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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大 대 발음 역시 타르 타리-->다리-->다이(r탈락)-->대 변형되어 나옵니다. 커다란 여기서도 다라+ㄴ 여기서도 타르가 들어가 있죠. 다람쥐에서 다람 역시 다란-->다람 (n<-->m 비음호환) 높은 데 사는 쥐 다랑어 다란<-->다랑(n<-->ng 비음호환) 큰 물고기이죠.참치 엄청 크죠. 다락방 다락 역시 다르 에서 ㄹ이 r로 표현하는데 r은 ㅎ발음이 ㅋ,ㄱ과 호환하니 다랗-->다락 높은 곳에 있는 방 |
출처: 영어어원연구 원문보기 글쓴이: 나비우스
첫댓글 키다리할때 다리는 크다는 것과는 상관없는 말입니다. 키다리 뿐만 아니라 늙다리에서도 쓰이죠 어떠한 성질을 갖고있는 사람이란 표현에 쓰입니다. 크다는 말은 한자어 거(巨)와 관련이 있습니다. 큰 (大)는 애초에 크다라는 의미보다는 다른 의미가 있었는데 점차 변화하여 크다라는 의미를 갖게 된걸로 압니다. 애초 의미에 대해선 지금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그리고 달은 높다라는 의미 보단 그냥 산의 의미로 쓰인걸로 압니다. 높다라는 의미는 산꼭대기 할때 꼭이란 말이 높을 (高)와 연결이 되는 걸로 압니다.
다리의 설명은 다주리 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주리님 설명에 살을 조금 더 보태다면......
-다리 : (일부 명사나 어근에 붙어) ‘어떤 됨됨이나 상태에 있는 대상’을 속되게 또는 홀하게 나타냄
예: 곁다리(부수적인 것), 키다리/꺽다리(키 큰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 작다리(키 작은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 늙다리(나이 많은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 꾀다리(제주 방언, 꾀가 많은 자), 귀양다리(귀양살이 하는 자를 속되게 부르는 말), 전다리(절름발이 // 그 이전의 사람이나 물건을 속되게 지칭), 가다리(돈 받고 남의 논을 갈아주는 것), 대다리(구두창에 가죽을 대고 마주 꿰매는 가죽 테), 모양다리(모양새를 속되게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