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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도 알고싶다
별꽃 추천 0 조회 244 21.03.04 16: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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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4 17:27

    첫댓글 모든 것이 알고 나면
    간단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1.03.04 18:33

    그런 것 같아요.
    모든 것이 알고나면 간단한 게 인생인 모양입니다.ㅎ
    건강하십시오.

  • 21.03.04 19:17

    @별꽃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21.03.04 17:36

    손자 수업 도와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몇년 후에 그려지는 저의 모습같아요

  • 작성자 21.03.04 18:35

    녹우님
    60대 초반이시네요.
    미소가 피어나는 나이입니다.
    금방금방 세월이 흐르더라고요.ㅎ
    즐거운 봄날 되세요.

  • 21.03.04 18:40

    아는게 힘이네요 ㅎㅎ
    저도 접해보질 않아서 모르는데 ㅎㅎ

  • 작성자 21.03.04 18:48

    지존님
    좋은 글 재미나게 읽고 댓글을 못달아
    미안했어요.
    그간 시력이 좀 안좋아 글읽기를 좀 자제하는 중입니다.
    연명치료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아래댓글을 못 썼어요.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려고
    마지막까지 뒷바라지하고싶은데
    제가 정신줄을 꼭 잡고 살아야할텐데.....
    참 몸살은 다 나으셨는지요.
    건강하게 살다가
    잠자듯이 죽는 것이
    최고겠죠?

  • 21.03.04 19:24

    @별꽃 아니에요 별말씀을 다하세요 ㅎㅎ함께 있는걸로도 좋은걸요 ㅎㅎ

  • 21.03.04 19:10

    늘 젊고 멋지게 사시네요
    나이는 그저 숫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면 위대함의 수치일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1.03.04 18:54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꿈나그네님 청년처럼
    지내십시오.
    봄처럼 새로워지리라
    봄처럼 부지런하리라
    봄처럼 꿈을 지니리라.
    시가 생각납니다.

  • 21.03.04 18:52

    손녀가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갔어요.
    저도 한 발짝씩 컴퓨터와 가까워지게 생겼네요.
    잘 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1.03.04 18:58

    그럼요.
    그 책 많이 읽고 영특한 손녀가 입학하는군요.
    축하합니다.
    베리꽃님의 유전인자가 대를 이어
    총명할 것이고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온라인수업이 좀 지루할 터라 등교수업을 하니 다행이지요. ㅎ

  • 21.03.04 19:27

    저도 처음에는 엄청 어려운 줄 알았는데
    해 보니 엄청 쉬워 신기할 정도죠
    사람이 살다보니 별걸 다해보는구나 생각했죠

  • 작성자 21.03.04 21:08

    낭만선배님께서는 많은 자손들이 있어 화상회의를 하시나 봅니다.ㅎ
    화상전화도 신기했는데 쉽듯이
    과학은 점점 발달되나 봅니다. 올해도 즐거운 봄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21.03.04 20:54

    별꽃님 코로나 때문에
    학교수업을 집에서
    화상수업으로 하는군요.
    정말 상상도 못했던 화상수업
    별꽃님 듣기만해도 어리둥절
    합니다.

  • 작성자 21.03.04 21:24


    뿌뜨리님
    e학습터로 입장해서
    일방적인 온라인수업도 하고
    1교시만큼은 조회처럼 다 모여 얼굴을 보고 확인하고
    쌍방수업을 하는 화상회의수업
    그리고 일주일에
    두 세 번 등교수업합니다.
    뿌뜨리님 손녀는 이제 6세이니까 입학할 때는 코로나가 꼭 물러나길!

  • 21.03.05 07:35

    저도 가입된 단체가 많아 요즘 화상 회의를
    자주합니다 첨에는 헷갈리고 힘들었습니다
    알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 작성자 21.03.05 08:48

    민정씨는 비대면시대에 접어들어 벌써부터 단체화상회의를 많이 하시는 군요.ㅎ
    곁에서 말하는 것처럼 잘 들리고 보이니...
    화장은 좀 하고 꾸며야 되겠더라고요.ㅎㅎ

  • 21.03.05 08:48

    저는 지난달에 2급 방화관리자 안전교육을 인터넷으로 접수해서 10개 과정을 1주일간 강의 받고 70점 맞아서 수료 했네요
    처음 접하고 행하는 과정이라 어려웠는데 수료증 받고나니 어찌나 흐믓했던지요 2년에 한번씩 받아야 하니 2023년 까지는

  • 작성자 21.03.05 08:54

    스키 잘 타시는 신화여님이시군요.
    방화관리자 안전교육 2급 수료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늘 배우고
    젊게 부지런하게 사시는 모습이
    역동적이라 참 보기좋습니다.

  • 21.03.07 06:46

    코로나덕에 화상도 많이 사용하면서
    온라인 수업이 자리잡게 되었으니
    우리도 보면서 배우고 참여해봅니다~!

  • 작성자 21.03.07 16:53

    그러시군요.
    좀 지루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대라...
    곧 진달래꽃 피면
    산에 가서 볼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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