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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경의 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이스라엘
1) 이번 유월절은 달의 시작을 결정하는 방법에 따라 3월 29/30일에 지켜지기도 하였고,
3월 30/31일에 지켜지기도 하였습니다. 유월절에 이어 무교절이 지켜지면서 첫번째
떨어지는 안식일 다음 날 초실절을 지키게 되고, 7일이 끝난 후, 8일째 날에 <Acharon
shet Pesach> 라는 특별한 의식을 가지면서 Meshiach(메시야)를 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Acharon shet Pesach> 는 Diaspora(민족이산) 기간 중에 주로 행했고,
현재는 부분적으로만 지켜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초실절(부활절)이 4월 4일이고, 수많은 징조들이 집중되고 있어서, 심상치 않은
사태가 발생하리라고 모두들 예상하고 있지만, 7일간의 절기가 다 끝난 후 발생할 수
있음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번 글의 제목에서 <부활절을 전후하여...>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에 출애굽한 후, 홍해를 건너고나서야 완전히 애굽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났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번에 Rapture 가 일어나든,
대권능의 부어짐이 일어나든, 영광의 영계속으로 <Crossing Over>(건너 감)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임으로 홍해를 건너는 비유와 일치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홍해를 완전히
건너고나서야 백성들이 찬송과 춤으로 하나님께 영화를 올린 비유도 동일하게 해당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2) 그런데 홍해 앞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군대가 뒤에서 쫒아옴을 보고는 겁에
질린 남어지 출애굽기 14장 11-12절에 기록된 바대로 또다시 온갖 불평 불만과 원망을
쏟아 내었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무엇이라고 외쳤습니까?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리라"
여리고 성의 진격은 홍해를 건넌 비유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돌며 행군 할 때도 하나님은 일체 입을 열지 말고 잠잠하도록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불평 불만과 원망의 말이 나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동안
글들을 써 보내는 사역을 하면서 놀라게 되는 것은, 예상된 사태가 지나 갈 때, 벼르고
있다가 기다렸다는 듯 비판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부활하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주님을
욕하며 희롱하였던 것이지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헤아려 알지 못하고, 육신의
눈 앞에 보이는 사물만 보고 판단하는 분들은 신부의 반열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님의 신부가 된다는 것은, 혼적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주님과 배필로서
결합됨을 의미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어떤 환경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말고,
절대 부정적인 말을 입밖에 내지 않으며,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과 인내로 말씀이신
주님과 하나로 결합되는 영의 신부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 지난 번 글에서, 먼저 가는 Rapture 를 Barley Harvest(보리의 수확) 또는 Wheat
Harvest(밀의 수확)로 보는 두가지 견해가 있음을 소개해 드렸는데, Messianic Jew
로서 가장 가르침에 뛰어난 Perry Stone 은 단연 Barley Harvest 라고 가르칩니다.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a. 먼저 가는 신부들은 <Overcomer>(이긴 자)들로서, 세상과 죄를 이긴 자들입니다.
누룩은 죄를 상징하고, 누룩이 들지 않은 무교병만을 유월절로 부터 무교절, 초실절
의 7일간 먹게 되는데, 보리는 바로 이 시기에 수확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순절에는 누룩이 든 두 떡을 일찍 익은 밀의 수확과 함께 열납하게 되는데, 누룩이
든 두 떡은 세상과 죄를 이기지 못해 환란기에 남겨진 이스라엘과 이방성도들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b.보리는 바람에 날려서 알곡을 얻게 되는 반면, 거친 밀은 때려 치는 타작으로 얻게
되는데, 바람은 성령을 상징함으로 보리추수는 성령에 잘 순종하여 얻어 진 알곡의
신부를 나타내고, 거친 밀은 환란기의 연단을 통해 수확되는 성도들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c.신부를 상징하는 룻과 예수님을 상징하는 보아스가 혼인한 때도 보리의 수확기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d.이스라엘에서 늦은 비(Latter Rain)는 3월-4월 보리가 수확되는 시기에 내리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일전의 글에서도, 킹 제임스 영어성경에 의하면, 요엘서 2장 23절
에 기록된 늦은 비가 첫번째 달에 내리게 됨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 첫번째 달인 Nisan 월은 3월 16일 부터 4월 15일 까지 입니다)
여담이지만, 여호와의 절기들에 관해 깨우치기 전에, 제게는 한가지 의문스러웠던 성경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2-53절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 났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야 무덤에서
나와 성의 많은 사람들에게 보였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무덤에서
일어 났으면 바로 나와야지 왜 예수님의 부활 후까지 기다렸느냐는 것입니다. 이 의문이
Messianic Rabbi 의 설명에 의해 풀렸을 때 저는 말씀의 구체성과 절대성에 탄복하며
영광을 하나님께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월절의 양을 희생시키는 의식을 행한 후에, 제사장은, 감람산 부근의 밭으로 가서
다가오는 초실절날 하나님께 열납할 보리 한 단을 골라 일단 표시를 해놓은 후, 초실절날
이른 새벽에 다시 가서 표시해 놓은 한 단을 추수하여 성전으로 들어가 열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덤들이 열리면서 성도들이 많이 일어 난 것은 일단 추수될 표시가
성취된 것이며, 그 후 초실절날 예수님이 첫 열매로 부활하신 후에야 무덤에서 나와
예수님과 함께 보리 한 단을 이루어 하나님께 열납된 것입니다. 성경학자에 따라서는
초실절이 예수님과 소수의 성도들에 의해 이미 성취되었음으로, 일찍 익은 밀의 중간
수확을 열납하는 오순절이 Rapture 절기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게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는 신부들은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는 배필임으로 초실절의
보리수확이 반복되어 성취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3월 30일, 미국 전역으로는 History 채널을 통하여 2시간짜리 다큐멘타리 <The Real
Face of Jesus?>(예수의 실제 얼굴인가?)가 방영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속에
장사되실 때 쌌던 세마포 <The Shroud of Turin>(튜린의 세마포)가 3D 의 새로운 입체
기법에 의해 영상화된 작품인데, 저의 집에는 History 채널이 들어오지 않아 시청하지
못했지만, 크리스찬 입장에서 만든 작품이 아닌데도 큰 감동이 있었다는 많은 글들이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 세마포의 진실을 믿어 왔습니다.
한 예를 들어, 로마군은 당시 여러 갈래의 가죽 끈 끝에 수많은 쇠조각들이 달린 채찍을
사용했는데, 주님이 그 채찍을 맞으실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당하셨고,
그 Shroud 에 찍힌 몸의 흔적들이 당시 사용된 채찍의 쇠조각들과 정확히 일치함을
입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되시는 순간, 찬란한 광채에 의해 그 이미지가
세마포에 새겨졌는데, 그 찬란한 광채에 의해 신부들도 영화로운 몸으로 변형 될 것을
생각하면 황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다큐멘타리가 방영된 타이밍도 Rapture 를
앞두고 주님이 역사하신 Synchronize 라고 여겨져 더욱 때의 임박함을 알게 합니다.
저는 성전의 법궤가 골고다 언덕 내부의 옛 예레미야 동굴속에 보관되어 있음을 밝혀
낸 Ron Wyatt 의 다큐멘타리를 한국에 처음 소개해 드리기도 했는데, 이 내용도 진실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골고다의 관리사무소에 가서 Ron Wyatt팀이 3년간 발굴작업을
한 사실을 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공개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감안 할 때, 십자가에서
흘러내린 예수님의 보혈이 당시의 지진으로 발생한 바위 틈으로 스며 들어가 법궤의
속죄좌 위에 뿌려졌을 것을 능히 믿을 수 있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7절에 의하면, 예수님의 머리를 쌌던 수건(Napkin)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따로 개켜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유대인의 식탁예법으로 볼 때,
여기에도 놀라운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주인이 식사 도중 잠시 식탁을 비웠다가
다시 돌아오려 할 때는 Napkin 을 잘 개켜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개켜 놓지
않고 흐트러진 상태로 버려 놓으면 주인이 식사를 다 마친 것으로 간주하여 하인이
식탁을 치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부활하시면서 무덤속에 Napkin 을
따로 개켜 놓은 것은 곧 돌아오신다는 표시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구체성과 절대성에
다시 한번 탄복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Joh W Matutis 목사님이 주님
으로 부터 받아 올린 글을 읽고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That what I started on that Resurrection morning, is what I now want to finalize
with you> (부활의 아침에 시작했던 사역을 이제 너희들과 함께 끝내기를 원하노라)
다시말해 주님이 부활하시면서 부터 시작된 초대교회 때의 사도행전이 이제 대권능이
부어지는 신부들을 통해 참 교회가 탄생케 됨으로써 신사도행전이 쓰여지는 새로운
대역사를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작 될 새로운 대역사는 인류역사 동안
전무후무한 가장 권능적인 하나님의 역사로서, 사도바울을 훨씬 능가하는 권능이
행해지고, 무한한 지식 및 지혜의 비밀이 선포되는 사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영광의 역사가 이제 곧 시작된다는 메시지들이 압도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New Wave of Leaders - Brenda Kunneman(3/31/2010)
<Get ready, says the Lord, for I am raising up a new breed of leaders who
shall have My heart. For they shall be pure and equipped to restore the gold
and precious anointing in My house. For watch now as this fresh wave of
glory begins to sweep the lands.>
지도자들의 새로운 파도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준비하여라, 내가 나의 심장을 가진 새롭게 육성된 지도자들을
일으키노라. 그들은 청결하고 내 집에 정금처럼 귀중한 기름부음을 회복할 자들이다.
영광의 신선한 파도가 이 세상을 휩쓸기 시작하게 됨을 지켜 보아라.)
5) 미국의 중동부가 대홍수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일전 "Hell Care" 를
통과시켜 국민을 속박할 궤휼을 진행하고 있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땅을 가르도록 압박
하는 죄악을 자행하고 있어, 이제 곧 대재앙이 임할 것이며, 그 전조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일전 <올것이 오고 있는 초비상 상태>의 글에서도 미국 중부의
남북으로 걸쳐 있는 New Madrid 지진대의 지도그림을 소개해 드렸듯이, 그 지진대의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가면 일전 <Super Bowl> 에서 승리하여 광란의 박카스축제를
재개한 뉴올린스와 닿게 되며, 오바마의 출신지역인 쉬카고와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오바마도 제 44대 대통령 직에 앉아 있고, 일전의
<Super Bowl> 도 제 44회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대적하는 오바마의
죄악과 회개할 줄 모르는 미국의 도덕적 타락의 상징인 뉴올린스의 죄악이 이어지면서
땅이 갈라지는 대지진의 대재앙이 곧 일어나게 될 것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Vision
으로 이 대재앙을 본 분에 의하면, 마치 땅이 홍해처럼 갈라지고 그 안으로 사람들과
건물들, 가축들 그리고 온갖 차량들이 삼켜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로니칼한 것은 이 대재앙이 오히려 NWO 세력으로 하여금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호재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멸망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다만 하나님께서는 환란의 연단을 통해 미국인들을 회개
시켜 구원하고 사용할 뜻을 가지고 계실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막중한 쓰임을 받은 미국이 어떻게 건국 때부터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같은 NWO 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아 왔는지 의문을 갖는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신명기 30장 15절의 말씀으로 잘 설명이 됩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미국이 선택을 하도록 선과 악이 동시에 병행되어 존재하도록 허용하신 것입니다.
미국이 생명과 복을 선택했더라면 사망과 화의 세력은 점차 소멸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반대의 경우가 되고 만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남북통일을 이루어 주시려면 벌써 그렇게 하셨을 것이지만, 선택을 허용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도 이 영적진실을 깨닫지 못하고 사망과 화의 길을
택하고 있으며, 그래서 최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대재앙의
칼을 맞고나면, 곧 이어 다음 표적인 한국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이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 택함을 받은 것은 이스라엘이나 미국과 달리 결국은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한국교회와 민족이 이런 영적진실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깨어 있는 신부들이 최대한 이 진실을 알려 놓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승리하십시요.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근대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암튼 기다려지는 봄의 "공중향연"이 될 것입니다,.新郞께서는 거룩한 생명수를 쏟아 내어 놓으실겁니다.또한 거룩한 만나와 포도주를 넘치도록 배설하여 놓기도 하실거구요.약 5년 전쯤,미국 나사가 찍은 사진이 있었지요.
에 세워진 "황금십자가"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보여주신 "재림의 징표"였답니다.역시 
이 두 개 뜰 때라는 메세지도 있었구요.그날엔 분명 
이 두 개 뜰것입니다.^^*한 개의 
은,매일 우리가 보는 
,그리고 또 하나는 며칠만 보여질 예비된 땅일 것입니다. 승리하십시다.
긴 세월을 준비해 온 저의 글입니다.자신들의 생각과 틀리다고 뭐라고 하시면 큰일납니다.저는 부활절 전후라는 말씀에 한표를 서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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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유스티나님 댓글을 보구 너무나 신기해서 몇자 남기구 가요 제가 작년에 꿈속에서 하늘을 보구 있었는데 하늘에 하얀색 물체 같은 것들이 무릴 지어 있었구요 그리구 오로라 같이 색깔이 아름다운 것이 떠 있었으며,유스티나님 댓글에 얘기 하신 것처럼 초승달이 두개가 떠 있었어요 그 하늘의 광경이 너무나 신기해서 가만히 보구 있는데 저의 몸이 붕~뜨더니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 그런 꿈을 작년에 꿨었거든요~^^ 댓글을 보구선 꿈속에서 봤던 초승달 두개가 생각나서...순간 너무나 놀라워서 이렇게 꿈 얘기를 써보네요~~신기하네요 정말로~~^^;;
제가 주님을 믿구 나서..이런 꿈은 처음 꿔 봤기에..그때 그 꿈얘기를 교회 사모님께
도 말씀 드렸었는데 주님께서 꿈을 통해 환상을 보여 주신거라구 하셨었어요~~정말 정말 신기해요^^ 어휴..저 지금 유스티나님 댓글 보구선 놀라서...놀란 가슴 안정 좀 시켜야겠어요..ㅋ
놀라신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셨나 몰라요.금방 진정이 되셨을거에요.주님께서 곧 좋은
을 님께 주셨으면 좋겠네요.^^*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유스티나님께서도 꼭 승리하셔요^^ 그때 꿈속에서 해 옆에 초승달 두개가 떠 있는 것을 보구선..왜 달이 두개가 떠 있었을까..? 하구 궁금 했었는데,,유스티나님 댓글을 보구..궁금한 점이 조금 해소가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