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 팔만사천법문중 처음으로 이행도를 설하신 분은?
답)아미타부처님도 아니고 용수보살님도 아닌 석가모니부처님입니다.
●석존께서 마가다국의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할 당시에 무량수경을 특별히 설하셨는데, 무량수경에서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이행도법문을 설하셨고,
●제2의 석가로 불리고 대승불교8대종파의 종조이신 용수보살님께서 십주비바사론 이행품에서 이행도를 설하시고,
●세친보살께서 왕생론에서 이왕이수(易往易修)를 설하고
●담란대사는 당신의 『왕생론주』 첫머리에 요지를 밝히는 곳에서 단독으로 『이행품』의 난이이도판難易二道判을 인용하여 타력을 두드러지게 드러내고 염불이라는 이행易行을 명시하였으며, 권미의 결론 부분에서도 경문을 인용하여 타력의 논거로 삼아 염불의 신심을 권도하고 있다. 전후로 호응하여 난이이도의 구분이 더욱 명확해졌고, 정토교의 종지가 이로 인해 확정되었으며, 그 영향력이 더욱 결정적이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도작대사가 안락집에서 수행하기 쉽고 백 명이 닦아 백 명 모두 왕생한다.고 설하셨고,
●선도대사께서 『법사찬』에서 말씀하시길, “바로 좋은 강연强緣을 만나지 못해 윤회로부터 득도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영원히 득도될 수 없는 선악범부들도 만약 아미타불의 대원업력의 증상연을 만날 수 있다면 만 명 가운데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왕생성불할 수 있다.
도작대사의 제자인 선도대사는 이 기초 위에서 다시 넓이 및 깊이 두 방면으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개시켜 이장二藏·이교二敎·이문二門·이행二行·이업二業 등의 정토교리를 정립함으로써 정토 한 종의 교판이 완전하고 정연한 체계를 갖추고 이행도로써의 정토종을 집대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선도대사는 정토종의 개종 조사로 존경 받게 되었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무량수경』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 나라에 가는 일은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연히 이끌려서 가게 되지만, 성불의 길에 오르게 되는 가기 쉬운 극락에는 가는 사람이 없느니라."
석존이 최초로 전수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을 이행도로 해석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위빠사나,간경,독경 등의 자력수행의 난행도를 설하시고 중생의 근기가 무르익자, 오로지 전일하게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면 삼매을 얻지못해도, 대업왕생으로 중생의 업을 가진 채 이행도로 쉽게 윤회를 벗어나 극락왕생하여 성불한다고 금구성언으로 해석하셨으니 진실어자이시고 여어자이고 불광어자이신 석존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 더이상 부처님의 한탄이 들리지않도록 방일하지말고 나무아미타불 정진해야겠습니다.
우리 중생들이 불성이 있어도 성불할 가능성이 없었는데 십겁이후로는 아미타불의 본원력때문에 누구나 아미타불의 본원력인 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하면 속초성불하여 시방세계를 누비면서 많은 중생들을 제도하니 이처럼 가슴뛰는 사건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래서 석가모니부처님께서도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시면서 중생들을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여 극락왕생하도록 이끄셔서 석존의 세상 출세의 본회를 드러내셨습니다.
■용수보살님의 십주비바사론
•정토종에 대한 『이행품』의 공적:난이이도판
용수보살의 『이행품』은 정토종에 있어서 삼대 근본적인 중대한 공훈이 있다. 첫째는 난이이도판難易二道判이요, 둘째는 본원칭명론本願稱名論이요, 셋째는 현생불퇴론現生不退論이다.
용수보살이 정토종의 교의를 발휘하는 것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난이이도의 교판이다. 즉,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석존의 일대 교법을 총체적으로 난이이도(난행도와 이행도)로 판석한 것이다. 다시 한 번 그 글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겠다.
불법에는 한량없는 문이 있다. 마치 세간의 길에 어려운 게 있고 쉬운 게 있어서
육로로 걸어서 가면 괴롭고, 수로로 배를 타고 가면 즐거운 것과 같다.
보살도 역시 그러하여 부지런히 정진하는 수행도 있고,
믿음을 방편으로 삼는 쉬운 행으로 빠르게 아유월치에 이르는 것도 있다.
佛法有無量門,如世間道,有難有易;陸道步行則苦,水道乘船則樂。
菩薩道亦如是:或有勤行精進;或有以信方便,易行疾至阿惟越致者。
이 난이이도의 교판에서는 부지런히 삼학·육도만행을 닦는 것이 곧 난행도이고 전일하게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는 것이 곧 이행도임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비유를 통해 난이이도의 우열을 밝히면서 어려운 것을 버리고 쉬운 것을 선택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즉, 난행도는 육로를 보행하는 것과 같다면서, 보행을 가지고 힘들고 더디고 어렵고 위험한 것은 마땅히 버려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었고; 이행도는 수로로 배를 타는 것과 같다면서, 배를 타는 것으로써 쉽고 빠르고 안락하고 걱정이 없는 것을 마땅히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난이이도의 교판은 정토종의 ‘본원칭명의 쉬운 행으로 빠르게 불퇴전에 이르게 된다’는 교리적 초석을 다졌으며, 정토종은 염불의 길·용이한 길·쾌속한 길·안락한 길·걱정없는 길로서 타력승선의 도와 같다고 판정하였고, 정토종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법문들은 모두 제행의 길·힘든 길·느린 길·어려운 길·위험한 길로서 자력보행의 도와 같다고 판정하였다.
이 난이이도의 교판은 정토종의 ‘이행’과 ‘수승’에 대해 한 마디로 결정을 지음으로써 정토종이 대승·소승·현교·밀교 등 각 종파 가운데 영원히 최고봉에 올라 유일무이하여 견줄 데 없는 지위에 머물게 하였다. 이로써 『이행품』이 비록 문자는 많지 않지만 그 함의가 매우 풍부하고 영향도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난이이도판의 교판은 가히 천지개벽의 장거壯舉이며, 이전에 그 누구도 해본 적이 없고 후대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일깨워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교판은 후대 각 종파의 교판의 시작이자 정토종 교판의 효시이기도 하다. 이 교판을 통해 담란대사의 자타이력自他二力·담란대사의 성정이문聖淨二門·선도대사의 요홍要弘·정잡正雜·조정助定이라는 뛰어난 판석을 발기시킴으로써 오승의 뭇 근기들을 널리 인도하여 다 같이 본원칭명·타력이행의 정토종으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석존의 일대 교법이 무수히 많고 방대한데 그중에 틀림없이 이행의 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생들의 육식의 마음은 어리석고 어둡고 우둔하여 전혀 법문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없다. 다행스럽게도 용수보살이 혜안으로 진리를 보시고 난이이도의 판석을 짓고 고락이행苦樂二行의 법을 밝히면서 홀로 미타본원의 칭명을 치켜들고 현생불퇴의 수승한 이익을 분명히 밝혔으며, 멀리 말법시대의 중생들을 인도하여 남김없이 극락의 연방蓮邦으로 들어가도록 하였다. 만약 용수보살의 난이이도의 교판이 없었다면 죄악생사의 범부와 광대무변한 중생들은 필연코 광겁을 유전하며 출리의 연이 없었을 것이다.
이 난이이도의 뛰어난 교판를 통해 용수보살의 자비심이 얼마나 깊고 넓으며 그 은택을 설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다. 우리들은 오직 가르침에 따라 받들어 실천하며 난행도를 버리고 이행도로 나아가 전일하게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고 정토에 왕생해야만 비로소 보살의 은혜에 보답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친보살님 왕생론
논 : 무엇이 장엄불허작주지공덕성취인가?
게송에서 “부처님의 본원력을 관하니 만나는 사람 헛되게 지나지 않고, 능히 빠르게 공덕의 큰 보배 바다를 만족시켜 주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도작 선사님 이행도 말씀
성도문(聖道門)은 지혜가 극에 달해야 열반을 증득할 수 있지만, 정토문(淨土門)은 오히려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극락에 왕생할 수 있다. 성도문은 자력(自力)에 의지하는 것이어서 수행하기 어렵고 만 명이 닦아 한 명도 성취하기 어렵지만, 정토문은 부처님의 자비력(慈悲力)에 의지하는 것이어서 수행하기 쉽고 백 명이 닦아 백 명 모두 왕생한다. -<안락집>
■담란대사님의 이행도 말씀
일찍이 용수 보살은 〈십주비바사론(十住毘婆沙論)〉 ‘이행품(易行品)’에서 성불로 가는 구도의 길을 수행의 어렵고 쉬움에 따라 난행도(難行道)와 이행도(易行道)로 나누었다. 칭명염불의 선구자인 담란 대사 역시, 난행도와 이행도의 구분을 따르면서 참선, 간경, 주력의 문을 자기 힘으로 가는 것이라 해서 자력문(自力門)이라 하고, 염불의 문을 아미타부처님 본원(本願)의 힘으로 가는 것이라 해서 타력문(他力門)이라 했다.
■선도대사님의 이행도 말씀
선도대사께서 『법사찬』에서 말씀하시길, “바로 좋은 강연强緣을 만나지 못해 윤회로부터 득도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영원히 득도될 수 없는 선악범부들도 만약 아미타불의 대원업력의 증상연을 만날 수 있다면 만 명 가운데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왕생성불할 수 있다. 천친보살께서 말씀하시길, “부처님의 본원력을 살펴보면, (본원을) 만나는 이마다 헛되이 지나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범부가 벗어날 수 있는 인연은 오직 아미타불의 본원에 있는 것이다.
물론 대사님은 조사의 근기이시고, 부처님의 시현이시기 때문에 그분 자신의 수행은 남달리 뛰어났던 것이다. 그러나 대사님 자신의 수행이 어떻든 간에 상관없이 지혜롭든 어리석든 선인이든 악인이든, 학자든 농민이든 장인이든 상인이든 각자 근성에 따라서 모두 ‘일심으로 오로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는 것’을 그 분들이 왕생하는 인행因行으로 삼고 있기에, 이것은 만인공통으로 고금에 모두 같은 것이며, 또한 대사님의 일관된 사상이다.
따라서 아미타불의 구제를 믿고 받아들이고 오로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며, 아미타불의 정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할 수만 있다면, 왕생하여 과위를 증득(성불)하는 입장에서 말한다면 대사님의 지혜와 선은 늘어나지 않고 우리들의 어리석고 악함은 줄어들지 않으며, 금생에 다 같이 극락왕생하고 다 같이 무량광·무량수를 증득하는 같은 인과 같은 과(同因同果)가 되니,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오승이 다 같이 들어가는 것(五乘齊入)’이다.
그런 까닭에 『법사찬』의 상권에서 말씀하시길, “인간과 천상의 선하고 악한 근기들이 모두 왕생하여 저 나라에 이르면 아무런 차별 없이 다 같이 불퇴전에 오르게 된다”고 하신 것이다. 이는 더 이상 다른 원인이 없이 모두 아미타불의 본원력을 말미암은 까닭에, 이것이 바로 ‘본원인 칭명으로 범부가 보토에 들어감’의 뜻이다.
인신난득(人身難得)
불법난봉(佛法難逢)
염불난신(念佛難信)
一易速必 極樂往生 成佛門 上盡一形 下至十聲 下至一念 刹那刹那 念念不捨 念念相續 萬知萬能萬德洪名
專修南無阿彌陀佛 稱名念佛!!!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