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도 영향은 분명 있었으나 본질은 아니고. 선거 전략 실패가 아닐지.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는 애초에 대선주자급이 나가야된다고 보는데. 정원오는 그 급이 아니었죠. 인지도도 너무 낮았구요. 그러면 선거전략 상 이재명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선거운동을 해야하는데 잘 알려지지도 않은 본인을 내세우니 진거죠. 2030이 그 윗세대보다 국힘에 반감이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30여성까지 오세훈으로 간 걸 보면, 2030은 중도보수에 가깝게 봐야지 극우로 볼 건 아닌거 같아요.
성평등 강조하지말고 성수동 강조하지... 만약 "성수를 대표하는 인물"을 굳이 꼽는다면, 도시재생과 문화공간 조성에 큰 역할을 했던 정원오 을 언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창고형 카페를 만든 초기 창업자들 + 서울숲 + 성동구 도시재생 정책이 함께 성수동을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부동산이 제일 컸음 40대인데 주위에 정치 관심 전혀없는 사람들 노원 도봉쪽도 재개발 얘기나오는 지역은 오세훈으로 다 밀었다고하고 부동산오른지역들 일수록 오세훈 표가 많이나온것은 그냥 정책이나 인물에 관심없고 본인들 집값오른다는 욕심이 압도적으로 큼 그리고 노인인구가 심각하게 많아졌고 그들의 투표율이 너무높아진것 그리고 30-40대가 경기도로 집값때문에 매우 많이 이탈해서 천만 서울시민이었던게 수십만의 젊은층이 경기도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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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특히 20대에게는 정책 보다는 인지도 문제가 큼
추미애보면 오세훈이 유독 심한걸 알수있음. 경기도지사만봐도 비슷비슷한데 오세훈만 75%로 유독 튐
시간 지나면서 느끼지만 서울시장 한정으로는 체급이슈가 1순위가 맞는거 같음 그 다음 순위들도 있긴 하지만 결국 체급이슈에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한테 밀린거
젊은층에서 오세훈은 그래도 어느정도 알려진 반면에 정원오 후보는 그보다 덜 알려져있던걸 생각하면 이는 홍보차원에서 상당히 지적할 부분이라고 봐야함
아마도 서울시장외의 구청장 시의원 선거 결과를 보면 서울도 해당 지표대로 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공감
서울2030하고 지방2030은 관점이 다름 서울은 부동산 이슈가 크고 지방은 일자리 이슈가 큼
어느정도 맞말임
서울청년들에게 어필이 안된것도 사실이고.
다만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1020의 극우화는 이제 경계할 필요가 분명해짐.
민주당이 서울은 이길 수 있는데 시장을 이길 인물이 없었던거죠. 정원오의 체급을 키우고 언더독 전략으로 밀고 갔어야 하는데 여론조사 압승 한다고 탑독전략 쓰고 정원오는 언론 다룰줄 모르는 후보였음
언론을 다룰줄모르는정도가 아니라 박현광기자의말에의하면 기자들이 깔봤다고함.
서울은 진짜 네임밸류임.
전부터 2030 극우화론에 대해 회의적이었어서 공감함.
지역별로 세대별로 성별로 다른건데 무슨 칼라로 연결된것마냥...
정원오의 성평등 강조한 정책들을 20~30대 남자들이 질색함
맞는 말. 오늘 매불쇼에서 정준희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전 투표층과 본 투표층 성향이 많이 다르고 점점 더 극명해져서 단순히 저 출구조사만 놓고 성향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맞지 않음
부동산도 영향은 분명 있었으나 본질은 아니고. 선거 전략 실패가 아닐지.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는 애초에 대선주자급이 나가야된다고 보는데. 정원오는 그 급이 아니었죠. 인지도도 너무 낮았구요. 그러면 선거전략 상 이재명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선거운동을 해야하는데 잘 알려지지도 않은 본인을 내세우니 진거죠. 2030이 그 윗세대보다 국힘에 반감이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30여성까지 오세훈으로 간 걸 보면, 2030은 중도보수에 가깝게 봐야지 극우로 볼 건 아닌거 같아요.
부산 시장 선거만 봐도 2,3,4,50대 싹 다 이겼죠
단순히 국힘 지지율로 극우화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 지지층 중에서도 성향을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국힘 지지율이 30인데 다 전두환 찬양하고
지지율이 40인데 다 전두환은 문제 있다고 하면 전자가 극우화가 심한 거죠.
그와별개로 오세훈은 예전 전광훈이랑 같이 놀정도로 극우인데 뭔가 신기하게 세탁은 잘 되어있는 듯
2030이 이전세대보다 극우화된것도맞지만
오세훈을찍었다고 다 극우는 아닌거죠 뭐
그냥 정치고관여 극우남자들이 투표장에 많이간거일뿐임 20대때 생각보다 정치크게 관심없어서 투표장 잘안감 전체유권자에서 몇프로 투표장에갔는지가 중요함
20대 남자들의 극우화도 문제 지만 그것보다 그냥 서울은 30~50대 보다 60대 이상의 노인 분들이 많아요 이기기 힘든 싸움이었어요 투표인 수도 같이 까봐야해요
성평등 강조하지말고 성수동 강조하지...
만약 "성수를 대표하는 인물"을 굳이 꼽는다면, 도시재생과 문화공간 조성에 큰 역할을 했던 정원오 을 언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창고형 카페를 만든 초기 창업자들 + 서울숲 + 성동구 도시재생 정책이 함께 성수동을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구청장에서 잘 한 것을 시장 선거에서 잘 홍보했는지도 의문.
서울 구청장이나 기초의회에서 대거 당선된 결과를 보면 다르지 않나
공보물 보면서 준비가 안되어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음
성수동 얘기만 했어도 뽑혔겠다 싶음.
어린 친구들 많이 놀러다니는데 성동구청장이 누군지는 알 수 없으니
정원오가 안좋게나온 특정 유튜브영상이 있을듯? 그게 20대남자들한테 통한거같은데
부동산이 제일 컸음
40대인데 주위에 정치 관심 전혀없는 사람들 노원 도봉쪽도 재개발 얘기나오는 지역은 오세훈으로 다 밀었다고하고 부동산오른지역들 일수록 오세훈 표가 많이나온것은 그냥 정책이나 인물에 관심없고 본인들 집값오른다는 욕심이 압도적으로 큼
그리고 노인인구가 심각하게 많아졌고 그들의 투표율이 너무높아진것
그리고 30-40대가 경기도로 집값때문에 매우 많이 이탈해서
천만 서울시민이었던게 수십만의 젊은층이 경기도로 가버림
딱 제 생각
왜서울시장을 인지도있는후보로안밀었지 진짜 민주당 지지율만큼만받은거같은데
당연히 2030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전부가 다 극우화일리가 있나...
정상인 친구들이 당연히 제일 많고
커뮤에 절여져서 극우화 된 애들도 있는 거.
하지만 계속 극우화 문제를 지적하는 건 저 커뮤에 절여져 극우화 된 애들이 멀쩡한 사람들의 중심을 흔들어버린다는 것 때문임.
부동산이지 뭐 결국 부동산이 자신의 전부인 사람이 많이 있다는 뜻
10대20대는 진보의 켜뮤공간이 없는게 문제 보수는 쪽은 일베다 뭐다 커뮤가
활성화 되어있음 그쪽으로 계속 정보를
받는거 굉장히 위험하다고 봄
문재인 정권때 정확히 비슷한 부동산 현상이 있었는데 전세물량 씨가 마르면서 물건을 못구하고
전세값이 폭등했었습니다.
요새 결혼 준비하는 젊은 친구들 이야기들어보면 서울이 그때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더라구요. 서울시장 선거는 결국
공급을 팍팍하겠다는 오세훈의 기조가 집구하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는 30대에게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