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촉촉히 내리는 화요일 아침 이네요..
주위은 어느새 연둣빛으로 물들어가고..
갖가지 꽃들이 앞다투어 자태를 뽐내는 요즈음..
울님들 모두모두 잘~들 계시는 거죠??
이런 좋은 계절에 울님들을 정중하게 초대 합니다..
일시 : 2007년 5월 5일,, 오후 2시
장소 : 용산 시울림 문화센터 (02) 798-6001
지하철 1호선 : 용산역 (역광장방향 5분거리)
지하철 4호선 : 신용산역 (3번출구에서 한강대교방향,,
데이콤방향으로)
카페지기 이강수님의 신춘문예 수필부문 당선 시상식이 5월5일 3시에
서울 용산의 시울림문화센터에서 있답니다..
간단한 점심들은 하시고 2시쯤 만나 시상식 함께 축하해 드리고,,
축하자리 갖을 예정입니다..
가까이 계신 우리님들 함께 축하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좋은만남,,좋은산악회 운영자 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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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이렇게 좋은 일이 있었군요. 멀리서나마 축하를 드리면서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할 뿐입니다.
마음으로의
감사드립니다..^^*
싱그러운 5월에 이렇게 감격스러운일이 있군요...우리 모두
해야 겟네요...짝짝짝
짝짝짝짝짝













ㅉㅉㅉ`

추카드려요.......툐욜날이라,,욜라 바쁜날인데...노력해볼께요.....
욜라 바쁘지만 노력 부탁 드려용
언니가 빠지시면 아니되옵니당
우~~~~쒸!!! 그날 12시 뱅기로 출국하는뎅~~~~~~~~~~~~~~ 미리 축하드립니다.... 죄송하구요...
잘 다녀 오시구용
카페지기 강수님! 등단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시상식 에는 참석 못하지만,주변에 계신 회원님 들꼐서 많이참석 하셔서 축하 하여 주십시요...
넵

어린이날이랑 겹쳐서 ... 축하는 해드려야겠죠? ㅎㅎ 시간 한번 내 볼께요 ...
시간 내셔서
해 주세요..^^*
넘넘 축하드려요~~~~어린이날 이랑 겹쳤네요~~~~이궁~~꼭 가서 축하드려야하는데...
따님을 데리고 함께 오세요.. 좋은경험이 될껍니다.. 필
받아서 미래의 작가가 될 수도 있지 않을지..
다시 한번... 축하 인사 올리며... 부산팀들은 참석못하지만.. 마음은 함께임을.. 잊지 말아주시고요... (건망증 심한~ 강수대장님~ㅋㅋㅋ) 자~~~~알 다녀오시고... 축하해주시러 오시는님.. 꼭~ 샴페인..벼락(?) 잊지 말아주세요~ *^^*
벼락


잊지 않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날... 그날은 결혼기념일에다가 어린 남매까정 동그랗게 눈 뜨고 있어서...
결혼기념일 미리
드리구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에공 드뎌 그날이군여 울 강수님 가심이 콩닥콩닥 ~~!!!! ㅎㅎㅎㅎ 강수님 정말 축하드려요~~~~마니마니 오셔서 축하해주심 참 좋겠네요
봄언냐
오시는 거죵


발라당 !!!! ㅜㅠ 토욜 출근해야는디 ...........
지기님의 등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시간에 울 오야가 퇴근시켜줄까모르겠네요..쩝~
메이야~ 그날은 어린이날이고 빨간날인디??
우리 요즘 그런 거 잊고 살어 ...아직도 회사야..씨......
향이는 그날 조카의 결혼식이있어서 이곳에서 마음으로나마 함께 할께요...함께 자리를 하지는 못하지만 가신님들과 한마음이란거 아시죠

지기님....진심으로 
드립니다.....^^
지기님 등단 추카 드립니다..
이제 어였한 작가의 반열에 합류하신 지기님 축하드려요.... 참석은 못하지만 멀리서 박수 보내옵니다...
지기님
드립니다. 가지는 못해도 여기서 
응원 합니다.


추카추카

드립니다
^^ 맘은 벌써 ㅉㅉ짝



치고 있는딩



ㅠ
설~계신 님들 지기님!! 축하많이~많이 해주시고 맛난 식사하고 즐건들 시간보내세요 늘 수고가 많은 후리지아님!!! 아자!!!
제 시간엔 참석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늦더라도 직접 뵙고 축하 드리려 합니다. ^^ 연락 드리겠습니다.
미리
드립니다.
짝짝짝
멀리서나마 축하 축하드립니다~~~~~~~~~~~~~~~~~~~~~!!!1
후리지아님이 이렇게까지 신경 써 주시니...감사합니다 몇분이 오셔도 저는 너무 고마워요... 서울에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아무런 귀뜸도 안했어요..아직은 부끄러움과 부족함이 많아서 ... 하지만 우리 좋은님들은 오십시요..부담없잖아요 마침 그날 시울림 행사장중 시상식과 시인들의 시낭송 시간도 있고 저도 낭송의 기회가 있을듯... 시루떡을 자른다니 떡도 드시고 오후 3시 행사 끝나고 저는 우리님들과 시원한 생맥주파티 할까요... 부산 촌넘 오래만에 가는 한양길인데 우리 님들이 제일 보고 싶네요... 물른 생맥주는 제가 대접할께요 ㅎㅎㅎ
여기서 또 이렇게 축하해 주시는 전국에 모든님들께 감사 드리며 부족함 많은 제가 너무 과분한 축하를 받는것 같아요... 앞으로 많이 읽고 쓰고 체험하며 느낌을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이해와 사랑 주시고 또, 질타와 꾸짖어 깨우치게 하여 주세요... 이제 전국에 모든님 산친구 되어 언제 어느 산자락에서라도 막걸리 한사발씩 나눌수 있기를 바랄께요.. 이것이 사람 사는것이 아닐까요^^*
추


카 드립니다 마이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