원(救援)받을 기회(機會)가 있다는 것이다(※전 12:1)
"너희는 청년(靑年)의 때 곧 곤고(困苦)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樂)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희 창조자(創造者)를 기억(記憶)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