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고수님들, 문의드립니다. 갑자기 의문이 생겨서요......</p><p><br></p><p>예를들어 Propacetamol HCl 주사제 (품명: 데노간주 등)</p><p><br></p><p>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며,<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 동 인정기준 이외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span>함 ---> <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Q. 약값만 전액100/100 받고 주사수기료는 전액 받지 못하는 건가요</span></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span> <br>- 아 래 -<br>통증이나 고열로 인하여 신속하게 투여할 필요가 있거나 다른 경로로 투여할 수 없는 경우로서<br>가. 외과 수술 후 통증에 수술 당일부터 3일 이내<br>나. 감염성질환 및 악성질환으로 인한 발열에 경구제 및 좌제 투여가 곤란한 경우</p><p><br></p><p>심평원 심사기준 조회 중</p><p><span style="color: rgb(217, 65, 141);"><strong>전액본인부담 약제의 수기료 산정방법에 대한 질의회신</strong></span><br>1. 환자에게 <strong>영양수액제</strong><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약품분류기호325번 단백아미노산제제)</span>에 대하여 요양급여기준 중 본인일부부담의 기준을 초과하여 영양수액제를 투여한 경우의 주사 수기료 산정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p><p>2. 단백아미노산제제는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에 의거 일부본인부담이 적용되는 급여기준을 정하고 이외 범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의 비용 지원을 실시하기에는 비용효과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span style="color: rgb(217, 65, 141);"> 전액본인부담토록 급여기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액본인부담하는 기준범위 이내에서는<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주사 수기료도 비급여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함을 </span>알려 드립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 Q. 단백아미노산제제만 주사수기료를 비급여로 적용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 맞는 건지 헷갈립니다.</strong></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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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립니다... 단백아미노산제제는 전액본인부담인 경우 수기료도 전액본인부담으로 받고 있는데... 데노간주 or PPI주사제인 판토록주 등 주사제는 iv side 인 경우도 주사 수기료를 받을 수 있는 지 헷갈리더라구요. (동 인정기준 이외에는 약값 전액 환자가 부담토록 함이라고 되어 있어서 더 헷갈리네요 ㅠㅠ)
첫댓글 대개 급여기준에 해당되지않아 전액본인부담하는 경우는 수기료도 100/100처리하곤합니다. 단백아미노산제제 급여적용되면 수기료도 급여로, 전액본인부담하는경우면 수기료도 전액본인부담하겠지요. 만약 타병원에서 급여로 처방받은 약재를 갖고와서맞는경우는 수기료는 청구 가능합니다. 특정내역에 '타병원에서 급여로 처방받은 ***주사' 라고 넣어주면 인정되더라구요
답변감사드립니다... 단백아미노산제제는 전액본인부담인 경우 수기료도 전액본인부담으로 받고 있는데... 데노간주 or PPI주사제인 판토록주 등 주사제는 iv side 인 경우도 주사 수기료를 받을 수 있는 지 헷갈리더라구요. (동 인정기준 이외에는 약값 전액 환자가 부담토록 함이라고 되어 있어서 더 헷갈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