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여성시대 오세훈의 사랑스런 베이비
배우인 김여시에게
동시에 세 작품이 들어왔다!
여시가 선택할 드라마는?
1.퓨전사극 (박보검,김여시)
아직 어린 세자에게 필요한 건, 어려운 학문을 가르치는 스승도, 제 수발을 들어줄 내인들도 아니었다.
막 어린티를 벗은 세자는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친구가 필요했다.
한 때 세자에게도 친구가 있었다. 대제학 허씨의 아들, 영의정 김씨의 아들, 세자는 곧 잘 그들과 어울려지냈다.
그러나, 세자는 클수록 그들이 자신과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는다.
높은 자리, 많은 내인들이 세자와 함께하지만 깊은 외로움은 날이 갈수록 깊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침소에 누운 세자에게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게 바로 귀신, 김여시다.
"넌 무어냐?"
"내가, 보이십니까?"
"넌 무어냐 물었다. 어떤 연유로, 어떤 생각으로 과인의 침소에 남아있는 것이냐."
"우와, 나 사람이랑 처음 이야기 해봐."
김여시는 우스운 장난으로 세자를 많이 놀래키기도 했고, 세자 역시 여시를 무시한 적이 태반이었다.
세자와 여시가 가까워진 계기는, 세자의 친모가 세상을 떠났을 때의 이후였다.
"제가 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웃으시는 거. 걱정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정말이더냐."
"제가 감히 저하께, 농을 던지겠습니까."
"그것이, 그것이 정말이라면, 내 너에게 정말로 고맙다고 말하고싶구나."
가까워진 세자와 여시, 어느 순간부터 세자에게 여시는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다.
"내 너를 만나 참으로 다행이다."
"언제는 잡귀라며 물러가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제는 나를 잡아먹는 악귀라도 좋다. 내 옆에만 있어라."
"......"
"명이다. 세자로서 내리는, 첫번째 명이다."
그러나, 세자의 친모의 죽음 이후, 왕권이 약해지고, 그에따라 권력 욕심히 강한 영의정들이 실세로 자리잡는다.
영의정 김씨는 평소 세자가 혼잣말을 늘여놓는 것을, 귀신이 들렸다, 하며 궐 내에 소문을 내는데,
그 소문과 함께 어느 순간부터 세자의 눈에 여시가 보이지 않게 된다.
"내가, 내가 옆에 있어달라고 하지 않았느냐."
"세자 이 영이 내리는 두번째 명이다."
"보고싶다. 여시야."
시간이 꽤 흘렀다. 학문과 나랏일에 관심을 보이며 몰두한 세자의 덕에, 왕권은 점차 안정되어 간다.
영 역시 여시를 잊고 있었으나, 마음 속 한 구석 항상 여시의 자리를 남겨두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 날, 아주 아팠던 궁녀가 갑자기 쌩쌩해져 궐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소문이 궐 내에 퍼진다.
동궁전을 나서던 세자는 우연히 그 궁녀를 만나게 되고, 궁녀가 입을 열었다.
"두번째 명을 받들기 위해, 멀리도 돌아왔습니다."
".....!"
2. 스릴러 (이제훈,이여시)
여시는 임용고사 합격 이후, 한 시골의 고등학교에서 근무를 하게된다.
그런데 여시가 사는 시골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밤 늦게까지 짐 정리를 하던 여시다.
그 이후, 여시의 집에 강력반 형사인 제훈이 밥 먹듯 여시의 집을 드나드는데,
"사건 해결을 위해서, 여시씨 도움이 굉장히 필요해요."
"제 도움이요?"
"네, 범인 얼굴을 정확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여시는 그 이후, 여시의 집, 혹은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에서 제훈과 함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러고보면, 형사님이랑 머리 스타일이 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짧은 머리에, 코가 아주 높았던 것두 기억이 나구요."
"아.."
"어디 안 좋으세요? 표정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그러고보면 단 한 번도 제훈이 다른 경찰과 함께 한 것도,
자신이 경찰서에 간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에 여시는 의구심을 품는다.
그 날도 다름없이 여시의 집에서 여시와 제훈이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제훈은 부엌에서 칼을 가지고 나와 입을 열었다. 의구심을 품은 여시에게 그런 제훈의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이 칼이란게, 정말 무섭습니다. 그쵸?"
"..네?"
"여기를 찌르면 피가 아주 콸콸 나오는데, 상대방은 맥도 못 추릴거에요."
"........"
"켁켁 거리면서 나가는 피만 막으려고 애쓰는데, 그게, 참, 바보 같은 짓입니다. 그게."
"..왜 이러세요."
"제가 뭘 한답니까? 여시씨한테. 그냥 그 사람은 이런 맘이였을거라구요."
그 후 며칠, 제훈이 보이지 않는다. 끝난건가? 의구심을 품었던게 내심 미안해지려 할 쯤,
집에 같지만 또 다른 손님이 찾아온다.
"문을 좀 빨리 열어주시지. 되게 춥네요, 이 동네. 제가 급한 사건 때문에, 그거 처리하고 오느라고,"
"......."
"처음 뵙겠습니다. 강력계 이제훈 형삽니다."
"또, 뵙는 게 아니구요?"
그럼 내가 그동안 만났던 사람은?
사실을 알게 된 제훈이, 그가 다시 올 때 까지 함께 기다려보자고 한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을까. 비가 오는 밤, 여시의 집에서, 여시의 비명과 함께 제훈이 잠에서 깬다.
헐레벌떡 여시가 있던 방으로 들어가면.
"안녕, 형아. 잘 지냈어?"
"....너."
"되게 반갑긴한데 형아, 내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는 그 씨발같은 표정은 뭐야."
(첫 번째 제훈 (제현) 과 두 번째 제훈은 쌍둥이 형제,
어릴 때 제훈의 실수로 제현은 고아가 되고~ 블라블라한 가정사가 깔려있는 두번째 이야기에오!!)
3.로맨틱코미디 (유아인,박여시)
여시와 앙숙인 직장상사 유아인.
직장동료들이 아인을 뒷담화 한 것이, 아인은 어째 착각하게 되어 여시가 자신을 뒷담화 한 것으로 생각하고,
그 이후에 둘은 앙숙이 되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어느 날, 새벽에 여시의 핸드폰이 우렁차게 울린다.
짜증이 어린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면 유학간 남동생이다.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냐며 캐묻는 남동생에, 어차피 몇 년간 동생을 볼 일도 없겠다,
자신의 상사인 아인의 이름이 떠올라 남자친구 있다며, 유아인이라며 당당하게 말한다.
그리고, 누나 나 지금 한국가. 하는 동생의 밝은 목소리.
"다시 해오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 도대체 어디가 마음에 안드시는데요?"
"전부 다, 그냥 다."
"제가 마음에 안드시는 건 아니구요?"
하루에 한 번씩 아인과 싸우는 통에 여시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뜩이나 할 일도 산더민데 매일, 다시해오라는 아인의 말에,
결국 회사로비에서 만난 아인에게 폭발하고야 말았다.
"아니, 제가 마음에 안드시면 자르시던가요. 왜 꾸역꾸역 붙잡고 있으시면서어-!"
"그 쪽은 맘에 드는데, 일이 마음에 안든다니까요오-!"
"뻥 치시네, 저번에 그 뒷담화 때문에 그러시면서. 남자가 참, 속 좁게."
"속 좁게? 제가 무슨 속이 좁습니까! 나 참!"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회사로 찾아온 동생에 의해,
또 누나 남자친구 아니세요? 하는 동생의 주둥아리 덕에, 여시는 아인에게 약점이 잡히고야 만다.
"이런 고백은 제가 참, 처음 들어보네."
"아니, 그런게 아니라요.."
"아 커피가 마시고싶네. 여자친구한테 부탁해볼~"
"제가 타드릴께요. 팀장님!!!!"
미운 정도 정이라고, 억지로 가깝게 지내게 된 상황에, 아인이 어느순간 예전처럼 나쁘게 보이진 않는다.
일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출근 한 여시, 자리에 놓여진 샌드위치와 우유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동기인 경수에게 음식의 출처를 묻는데, '그거 팀장님이 놓고 가시던데.'
에이, 설마.
"팀장님, 팀장님이 이거 놔두셨어요?"
"아닛, 제가, 왜, 그걸, 그 쪽, 자리에 놓겠습,니까?"
"경수가 봤다구 그러길래, 역시 아니죠? 그냥 혹시나 해서."
"아니, 뭐, 제가, 아침 거르는 직원이 딱 질색이거든요."
"?"
"아니, 내가 나뒀다는 건 아닌데, 아,,그,,유통기한 오늘 까지니까 빨리먹어요."
자리를 피하는 팀장님이다.
그렇게 서로를 챙기는 일이 잦아졌다. 가끔은 퇴근도 같이 했고, 출근도 같이했다.
우스운 일이지만, 여시는 그렇게 밉던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여시 혼자 야근을 하고, 늦은 밤 퇴근할 채비를 했다.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 약간의 인기척에 복도 쪽을 쳐다보면,
"퇴근 안하셨어요, 팀장님?"
"아,그, 밤이 늦었기도 하고."
"......."
"혼자 보내기엔 내 마음이 좀 불안하기도 하고,"
"......."
"그러니까 그게.."
"......."
"좋아하는 사람 이 시간에 혼자 보내는 멍청인, 없을 겁니다. 이제."
이런거 쓰는거 왜케 오래걸려 쒸익쒸익
요시가 배우라면 선택알 드라마능 과연 무엇인가오!!!!!
혹시 고르기 글 쩌리에 찌면 안되는거라면 말씀해주세오!!!!!!!
문제시 애기 저 세 드라마 다 찍음
|
첫댓글 당모제훈....
저런 스릴러 하나 찍어주라 제훈...
로맨틱코미디!!!!!!
11111 사극이 진짜 매력 쩌는거같어 ㅜㅠ 영상미라던가 특유의 대사라던가
이거 망상 아니야...?? 하 못고르겠다ㅠㅠㅜ
다 좋으니까 어서 망상방으로 데려가주라... 하나도 빼놓지말고 다 써주라ㅠㅠㅠㅠ
111아련하다..
1111 존좋이다 좀만 더 풀면 드라마 해도 되겠어
1 망상방으로 가주라ㅠㅠㅠ
1313131313131313 망상방에서 연재일이 언제라고??
333333333 이런 상사 없나여......
전 세탕 가능해요.....
진짜 다 스토리 쩔어ㅠㅠㅠㅠㅠㅠ
스릴러요...제훈.......애기 쫄보라 스릴러는 무섭지만 제훈....♥
111111111111111111 존잼이겠다ㅠㅠㅠ
전생은1 현생은2 미래는3 존나 완벽한 삶이다
진짜..과히 성공햇다 할슈잇다
111111 아 넘나 좋은 것
333 제훈 미안.. 이번엔 로코가끌려...
33
111111111111111절절한멜로ㅠㅠ
와 미친ㅋㅋㅋ출근길에 설레서 죽을뻔ㅋㅋㅋ123다 쵝오다 진짜bbbb
11111 아니면 33333 유아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존나 귀엽고요...
아직도 귀여워..?
이영ㅜㅜㅜㅜㅜ
1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111 가슴절절한거 좋아ㅠㅠㅠㅠㅠㅠㅠ
111111 제훈이 너무 무서워ㅓㅠㅠㅠㅠㅠㅠㅠ
11111113333
2는 시청자할게.. 무섭고요8ㅅ8
333333333 난 자금 달달한기 좋다 ㅠㅠ
세탕뛸게그냥...인생불태운다
나는 다 할래 몸 세개로 나눠서 방송삼사에서 내가 다 가질래 ㅎㅎㅎㅎ
123123ㅠㅠㅠㅠ
1111111111 존잼일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글구 2번은 찍으면서도 무서울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