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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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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일본은... 잠자리(蜻蛉)가 교미를 하는 형상의 땅이란다.
궐한 추천 0 조회 579 13.11.06 09: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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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10:12

    첫댓글 솔직히 대륙조선이사실이라 가정하에 복건성쪽이 왜구들이 거처했다가 조선이 한반도로 이식되면서 일본도 열도로옮겨간것같습니다

  • 작성자 13.11.06 10:27

    복건성 부주는,,그냥 임라일본부의 땅이었다가...왜관도 됐다가..그랬던 지역이고...
    현 열도일본은.. 고구려계 천조대신...필리핀등지는...금관가야계인 현 인도차이나반도의 변한인들...
    이들이 대륙에 있던 왜들과 함깨 이동해 ...그 지역 해양토인들과 섞여 만들어진거라 봅니다.
    물론 이후 삼국의 류민들이 계속 유입됐겠져...
    중요한건 근대까지도 대륙에 토왜가 있었단 건데...
    그건 미얀마와 방글라네시등의 동인도계열 힌두&불교계통으로...
    식인종 홍건적과 유사계열들이고...남명(南明)잔당들이고...그게 현 중원 공산당들의 조상님들이란 추정입니다.

  • 13.11.06 10:44

    토왜도 옮겨갔을수도있죠 지금한반도가 대륙에있던 양반들이 옮겨간것처럼

  • 작성자 13.11.06 11:10

    그 토왜가 제 생각엔 상당수의 현 중국인들이라고요...
    우리 조상들은 근자에 거길 빼앗낀 것이고...그게 태평천국의 난(원조동학난?) 싯점이란 예상입니다.
    한반도로도 꾀 섞여 들어왔기에 문제인듯 하고여...
    한반도에서 모렴치하고 해괴한짓 하는자들이 대게 토왜들이 조상일지 싶습니다.

  • 13.11.06 10:22

    잠자리-둘-이층집
    잠자리-셋-삼층집

  • 13.11.06 10:23

    한가지 궁금 대륙에 조선이 있었다면 위화도 회군은 왜 하지요?

  • 작성자 13.11.06 10:28

    위화도를 어디로 보시는데요...?

  • 작성자 13.11.06 11:01

    학자란 분들 보면여...
    이미 일제와 친일파들이 구한말기에 다 만들어논 틀 안에서...
    요동은 요녕성이 아니다 북경 근처다...아니다 북경을 넘어간다 날리고...
    고 틀 안에서 자랑스런 우리 배달계레의 무슨 종교가 있었는데 아느냐...?
    숙신은 동북삼성... 고구려도 동북삼성...고려도 동북삼성과 한반도였는데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으로 한반도로 쭈그러들었는데 이를 모르느뇨...?
    라고들 한탄들 하시는 식인데...
    결국 이도 왜놈들과 친일파들이 정해준 틀 안에서의 몸부림이란걸 잘 모르시는 듯 해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13.11.06 11:04

    민족사학의 거두이신 신채호 선생님도...현 동북삼성을 단군의 개국지라 하신건데...
    신채호선생님 어린 시절도...이미 조선의 서부영토가 다 날라간 구한말기부터입니다.
    쎔플의 다양성이 지금보다 훨 좁았단 거죠..
    현재 해석되는 여러 조선사들을 다 비교해 봐도...일단 조선의 북쪽끝이란 백두산도...
    북으론 사막지대에 접해있다 나옵니다.
    아예 기본부터 틀이 잘 못 잡힌겁니다...존경하는건 떠나서...수정은 물가피하단 겁니다.
    진실이 아니니여...
    진실이 아닌 바탕에서...그를 바탕으로 지아무리 화려한 철학적 학문적 예술적 서술들을 붙여봐야...
    허무한 짝퉁의 민족철학과 민족문학들이 돼고 만단 것이니요...

  • 13.11.06 11:05

    영토도그렇지만 그때 기후 풍토 이런것들을봐야하고 리단위나타내는것도 지금기준이아닌옛날기준으로봐야죠

  • 작성자 13.11.06 14:53

    거리측정을 벌써부터 디테일하게 들어가다간 순차적인 오차로 끝지점에선 엄청난 오차가 발생합니다.
    먼저 영토의 맨 경계를 뜻한 상징적인 장소들이 어디인지 구획부터 정확히 찾아(보편적 검증,동의를 받아)놓고 그걸 분할하는 방식이 오차가 없다 봅니다.

  • 열도는 하나님의 땅 한반도를 보호하는 병풍지대다.

  • 작성자 13.11.06 11:15

    객관적 역사공부에 제일 걸림돌이 되는게..집안 족보들과 종교,철학 개입니다...ㅡ. .ㅡ
    그냥 전... 짭새가 증거찾듯 무미건조하게 가겠습니다.

  • 13.11.06 11:12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13.11.06 11:16

    사실 많이 고민하고 밤새 올린 글입니다...ㅡ. .ㅡ
    감사합니더...

  • 고인돌.옹관문화는 고인돌의 천국 한반도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해안을 따라 열도와 중국 동해안.동남아.인도.지중해.유럽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고대 서남해 지역이 세계문명의 중심지역이였음을 의미하며, 해양을 개척한 세력이 한반도 해양세력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왜는 지나어이고, 우리말로는 해다. 바다를 한자로는 우리말로 해로 표기한다. 바다가 된 서남해가 바로 고대에는 온누리를 환하게 비추던 해였다는 의미다. 그 해를 숭상하다 보니 해양세력은 마고를 섬기고 제사를 지냈던 것이다. 서해바다를 지키는 할머니가 마고이듯이 말이다. 따라서 세계 바다를 누비던 해(왜)세력의 황도 역시 서남해 지역이 된다.

  • 작성자 13.11.06 11:18

    고인돌은 흉로(스키타이)지역인 북방에도 많습니다.

  • 작성자 13.11.06 14:55

    제가 중학교 1학년때여...
    미술시간에 풍경화를 그렸는데...미술선생님이...
    야~~~이 구도 명암...지룰할까봐 원색을 가한 지붕색깔...
    이건 배워도 한참 배운 솜씨인데...이거 누구야...?...어디서 배웠어...?
    이래 물으시더군여...
    난 그냥 그린건데...ㅡ. .ㅡ

  • 작성자 13.11.06 14:56

    고대 초기 유물들은...디테일한 후대의 역작들이 탄생하기 전엔...
    어떤 철학적 종교적 의미를 부여해 만들었다기 보단...그냥 필요해서 만들었다 보는게 정확할 듯 합니다.
    고인돌...일단 땅을 깊이파서 매장하기 어려운 영구동토의 추운지방에서,,,
    또는 겨울엔 엄청 두깝게 얼어 거죽도 팔 수도 없는 추운 동토에서...
    그 시신을 그냥 들개밥으로 놔둘수 없을땐...돌무더기로 덮어 시신의 회손을 막는...돌무더기로 발전합니다.
    그게 몽골등지의 오보(돌탑)인데...뭔 표시를 해 놓으려 말뚝이나 나뭇가지..표식을 올려놓습니다.

  • 작성자 13.11.06 14:57

    그게 유명한 용사든 왕이든...이럴땐 더 커지고...더 종교철학적 표식이 가미돼고...
    돌무더기도 더 반듯반듯해 지는게...피라미드...
    그 피라미드 탄생 이전엔...고인돌위의 반석에...들집승들 못오르게 시신을 높이 올려...
    독수리나 까마귀등만이 시신을 깨끗이 바르게 하여...나중에 유골만 그 밑의 석곽에 눌러 보관하고...
    대개 가족들의 유골을 이 고인돌에 같이 안치한다.
    전 이렇게 시작됀게 고인돌과 피라밋의 시초고...조건적으로 매우추워 매장이 아려운 북방에서 많이 필요했던 방식이라 봅니다.

  • 작성자 13.11.06 15:00

    안그러면 추운 시베리아나 알타이지역에선...지금도 얼음공주들이 고대로 냉동돼어 나오듯...
    온 산하가 얼음공주 시신들로 섬뜩하게 장식됄 터이니...
    그걸 방지하기 위한 조장풍습에서 고인돌이 나왔다 생각합니다.
    나중의 철학 종교적 고차원은 고인돌과 피라밋 말고 처음 시작이 이리 생활의 필요로 인해 시작됐다 봅니다.
    오보(돌탑)를 빙빙돌고 돌을 하나 올려놓고 가는것도...
    유골이나 시신이 뭇힌 주위 땅을 다져서...들짐승이 파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필요에 의한 땅다짐이고...
    무너진 돌무더기의 돌을 더 보강한단 극히 당연한 의미로 시작한 풍습이...
    나중에 기원,기복이란 종교적 의미도 가미됀거라 봅니다.

  • 13.11.06 11:23

    그리고 저도 대륙조선은부정하지는않지만 연구해볼가치있다고생각합니다 우선 대륙조선을 이해하려면 좀 좁은시각이아닌 넓게봐야하고 中國이라는 단어를 이해해야되는것이 대륙사의 연구의 입문이라봅니다 지금 20살인 제식견이 모자랄수는있지만요 대륙조선사연구를하고싶으시면 태양해님, 최두환씨나 러브선님과 같은분이랑 얘기해보시는게어떨까요?

  • 작성자 13.11.06 11:49

    중국(中國)은 기내(畿內) 천리의 중심...사방의 봉토를 갖은 천자의 중심...
    주나라의 이런제도를 고려나 조선도 썼으니...고려나 조선은 유일한 대륙의 천자다...이게 그분들 지론이신데...
    고려시대로 치면...고려는 4경밖엔 없는데...
    발해는 5경6부...거란이 그걸 그대로 찬탈하고...천자라 자타공인하고...고려는 당을 이어 남송을 천자라 하고...
    거란에게 망한 발해의 부흥국들인 1년밖에 못간 동진국들도..자체연호와 황제를 자칭하고...
    다 이렇습니다.
    천자제도 용어하나 조상들이 썼다고...우리 조상이 대륙의 유일한 천자가 됄 순 없는 거고...
    모든건 남의족보 따지듯 냉정하게 봐야 진실에 가까와 진다고 전 믿습니다.

  • 작성자 13.11.06 11:50

    저도 그분들 같이 한가지의 증거만 가지고 ..그것만을 쎔플로 적용해 유리한 대로만 확대해석하는 식이면...
    대륙조선을 달나라에도 가져다가 놓을 수 있습니다.
    사실 그분들 서역으로 아메리카로 마구 가시게 충동질한 글은...제가 먼저 쓴 글입니다.
    제 책음도 큽니다.,,ㅡ. .ㅡ

  • 작성자 13.11.06 11:55

    중앙아의 유목민들은 태반이 B형 혈액형인데...
    아메리카 순수 원주민들일수록..거의 100%가 O형 혈액형이 나옵니다.
    고조선이나 고구려등의 직계완 다르단 겁니다.
    차라리 시베리아 소수민족들이 더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같으며...그걸 역사는 추운 동토의 숙신족이라 한거고...
    숙신족이 무조건 조선과 동일한게 아니란 겁니다.
    이런 분류도 없이...유사점만 하나 있으면 다 그게 곧 우리다 라는 식이니...조선의 영토가 한없이 넒어지는 겁니다.

  • 작성자 13.11.06 15:13

    제가 예상하는 이씨조선의 중세부터의 직접통치영토는...위 지도의 딱 중국 중부지역자립니다.
    하남성 ,산서성...산동성...섬서성...사천성...호남 호북성...관동 광서성...귀주성...복건성...절강성...한바도는 직접통치와 간덥통치 줄타기하건 동국(東國)이자...고려(코리아=삼국,발해 거란 금나라...유민들...)...이리 봅니다.
    한반도와 동북삼성은...중원조선이 차지했다 ...청나라에 빼앗겼다 왔다갔다하며...
    결국, 중앙아의 청나라 유민들과 대한제국 유민들이 뒤섞인 어용만주국이 됐다 봅니다.
    감숙 천해성 운남성,,,을 청나라에 날리고...탐라(원조제주)는 남명유민들인 장께들에게 말렸다 봅니다.

  • 작성자 13.11.06 15:16

    영토는 순차적으로 줄면서 자연스럽세 지명도 이동돼고 챙피해서 스스로 왜곡도 돼는 것이지...
    무조건 일제시대 같이 모두 한방에...악의적으로 이동됀건 아니라 봅니다.
    서역에서 구한말기에 한방에 한반도로 이동시켜 역사왜곡해 쇄뇌시킨들,,,말도 않통하고 앞뒤나 맞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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