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하이마트 옆..쪽 이였던것 같은데..아마 맞을겁니다.
일단 건물 크고요.
손님 겁나게 많슴다.
엘레베이터 올라갈때 내려올때 다른 투숙객들과 항상 같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는..
시설은 천장이 열리는 준 특실이였는데(대실 1만오천,투숙2만5천)
방도 넓고 바닥도 장판이 아닌 원목이 깔려있고.
PC도 있고..정수기가 있어서 좋고.(생수통 꼽아놓은 곳은 영 찝찝해서)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깜박하셨는지 칫솔을 안주셔서 조금 불편..
아니면 일회용품을 원래 안주는 건지..
방마다 가격대가 일단 다르고요. 일반, 준특실(?), 특실
디비디는 없는 듯 싶고요.
요즘같이 비오는날 천장 열리는 방 침대에 누워 하늘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더군요.
10점 만점에 7.5점 정도..(청소 뒷처리가 좀 안좋았어요.)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광산구
[첨단] 샵 후기
호리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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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5 10: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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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첨단 쪽은 청소에 별 신경을 안 쓰는 듯 해요..그리스도 마찬가지 -_-
그리스는 쬠오래되서 저두 별루 안가고 싶은데..요즘은 상무지구가 아주 좋은득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