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에서 2024.0705

[바다의물결]

5일 오후 4시에 지하철7호선 하계역에서 만나 100번 버스타고 바로 꿈의숲입구 정거장에서 내려 사진찍기 좋은 공원에서

인물사진,풍경사진 빨리빨리 찍고 푸짐한 저녁 잘 먹었읍니다.춘엽방장님과 미류총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단촐한 식구이고 더위를 피해 저녁때 만났지만 오히려 오붓하게 카페출사의 즐거움 만끽했읍니다..감사합니다.

모델까지 해준 미류 총무와 시원한 외모에 시종 웃음으로 포즈를 취해주신 처음만난 모델님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민하]

그냥가는거 예의가
아닐거같아여
즐감합니다

[태양벌]

두분 개개비 입 같은 빨간입수레 깔깔대는
미소를 아름답게 승화시켰군요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최고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미류]

대선배님!
오늘도 건강하신모습으로 함께 산책하듯 고운걸음길
그 속에서 한컷
한컷 정성드린작품에
인물사진 까지 곱게 담아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진 담아갑니당.

[흐르는강]

멋진분들 눈이 대 호강을 합니다.

[기향]

아우 이쁘유 수고하셨습니다.
조금가차우면 달려갈텐데
눈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춘엽]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조심 하세요.

[재니2]

시간만 맞았으면
완전 계 탄날 됐을텐데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보고갑니다~~~

[동행지기]

인물사진도 풍경도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불 루 투 스]

선배님 먼길오셔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멋작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수선아]

역시나 선배님의 작품은 짱입니다
넘넘 멋있어요 감사히 봅니다.

[샛별]

안녕하세요  꿈의숲 샛별입니다 사진을 이쁘게 담아주셨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닉을 몰라 더 오래 걸렸어요 ㅋ 첫 만남이었지만 유머가 있으셔 편안해서  참 좋았답니다 색감이 엄청 선명하네요 전 완전 초보 모든 작품들이 다 신기하고 궁금하답니다 ㅋ  어쩜 소개도 이토록 기분 업 되게 하셨을까요 정말 짱입니다요 또 뵙기를 바라면서 이쁘게 담아주신 추억의 한 페이지 감사히  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다의물결]

정말 반갑네요.새벽 1시 25분인데 아무리 늙은이라해도 이시간에 댓글 쓰는것이 좀 챙피한것도 같지만 너무 반가워서 댓글 안 달수가 없네요.칭찬해 줘서 감사하고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