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 장군의 아들1에서 나오는 장면... 내나라가 없으면 서러운... ㅠ

[『화랑』황태걸.]

옛날 영화 장군의아들1 에서 나오는 장면...

내 나라가 없으니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도...

딸이 자신 아버지 노름빛때문에 중국사람한테 빌린돈 으로 도박해서 빛이 이자가 늘어나 못갚아서 결국 중국으로 팔려가나봅니다.

저 시대 1930년대 150원이면 지금 얼마일려나요?

저 경술국치 이후 일본침략시대 살던 사람들은 거의 돌아가시고 안계실겁니다. 

아마 추측상 이백만원은 넘겟지요... 당시에 내 나라가 멸망하고 일본이 화폐를 휴지조각 만들어 일본돈만 통용하게 하고 없었다는데 일본놈들이 한국사람들을 돈벌게 해줫을까요? 이백만원이 상상조차 못하고 엄청 큰돈이고 있을리가 없지요...

결국 일본 헌병대장 집을 털어서 한국인들에게 뺏은 돈을 받아내 중국놈에게 갚으라고 주는 김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