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박예진지음
머시마가
가시나와 어울린다
남아가 여아와
친구란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정말 친하단다
다정한 사이
요새는 남아가 남녀를 구분하지않고
지내는 것이
나 어릴때와
차이가 많이난다
요새는 친절해야지
인기가 있는 세상이다
어릴적
나에게 관심있다던
머시마는
괴롭히는 게 당연했다
요즘은
안 통한다
신세대다
관심있으면
친절해야한다
관심있는 것도 아니지만
요샌
아이들사이에서는
무조건
다정해야 한다
참 요즘 아이들
개구쟁이같이 뛰어논다
공부도 하고
논다
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어미 사슴같다
첫댓글 요즘세대의 특징중의 하나 같아요
장점같으면서도
문제점이 되는것은
정조관념이 희박해졌다는거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