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할아버지 있다"... 불길 속 달려간 신입 소방관, 끝내 순직 기사
"집 안에 아직 할아버지가 있다"란 말에 다시 불길로 뛰어들어 끝내 순직한 만 30세 신입 소방관의 장례식이 진행 중이다.
"아직 할아버지 있다"... 불길 속 달려간 신입 소방관, 끝내 순직 (naver.com)
"아직 할아버지 있다"... 불길 속 달려간 신입 소방관, 끝내 순직
"집 안에 아직 할아버지가 있다"란 말에 다시 불길로 뛰어들어 끝내 순직한 만 30세 신입 소방관의 장례식이 진행 중이다. 7일 오전 고(故) 성공일 소방사의 빈소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장례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