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자 보냈죠?) 문자 주고받은적 없습니다.
2. (아까 문자 했다매) 문자 보내긴 했는데 받은적 없습니다.
3. (누구한테 보냈습니까?) 친척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4. (친척 누굽니까?) 검사입니다.
5. (어디 검사요) 광주지검입니다.
6. (해병댑니까?) 해병대는 아닙니다.
7. (사진이 찍혔는데 왜 거짓말 칩니까?) 검사는 맞는데 해병대는 아닙니다.
8. (기사가 나갔다니까????) ㄱ..그..그게
9. (청문회 중에 검사한테 법적 자문을 받아?) ㅊ..치..친척이라
10. (주진우 위원님 검사출신이니 이 상황 맞습니까?)
주진우: 친척이라잖아요 괜찮습니다.
11. 국짐일동: 이보세요!!!! 위원장님!!!!
옘병하고 있다 참.. 보내기만 했고 받진 않았다매??
- 광주 고검에 있는 현직 검사인데 친척임.
ㅋㅋㅋㅋ
다음 청문회 때에는 저 넘도 출석 시켜야겠네요
野 법사위 전현희 의원, 회의장 입장 중 폭행당해
19일 국회 법사위에서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이 회의장 입장 중에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 의원은 이미 회의장에 들어올 때부터 오른쪽 눈두덩이가 벌겋게 부어있었고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신들과 관계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며 고성을 지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자신 또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농성으로 인해 회의장 진입에 애를 먹은 사실을 밝히고 국회선진화법 조항을 언급하며 전현희 의원 폭행을 한 이를 찾아내 절대 용서 없이 형사 고발을 할 것이라 선언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145
도대체 누가 장군인지
표정만 봐도
임성근은 좌불안석
박정훈 대령은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