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해몽 부탁 드립니다 1.어떤 남자와 같이 있다가 할머니 도와 마늘 까야 돼 라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께서는 돌아가셨고 앞이 보이질 않으셨어요 그곳엔 할머니 저희 엄마 가 상자 가득 마늘이 있고 까고 계셨어요 2.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판다고 진열해 놓았어요 옷이랑 귀걸이 등 새것도 있고 대부분 못보던 물건 이였어요 이걸 다 왜 팔지? 그냥 가지고 있지? 다 팔수있나? 이러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께서 손님을 모아 팔아 주시더라구요 전 그중 진주 귀걸이를 보고 내껀데 왜팔지?(실제제껀 아니였어요) 옷 몇벌 남기고 많은걸 다 팔았어요 3. 음식을 준비하는데 소고기가 부족하다고 해서 사러가려고 하는데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할머니( 위에 나오셨던 돌아가신 할머니요 )께 갔어요 코골며 주무시다가 깨시더라구요 살아계실때도 금방 잠들고 깨시고 그러셨어요 할머니께서 돈을 주신다고 옆의 통에서 꺼내셨는데 돈이 아니라 배추전하나 였어요 전 앞이 안 보이시니깐 생각하고 받아 나왔어요 가지고 와 보니 접시 위에 콩나물들이 보였어요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이게 뭐냐고 묻길래 그냥 그럴일이 있다고 말했는데 사람들은 볶음밥? 비빔밥?이라며 맛있다고 먹고 전 친구에게 돈을 빌려 고기를 사러 가려고 했어요 4. 친구 옆으로 가니 하얀 방패연에 제이름을 쓰고 부자되게 해주세요 를 써 놨더라구요 친구에게 이게 뭐야 하니깐 좋잖아 하면서 웃었어요 연이 하늘 높이 날고있는데 날때 보니 연 위에 빨간 하트풍선이 매달린채 하늘로 날아가고 전 그걸 바라보았어요 5.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어떤 빈방에 들어갔어요 모르는 사람들 몇멍과 있었는데 어턴 분이 들어 오시더니 제기까지 준비하고 하시며 칭찬해 주셨어요 전 그냥 있어서 가져온 거예요 그랬어요 6. 할머니가 오신다고 하셔서 친척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떤 낯선 두 여자가 차에 모시고 왔더라구요 전 차문쪽으로가서 할머니 손을잡고 나왔어요 얼굴은 할머닌데 뭔가 낯선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옆은 옥빛이나청색같은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보였는데 그래 이 모습이 돌아 가시기 전 할머니 모습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 게속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보이네요 ㅜㅡ 7. 옷을보고 등을 보니 벌겋고 두드러기 같은게 보였어요 항상 꿈해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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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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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9
13.04.10 19: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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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꿈을 올렸지만 제가 보기엔 특별하게 의미 있는 꿈은 찾을수가 없네요
꿈 4 이꿈은 님의 바램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이는데 그 바램이 남친인지 아니면 하는일 인지는
조금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성관련으로 보고 싶고요
할머님께서 꿈에 자주 나타나면 혹 할머님기일이 다가오면 그럴수도 있거든요
허나 꿈모두 신경쓸만한 꿈들은 아닌것으로 생각이 돼요
항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