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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연
 
 
 
카페 게시글
종말의징조 스크랩 홍해를 건너 영광의 영계속으로 들어 갈 신부들 - 홍의봉선교사
이스라엘 추천 0 조회 210 10.04.02 00: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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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2 07:00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근대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 10.04.02 17:22

    암튼 기다려지는 봄의 "공중향연"이 될 것입니다,.新郞께서는 거룩한 생명수를 쏟아 내어 놓으실겁니다.또한 거룩한 만나와 포도주를 넘치도록 배설하여 놓기도 하실거구요.약 5년 전쯤,미국 나사가 찍은 사진이 있었지요.달에 세워진 "황금십자가"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보여주신 "재림의 징표"였답니다.역시 달이 두 개 뜰 때라는 메세지도 있었구요.그날엔 분명 달이 두 개 뜰것입니다.^^*한 개의 달은,매일 우리가 보는 달,그리고 또 하나는 며칠만 보여질 예비된 땅일 것입니다. 승리하십시다.

  • 10.04.02 17:27

    긴 세월을 준비해 온 저의 글입니다.자신들의 생각과 틀리다고 뭐라고 하시면 큰일납니다.저는 부활절 전후라는 말씀에 한표를 서슴없이~~~ㅋ^^*

  • 10.04.03 09:36

    저기..유스티나님 댓글을 보구 너무나 신기해서 몇자 남기구 가요 제가 작년에 꿈속에서 하늘을 보구 있었는데 하늘에 하얀색 물체 같은 것들이 무릴 지어 있었구요 그리구 오로라 같이 색깔이 아름다운 것이 떠 있었으며,유스티나님 댓글에 얘기 하신 것처럼 초승달이 두개가 떠 있었어요 그 하늘의 광경이 너무나 신기해서 가만히 보구 있는데 저의 몸이 붕~뜨더니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 그런 꿈을 작년에 꿨었거든요~^^ 댓글을 보구선 꿈속에서 봤던 초승달 두개가 생각나서...순간 너무나 놀라워서 이렇게 꿈 얘기를 써보네요~~신기하네요 정말로~~^^;;
    제가 주님을 믿구 나서..이런 꿈은 처음 꿔 봤기에..그때 그 꿈얘기를 교회 사모님께

  • 10.04.03 09:39

    도 말씀 드렸었는데 주님께서 꿈을 통해 환상을 보여 주신거라구 하셨었어요~~정말 정말 신기해요^^ 어휴..저 지금 유스티나님 댓글 보구선 놀라서...놀란 가슴 안정 좀 시켜야겠어요..ㅋ

  • 10.04.07 00:33

    놀라신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셨나 몰라요.금방 진정이 되셨을거에요.주님께서 곧 좋은 선물을 님께 주셨으면 좋겠네요.^^*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 10.04.08 09:33

    네~감사합니다 유스티나님께서도 꼭 승리하셔요^^ 그때 꿈속에서 해 옆에 초승달 두개가 떠 있는 것을 보구선..왜 달이 두개가 떠 있었을까..? 하구 궁금 했었는데,,유스티나님 댓글을 보구..궁금한 점이 조금 해소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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