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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 필요. AI의 생산성 효과는 아직 불분명
○ 미-이란, 제네바 협상서 '주요 원칙' 합의에 진전. 협상 타결 전망에는 신중론 유지
○ 미국 트럼프 대통령, 가스·광물자원 등 일본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첫 공개
○ 영국 실업률 5년 만에 최고치(5.2%) 기록, 영란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
■ 국제금융시장: 제네바 협상 일부 진전,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등이 영향
미국 주가 상승[+0.1%], 달러화 상승[+0.23%], 금리 상승[+1bp]
○ 주가: S&P500은 AI 불확실성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반발 매수세로 상승 전환
유로 Stoxx600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등 관세 인하 전망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제조업지수 예상 상회), 파운드화 약세 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위원의 엇갈린 발언 등이 영향. 소폭 상승
독일은 경제지표 부진 등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로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3.06원, 전일(16일) 뉴욕 NDF 종가 대비 0.38원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주요 인사,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 필요. AI의 생산성 효과는 아직 불분명
○ 연준 바(Barr) 이사, 정책금리를 당분간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며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전제 하에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난 이후 추가 금리인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발언
○ 또한, AI가 현재 고용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인 고용 수준에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은 아니며
AI 붐이 정책금리 인하의 이유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
○ 굴스비(Gulsby) 시카고 연은 총재, 서비스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인플레이션이 2%에 근접한 추세를 유지할 경우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존재
○ 데일리(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아직까지 AI의 생산성 증대 효과가 불분명하며
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
○ 다만, 최근 경제 성장속도가 인플레이션의 조기 경고 신호인지,
물가 상승 압력의 재현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연준의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며
`90년대 그린스펀 연준 의장*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 그린스펀 의장은 당시 생산성 데이터가 컴퓨터·소프트웨어 투자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금리인상 대신 금리동결을 주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이란, 제네바 협상서 '주요 원칙' 합의에 진전. 협상 타결 전망에는 신중론 유지
○ 아라크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원칙적 가이드라인에 합의했으나
합의가 임박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언급.
중동 확전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브렌트유는 최근 2주내 최저치로 마감
○ 외신에 의하면, 미국 측은 “협상에 일부 진전은 있었으나,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이란 측이 향후 2주내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언
○ 전일 제네바 협상 개시와 동시에 이란은 군사 훈련을 이유로
원유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를 일시 폐쇄한다고 발표
n 미국 트럼프 대통령, 가스·광물자원 등 일본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첫 공개
○ 첫 번째 투자금은 오하이오주 가스 발전소, 조지아주 핵심 광물자원 개발 지역,
텍사스주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에 투입될 계획이며
자금조달 방식이나 참여 기업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음
○ 금번 프로젝트 선정은 지난해 12월 첫 회동을 가진 공동 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지난주 미 상무부 장관과 일본 무역산업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1차 투자 발표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짐
○ 시장에서는 3.19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의 회담 에서도
양국간 무역·경제협정 이행이 주요 의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n 영국 실업률, 5년만에 최고치(5.2%) 기록. 영란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
○ 영국 `25.4분기 실업률이 5.2%를 기록하면서 `21년초 팬데믹 이후 최고치 경신(시장 예상치 5.1%).
민간 부문 임금상승률은 3.4%로 하락해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 시장에서는 금번 지표가 “노동시장의 우려스러운 신호”라는 평가가 우세.
BOE가 지난 2.5일 통화정책위원회에서 정책금리를 3.75%로 동결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0.5%p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n 미국 무역대표부,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시행방식 변경 의향을 시사
○ 무역대표부 대표, 철강 및 알루미늄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근본적인 관세 체제는 유지될 것이나
광범위한 시행 방식(금속을 함유하는 수십가지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 범위 축소 등)을
변경할 의향은 있다고 언급
n 독일 상공회의소(DIHK), 올해 독일 경제성장률 1%대 전망
○ 독일 기업환경지수는 95.9포인트로 소폭 상승했으나
장기 평균인 110포인트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
상공희의소 이사는 독일내 관료주의를 줄이고
노동·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한 개혁을 더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
주요 경제 이벤트
n 1월 미국 FOMC 의사록 공개,
미국 1월 산업생산·12월 내구재 주문·2월 NAHB 주택시장지수 등 경제지표 발표(현지시간 2.18일 기준)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17)
■ 주요 뉴스: 주요 동인 부재 속 제한적 움직임. 재정ㆍ통화정책 기대감 유지
○ 이란, 對미국 핵 협상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군사훈련 실시
○ 일본 `25.4분기 GDP(+0.2%) 부진, 다카이치 총리와 BOJ 우에다 총재 회동
○ Goldman Sachs, 지난주(2.9~13일) 헤지펀드의 대규모 亞 주식 순매수 관측
■ 국제금융시장: 주요국 증시 휴장(음력설 등). 일본 GDP 부진 등에 일부 반응
미국 S&P선물 강보합[+0.1%], 달러화 강세[+0.2%], 금리 보합[0bp]
○ 주가: 미국은 휴장(대통령의 날). S&P500선물은 금리인하 기대 회복으로 소폭 상승
유로 Stoxx600은 AI에 대한 우려가 일부 희석되면서 소폭 상승(+0%)
○ 환율: 달러화지수, 일본 GDP 성장률 예상치 하회에 따른 엔低로 상승
유로화는 미 달러화 대비 0.1% 약세, 엔화는 0.5% 약세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대통령의 날 휴장으로 불변(4.05%)
독일은 경제지표 부진(유로존 `25.12월 산업생산 1.4% 감소)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2.68원, 13일 뉴욕 NDF 종가 대비 2.75원 상승. 한국 CDS는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음력 설 주요 동인 부재 속 제한적 움직임. 재정ㆍ통화정책 기대감 유지
○ 금일 국제금융시장은 미국(대통령의 날)ㆍ중국(춘절 연휴) 등 주요국 휴일 등으로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주식ㆍ채권가격 변동폭 제한(S&P500 선물 +0.1%)
○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2.13일, +2.4%) 이후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는 등
주식 시장에 긍정적 배경이 조성되는 분위기.
단, KBC Securities는 對AI 익스포져에따른 차별화,
JPMorgan은 AI의 “식인화cannibalization” 등에 대한 주의를 촉구
○ 일본 `25.4분기 GDP 부진(2.16일, +0.2%)에도 불구하고,
EdmonddeRothschild 자산운용은 다카이치 내각이 총선 압승 이후 경기부양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안전한 권한을확보한만큼일본주식에대한긍정적전망을유지하고있다고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이란, 對미국 핵 협상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군사훈련 실시
○ Reuters 등은 이란 언론을 인용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의 핵 협상*을 앞두고
해군 부대 준비태세 점검 목적의 “호르무즈 해협의 지능형 통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
이에 앞서 미국이 항공모함 전단의 중동 추가 파견을 결정하는 등
협상 재개 국면 속에서도 군사적 긴장이 동반 고조되고 있는 양상
* 2.6일 오만 1차 협상 이후 2.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두 번째 협상 예정
○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IAEA 사무총장과 회동하면서,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합의를 이루기 위해 제네바에 왔으며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한편,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은 합의를 도출할 기회는 있지만 성공을 자신하기는 어렵다고 발언
n 일본 `25.4분기 GDP 성장률 부진, 총리- 中銀총재 회동
○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25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2%(연율)로,
역성장(3분기 2.6%)에서는 벗어났으나 예상치(+1.6%)를 크게 하회.
세부 항목 중 민간재고(-0.8%p)와 공적투자(-0.3%p)의 감소가 낮은 성장률 기록의 주된 배경
○ BOJ 우에다 총재는 총리 회동 이후,
일반적인 경제ㆍ금융 상황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을 뿐
통화정책과 관련한 구체적 요청은 없었으며,
BOJ의 금리인상 기조에 대한 동의를 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특별히 밝힐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언급
n Goldman Sachs, 지난주 헤지펀드의 대규모 亞 주식 순매수 관측
○ 당사의 Prime Services(프라임 브로커리지)가 집계한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아시아 신흥ㆍ선진시장 주식 순매수가 집계 이래(`16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발표.
해당 지역은 AI 인프라 기업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순환매 대상이 되고 있으며
미 달러화 약세에도 반응하면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
n 유로존 생산활동, `25년말 부진 이후 `26년초 반등 기대
○ Eurostat는 `25년 12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4% 감소(계절조정)했다고발표(EU는 0.8%).
`25.4월(-2.6%) 이후 가장 큰 감소폭에 해당하며,
산업군별로는자본재(-1.9%)에서, 국가별로는 독일(-2.9%)에서 두드러진 감소 폭이 확인
○ ING는 유로존 천연가스 가격과 대미 관세가 높게 유지된 만큼 금번 감소는 예견된 결과로 평가.
최근독일공장수주 호조를근거로 제조업 중심의성장세 개선을 예상
n 태국 GDP, `25.4분기 성장 예상 웃돌면서 年 2.5% 성장
○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발표한 `25.4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2.5%로 시장 예상(Bloomberg +1.3%)을 큰 폭 상회.
전분기 대비로는 +1.9% 성장(`24.4분기+2.5% 이후 최고)했으며, 지난 4분기 연속 둔화(또는 횡보) 이후 첫 반등
○ 재무장관은 태국 경제를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환자”로 비유하며 `26년에는 3% 성장을 희망.
단, Capital Economics는 재정 주도 성장의 지속가능성에 의문 제기
n 인도 무역수지 적자 확대. 미국 관세 外 금값 폭등과도 관련
○ 대외무역총국(DGFT)이 발표한 1월 무역수지는 $346.8억 적자(3개월래 최대).
고율 관세(50%)에 따른 대미 수출 부진(-4.5%mom, $65.8억)에도 기인하나,
금 ETF로의 자금유입 급증과 관련한 실물 금 수입* 증가(+192.3%mom, $120.7억)가 주된 배경
* 인도 내 금 ETF 설정잔액(또는 순자산총액) 증가 시,
기초자산 가치 보장을 위한 실물 금 매입 수요 발생
주요 경제 ․ 금융 이벤트
n 중국ㆍ홍콩ㆍ대만ㆍ싱가포르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ㆍ베트남 등 휴장(음력 설날)
n 미국2월엠파이어스테이트제조업지수(전월 7.7, 예상 6.2), 독일1월CPI(+2.1%, +2.1%),
2월ZEW경제심리지수(59.6, 65.2), 영국12월실업률(5.1%, 5.15%) 등 발표 예정
n 연준 바 이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ECB 데 귄도스 부총재,
에스크리바 정책위원(스페인)의 통화정책 관련 발언, 미국-이란 핵 협상(이상 현지시간 2.17일 기준)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