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kbsookij 원문보기 글쓴이: 오직예수
박영문 장로 간증(처갓집 8식구를 살인하기직전에 만난하나님)
1막
사람은 누구나 한번 왔다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천국이있고 지옥이있고 또 눈에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계시고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이건 말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지어갖고 꾸며가지고 하는 말이다.눈에 보이는것도 못믿고 사는 세상에 어떻게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걸 믿냐?난 그렇게 세상을 살았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을 잘못만나가지고...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놈들을 잘못 만났는지 그놈들이 나를 잘못 만났는지..저는 좀 방탕을 했는데요..저는 고향이 전라도 광주예요.근데 광주가 좁아가지고 일찌기 서울에와서 산적이 있습니다.저 서울에서 한강 저쪽으론 못넘어 가봤고 한강 이쪽으로 노량진,대방동,봉천동,사당동 이쪽으로 해서 이름대면 알만한 사람은 아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좋게 말하면 의리의 세상에 살았고 안좋게 말하면 깡패같은 삶을 살았는데..눈만 뜨면 먹고 마시고 치고 박고 두들기고 깨고
내일은 없어요. 그냥 오늘 살다 죽으면 그만이다.죽으면 무슨 세상이 있겠냐 그만이다.그렇게 세상을 살다가 보니까 무서운것도 없고.....근데 많은사람들이 말하기를 저런사람들은 일찍 장가를 가면 정신차린다.그래서 난 남보다 장가를 좀 일찍 갔어요.
장가가면 정신차린다 했는데..나같은 경우에는 장가 아니라 애기를 낳아도 정신을 차리기는 커녕..더 포악해지고 더 난잡해지고 더 방탕하고... 한번은 내 친구가 일찍이 찾아와서 둘이 앉아서 대낮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얼마나 둘이 퍼 마셨는지..둘이 다 취하게 됐는데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가 있었는데 그걸 끄집어 내서 친구를 뒤에 태우고 의리가 있어서 뒤에 태우고 가다가 좌회전 금지 구역인지고 모르고 돌아서는데요 영업용 택시하고 꽝!~~부딪혀 버렸어요.술이 취해놓으니까 무슨 신호들이 보이겠어요.무슨 속도계가 보이겠어요?? 요즘 폭주객들 달리듯이 샥 달리다가 영업용 택시 기사가 못보고 그냥 그대로 충돌을 했는데 그때 나고 내 친구도 오토바이까지 붕 떠 버렸어요.
나는 이렇게 떨어질때 정신을 차리며 뒹굴었는데..그 친구는 오토바이 앉고 그대로 떨어지면서 핼멧도 안썼는데 머리가 아스팔트에 곤두박질 쳤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뇌수술 하고도 결국은 이 친구가 죽었어요.그래서 그 사고로 제가 구치소로 갔는데 몇달봉안 고생했습니다.
나하고 같이 살고있던 마누라는 어떻게 된건지 한번도 오지도 않아요.제가 밖에 나와서 보니까 우리 가정이 풍비박산이 됐어요..애들은 저 시골로 보내버렸고 이 사람은 도저히 못살겠다고 그냥 돌아서 버렸어요.그게 이사람한테(저한테) 한이 됐습니다.안 산다는 마누라도 마누라지만 옆에서 자꾸 못살게 꼬쟁이 질하는 그 식구들이 죽이고 싶도록 미웠어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일가족 여덟명을 한자리에서 한꺼번에 아주 깨끗하게 그냥 몰살시켜버리고 죽었다는것만 확인만 되면 나는 극약먹고 죽어버릴려고 했어요.그날이 86년 4월 3일날 이었습니다.
저는 몇달동안 산꼭대기에있는 이층집을 몇번을 왔다 갔다 했어요.한자리에서 한꺼번에 깨끗하게... 왜 그랬냐면 그 피에선 다시 씨가 나오면 안된다는 생각이었어요.피해자는 나 하나로 끝내야 된다는..몇날 며칠을 제가 댕기면서 결론을 내리기를 한 밤중에 다~~자고 있을때 밖으로 나오는 출입문을 다 잠궈버리고 기름을 가지고 가서 뿌려서 불질러 버릴려고 했어요.
연기에 질식해서 죽지않으면 한자리에서 시커멓게 태워서 죽어버리지 않겠나?? 완전히 계획을 세워놓고 저는 저 전라도 광주를 내려갔어요.그 일가족이 죽었다는것이 확인만 되면 나는 죽어버릴려고 했는데 나는 이세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더니 짧은 인생이었지만 머릿속에 많은 사람들이 스쳐갔어요.
그때 내 머리에 지워지지 않는 얼굴이 우리 어머니였어요.그래서 어쩌면 그게 인간의 마지막 양심이었던가 제가 내려가게 됐습니다.그리고 그 날밤 8시 40분 열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기전 그때시간 40분 전이었어요.
2막 (예수님과 천사들,황금마차)
나는 그때 내 생전 처음으로 들어본 너무너무 우렁찬 소리를 내 귀로 두번을 들었어요.귀가 고막이 터질듯한 크고우렁찬 음성이었어요.그때 내 귀에 꼭 이렇게 음성이 들려왔어요.여봐라~~~~~~~여봐라~~~~~~~~
그 음성은요 우리 사람의 음성은 아닌거 같았어요.깜짝 놀라가지고 내가 두리번 거리다가 문열고 밖에까지 나갔어요.아무것도 없더라고~~!!
이상하다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요.그때는 뭐 예수도 안 믿으니까~~피우다 남은 담배가 옆에있었어요.
손에쥐고 성냥을 잡아 땡기는데...어?? 그때 갑자기 우리 방이 환해 지는거예요.그때 우리방은 불그스름한 전구 를 하나 키고 있었는데...갑자기 대낮처럼 환해 지는거예요.그때 엉겹결에 내가 쳐다본게 우리문을 봤어요.그때 우리문은 창호지로 된 문짝이었단 말이예요.그 하얀 창호지에...우리가 비오고 나면 볼수있는 일곱빛깔의 무지개색이 그 문에 촥~~깔리 더라구요.그래서 내가 엉? 하고 쳐다봉게...야 그 빛가운데로 위에서 물체가 내려오는데
그때 봉게..하~~~얀 옷을 입고있는 사람이 손을 딱 들고 내려 오더라구요.
내가 쳐다봉께...분명히 우리하고 똑같은 사람이었어요.이 사람이 손을 딱~들었는데 나는 손바닥은 볼수없었지만 손을 들었다는 형상을 볼수있었어요.하얀~~옷을 입고 내려오는데 이렇게 쳐다보니까 얼굴이 없고 꼭 보름달 크기만한 둥그스런 불빛이었어요.불빛...그 빛이 촥~~비치더라구요..
그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손을 딱 들고 내려오니까 빛이 앞을 향하여 촥 ~~비치는데 그때 나는 바로 옆에 앉아있었어요.그 뒤에 사각으로 된 마차가 따라 내려 오더라구요.그리고 마차양쪽에 하얀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앉아있더라구..근데 이 사람들은 우리같이 눈,코,귀,입을 볼수가 있었어요.이 마차는 너무 너무 눈이부실듯한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빛나는 황금빛 마차였어요.또 내 양쪽가에 앉아있는 하얀옷을 입은 사람은요 조그만 다이몬드인지 진주인지 옷에 붙어있는데 거기서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을 내가 봤단 말이예요.
그 마차가 하얀옷을 입고 있는 사람앞에... 먼저 내려왔던 얼굴도 없는 사람앞에 쏵~~앉히더라구요.그때 만약에 예수믿는 사람이 옆에 있었다면 난리 났었을거예요..하나님 아버지를 불렀든지 예수님을 불렀든지 했을거예요....나하고 틀렸을거 아니예요.나는 그런쪽으로는 젤로 싫어하고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으니까요.
내가 이상한것은 오늘밤에 서울에 가야 된다는 생각은 어디로 가버리고 없고 나도 모르게 엉겹결에 옆에서 주무시는 우리 어머니를 막 흔들어 깨웠어요.그래가지고 내가 문을 보면서 쭉 설명을 하는거예요.어머니한테...그때 어머니가 주무시다 일어나가지고 눈을 비비고 한 참을 보시다가 나를 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야~~무엇이 보인다고 하냐?? 나는 아무것도 안보인다 야.....
하얀옷을 입고있는 그사람 황금빛 마차를 난 앉아서 이렇게 눈을뜨고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근데 우리 어머니는 바로옆에서 같이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안보인데요..
야 야 야 야 빨리자자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빨리 자자....근데 내가 우리 어머니가 누우신걸보고 내가 다시 딱 쳐다보는데 엉?? 그 황금빛 마차와 하얀 옷을입고 있는두 사람 가운데서 사람 한사람이 딱 앉으면서 이사람이 거기에서 고개를 딱 돌렸는데...어?? 방에 앉아있던 내가 내 몸을 만지면서 확인을 했어요.분명히 나는 우리 방에 앉아있었단 말이예요.근데 또 내가 그 황금빛 찬란한 마차위에 앉아있는거예요."나" 란 사람이 갑자기 둘이 되어버렸단 말이예요.거울앞에 섰으면 거울속에 내가 있는 것처럼 말이예요.
난 내눈으로 날 또 쳐다 봤어요.이렇게 그때 이 마차가 부~~~웅 뜨더라구요.근데 그 마차의 인도를 아까 그 하얀 옷을입고 있는 그 사람이 앞에서 빛으로 촥~~ 비치니까 그때 이 마차가 그 뒤를 따라가더라구요.어안이 벙벙해서 얼마만큼을 갔는지는 몰라요.귓전에 음악소리가 울려왔어요.근데 그 음악은 우리 세상에서 들어본 음악은 아니었어요.
처~~~음으로 들어본 음악이었어요.귓전에 왕~왕~ 왕~ 왕~ 그때 앞을 내가 쳐다보는데 나는 거기서 깜짝 놀랐어요.앞에 도로가 쫙~~~~~~~~~~뻗었는데 이 도로는 꼬부라지지도 않았지만 세상에서 본 아스팔트 흙길이 아니었어요.내 눈으로 볼수 있는데까지는 양쪽으로 쭉~~~~ 뻗어있는 도로에다가 금으로 닦아 놓았는지 금 메끼질을 해 놓았는지...몰라요. 너무 너무 두 눈이 부실정도로 황금빛 찬란한 광채가 반짝 반짝 반짝 반짝 황금빛 찬란한 도로위에를 아까 그 하얀 옷을 입은 그 사람이 도로위에서 한뼘 정도 부~~~~웅 떴는데 그때 내가 보니까 마차가 바퀴도 없어요.그 하얀옷을 입은 사람을 쫓아갔고 도로에서 한뼘 정도 부~웅 뜨더라구요.
3막(천국의 광경)~~천국의 움직이며 대화하는듯한 꽃과 새들... 향기를 인간의 말로 형용할수 없다.
그때 내가 거기 앉아서 양옆에를 쳐다보는데 거기서 꽃밭을 내 눈으로 보게 됐어요.거기는 장애물이 하나도 없어요.내 눈으로 볼수있는데 말이여...양쪽으로 쫘~~~~악 보이는데 이꽃의 색깔과 꽃의 종류가 몇가지 색깔과 몇가기 종류가 아니라 숫자를 셀수가 없었어요,.아주 수~~~~~~~~~~~~~~~~~~없이 많은 꽃들위에 날아다니는 나비와 새들 역시도 색깔과 종류는 셀수가 없었어요.나는 그때 처음으로 본 꽃도 봤습도니다.
처음으로 본 나비도 새도 봤습니다.처음으로 본 새의 소리도 들을수가 있었습니다.나는 지금도 내 눈을 감고 있으면 그때 본 그 광경이 스쳐가는데 그때본 장면은 나말고 딱~~한사람이 고대로 봤어도..그 누구도 사람말로 표현할수가 없을것입니다.어째 그러냐면 세상꽃처럼 꽃들이 피어가지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고 내기 그떼 이렇게 쳐다볼때는 꽃이 살아서 움직였어요.꽃이 꼭 이렇게 벙실벙실 웃는것도 같았고 꽃들이 자기들끼리 뭐라고 말하고 있는거 같았어요.생동감이 넘치는 꽃밭을 볼수 있었고 그때 꽃에다가 내 코를 갖다가 대지 않았는데도 그 꽃밭에서 풍겨나오는 향기는 내 코를 진동을 시켰어요.야~~~~~꽃이 향기가 이런 냄새를 풍기는구나 맛을 볼수 있었고 그 향기는 사람말로는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어요.그 아름다운 꽃밭 그 향기로운 꽃밭 난 아직까지 세상에서 그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밭은 본적이 없었어요.내 생에 처음으로 그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밭을 보게 됐습니다.
나도 예수믿기 전에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한 사람이어서 세상에서 좋다는 곳은 많이 가본 사람중에 한사람 인데요...저는 세상 어디를 가던지 꽃이 웃는걸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무슨 꽃 전시회나 박람회를 해 놓고 하는데 어떤꽃을 쳐다봐도 꽃이 웃는데는 없어요.피어가지고 있는거지...근데 그때 내가 본꽃은 실제 꽃자체가 살아 움직였어요.내가 뭐라고 표현을 안되지만 말하고 있는것도 같았고 웃는것도 같았고 그 향기는 사람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요.귓전에 음악은 계속 울려오고 있었고... 이 마차는 말이요.. 세상시간으로 몇날 며칠을 막 그렇게 다녔어요.
5.천국에서 각국 사람들을 보다.천국사람들에게 비치는예수님의 빛
그러다가 사람들있는데를 지나가는데 거기서 난 깜짝 놀랐습니다.야~~~~~~~~~아~~~~~~~~~전세계 사람들이 집합해 있는것을 난 한눈으로 볼수있었습니다.그 수~~~~~~~~~~~~~~~~~~~~~~~~~를 헤아릴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앞에서 마차를 인도했던 사람 이사람은 희안한 사람이요...그사람은 얼굴이 없어요..꼭 보름달 크기만한 빛이었어요 이렇게 동그랗게 ...그 빛이 그많은 사람들한테 비취더라구요..이렇게 ...
촥~~~갔다 비취더라구요...
6.천국에서 외삼촌을 만나다
허어~~~거기서 서울서 병원에서 돌아가신 우리 외삼촌이 그 불빛밑에 그대로 비치고 있었어요.난 거기서요 너무 너무 깜짝 놀랐어요.우리 외삼촌이 살아계실때는 솔직이 난 예수쟁이 집이라고 외갓집에 안다녔습니다.우리집은요 농사꾼아들로 내가 태어났지만 나를 낳아준 우리 아버지는 조상을 잘 받들어야 복받는다 그래요...난 어렸을때부터 배운것이 그거예요.조상이 없으면 사람이 어디서 왔냐??
7.예수믿던 형님 이야기
조상을 잘 받들어야 복받는다......제 바로 위에 형님이 한분 계신데..그 형님이 귀가 좀 얇아요.그래가지고 예수를 일찍 믿었어...귀가 얇아가지고...우리는 귀가 얇은 사람이 예수믿는줄 알았어요.
우리같은 사람은 워낙 귀가 두꺼워가지고 예수가 안 믿어지더라구요...근데 이분은 예수를 믿는 정도가 아니야.우리가 옆에서보면 예수한테 미쳤어.미쳤어...낼이 추석이다 구정이다 그러면 그 전날 없어져 버려요.왜? 제사 안지낸다고 ....그래서 우리집은 발칵 뒤집어 지는거야.....아주..그래서 우리집은 예수때문에 밤 낮 시끄러워요.그러니까 예수가 더 싫더라구...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것이 부모가 허지 마라 그러면 허지 말지 응~~나이 한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이 더 낫지..나이 한살이라도 더먹고 또 우리를 낳아준 부모가 우리를 못되게 허겄냐..부모가 하지 말라면 하지 말지 어째 그렇게고집이 센지 예수쟁이들은 아주 징하게 고집이 세요...나 예수쟁이 하면 아주 머리가 흔들리도록 아팠어요.
한번은 내가 밖에 나갔다 오니까 목에다 칼을 들고 들이댔어요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화가 났던지 우리 형님 목에다가....이유는 다른게 아니야 예수 믿으면 너죽고 나죽고 예수 안 믿으면 너살고 나살고 이러더라구...머리 뒤로 딱 제끼고 기둥뒤에까지 딱 가도 딱 버티니까 동네사람들이요.말릴려고 하는데 못말리는 거예요.우리 아버지가 옛날에 씨름선수였거든요 힘이 보통이 아니예요.내가 어디갔다 딱 들어오니까 마당에 사람이 가득찼어..내가 들어오니까 나밖에 없거든 말릴사람이...나를 보더니 막 우리어머니가 붙들고 우는거야 막~말리라로 말리라고 그때 나도 말리기 싫더라고 왜 싫냐하면
예수쟁이 미워서도 싫었지만은 솔직이 나도 궁금하더라구...
믿는다고 헐것인가 안 믿는다고 헐것인가 그래도 내가 싫더라구...우리 어머니가 야 야 빨리 말려 빨리 말려...그래서 내가 어머니 잠깐있어봐 뭐라고 하는게 보게 가만히 있어봐 가만히 있어봐..
그때 내가 예수쟁이들 놀래버렸어...야 아~~~~우리 옛날에 막 치고 박고 싸워도요. 죽음 직전에는 루 릎 딱 꿇거든..우리 치고 박고 싸워도 지면 무릎 딱 꿇고 형님 하면 끝난다 말이야 이게.....
근데 예수쟁이들은요 깡패보다 더 독해요 아~~~~목을 딱 제껴 딱 (칼을 들이 데는데는데도)하는데 야 ~~아 ~~~그때 제가 놀래버렸어요.믿어 안 믿어?????? 목에다 칼 대고요...이렇게 하니까 "아버지 나는 죽어도 천국가요" 이러더라구...그러고 딱 두번째 "천국 지옥은 전설 이야기 아니예요" 그러더라구..."예수 믿어야 천국가요" 이러더라구.그러니까 우리 아버지가 "그래 ????그러니까 믿는다 이말이지" "예"~~그래 ..이 새끼 야 나는 그때 ????수접은줄 (못알아듣겠슴) 알았어요.
배에다가 칼을 딱 들이대기는 댓는데 이걸 못밀더라구...마당에다 갔다 탁 던지더라구..그러더니 막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억울한지 기둥을 붙들고 울어버리더라구 우리 아버지가....그래서 내가 예수쟁이들이 독하다는걸 그때 봤어요.야~~~아 ~~~~그래서 나는 예수쟁이들 보면 차암~~싫었어요..
왜 ????지 아버지도 이겨 먹을라고 하는게 예수쟁이니까...또 우리는 예수하고는 ~~~성격상 안 맞아요.솔직이 ...체질적으로도 안 맞고 ..근데 예수믿고 내가 엄청난 비밀을 깨달았어요.성격이 안 맞다고 체질적으로 안 맞다고 지옥간 사람이 많더라구요...
야 야 ~~니네 외갓집 댕기지마 외갓집 댕기지마 외갓집 가지마 예수 쟁이 집이야.가지마 가지마 나도 안간다.우리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8.병들어 있었으나 예수 믿던 외삼촌과 외숙모 이야기
근데 우리 외삼촌이 무슨 병이 있었는지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내렸어요 못살린다고..그래서 집에서 오늘 낼 오늘 낼 하고 있는거야..근데 알고보니까 바로 아랫동네에 살고 있더라고요..큰 맘먹고 내가 가봤는데 그때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이었어요.가서보니까 야~~아~~배하고 허리하고 딱 붙었더라구요.메리야스 밖으로 갈비뼈가 툭툭 툭 붉어져(나와 있었어)..병들어 가지고 꼬쟁이같이 말라져 있었어요 돌아가시기 직전에...내가 그때 갔을때는 숨은 쉬는데 말은 못해요...막 방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그래서 내가 밖에 나와가지고 이제 그때는 내가 예수 안믿으니까 마리에 걸터앉아 담배피고 있었어요..
근데 마침 점심때가 됐던가...우리 외숙모가 바로 옆 수돗가에서 쌀을 씻고 있더라구...그떼 내가 쳐다고니까 야~~아 ~~한심한거야....자기 남편은 지금 당장이라도 죽음의 시간을 다투고 있는데 이 양반은 근심도 없고 걱정도 없고 그때 내가 괴씸한것은 무엇이 좋은지 쌀씻으면서 노래 부르더라구..흐 음 하면서 .....참~~~예수쟁이들 속이 없더만....그때 우리 외숙모가 집사였어요.지금은 권사님 되셨는데...근데 나는 그때당시에 교회를 한번도 안 나간 사람이라 이 ~교회에서 부르는 명칭 있잖아요 집사님 권사님...뭐 나는 전혀 모르는거야...집사가 뭔지 권사가 뭔지 근데 누가 안가르쳐줘도 나 혼자 머리가 돌아가는것이 있어.교회서 집사 그러면 ..나는 집없는 사람한테 집을 사라는건줄 알았어..
뭔 말인지 아시겠어요?그때는 셋방 사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아~~교회 몇달 몇년 댕기면 집을 사라고 밀어주나 보다 이렇게 .....근데 그걸 누가 안 가르쳐져줘도 돌아가더라고 이렇게 ...
그래서 집사라고 하는데도 집을 못사냐...내가 이렇게 쳐다보는데고 한심하더라구....고함을 꽥 쳤어요.그땐 외숙모라 부르지도 않았어요.."여보시요...당신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이 진짜 있다허면 왜 저모양 저꼴로 고생하고 있소...집도 없고 ...예수를 믿으면 더 잘살아야 할거 아니요.."성남에 살때는 좋은 집도 있었는데 그집은 병들어 가지고 다 팔아먹어 버리고 ..내가 그때 갔을때는요 개천가에서 그것도 학고방 파???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잖아요.찢어지게 가난하게 산다고...가서 보니까 진짜 비참하게 살더라구...예수를 믿으면 더 잘 살아야되고 예수를 믿으면 병도 없어야지 왜 그러냐구 고함치고 따졌더니 나를 보고 씨익~~웃더니 "이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으로 모시고 갈려고 그런단다"..그래요.
(고함을 치면서..)사람 죽으면 그만이지 뭔놈의 이세상이 있고 뭔놈의 저세상이 있고 뭔놈의 말도 안돼는소리 하지 말라고...그랬어요.참 예수 쟁이들 말쟁이들이라고 내가 팩 돌아서서 와버렸어요.
근데 갔다온지 일주일 만에 그 양반이 돌아가신거야.근데 우리 아버지는 생전 예수쟁이 집에 안간다던분이 어떻게 그때 장례식에 갔다 오신거야.우리아버지보다 먼저 돌아가셨는데 갔다 오시더니요 화가 에이씨 ~~나쁜놈들이라고 이러더라구...왜 그러냐구 그러니까 세상에 초상집까지 갔는데...천리길을 갔는데 술한잔 주는놈도없고 나 이 별놈들 다봤다고 그러시더라구요.우리아버지가 그래요. 세상에 사람이 죽어서 관이 나가는데 우는놈은 한놈도 없고 세상에 관을 삥~~둘르더니 다 노래부르더라 그래요. 사람죽어서 노래부르는데는 난 그놈들 봤다고...그때 당시는 나도 이해가 안됐어요.사람죽으면 우는것만 봤지 노래부르는데는 난 못봤거든 ...내가 예수믿고 난후에 나중에 들은 얘긴데..교회를 와서 장례(장례예배가 아니라 장례를 치뤄줌.장례예배는 드리면 우상숭배입니다.장례,추도예배.죽은자에게 꽃바치면 안됩니다)장례를 치뤄 줬다는 거예요.
9.천국에서 멀쩡하게 회복되어 있는 30대 외삼촌의 모습
그 황금빛 찬란한 마차에앉아 그 수를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중에 앞에서 그 마차를인도했던 그사람 하~~얀 옷을 입은 그사람 희안한 사람이요...얼굴이 없어요..보름달 크기만한 둥그런 빛이 나는데 그많은 사람한테 비춰주는 거예요..이렇게(둥그런 손짓) 어 헝~~거기서 내 눈에보인 그 외삼촌은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그 때 배기 딱 붙어가지고 병들어서 꼬쟁이처럼 말라버린 비참하고 불쌍했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가 없어요.내가 어렸을때 초등학교때 봤던 젊었을때 30대 ..그때 모습과 체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어요.
깜짝 놀라서 눈을 감았다가 다시 쳐다보는데 분명히 우리 외삼촌이었어요.나는 거기서 외삼초 온~~~~~~~~~~불렀는데 내 말은 듣는지 안듣는지 함박꽃처럼 화사하게 하얀 이를 드러내고 활짝웃으며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비추고있었어요.우리 외삼촌이 입고있는 그 옷은 너무너무 두눈이 부실정도로 옷에서 너무너무 반짝 반짝 반짝 빛이나...남자들 한복입으면 그 위에 입은 마고자같은 옷을 길게 입고 있었는데 그 광채는 너무 너무 눈이 부실정도로 광채나고 있었어요.
10.천국의 수많은 사람들과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
또한 세상에서 나는 그렇게 광채나는 옷은 본적이 없었어요.불빛밑에 사람들이 우리 외삼촌말고도 수를 헤아릴수없는 많은 사람들이있었어요.우리 외삼촌 말고도 그 사람들이 입고있는 옷들은 너무너무 눈이 부실정도로 옷에서 광채가 나고 있었고 얼굴에서 근심이나 걱정이나 괴로움이나 아픔 그런건 찾아볼수가 없었어요.어떻게하고 있다 말로 표현은 안되지만 내가 그때 딱 보는순간
에 나도모르게 입이 벌어진거야..야~~~아 ~~~~~~세상에 이런세상이 있냐? 너무 너무 평화롭고
너무 너무 자유로운 모습을 한눈에 비추고있었어요.세상에 살다가 사람이 죽어버리면 끝나는줄 알았더니 거기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 외삼촌의 모습이 그 불빛밑에 비췰때 우리 외숙모가 내게 얘기했던 그대로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이보다 훨씬 좋은 세상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귓전에 음악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있었습니다.이 마차는 세상시간으로 몇날 며칠을 그렇데 댕겼습니다.내가알수있는 얼굴은 우리 외삼촌 한분만 볼수 있었습니다.내가 아는 사람이 있어도 그 빛이 비춰주지 않으면 정확한 얼굴을 볼수가 없었어요.거기는 헤아릴수없이 많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병들어서 배하고 허리하고 딱붙어 그 병들어 꼬쟁이 같이 말라버린 비참한 모습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이세상이있고 저세상이 있겠냐??내가 따졌던 그때 그모습 숨만 쉬고 있었지 배하고 허리하고 딱붙은 그때 그모습....온데 간데가 없었어요.어렸을때 내가 초등학교 다녔을때 우리 시골집에 찾아온 외삼촌.. 캐미슈즈같은 지금으로 말하면 구두같은 신발을 사가지고 우리집에왔던 그때 그 외삼촌... 젊었을때 30대 그 외삼촌의 얼굴과 체격을 그대로 비취고 있었어요.입고있는 그모습은 너무 너무 옷에서 광채가 나고 있었어요.
11.천국의 집들은 인간의 말로 표현하지못한다.
그러다가 이 마차는 거기있는 집이 있는데를 지나가고 있었어요.그때였습니다.그때 바로 오른쪽에 앉아있던 하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처음으로 입을 열어 말하기를 "여기가 천국입니다 하고 가르쳐 줬습니다." 길거리 다니는 자동차 천전히 가는 식으로 갔기때문에 나는 그 집의 내부시설은 구경할수가 없었습니다.내가 밖에서 볼수있는 집들은 내 눈으로 볼수있는데까지는 양쪽으로 쫙~~~뻗어 지어진 집인데 몇채가 지어졌는지 그 수는 헤아릴수없었습니다.어떻게 지어졌더라 그건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너무 너무 두 눈이 부실정도로 황금빛 찬란하게 반짝 반짝 반짝.........
으리으리하고 호화 찬란하게 집이 지어졌는데 내가 그때 한가지 이상한것은 우리 외삼촌있는데는 그 수~~~~~를 헤아릴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여기가 천국입니다.하는데서부터는 이 마차가 그집들을 지나가는데서 부터는 어?? 집안에도 집 밖에도 아무도 없다.사람이 뵈지 않는다 사람이 살고있지 않다...
왜 저렇게 막 번쩍 번쩍하고 으리으리하게 집만 지어졌지 사람이 살고있지 않냐 사람이 뵈지 않냐??
몇번을 물었는데 나는 그 대답은 들을수없었습니다.너무 너무 두 눈이 부실정도로 황금빛 찬란하게 반짝반짝하게 으리으리하게 호화찬란하게 집만 지어져있지 집이있는데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이런 시간이 끝나면 어떤사람은 와가지고 아이고 거기있는 집을 조금더 자세히 설명해줄수 없소 이렇게 애기해요.? 내속으로도 말로 표현을 못해서 나도 애가 타는데 말이여...더 자세히 설명 해달라기에 나는 이렇게 얘기했어요.나는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때본 집들이 머리에서 촥~~지나가는데 그때본 그 집은 나 말고 딴 사람이 고대로 봤어도 그 누구도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것이다 왜?? 이 세상집처럼 이렇게 모형을 가지고 지어진 집이 아니니까 뭐 2층이다 3층이다 세모다 네모다 동그랗다 이게 아니란 말이예요.
한식이다 양옥이다 아파트식이다 이게 아니란 말이예요.내 눈으로 볼수있는데까지는 양쪽으로 촥~~~~뻗어져 있었어요.~~~~~~~위에나 옆에나 밑에나 두눈이 부실정도로 황금빛 찬란하게 반짝 반짝 반짝 반짝....으리으리하게 호와 찬란하게 지어진 집이라는것입니다.너무 너무 눈이 부실정도로 반짝 반짝 반짝 황금빛 찬란하게 지어져 있었다.내가 여기 서서요 하루종일 말해도요 내가 본 집들은 황금빛 찬란한 반짝 반짝한 집들이었다.귓전에 음악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마차는 세상시간으로 몇날 며칠을 그렇게 댕겼어요.
12.지옥으로 들어가다(뱀들에게 뜯어먹히고 고통받으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다)
불구덩이 속의 수많은 사람들과 큰아버지.사고로 죽은 친구
그러다 이 마차는 갑자기 캄~~~캄한데로 들어가 버렸어요.나는 그때 거기서 겁을 덜컥 먹었어요. 엉?? 세상에서 볼수없는걸 보여주더니 이제 죽여뿔라고 그런다..더 무서운것은 그렇게 왕왕왕왕 울려왔던 그 음악소리가 딱~~끝어져버렸어요.
막 막~~~ 했어요.얼마만큼을 갔는지는 몰라요.무서웠어요.앞에서 마차인도한 그사람.. 하~~얀옷을입은 그사람 얼굴도없는 그사람 보름달 크기만한 둥그스름한 그 빛이요 캄캄한데다 갖다가 내려 비취는거야....그대로 갔다 비취는거야 어??? 거기서 돌아가신지 6년만에 직접 내 아버지를 비추고 있었어요.우리 아버지 아까 말씀했지만 조상이 최고라 했던 분이 우리 아버지여...조상위에는 아무도 없다 그랬어요.그분은 병환으로 온몸이 팅~~~팅 부어가꼬 돌아가셨어요.그 캄캄한데다가 그빛을 갖자가 그대로 비췄어요..거기서 ~~~(고뇌의 표정 )내가 6년만에 다시 볼수있는 내 아버지는 돌아가셨을때 그때 그모습 이었어요.온몸이 팅~~팅 부어가지고있는 그모습 그대로 비취고 있었어요.
그때 밑에를 쳐다 보니까 어??거기는 독사 구덩이속에 있었어요.아주 새파란 세모난 독사의 대가리들이 밑에는 구물 구물 구물한데 발목이 보이지가 않아...온 몸은 수~~~~많은 독사들이 기어다니고 있었어요.찢고 물어뜯고 할퀴는 비참한 장면을 보여줬어요.안 불려고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보면 그 모습은 그대로 비취고 있었어요.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보면 분명히 내 아버지 였어요.나는 거기서 목이 외치며 목이 터져라고 불러 봤어요...아버지여...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봤어요..내 말은 듣는지 안듣는지 그 나온배를 붙들고 수~~~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독사들이 ???? 못듣겠음...비참하게 비참하게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었어요..
세상에 사람이 살다 죽어버리면 죽으면 끝나는줄 알았더니 거기는 다른사람도 아니고 직접 내 아버지를 갖다가 비추고 있었어요.이 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있었어요.지금 말로 어떻게 할것이아니라 그때 그 장면을 여러분 눈으로 봤다면 그것도 내 아버지가 말이여...구물 구물 구물 거리는 독사 구덩이 속에서 물어뜯고 찢고 할퀴는 비참한 장면을 자식이 눈으로 쳐다봤다면 그 자리에서 울며 통곡하고 안 울 자식이 어디 있겠어요??? 나는 목이터져라 울며 ..불며 불러봤어요...아버지여~~~~~~~~~하고 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보니까 그 불빛이요 거기서 서~~~~~서히 옮겨지고 있었어요..
그래 쳐다보니까 캄 캄한 그자리는 볼래야 볼수 .없었어요..인간의 눈을뜨고 쳐다볼수없는 너무 너무 비참한 장면이었어요.그것도 내 아버지였어요..울며 불며 통곡하다가 두눈을 돌아보는데 그 불빛이 옮겨진곳에 훨훨타는 불구덩이 속을 비추고 있었어요.내가 그때 쳐다 보니까 새~~~~파랗게 불이 훨훨 타고 있었어요.그 뒤에 불그스름한 불이 훨훨 타고 있었어요.그 훨훨타고 있는 불구덩이 속...꼭 둥그스름한 화로같았는데 그 길이는 얼마나긴지 끝을볼수가 없었어요..위에는 구멍이 뽕 뽕 뽕 뽕 뽕 뚫린 철판같은것이 쫙 ~~깔아져 있었어요. 그 불구덩이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있었어요.내가 그때 쳐다봤더니 그 불구덩이 속에서 우루루 우루루~~몰려다니고 있었어요.덜 뜨거운곳을 찾아 다니는지 그 불구덩이 속을 피해다니는지 모르겠어요.
그 훨 훨타는 불구덩이 속에 수많은 사람한테 아까 그 하얀 옷을 입은 둥그스름한 그 빛이 그대로 갖다가 비취고 있었어요.거기서 돌아가신 우리 큰아버지를 그대로 비취고있었어요.훨 훨 타고있는 불구덩이 속에서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고통받고 있다는걸 볼수있었어요.큰아버지여~~~~~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봤어요....
내 말을 듣는지 안듣는지 그 훨훨타는 불구덩이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있었어요.그때 그불이 어떤 불인지 그 많은 사람들이 불구덩이속에 있는 사람들이 시커멓게 타고있는사람도 데어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었어요.그 불은 사람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고통주고 있었어요.큰아버지여 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보는데 그 불빛은 서~~서히 옯겨지고 있었어요.그러면 그(앞에서봤) 자리는 캄캄하니 볼수가 없었어요.너무 너무 비참한 장면이었어요.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었어요............................!!!
불빛이 옮겨져서 이렇게 쳐다보니까 세번째 내려비친 불빛 밑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시커먼 구렁이에 감겨 있었어요.난 세상에 그렇게 큰 구렁이는 첨 봤어요.팔뚝만한 구렁이들이 발목에서 칭칭감고 올라왔고 밑에는 시커먼 구렁이들이 기어댕기고 있었어요.그 사람한테 갖다가 빛이 내려비취면 꼭~내가 아는사람한테 갖다가 비취고 있었어요.교통사고로 죽은 내 친구를 비취고 있었어요.그 몸은 시~~~커멓게 칭칭(뱀이) 감고있었어요.동그란 얼굴만 남겨놓고....팔뚝이 어디가있는지 보이지 않았어요.나는 주먹만한 구렁이 대가리를 세마리를 봤어요.양쪽에 있었어요.한마리는 머리위에서 혓바닥만 내밀고 있었어요.딱 쳐다보는데 분명히 내 친구였어요.몇번을 울며 불며 통곡하며 불렀지만 내 말은 듣는지 안듣는지...???? 그 밑에는 내 친구 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내 친구 말고도 시커멓게 구렁이에 감겨서 몸부림을 치고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아~~~아~~~~~~~사람 죽으면 그만 아니구나~~~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구나
울며 불며 통곡하며 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보면 그 불빛은 또 거기서 옮겨지고 있었어요.
네번째 내려비친 불빛밑에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수렁속에 빠져있었어요.나는 그 하체는 보지도 못했어요.상체만 봤어요. 돼지 새끼 갓 낳으면 요만한 짐승이 이었어요..나는 그 짐승의 이름은 모르겠어요.그 짐승이 수렁속에 빠져있는 사람들한테 우루루...몰려갔어요.앞 뒤 좌우에서 달려들어서 막 찢고 물어뜯고 할퀴고 있었어요.그 속에 빠져서 도망갈래야 도망도 못가고 수렁속에서 짐승들에게 찢기고 물어뜯기고 할퀴는 비참한 모습에...거기다 하얀 옷을 입은 그 사람이 빛은 비추면 꼭 거기는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우리 고향에서 알던 한사람과 우리 사돈이 있었어요.사람들만 빠져있고 짐승들은 ???? 하게 달려들고 따라다니며 고통주고 있었어요.너무 너무 비참하고 비참한 장면이었어요..야아~~~사람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너무 너무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었어요.
저는 그때...그 장면을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붙들고 내가 얘기 했어요.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고...어쩌면 내가 미친사람처럼 얘기했어요.야~~죽으면 그만이 아니다 죽으면 그만이 아니단 말이야...이렇게 고통받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사람도 있고......막....그때 어떤 사람이 그래요 어? 교회 다니면다 천국간다고 하더니 왜 거기서 그렇게 고통받고 있냐??누구를 가지고 하니까 우리 사돈에 대한 얘긴데..우리 사돈이 교회를 댕겼는지 안 댕겼는지 난 몰라요.난 그때당시에도 난 사돈이 돌아가신지도 몰랐어요.나중에 내가 알게됐는데 교회를 잘 댕겼데요...장례식도 교회서 치뤄주고 그래서 여러분 교회댕겨서 천국가는것은 아니라는거예요.성경들고 교회 왔다갔다해서 천국가는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나는 예수 믿기 전에는 전혀 몰랐어요.제가 예수믿고 나서 엄청난 비빌을 제 나름대로 깨달았어요.
지옥도 한군데나 보여주지 그렇게나 자세히 네군데다 보여줬는데 제가 예수믿고 나서요.우리 인긴은 이땅에 태어나서 자기 행위대로 거기가서 고통받고 있다는것을 ...이땅에서 살면서 어느인생으로 어느 비중으로 살았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크게 깨닫고 나서 내가 은혜를 받았어요.
우리 아버지같은분은 지옥에 갈 아무 이유가 없는 분이요..그분은 진짜 우리어렸을때 부터요 교육시키면 제~~~일 먼저 가르져주신것이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사람속이지말고 ..거짓말하는사람 잘되는거 못봤다.또 남의거 손대지마라 도둑질하는 사람치고 잘되는사람 못봤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그 교육을 받았어요.가정교육을..진짜 우리 지역에서는 면장으로 추대를 받을정도로 그분이 유지였고 우리 집안 30년이 넘도록 문중일을 보셔서 지금도 우리 광주 공원에 가면 향교라고있는데..공장,맹자 제사지내는 데서 장의일을 10년넘게 하셨어요.우리 교회로 말하면 장로님 정도 된다는것이 아니겠어요.?? 그 추운 겨울에 그 장례식때 아마 우리지역에서는요 사람이 젤 많이 모였다고 했어요.이땅에서는요 정말 덕있게 사셨고 인정받고사셨고,존경받고 사셨고 그 분은 혼자 독학해가지고 당신 나름대로는 잘된 분이예요.
나도 자식이지만 부모를 존경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예요.내가 예수믿고야 알았어요.우상숭배..
우상숭배가 얼마나 비참한 종말이란것을 알게됐어요.우리 큰아버지는 또 달라요 같은 형제간이라도 우리 큰아버지는 평생 사업을 하셨는데 그 분은 오직 돈이요 돈 눈만뜨면 돈...돈이면 최고 돈이면 양반...우리 큰아버지같은 경우는 어쩌면 돈의 종....지금은 진짜 돈이 신이 돼버렸어요.중 고등부 수련회때 내가 항상 얘기합니다.술과 거짓의 인생...교통사고로 죽은 내 친구같은 경우에는 눈뜨면 술..입벌리면 거짓말...술과 거짓의 인생의 모습..시커먼 구렁이가 감고있고...우리 사돈은 본인은 교회를 잘 댕겼느지 몰라도 그저 다 발하나 교회다 발하나... 왔다갔다한 신앙..교회를 댕겨서 구원받는게 아니라 교회를 나와도 그 안에 예수가 없는 사람의 모습..네군데가 다 달랐어요.
그때는 난 아무것도 모르니까...나한테 직접 물어보더라고 왜 ? 교회다녔는데 지옥가냐??이러더라고 ?그래서 난또 고대로 물어봤지 또 우리 형님한테 물어봤지 그때 우리 형님이 목사님이시까...아니 교횔 댕겼는데...난 교회 다닌줄도 몰랐는데 왜 그 지옥에서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냐 이거예요??그때 우리 형님이 나한테 가르쳐 준 말씀이 지금도 내귀에...남아있어요..주여 주여 부르는 자마다 다 그나라 가지 않는단다.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사는자(마7:21)입으로만 예수믿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생명의 예수가 있는자.그때 구체적으로 나한테 몇가지 가르쳐 주더라구...지금 내가 벌써 예수믿은지가 20년이 되버렸는데..지금와서 여러분들 이렇게 쳐다보면요...차~~~암 교회 마다 우리 사돈같은 사람들 많습니다.진짜 난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지옥가는 사람이고...더 불쌍한 사람은 누구냐?예배당 들락 날락하다지옥가는사람은 안 믿고 죽은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다.
14.행위가 적혀있는 책을 보다(빼곡하게 적혀있는 죄들)
그때 마차가 처음으로 멈춰섰는데 거기는 심판대앞에 서 있었습니다.
내 눈으로 입으로 손으로 발로 심지어 마음속 생각으로 지은죄까지 회고록처럼 촥~~적어져 있었어요.내가 이렇게 쳐다보는데 알아 볼래야 알아볼수없는 글씨였어요.색깔도 여러가지 색깔로 기록되어있어요.
하~~~얀 옷을 입고있는 사람이 내 죄를 하나하나 들추고 있었어요 그때 분명히 나한테 일러주기를 132 종류의 죄를 지었다고 했어요..하나의 종류밑에는 가지수를 뻗고 있었어요.수~~~~~많은 죄를 나에게 가리키고 있었어요.짧은 인생이었지만 난 고개를 들수가 없었어요.내가 아는 죄도 많았지만 모르는 죄도 너무 너무 많았어요.죄 죄 죄 죄 죄...그렇게 많은 죄를 지었고 이 세상을 살았다는것을.. 나는 고개를 들수가 없었어요.특히 오늘 이자리에 처음으로 교회를 나오신 분이 있다면 정~~~말 잘듣고 가야 돼요.그때 내가 깜짝 놀란 말은 세상에서는 죄가 되지도 않는죄가 거기서 죄가 된다고 들추는데...
예수 믿지 않는것이 죄라고 했습니다.믿으라고 보낸 예수를 믿지않는것이 죄고.. 예수 믿는 사람 핍박한죄가 죄라고 했어요.저는 진짜 예수 핍박 많이 했어요.솔직히 나는 예수쟁이들하고 상종도 안했지만은.. 그냥 저는 진짜 교회 불질러 버릴려고 쫓아다닌적도 있고 우린 예수믿는 사람들이 성경을 이렇게 옆에끼고 가면요...아는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고 뒤에서 성경뺏어가지고 찢은 사람이예요.보기좋게 찢은 사람이예요..아주 ..차~~암 저는 성경 몇권을 찢었다고 말할순 없지만...숫자를 안 세어봤기 때문에 모르지만 수~~~~~~~없이 많이.... 내손에 잡히면 다 찢었어요.찢을때마다 거짓말쟁이...!!!
하나 하나 들추며 가르치는데 고개를 들수가없었어요.
아니 우리 형님같은 사람은 하나님하면 죽어도 못살고 하나님의 일을 그렇게도 열심히 하는데 왜 우리형님 같은 사람을 이런데 구경시켜주지도 않고 나같이 저렇게 많은 죄를짓고 예수라하면 진절머리해 하는 나같은 사람을 왜 구경시켜주냐 했더니??? 너희 형님같은 사람은 이런데 올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너 같은 사람이와서 봐야 천국 지옥을 말할거 아니냐 그랬습니다.나는요 아무것도 안 믿고 글짜 그대로 무신론자예요.난 항상 예수 믿으라 그러면 내 주먹이나 믿어라 그랬어...나는 천국 지옥을 보고 예수를 믿게 됐어요..나는 천국보다도 지옥이 너~~~~~~~~~~~~~무 무서워서요.벌벌버~얼 떨다가 난 내 발로 교회를 나갔어요.
15.지옥을 보고 나서 예수를 믿게됨
지금도 난 혼자있을때 그런 생각을 해요.천국만 보여주고 지옥만 보여줬다면 나는 예수 안 믿었을수도 있어요.왜??? 사람이 선하게살면 그런 좋은곳도 있구나~~!!!하나의 교훈으로 끝났을 거예요.
제가 충격을 받은것은 내 아버지,우리 큰아버지,내친구.......(인상)말로 들으니까 그러지~~~~!!저는 요즘에 T,V 같은거 잘 보지않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티브이에 블이 나온다던지 티브이에 뱀이 나온다던지 그러면 막 온몸 이 오싹해 버리는 거야 ..아주 그냥 지옥은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저는 지금도 이...몇주전에 집회하고 돌아와가지고 몸이 너무 과로했던가 이 다리가요..지금 팅팅 부어가꼬 있어요.
이 부은 다리를 질질 끌고 내가 여기 왔는에...내가 하등의 이유.. 이럴 필요가 없거든요..내가 여기 안돈다해도 돼 쉬면 된다 이말이예요.우리 교회와서 예배드리고... 근데...그후에 제가 꿈으로 지옥을 또 한번 봤어요.몇년후에 ...쉬다가(간증집회를 쉰적있다고 하시는말씀)....아이 내가 쉴라고 해서 쉰게 아니고 쉴날이 있어서...갑자기 그날밤에 잠을 자는데 그 훨 훨 타면서 뛰고 있는 장면을 제가 꿈에서 또 봤어요.꿈에서 ....그러면서 그때 귀에 들려온 찬송이 있었어요.그 찬송이 258장~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이예요.(개역판) 생명줄던져 물속에 빠져간다.그 찬송이 마~~~악 들려오면서 내가 깼는데 그때부터요 다리가 아니라 얼굴이 부어도요 나는 막 쫒아 다니는거예요.
나는 그 258장 찬송을 "불속에 빠져간다.불속에빠져간다"고 써놔야 되는데 어째서 물속에 빠져간다고 써놨는지 궁금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때 내가 알았어요.불속에 빠져간 사람은 이미 끝난거예요.늦은거예요.여기서 썩은물속으로 빠져가는 사람을 끄집어 내라 이말이예요.내가 그때요 너무 너무 깨달았어요.천국 지옥은 전설이야기가 아니예요.실제 있어요.있어요. 마차가 다시 출발을 하는데 앞전에 큰 우렁찬 음성이 들려왔어요.
처음볼때 상황 설명 :내가 마차 타기 전에(처음 집에서 마차를 볼때) 밖에까지 나가서 두리번 거렸어요.없었거든..
16.믿겠느냐??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본 그대로 전하라.
근데 그 크고 우렁찬음성이 귀에 다시 들려오더라구...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서 앞을 쳐다보는데 어??앞에서 마차 인도한 사람 그사람이요.하~~~~~얀 옷을 입은 그사람...이사람은 희안하게 얼굴이 없어요.빛이예요.그 빛이 쫘~~~~악 비취는데 만약에 정면으로 보면 내가 어떻게 되버릴거 같더라구..그 광채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요.그 빛이 촤악 비취는곳에서 음성이 들려오는거예요.
앞도없고 뒤도 없고 밑도 끝도 없었어요.믿겠느냐~~~~~~~~~~~~~~~~~~~~크게 우렁차게 울려오는거예요..하~~아(놀라는표정)벌벌버~~~~얼 떨었어요.나는요 누구음성도 듣고 떨어본적이 없었어요.그때막 나도 모르게 벌벌벌 떨고있었어요.순간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무릎을 딱 꿇는데 내 입에서 그래요.주여 믿습니다.그랬어요.난 주여가 뭔 뜻으로 불렀는가도 몰라요.나는 하나님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으니까.....세상에 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을 하나도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니가 본 고대로를 증언을 해라 그랬어요.내가 본 천국,내가 본 지옥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한걸로 내 사명은 끝난거예요.
이 모든 얘기를 들으시고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들 마음이요...응 . 우체부들이 편지 갔다주면 주소대로만 전해주지 찢어서 내용 안 읽어줘요.내가 본 천국,내가본지옥 고대~~로 증거했어요.분명한것은 천국 지옥보고 난 예수 믿은 사람이예요.여러분들 지금 나에 대해서 몰라서 그러는데 난 예수믿을 사람 아니예요.진짜 안믿어..난 안믿죠...음..지금도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말하는자리에 앉을 때마다 젤로 두렵고 무서운것이 있습니다.그 빛에서 세번의 음성을 들었어요.믿겠느냐?증언을 해라.황금빛 찬란한 마차하고 나하고 하얀 옷을 입은 사람 불빛하고 나하고 마지막 헤어지면서 나에게 들려준 음성이 있었어요.그때 나에게 두고 보리라~~~~~~~~~~~~~~~~그때 나에게 두고 보리라~~~~그 분은 지금도 불꽃처럼 보고 계실줄로 믿습니다.두고 보리라~~~~~~~~~~~~~깜짝 놀랐어요.어?
17.영계에서 육의세계로 집으로 돌아온 영
내가 우리 방에와서 앉아있었어요.그시간이 70분 동안 이었어요.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그 70분 이란시간은 세상 시간하고는 비교할수가 없었어요.몇날 며칠 갖다온것 같았어요.어쩌면 그곳은 숫자의 개념도 시간의 개념도 없었어요.내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 어머니가 방 한구석에서 벌벌벌 떨더라고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 왜 그러셔요? 응? 너 인제 정신이 드냐?그래요.자다가 뭔 소리가 나서 이렇게보니까 혼자 문만 쳐다보면서 계~~~~~~~속 막~~~시끄럽게 떠드는데 알아들을래야 알아들을수 없는말을 하고 있더라는거야~~!! 그냥 막 계속 문만 쳐다보면서 시브렁 시브렁 시브렁 시브렁 중언부언 중언부언 막 붙들고 흔들어도 모르더래...내 이름을 불러도 모르더래..너 정신 돌아버린줄 알았다. 너 미쳐버린줄 알았다.노인네가 무서워 가지고 막 벌벌벌 떠는거예요.
내가 거기 갔다온 얘기를 젤 처음으로 우리 어머니한테 했어요.43년동안 같이 살았던 당신의 남편이 헤어진지 6년만에 캄캄한데서 그것도 독사 구덩이 속에서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더니 그 자리에서 방바닥을 두들기며 통곡하면서 엉엉 울어버리더라구요...어엉 엉 울더라구요..우리 아버지처럼 우리 어머니는 예수 싫어한 분이예요.우리 아버지 딱 돌아가시니까 우리 형님이 큰아들이거든 그러니까 예수쟁이가 해준 밥 안먹는다.. 그래가지고 노인네가 혼자 살았어요....혼자 방얻어가지고.. 내가 그 집에 갔다가 그렇게 된거야...예수쟁이 며느리가 해준 밥 안먹는다고 노인네가 따로 나와 살았다니까 그렇게 예수를 싫어한 분이 우리 어머니예요.엉~~엉 막 통곡하고 울더니 야 그런데가 있기때문에 너 형님얘기가 맞긴 맞는가보다 하면서 그 담주에 내가 교회 간다하니까요 그냥 따라 나서는거야...그래서 나하고 우리 어머니하고요 예수 동창생이예요.
학습도 같이 받았고 세례도 같이 받았어요.그래서 우리교회 원로 권사님이예요.난 우리 어머니를 볼때마다 한집에서 한솥밥먹고 한방에서 한 이불을 덮어도 천국간 사람이있고 지옥간 사람이 있어요.한 뱃속에서 난 형제남매도 천국간 사람이 있고 지옥간 사람이 있어요.천국 지옥은 아~~~~무도 대신 해줄수가 없어요.내가 오늘밤 천국가냐 지옥가냐는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이요..난 아침 훤할때까지 잠 한숨을 못잤어요.눈을감아도 생각나고요 눈을떠도 생각나고요...도~~~~~~~~저희 잠을 잘수가 없어....그 황금빛 찬란한도로 그 벙실벙실 웃는 그 꽃...훨훨춤추고있는 그 천사들...화사하니 웃고있는 우리 외삼촌..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으리으리허게 지어진 그집...난 그때당시에 좀 염치는 없지만 내가 예수는 안 믿었어도 그 자리에서 나 죽어서 가라그러면요 세상 미련 없겄드라구...
난 지금 이자리에서 진짜 약속하면..내가 오늘 집회마치고 거기 간다하면 난 세상 미련없습니다.음...내가 어디가서 이런말했더니 어떤사람이 있다가 그래요. 그럼 죽어버리지 뭣하러 사냐 이러더라구...
죽으면 안되거든...자살은 지옥이니까 자살은....나는 진짜예요 세상 미련없어요..그런데 캄~~~~~~~~캄한데로 데리고 가더니요...그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는 그 네군에 그 비참한 장면...구물 구물하는독사 구덩이 속에....훨훨타고있는 불구덩이 속에 시커먼 구렁이가 감고있고 수렁속에 빠져 짐승이 찢고 물어뜯고 거기는요 지금 말로 해줘서 그러지....여러분 ~~!!
너무 너무 무섭고 무서운곳이예요.
18.예수믿던 형님을 찾아감
벌벌벌 떨려서요..눈을감아도 눈을 떠도 생각나요..잠이오질 않는거야 그래서 아침훤해갖고 내가요 해뜨니까 어딜갔냐면 내가 우리 형님한테 찾아갔어요.난 원래 우리 형님집에 안 댕기잖아요.예수쟁이 집이라고..근데 갔다니까 가니까 기도원에 가고 없더라고요...그래서 기다렸다가 연락을해서 만났는데 내가 거기갔다온 얘기를 쭉 했단 말이예요.쭉했어...내가 첫마디가 뭐라했냐하면 내갸 어젯밤에 뭣에 홀려버렸는지 홀려 버렸다고 했어요 내가 내가 뭣에 홀려버렸다고 그랬어요.서울을 못가게끔 만들어 버렸는데...그때도 내가 예수를 안믿으니까 뭔 생각이 오냐면 역시 인간의 생명은 끈질기다...그 일가족 여덟명 그날 새벽에 죽어야 될 사람들이 어떻게보면 운도좋다..예수 안 믿으니까 그런맘이 딱 오더라고...근데 그 뒤에는 뭔가 내 마음 한구석에 이것은 뭔가있다.
거기 갔던 얘길 쭉 했더니요...나를 덮썩 끌어안고요..펑펑펑펑 울더라구...그 못된 죄좀 그만짓고 예수앞에 돌아오게 해달라고 언젠가는내 기도가 언젠가는 내 믿음이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할때마다 눈물로 눈물로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셨다하면서 막 그때 확 끌어안고 엉엉 울면서요.그래서 나를 이번주에 금식 시켰다고 하면서 막 울더라고요...막 통곡하고 울더라고요...다른때 같았으면 내가 에이 쓸데없는소리 하지 말라고 이랬을건데...모르게 이게 뭔가 부서지고 녹아지는 마음이었어요.아~~~하나님이 보여주신거구나~!!! 믿어지더라고요....
19.구원의 감격도 없이 형식적 교회로 전락한 교회와 교인들
오늘 이 증거에서요 우리는 첫째 나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참 가슴아픈것이 있어요 제가 요즘 수련회도 많이 다니고 때로는 연합집회도 해보면 제가 마지막날 물어본것이 있어요 전부 눈감고 가슴에 두손 얹고 물어본것이 있어요.난 오늘밤이라도 죽으면 천국갈수 있습니다.신앙양심속이지말고 신이 있다면 손들어 보세요 하면요 어느 교회를 가든지 모인 숫자에 반이 안됩니다.구원의 확신있는사람이 50프로가 안돼요.이중에는 심지어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지역장 구역장도요 구원의 확신이 없는사람이 있어요.주일학교 교사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얼마전에도 내가 미국갔다왔지만 미국 이민 교회가서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딱~증거하고요.구원의 확신이 있는지 손들어 보라하면요 삼분의 일 밖에 안돼요.
그래서 요즘교회는 가슴아픈것이 하나의 모임의 장소가 되버렸다 이말이예요.오늘 밤에 내가 죽어도 천국갈수 없다면 당신은 예수 믿는거 헛것이예요.예수 뭣하러 믿어요??천국이 없고 지옥이없다면 예수 뭣하러 믿어요??? 예수앞에 돌아와서 최고의 능력이 구원의 확신입니다.나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오늘 첫번째 자기를 점검해야되고..두번째는 내 가족은 어찌할것인가??~~!!! 내가족은 어찌할것인가?
20.중보기도의 위력
그때 우리형님이 내 앞에서 무릎 딱 꿇고요..펑펑펑 우는데 18년을 눈물로 기도했다 하더라고요..18년동안 눈물로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줬다 더라고요...나는 뭘 깨달았냐면 기도가 길면 길수록 그 사람이 돌아올 확률이 많다..
나보다도 큰일하고 있다는것을 믿으세요..나는 그걸 깨달아요~!!!리 교계에서요.우리 형님 목사님 이름대면 모르는 사람 많아요~~!!! 내 이름대면 모르는 사람 별로 없다고...내가 기도가 길면 길수록 그 돌같은마음 쇠같은 마음이 깨져버리면 그사람이 확~~깨져 버리는 거예요.내가족 내가족은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중 고등부 수련회때 항상 얘기합니다.가장 불효자식이 누구냐 ? 눈 뻔히 뜨고 자기 부모 지옥보내는 새끼가 가장 불효자식이다...그렇게 얘기해요...수련회가면 제가 젤먼저 가르치는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가장 불효자식이 누구냐?부모 지옥보내는 자식...가장 의리없는 사람이 누구냐? 형제 남매 지옥보내는 사람 가장 의리없는 사람이요...나는 솔직이 옛날에 의리로 살았어요.
근데 최고의 의리가 무엇이냐 그 천국 같이 가는것이 최고의 의리라고요...내가족은 어찌할것인가 내가족 ...마지막 나를 통해서 예수믿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나를 통해서 예수믿는 사람은 몇명이나 되는가 이말이에요...
얼마전에 광주 한일교회 집회갔더니 아 세상에 어떤사람들이 와서 꾸뻑 인사를 하길래 보니 내가 살던 연립주택앞에 경비했던 분이라...내가 그분 전도하려고 한 5년했어요.5년 열쇠맡겨놓고 열쇠 찾으러 가면요.얼굴은 없어 (얼굴을 돌리면서 열쇠를 잡고 손만 내밀어 열쇠 주는 모습 )왜?? 눈 마주치면 예수 말하니까....그러고 한번은요 문 요만큼 열어놓고 지손만 내밀고 고개돌리고 열쇠주는 모습...나도 끈질기거든 아주 뒤로 돌아가서 얘기했더니 아따 자기집 남의 집 들어왔다고 막 얼마나 큰소리 치는지 막 한 5년 6년 동안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는데 이사람이 나 따라서 교회 한번 나왔어요...아 그랬더니 이번에 집회갔더니 안수집사 됐데....ㅎㅎㅎㅎㅎㅎ 나느 그 한주간 부흥회 갔다가 얼마나 그사람만 쳐다보면 괜히 배가 부르더라고...그 사람을 통해서 자기 부인 예수믿었지 애들 예수믿었지 뭐...
21.새가정을 하나님이 주심(장인 장모 구원)
이런집회 마치면 꼭 전화오는것이 있는데 뭔 전화냐면 그때 그 마누라는 어떻게 됐습니까??이러는 거예요..ㅎㅎㅎ ㅎㅎㅎㅎㅎ 뭣이 그리 궁금헌지 .....ㅎㅎㅎㅎㅎㅎㅎㅎ그때 그렇게하고 갔어요....
저는 한 3년 동안 혼자 살다가 하나님께서 또 새가정을 갖게 하셨는데...내가 딱 가서 보니까 장인도 안믿고 장모도 안믿고 형제간도 안믿고 혼자 예수믿어 혼자...남매는 또 적기나해요 8남매나 되는데...그래서 그 시골 마을에 읍단위지만 주일날 찾으러 갔는데 교회를 못찼았어요 왜 종탑이 없어 가지고 ...그래서 교회를 갔는데 10~~15 분 늦었어요..그래서 하나님 예배시간 늦은거 용서해달라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을 주셨어요.종탑을 세웠으면 빨리 찾았을텐데 종탑이 없으니까 그래서 제가 종탑을 세우게 됐어요.그 종탑을 세우면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하나님 종탑은 내가 세우지만 우리 장인 장모가 새벽에와서 이 종치게 해달라고 ...그러고 기도했는데 진짜 기도대로 그렇게 됐어요.
지금 매일 새벽에가서 우리 장모가 종 친다잖아요.그분들이 다 집사되가지고..근데 문제는 우리 처남하나가 있는데 예수를 안믿어요 그리고 내가가면 피해버려요.내 목소리 들으면 전화 끊어버리고...만나야 무슨 얘기를 허지...계속 기도만하고 있는데 한번은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IMF 때 ..뭐라고 전화가 왔냐하면 나보고 돈 좀 빌려 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얼마나 빌려줄까했더니 그때돈 아이엠에프때니까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했어요..그래 나도 돈은 없지만 야 내가 돈 있을거 같냐 하니까 어 매형이 돈없으면 누가 있어요 이러더라구..그래 내가 돈 1000 만원 빌려줄게 너 천만원 빌려주는 대신에 조건있다 했더니 뭐유?? 물어봐서 예수믿고 교회나가...예수믿고 교회나가서 세례증서만 갖고오면 나 돈 1000만원 안 받을게 그랬어요..
그러니까요 얘는 몇번 나가면 써주는줄(세례증서)알았나봐...목사님한테 와서 그거 써달라고 사정하는거야..왜 그 증서만 가져오면 내가 준돈 1000만원 안갚아도 된다니까..그게 미끼가 되가지고요 예수믿게 됐어요..근데 나는 1000만원이 아까운게 아니야..왜그러냐면 그 천만원을 통해서 그 영혼을 건겼잖아.한영혼에 250만원씩 자식둘 자기 마누라 자기.. 그래 네명이잖아...돈 1000만원이 아까운것이 아니야...그 영혼이 지옥간것이 얼마나 비참한 장면이요..그게.. 제가 이 주보 전단지를 보니까 불신자 초청잔치 지금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고 우리 한국교회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여러분 교회를 주목하고 있어요.전도하면 주안교회 ..이번 집회에 숫자보다고 더 많은 큰 역사가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그리고 이런 행사때에 하나의 행사로알고 구경꾼 되버리면 안돼요...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서 전도에 앞장서는 크고 좋은 열매가 있을줄로 믿습니다.
1.내가 먼저 구원의 확신이 있게 하옵소서...
2.안믿는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3.나를 통하여 지옥가는 영혼들 구원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하리라.
마무리 기도:
한번 죽는것은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분명히 심판이 있음을 알게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 아버지여.. 예수의 피를 통하여 구속받고 구원받은 자녀임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밤이라도 나는 죽으면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다시한번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무엇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않게하시고 오직 가장 무섭고 두려운곳이 지옥임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내 가족은 어찌합니까..주여 하나님 아버지여..기도하고 있습니다.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의 큰손이 도와주시옵소서..완악한마음 돌같은 쇠같은 마음을 깨버리고 녹여버릴수있도록 하나님의 강권적인 대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아버지 하나님..이번에 이 지역에 죽어가는 영혼과 지옥가는 영혼들을 구원시키고자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날씨부터 주관해주시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여 주시옵고 이번성회를 통하여 배가의 배가의 배가의 놀라운 역사로 이루어주시옵고 숫자도 중요하지만 등록에 확신을(예수님을 믿는 마음의 확신)갖는자들이 더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내가 이 일에 앞장서길 원합니다.시편37편 4절에 "하나님을 기뻐하는자는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아버지여 이번에 내가 하나님께 점수받을 기회임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물질로 점수를 받지 못한다면 나는 충성과 헌신과 봉사로 점수받지 못했다면 이번에 지옥가는 영혼 주님앞에 데려와 점수받게 하옵소서..야고보서 5장 20절에는 사망으로 달려가는자가 너로인하여 생명으로 옮겨지면 죄를 용서하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죄가있다할지라도 나로인해 한영혼 구원시켜 산 번제가(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 되게하여 주옵소서..이번 성회를 통하여 큰 역사를 이루게하여 주옵소서..아버지여 도와 주시옵소서..생명되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아멘
이분은 이렇게 하나님을 만난후 목사님이 되셔서 목회하시다 소천하셨는데..하나님께서 덕정사랑교회
김민선 목사님에게 천국을 열어보여 주실때 박영문 목사님을 천국에서 만났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에서 바울,베드로,박영문 목사님
천국에서 바울,베드로,박영문 목사님
www.djsarang.com덕정사랑교회 김민선 목사
내가 정금길에 서 있어요. 내가 세마포 옷을 입고 정금길을 걸어 가고 있어요.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성전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요.
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내가 그냥 걸어가는게 아니라 너무나 기뻐서 뱅글뱅글 돌고 왈츠 춤을 추면서 가고 있어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전혀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아요. 즐거움, 환희, 기쁨자체에요. 제가 뱅글뱅글 돌면서 가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천국하늘에 무지개색색깔 불꽃을 나에게 보여주세요. 불꽃쇼 하는 것 같아요. 불꽃이 아니라 빛이에요. 그 빛이 나에게 막 떨어져요. 마치 불꽃쇼하는 것 같아요. 반디불떨어지는 것처럼 나에게 불빛이 떨어져요. 무지개색깔대로 빛이 막 떨어져요.
너무 너무 이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내 마음이 너무나 기뻐져요.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아무리 기뻐도 이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내가 아무리 표현해도 기쁨이라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에요. 천국은 빛만 봐도, 정금길만 봐도, 꽃만 봐도, 생명수강만 봐도, 천국의 어떤 사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환희와 행복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슬픔이 없는 이 천국에 오라고 예수님께서 그렇게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내 백성들이 죄에 참여치 말고 나오라고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유를 이 천국을 보면서 이제야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열두 진주문 정문에 천사들이 지키고 서 있어요. 진주문으로 들어가는데 너무나 오늘은 발걸음이 가볍고 경쾌해요. 어느새 예수님의 보좌앞이에요. 제가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얼굴을 전혀 볼 수가 없어요. 너무나 강한 빛, 태양보다 더 강하고 강하고 너무나 강한 빛이기 때문에 볼 수가 없어요. 태양의 빛은 가까이 봤다면 눈이 멀고 타버렸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얼굴의 빛은 전혀 타지도 않고 눈이 멀지도 않고 눈만 부시다는 것입니다. 그 빛이 나에게 임하는데 무서운게 아니라 너무나 기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깨부터 끌리는 하얀 세마포 옷을 입으셨구요, 가슴에는 금띠가 둘러져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보좌에 앉으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위엄이 있어요. 권위적이시고 도저히 가까이갈 수 없는, 진짜 그 기묘 자체라는거에요.
그 보좌 뒷쪽에 24장로들이 줄줄이 앉아 있는데, 다들 하나같이 다 면류관을 쓰고 있어요. 근데 24장로들 중에서도 면류관이 큰 사람이 있는데 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도바울이에요. 천국의 누구보다 바울의 면류관이 가장 커요. 그만큼 예수님을 위해 엄청난 고난을 당했기 때문에 저런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잠시 사는 이 나그네길, 이 세상 것 버려버리고 저 천국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세상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욕심 때문에 사단에게 미혹당하고 세상권세에 짓밟히고 눌린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앉아 있고, 사도바울의 면류관을 보는데 내가 눈물이 나요. 그 면류관이 부러운 것도 아니고, 저 면류관을 갖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저 면류관을 받기까지 사도바울이 얼마나 많은 해를 받았을까?우리가 말씀으로는 바울이 엄청난 고난을 당한 것도 알고 핍박을 당한 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 말씀 외에 더 많은 것들이 기록되지 아니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말씀에는 나와 있지만 당사자가 당한 그 핍박은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컸을까? 엄청난 고난과 핍박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면류관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부러운게 아니라 마음이 아픕니다. 저 면류관을 바라보는데 사도바울에 세상에 있을 때 겪었을 고난과 핍박을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듯이 아픕니다. 고난의 십자가의 댓가로 저 면류관을 받은건데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천국은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고 기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 올라가면 내려오고 싶지가 않아요. 이 천국에서 계속 계속 있고 싶어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가 있어요. 그 생명수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생명수가 졸졸졸졸 시냇물이 흐르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저 멀리 정금길 끝까지 흘러요.
그 생명수 흐르는 물소리가 너무나 내 귀에 아릅답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물소리가 마치 새가 지저귀는 소리 같아요.
이 세상의 어떤 효과음으로도 그 소리를 흉내낼 수 없고, 이 세상의 어떤 음율이라도 이런 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악기를 총동원하더라고 이 물소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어떤 보석, 이 세상의 어떤 아름다운 물망초 다이아몬드라도, 어떤 정금이라도 절대 이 천국의 정금과도 흉내낼 수도 없고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정금은 누리끼리하지만 천국의 정금은 유리처럼 빛나고 내 얼굴이 비칠 정도로 너무나 너무나 반짝 반짝 빛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너무나 영광스러워요.
사도바울하고 베드로가 면류관을 썼는데 제 양어깨를 팔짱을 낍니다.
베드로는 나의 왼쪽어깨를, 바울은 나의 오른쪽 어깨를 팔짱을 껴줘요.
영광스럽고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요.
어떻게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이 죄많은 나에게 와서 팔짱을 끼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에 비해서 사도바울의 면류관이 더 크고요. 청년의 모습이구요. 굉장히 잘 생겼어요. 눈, 코 이목구비가 너무나 뚜렷해요. 베드로는 얼굴이 넓적 넓적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얘기해야 되나? 조각같은 얼굴은 아닌데 산적같이 생겼어요. 근데 모습을 설명한 것 뿐이지 다들 하나같이 얼굴에서 너무나 빛이 나요.면류관 가운데 보석이 있는데 핑크색과 빨간색 중간의 색이에요. 그런 것들이 면류관 가운데 박혀 있어요. 사도바울이 저에게 말을 해요.
"이제 천국을 구경하러 가자"고 해요. 베드로는 굉장히 장난끼가 심해요. 베드로가 그래요.
"자, 공주님. 오늘도 천국을 저희와 함께 구경하러 가실까요?" 그러면서 막 웃으면서 가요.
성경에 보면 베드로도 바울도 성격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사도바울은 성경에서 항상 강한 인물이었는데 바울이 웃어요.
베드로의 그 말에 셋이서 깔깔대고 웃는데 나는 그게 더 설레이는거에요.
사도바울같은 사람이 웃기도 하는구나! 천국에서는 바울같은 사람도 웃는구나!
내 마음이 너무 기뻐요. 제가 신약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 사도바울이었거든요.
그런데 바울서신을 보면 바울은 웃지 않을 것 같은데 천국에서는 바울도 웃어요. 너무나 호탕하게 웃어요. 그 호탕하게 웃는 웃음소리에 내 마음도 덩달아 더 웃음이 나고 셋이서 깔깔대고 웃습니다.
이렇게 예수님보좌 뒤쪽에 문이 있는데 그 문을 바라보는데 온통 빛이에요. 온통 빛이에요.
문밖에 어떤 빛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밑에 있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에요. 왜 아름다운데 저렇게 울까?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좋은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기쁘면 눈물이 나듯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베드로와 사도바울과 셋이서 그 문을 통과하는데 엄청난 빛이 금빛같은 빛들이 비취고,하얀 노란나비가 날아다니고, 꽃들이 꽃잎만 바람에 휘날리듯이 나비와 같이 날아 다녀요.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천국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천국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 맘이 너무나 기뻐요. 아~~ 너무나 아름다워요. 강렬한 빛과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꽃잎만 따서 위에서 아래로 뿌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주위를 꽃들과 꽃잎들이 배회를 하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꽃에서 꽃내음이 나는데 코가 박하향을 뿌리듯이 머리까지 뚫려버려요. 시원함과 상쾌함이 임해요. 아~~~ 너무나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이 천국을 다 봤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 사람들이 제가 보고 있는 이 장면이라도 본다면 천국의 소망을 갖고 이 세상의 것들을 놓게 될거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내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너무나 벅차서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말을 해요.
“그렇게 좋습니까? 김민선전도사님. 그렇게 이 천국이 좋습니까?”
“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사도바울님을 만난 것도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쁘고 벅차요. 저는 사도바울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성경의 인물 중에 사도바울처럼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을 본 것보다 더 좋은게 천국의 이런 것들을 볼 때 내 마음이 너무 기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사람 때문에 울고 사람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그러는데 천국은 사람 볼 시간이 없어요. 천국의 이런 환경 사물을 보느라고 바쁘다는 거에요. 사람 볼 시간이 없어요. 너무나 마음이 기쁘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왜 바울서신에 그러한 말씀들을 적어놓은 것을 알겠어요. 정과 욕심을 다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것을 알겠어요. 이 천국에서 다 보상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넓고 넓은, 너무나 넓고, 빛으로 빛으로 온통 쌓여 있는 천국에 가면 모든 것을 다 보상받는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베드로와 제가 어떤 성안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들어가요. 벽돌로 지그재그로 한 장 한 장 쌓아놓았어요. 다 정금이에요. 위에는 천사 셋이서 서 있어요. 하얀 세마포를 입고 한쌍 두 개씩 날개를 달았어요.
성문을 통과했는데 너무나 푸른 푸른 잔디밭이에요. 잔디밭 가운데 길이 뚫려 있는데 정금길이에요.
어떤 집앞에 서 있는데 천국지옥 보신 분, 박영문목사님 집이에요.
간증하러 많이 다니셨잖아요? 그런데 그 분 집이 너무나 예상 외로 작아요.
그냥 겉모양으로 봐서는 단층이에요. 집이 해변가의 별장스타일이에요. 세모난 지붕이 있구요.
집 밖으로는 테라스가 있는데 하얀 색이에요. 가까이서 보면 정금이에요.
그런데 집이 너무 작아요. 일반 집사님 권사님 평신도 집같아요. 그 분이 굉장히 많이 천국지옥 간증 하러 다녔을텐데 집이 너무 단순해요.
근데 사도바울이 얘기를 해요.
“이 분이 많은 간증을 많이 하셨는데 너무나 돈을, 많은 사례비를 전국적으로 간증 다니면서 받아버렸어요.
천국지옥 간증 할 때마다 사례비를 받으면 그건 돈주고 바꾼거나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이 주님의 은혜로 거저 보여주셨는데 그걸 돈으로 바꿔버린거에요.천국지옥 간증 하러 다니면서 너무나 많은 사례비를 받으면 천국에 전혀 어떤 상급이 쌓이지 않아요. 그 간증은 무효가 되어 버려요. 간증할 때 웃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회개가 터진 사람은 몇 사람 되지 않아요.
처음에는 박영문목사님도 회개를 외쳤어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간증들이 코미디로 바뀌어버려요.“
주님이 말씀하세요. 천국과 지옥간증은 절대로 웃기는 간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간증할 때 회개를 외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하고 주님앞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것입니다.천국지옥 보여주신 것은 회개하고 지옥가지 말고 천국가라고 그런 것인데 박영문목사님은 어떻게 사람들을 웃겨볼까 그랬어요. 하나님은 그런 간증을 원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집이 너무나 평신도, 집사들이 받는 상급을 받았어요.
박영문목사님이 밖으로 나왔어요. 하얀 세마포 옷을 입었어요. 이 분이 저한테 악수를 청해요. 90각도로 저한테 인사를 해요. 저도 더 숙여서 인사를 해요. 천국은 더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분이 굉장히 쑥스러워하세요. 바울이 한 얘기를 아는거에요. 그 분이 다 인정을 해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간증했다면 엄청난 상급이 쌓였을텐데 간증할 때마다 사례비 받는 자체를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몰랐지만 그렇게 간증할 때마다 예수님이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으로 천국지옥 간증자 여러분들은 잘 들으셔야 합니다. 결단코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을 돈으로 환산해서는 안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시길 바랍니다.
나의 천국의 집을 보세요. 그 수많은 간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서 집이 엄청나게 커야 하는데 집이 이렇게 단조롭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쁩니다. 너무 너무 기쁩니다. 천국에오는 것 만해도 너무 기쁩니다.
저도 회개치 못했으면 지옥갈 뻔 했습니다.
간증하면서 너무 교만해져 버렸고 예수님의 영광보다는
나의 영광으로 돌릴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결단코 간증하러 다닐때 주님이 보여주신 것들을 돈으로 환산하지 마십시오. 항상 예수님만 높이시길 바랍니다.
박영문목사님 집에 들어가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밖에 액자가 걸어져 있어요. 위에까지 계단이 있구요. 폭이 넓어요. 옆에 난간이 있구요. 계단에는 붉은 양탄자가 있어요. 집이 하얀데 정금이에요. 그래도 넓어요. 천국의 집은 누구를 막론하고 넓어요. 그래도 너무 너무 넓어요. 계단위에까지 올라가요. 바울과 베드로는 갔어요. 박영문목사님하고 계단으로 올라가요. 그 분이 저한테 물어봐요.
“김민선전도사님은 어떻게 해서 이 천국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까? 저는 천국과 지옥을 본 사건과 발단의 원인이 너무나 틀립니다. 어떻게 해서 천국까지 와서 이 더 넓은 천국을 보게 되었습니까?”
제가 얘기를 해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예수님이 보여주셨어요. 담임목사님에게 제일 먼저 천국지옥을 보여 주셨고 제가 사모하다 보니까 열어주셨어요. 제가 볼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기도중에 예수님이 보여주셨으니 얼마나 큰 영광인지 모르겠어요.”
박영문목사님이 껄껄껄 웃어요. 잘 배웠다고 잘 배웠다고. 오직 모든 영광은 예수님께 돌려야 한다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는데 침대,쇼파도 놓여져 있어요. 방 뒤로는 서재도 놓여져 있는데 책상사이즈로 아담하게 있는데 주석같은 책들이 꽂아져 있어요. 주석같은 책들인데 생각만 했는데 책이 저절로 빠져가지고 놓여져 있어요. 금글씨로 적혀져 있는데 다 천국의 글씨에요.
거기에 천국과 지옥 본 사람들의 명단이 적혀져 있어요. 어떤 사람은 어떤 천국을, 어떤 사람은 어떤 지옥을, 어떤 천국과 지옥을 예수님이 보여줬다 그런 명단들이 다 적혀져 있어요.
진짜들 명단에는 제 이름도 적혀져 있어요.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라고.천국을 열어준 것에 대해서 다 기록되어 있어요.
또 저쪽 칸에도 책들이 세 개씩 꽂혀져 있어요. 그쪽에는 귀신들이 보여준 천국과 지옥들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앞페이지가 저절로 책이 펴져요. 몇장이 넘겨지는데 ‘신성종목사님 그 분 책도 가짜, 박소리 목사도 가짜’라고 기록되어있어요. 너무나 희안하고 신기한 곳입니다.
박영문목사님께서 서재에서 저에게 말을 해요.
요즘 예수님께서 때가 급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전세계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많이 보여주시는데 다는 진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짜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흔하지 않다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지 말라고 그러네요. 말씀을 많이 보라고 하네요.그러면 영적인 분별력이 있을텐데 너무나 잡다하게 가짜 천국과 지옥을 루시퍼가 영안을 열어줘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지옥은 어마어마한 형벌이 기다리고 천국은 어머어마한 기쁨이 기다리고 있어요.
가짜로 본 건도 다 기록해 놨어요.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진짜로 본 책들은 너무나 빛이 나는데요 가짜는 까매요. 까만 글씨로 적혀 있어요. 빛도 나지 않아요. 박영문목사님께서 그러십니다.이런 분들도 회개해야 된다는거에요. 본인들도 그걸 안다는거에요.
하나님이 보여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는거에요. 그게 하나님의 싸인이래요. 그런데 책이 이미 나가서 명성을 얻어버렸다는 겁니다. 이 책이 다 배포가 되어서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한테 계속 얘기해요.
“너무나 가짜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깨어서 영적인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간증이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분별할 수 있는 영의 눈과 귀가 열릴 것입니다.
함부로 천국지옥 책을 봐서는 안됩니다. 그때 많은 사단의 영들이 치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건 악령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성령을 받아들이고 악령의 역사는 악령을 받아들인다는거지요.
계속말씀하세요.
천국과 지옥은 오직 회개라는 것입니다.
천국도 회개, 지옥도 회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의 천국지옥 책들을 보면은 회개가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왜 천국과 낙원을 나눠버리고 지옥과 음부를 나눠버리는지 모르겠데요. 천국지옥 본 자들은 똑바로 전하라는 것입니다.천국이 낙원이고 낙원이 천국이고 음부가 지옥이고 지옥이 음부라는 것을 똑바로 동일하다는 것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권세 눈치에 눌려버리면 사단의 밥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보여준 것은 생명을 내던지라고 보여준 것인데 모두들 사람권세앞에 무릎을 꿇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을 배후조종하는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단이라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은 과감하지 말고 다 전하라는 것입니다. 안보여준 것은 안 전해도 되지만 보여주신 이유는 전하라고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겁먹지 말고 다 들춰내야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지옥 본 자들은 목숨을 내 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는 것을 중단해야 된다고 박영문목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김민선전도사님은 많은 환란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왜 그렇게 훈련시켰습니까?
보기에는 연약하고 갸늘해 보이지만 그렇게 강하게 훈련시켰습니까?
이 때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분명히 승리할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서기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쓰실 것입니다.
그리고 간증을 할 때 저처럼 웃길려고 하지 마십시오.
오로지 어떻게 하면 회개하고 천국갈 것인지 그것만 뇌리에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예수님께서 보여준 것을 다 전하지 못했습니다. 나도 사람들의 눈치를 봤고 결국 그 사람도 귀신이 썼는데도 얼마나 예수님한테 책망받았는지 모릅니다. 저의 간증했던 모든 것이 천국 생명록책에 다 적어져서 예수님앞에 이렇게 있습니다.
박영문목사님이 얘기하는 중에 주님이 보여주세요, 목사님이 천국에 올라오셨어요. 이렇게 생명록책앞에 서 있어요. 세마포옷을 입고요. 예수님께서 책망을 하세요.
“사랑하는 종아. 어찌하여 너는 이 사람을 전하지 않았느냐?
너는 어찌하여 이 사람을 빼먹었느냐? 어찌하여 이것을 넣지 못하고 간증을 하느냐? 너는 무엇이라 내게 천국에서 외쳤느냐? 다 전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나의 마음을 시원케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하였느냐?”
그러면서 천국의 집이 올라가다가도 간증을 하고 사례비를 받잖아요? 그러면 올라가다가 부서지고 부서지고 결국 저렇게 되어버린거에요. 너무나 평범한 집이 되어 버린거에요.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목사님들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이시대를 사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부흥집회 다니는 목사님들 경고합니다. 사례비 받지 마십시오. 사례비를 받는 순간 천국과 나하고는 상관없는 사람이 되어 버리고 이미 수고한 댓가를 다 받아버렸습니다. 이미 노력의 댓가를 이미 받아버렸기 때문에 천국에는 어떤 상급도 쌓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 보물을 쌓아둘 것이냐 이땅에 보물을 쌓아둘 것이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목사님들 양단간에 결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직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www.djsarang.com 덕정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